[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배준영 의원(국민의힘,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은 3일, ”해사 사건을 전문적으로 처리하는 독립 법원인 ‘해사법원’ 본원을 인천에 신설하는 법안이 법제사법위원회 제1소위를 통과했다“며 ”해사법원 인천 유치가 확정단계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은 선박 제조 분야뿐만 아니라, 컨테이너 물동량, 보유 선박 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해양강국으로 손꼽히고 있음에도, 정작 해양분쟁을 해결하거나 중재할 수 있는 인프라가 미비해 대부분의 해사 관련 분쟁 해결을 외국에 의존하고 있다. 이에 해사 사건을 전문으로 하는 ‘해사법원’ 설치가 오래전부터 화두에 올랐으나, 지역 간 유치 경쟁과 전문법원 설치 필요성 및 우선순위에 대한 논의가 길어지며 본궤도에 오르지 못하고 있었다. 배준영 국회의원은 이미 지난 21대 총선 당시 국내 첫 해사전문법원 인천 유치를 공약하고, 2020년 12월 해사법원 신설을 위한 패키지법안으로 '법원조직법', '각급 법원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선박소유자 등의 책임제한절차에 관한 법률', '유류오염손해배상 보장법', '중재법', '해양사고의 조사 및 심판에 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시흥3)은 3일 경기도청 율곡홀에서 열린 ‘경기도-경기도청공무원노조 제7차 단체협약식’에 참석해 더 나은 노동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경기도의회가 단체협약의 당사자로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단체협약식에는 김동연 도지사와 김성중 행정1부지사, 강순하 경기도청공무원노조 위원장, 민을수 전국공무원노조 경기도청지부장, 백승진 경기도통합공무원노조 위원장 및 노조 교섭위원 등이 함께 했다. 이번 단체협약에서는 ▲조합활동의 보장과 활성화 지원 ▲효율적 조직개편 및 공정한 인사제도 운영 ▲교육훈련 기회균등 및 연수기회 확대 ▲직원 후생복지 및 인권보호 강화 등이 담겼다. 김진경 의장은 “오늘 협약은 도민을 위한 행정의 책임을 함께 확인하는 약속”이라며 “특히 경기도의회가 단체협약의 당사자로 함께하게 되어 더욱 뜻깊고, 의회가 더 나은 노동 환경을 만드는 데 있어 함께 책임지는 주체가 됐음을 약속하는 자리”라고 밝혔다. 이어 “도민을 위한 행정은 일하는 공직자가 존중받을 때 더 단단해질 수 있다”라며 “경기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거창군 보건소는 지난 3일, 거창읍 암환자 가정에서 올해 첫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을 실시했다. 원격협진사업은 2020년부터 추진 중인 ‘암환자 건강주치의제’와 연계해, 보건소 방문간호사가 암환자 가정을 찾아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원격협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병원 방문이 어려운 환자에게 필요한 의료자문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날 협진은 경상국립대학교병원 경남지역암센터 전문의가 원격으로 진료하고, 보건소 방문간호사는 현장에서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상태를 확인한 뒤 환자 상태를 전문의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원격지 전문의는 환자가 호소하는 증상을 진찰해 의료자문을 제공했다. 협진 결과에 따라 거창적십자병원과 연계해 진료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원활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의료취약지에 거주하는 암환자도 필요한 의료자문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원격협진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암환자 건강주치의제와 연계한 의료‧돌봄 서비스를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진주시는 2026년 관광객 215만 명 유치를 목표로, 체류형 관광 전환과 지역 소비 확산에 중점을 둔 전략적 관광 마케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단순 방문형 관광을 넘어 머무르고 다시 찾는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단체 관광 유치 ▲참여형 이벤트 ▲모바일 기반 관광 콘텐츠 등 다양한 마케팅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운영할 계획이다. ▲ 체류·소비 연계 중심 단체관광 유치 인센티브 지원 진주시는 관광객 체류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여행사를 중심으로 단체관광객 유치를 활성화하고, 관내 관광지 방문과 숙박·소비로 이어지는 관광 흐름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단체·기차·항공 관광 등 다양한 형태의 단체 관광에 대해 유치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원하며, 당일 단체 관광의 경우 버스 임차비 지원도 병행한다. 아울러 단체 관광 유치 실적이 우수한 여행사와 관내 관광 숙박업소, 관광체험관에 대해서는 포상적 지원금을 지급해 관광업계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사천시·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진주시는 3일 시청 시민홀에서 어르신들의 사회참여를 도모하고 경제적으로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노인 일자리 77개 사업단에서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하는 100세, 활기찬 노후’를 주제로, 역량교육과 치매 예방 교육도 열리는 등 본격적인 사업의 시작을 알리고,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시는 초고령 사회로 진입하면서 증가하는 노인의 일자리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올해 총사업비 305억 원을 들여 전년 대비 183명 늘어난 7291명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이번 ‘노인 일자리 사업’은 시 직영 3개 사업단과 위탁 수행기관 74개 사업단으로 추진하며, 약 11개월간 ▲노인공익활동사업(관내 공공시설물 환경정화, 실버폴리스, 노노케어 등) ▲노인역량활용사업(우체국 업무지원, 보육시설 도우미 등) ▲공동체사업(실버카페, 참기름·누룽지 제조, 실버식당 등) ▲취업지원(중소기업 등 수요처로 구직자 연계) 등 4가지 유형으로 참여한다. 조규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의회 박인 제2부의장은 지난 3일 설 명절을 앞두고 도내 지역아동센터와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을 방문해 아동 돌봄과 장애인 자립 지원이 현장에서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살피고, 운영 과정에서의 현안과 개선 필요 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 전후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아동 돌봄 현장과 장애인 직업재활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기반 복지 체계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기관인 ▲서창가버나움 지역아동센터에서 방과 후 및 방학 기간 아동 돌봄 운영 실태와 학습·정서 지원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 웅상중앙 지역아동센터에서는 지역 내 돌봄 수요 변화에 따른 운영 여건과 종사자 인력 운영의 어려움에 대해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 희망나라(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서는 장애인 근로자의 직무 적응 과정과 작업 환경, 고용 유지와 관련한 현안에 대해 현장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박 부의장은 “지역아동센터는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안정적인 일상 환경을 제공하는 핵심 시설이며,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은 자립을 향한 중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진천군장애인체육회 소속 이충민 선수가 지난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열린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2관왕의 쾌거를 이뤘다. 이충민 선수는 스노보드 대회전과 크로스 종목에 출전하여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다.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경기에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하며 진천군 장애인 체육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군 장애인체육회는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훈련하고 대회에 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며 이번 대회 성과를 바탕으로 장애인 체육의 확대와 경쟁력 향상에 힘쓸 예정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박문옥 전라남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은 지난 1월 30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전라남도의회사무처로부터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행정통합 논의와 관련한 염려를 전달했다. 박 위원장은 최근 행정통합 논의가 매우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특별법안이 국회에 발의된 상황을 언급하며 “국회 논의 과정에서 도민과 의회의 입장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사무처의 보다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광주광역시의회와 전라남도의회가 그동안 TF를 구성해 행정통합에 대한 의견을 정리해 왔음에도 실제 법안 성안 과정에서는 해당 내용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점은 분명한 문제”라며 “의회가 형식적으로만 의견을 제출하는 구조가 아니라 국회와 직접 소통하며 책임 있게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사무처의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 위원장은 통합 이후를 대비한 사전 준비의 필요성도 언급하며 “정책지원관 직급 문제, 양 시도간 조례 등 통합 시 발생할 수 있는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사전 점검과 준비가 병행돼야 한다”고 제기했다. 아울러 “광주광역시의회와의 유기적인 협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최명수 의원(더불어민주당·나주2)은 지난 2월 2일 2026년도 도민안전실 소관 업무보고에서 최근 급증하는 페달 오조작 사고로부터 도민을 보호하기 위해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설치 지원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국비 확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는 운전자가 가속페달을 브레이크로 착각해 급격하게 밟을 경우, 차량의 동력을 차단하거나 제동을 걸어 충돌을 방지하는 안전장치다. 특히,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언론에 보도된 급발진 의심 사고 149건 중 경찰 조사나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정을 통해 페달 오조작으로 확인된 사례가 109건(약 73%)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오조작에 의한 대형 사고가 잇따르면서 실효성 있는 사고 예방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전라남도는 올해 시범사업으로 22개 시·군 65세 이상 실운전자 차량에 총 750대를 지원할 예정이며, 사업비는 도비 1억 원과 시군비 2억 3,300만 원을 포함해 총 3억 3,300만 원이 투입된다. 최명수 의원은 “페달 오조작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류기준 의원(더불어민주당·화순2)은 지난 2월 2일 열린 2026년도 농축산식품국 업무보고에서 “상반기 내 원포인트 추가경정예산이라도 편성해 벼 경영안정대책비 114억 원을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고 강하게 촉구했다. 앞서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는 2026년도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농어민 공익수당 예산을 증액해, 연 60만 원이던 공익수당을 70만 원으로 인상하는 성과를 이끌어냈다. 이는 6년간 동결돼 있던 공익수당을 처음으로 현실화한 조치로, 농업 경영 여건을 반영한 의미 있는 결정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러나 류 의원은 “공익수당 인상만으로는 농가의 경영 안정을 충분히 담보하기 어렵다”며, “벼 재배 농가의 실질적 소득 보전과 직결되는 경영안정대책비가 아직 예산에 반영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유덕규 농축산식품국장은 “지난 1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역시 벼 경영안정대책비 114억 원을 추경을 통해 확보하는 데 의견을 같이한 바 있으며, 해당 내용은 이미 농수산위원회와 농민단체 간 협의를 거쳐 공유된 사안”이라고 답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