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일자리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경기도 노동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4월 24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산업재해에 취약한 중소규모 사업장 가운데 노동안전보건 규정을 모범적으로 준수하고 안전관리 수준이 우수한 기업을 발굴해 인증하고, 노동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기도에 소재한 상시근로자 50인 미만 중소기업이다. 서류평가와 현장평가, 선정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25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최소 300만 원에서 최대 500만 원까지 노동환경개선 지원금이 지급된다. 지원금은 작업장 시설개선, 안전장비 구입, 산업안전보건 교육 등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선정 기업에는 경기도 노동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되며, 경기도 중소기업 육성자금 신청 시 가점(5점)이 부여된다. 이와 함께 경기신용보증재단의 ‘일자리 희망드림 특례보증’ 연계 지원과 우수기업 상위 3개사에 대한 경기도지사 표창 등 다양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와 한국도자재단이 ‘제56회 경기도공예품대전’을 개최하고, 3월 23일부터 6월 4일까지 참가 작품 접수를 진행한다. ‘경기도공예품대전’은 전통 공예기술의 계승과 창의적인 공예상품 개발을 촉진하고, 우수 공예품의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특선 이상 수상작에는 ‘대한민국공예품대전’ 출품 자격이 주어져 전국 무대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출품 대상은 전통 공예기술을 기반으로 현대적 디자인과 창의성이 결합된 공예품으로 목·칠, 도자, 금속, 섬유, 종이, 기타 등 총 6개 분야 작품이다. 참가 자격은 접수일 기준 대한민국 국적자로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도민 ▲도내 사업장을 둔 공예인 및 기업인 ▲경기도 소재 대학(원)생 중 하나에 해당하면 된다. 접수는 3월 23일부터 6월 4일까지 대한민국공예품대전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한 뒤, 소재지 관할 시군 접수처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출품작 실물 접수는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자미술관(이천)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이후 6월 17일부터 18일까지 상품성, 디자인, 창의성 등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가 소규모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도민들의 집수리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찾아가는 무료 기술자문을 올해는 35곳에서 추진한다. 이 사업은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사업’과 연계해 비전문가인 주민들이 겪는 공사 방법 파악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시공 품질 저하나 하자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은 20년 이상 된 공시가격 9억 원 미만의 단독주택은 1천200만 원까지 지원하고, 15년 이상 된 30세대 미만 소규모 단지 노후 공동주택의 경우 최대 1천6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총 254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23년부터 3년간 15개 시군 총 140곳을 대상으로 건축시공 및 설비 분야 전문가가 집수리 현장에 직접 방문해 단열, 방수, 도장 등 주요 공종과 반지하 침수방지 시설 공사 등에 대한 자문을 진행해 왔다. 올해는 시군에서 추천한 35곳을 대상으로 기술자문을 추진한다. 천병문 경기도 도시재생과장은 “지난 3년간 기술자문을 실시하며 전문가의 자문 하나하나가 도민들의 안전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 가족의 오랜 방임으로 타인과 관계 맺기에 어려움을 겪던 지적장애인 A씨는 경기도가 운영하는 ‘장애인 자립주택’에 입주한 뒤, 전담 인력의 도움을 받아 금전 관리와 취미 활동 등을 지원받으며 마을공동체 안에서 요리, 텃밭 가꾸기 등 활기찬 삶을 살고 있다. #. 녹내장으로 인해 중도 실명한 시각장애인 B씨는 경기도의 심화 직업훈련을 통해 안마 기술을 키웠다. 지금은 사내 복지안마사(헬스키퍼)로 취업해 경제적 자립과 희망을 되찾았다. 경기도가 장애인이 스스로 삶을 선택하고 주도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1조 7,74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일자리, 거주공간, 자립 전·후 생활지원 등 3대 영역 43개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경기도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시행에 들어간다. 이번 시행계획은 ‘장애인 스스로 삶을 선택하는 기회의 경기도’를 비전으로 삼아 지역사회 안에서 온전한 자립생활을 실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올해 예산은 국비 1조 202억 원, 도비 1,366억 원, 시군비 6,181억 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가 수입 유제품 개방 가속화와 생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낙농·육우 산업의 체질 개선을 위해 올해 총 17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경기도는 낙농·육우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낙농·육우 경쟁력 강화`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젖소 개량 촉진을 통한 생산성 향상, 농가의 안정적인 경영 유지를 위한 노후 시설 개선, 노동력 절감을 위한 스마트 축산 장비 보급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이다. 이와함께 성장기 청소년의 건강 증진과 흰 우유 소비 진작을 위해 `학교 우유급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도내 10만여 명의 학생에게 무상으로 우유를 공급하며, 학생들의 기호도를 반영하여 가공유 및 치즈 등 유제품 선택권을 일부 확대하여 급식 만족도를 제고할 방침이다. 올해는 수입 유제품 무관세 전환 대비 및 사료비 등 생산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낙농가를 집중 지원한다. 특히 지원 단가 현실화를 통해 농가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외부 환경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경영 기반을 구축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신종광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귀어 희망자의 어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4월 10일까지 ‘2026년 2기 귀어학교’ 교육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교육은 4월 27일부터 6월 5일까지 약 6주간 경기도귀어학교와 실습 어가에서 진행된다. 어촌 생활에 필요한 귀어 정책 안내와 어선어업·양식 기술 실습, 어촌 체험 등 현장 견학을 함께 운영해 실제 정착에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 후반에는 해양레저 관련 중장비 자격증 취득 기회를 제공하며, 자격증 취득 비용의 50%를 지원해 교육생의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귀어를 희망하는 사람과 농어촌 지역에 거주하면서 어업 또는 양식업을 희망하는 재촌 비어업인이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에서는 총 17명을 선정해 교육 기간 숙박과 식사 전액을 지원한다. 신청은 4월 10일까지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를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김성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은 “교육생이 안정적으로 어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귀어에 필요한 기술과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농업기술원이 귀농·귀촌 희망자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오는 4월 2일까지 ‘제1기 신규농업인 귀농창업창농반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교육 대상은 접수 시작일 기준 경기도민과 귀농·귀촌 희망자다. 프로그램은 ▲농지제도와 주택마련 ▲농업회계 ▲창업자금활용방법 ▲선도농가 현장견학 등이다. 교육은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경기도농업기술교육센터(화성시)와 우수 농가 현장에서 진행된다. 모집 규모는 총 20명으로, 서울·인천 시민도 지자체 협약에 따라 정원의 5% 이내에서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경기도농업기술교육센터(화성시 병점중앙로 289-2)로 현장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보내면 된다. 경기도농업기술원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문의 사항은 경기도농업기술원 지도정책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정주 경기도농업기술원 기술보급국장은 “귀농·귀촌 희망자들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하고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 지원을 지속하겠다”며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가 ‘2026년 열린혁신 디지털 오픈랩 운영 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오는 4월 9일까지 ‘디바이스 인공지능 전환(AX) 기술 고도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도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열린혁신 디지털 오픈랩’은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에 조성된 개방형 연구 공간으로, 2021년 개소 이후 매출 640억 원, 투자유치 422억 원, 고용 330명 등의 성과를 내며 도내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디바이스 개발과 확산을 지원해 왔다. 올해는 지원 방향을 인공지능(AI)과 AX 중심으로 전환해, 디바이스와 서비스의 고도화 및 사업화를 집중 지원한다. ‘디바이스 AX 기술 고도화 지원사업’은 기업이 보유한 기존 디바이스에 AI 기술을 적용해 제품 성능을 개선하고 시장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모집 규모는 4개 사로, 기업당 AI 알고리즘 적용, 디바이스 기능 개선 및 성능 고도화를 위한 사업비 2천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 또는 스타트업이다. 디바이스나 관련 서비스 개발 역량을 보유한 기업이라면 열린혁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도봉구가 오는 3월 26일 오후 7시 30분에 아동·청소년기 대표 정신질환인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에 대한 부모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온라인(ZOOM)으로 진행되며, ▲주의력 결핍 및 과잉 행동장애의 증상 ▲평가 과정과 조기 발견 ▲증상 관리 및 치료 방법 ▲주의력 결핍 및 과잉 행동 장애 자녀 양육을 위한 노하우 등에 대해 다룬다. 강의는 신혜경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맡는다. 교육 신청은 3월 26일 오후 7시 30분까지 도봉구 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지역보건과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도봉구가 청사 내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을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생활폐기물 다이어트(1인당 종량제 봉투 1개 줄이기)’ 정책에 발맞춰, 지역 내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먼저 구민과의 접점을 넓힐 방침이다. 유동 인구가 많은 도봉산 입구 등을 찾아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 서울교통공사 등 관계기관과 연계해 지하철역 등지에도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 기존 청사 내에서 전개해오던 캠페인은 더욱 강화한다. 홍보 활동을 확대해 공직사회 내 자원순환 실천 분위기를 확산한다. 이와 함께 청사 내 분리배출 기준을 강화하고 1회용품 사용 실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우리 구청부터 1회용품 사용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자원순환에 앞장서겠다.”라며, “청사 안에서 시작된 작은 변화가 도봉구 전역으로 퍼져나갈 수 있도록 그 실천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