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통구 영통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0일 연일 이어지는 한파에 대비해 관내 한파쉼터(경로당) 11개소를 방문하여 난방, 안전장비, 운영시간, 표지판 등 운영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한파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의 안전과 편의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각 경로당의 운영시간 준수 여부와 난방시설 정상 가동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시설 이용 과정에서의 불편사항과 운영상 애로사항에 대해서도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특히, 점검과 함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수원새빛생활패키지’ 사업에 대한 안내와 홍보를 병행하여, 사업 내용과 신청 방법 등을 설명하고 어르신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신한길 영통1동장은 “한파쉼터가 겨울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공간인 만큼, 지속적인 점검과 현장 소통을 통해 불편사항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통구 광교2동은 지난 30일, 영통구 광교2동 통장협의회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하는 뜻을 모아 기부금 50만 원을 마련해 광교2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자 통장협의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광교2동 통장협의회는 평소에도 이웃돕기 활동을 비롯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나눔이 필요한 현장에 직접 참여하는 등 솔선수범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허용문 광교2동 통장협의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의 뜻을 함께해 주신 통장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통장협의회는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광교2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및 위기가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통구는 1월 30일 구청 상황실에서 산불감시원 12명을 대상으로, 5월 15일까지 운영되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에 산불감시원이 지켜야 할 작업자 안전 규칙과 산불예방·예찰 직무, 산불발생 시 행동요령 등에 대한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반복되면서 1월에도 산불이 이어지는 등 산불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산불의 65%가 봄철에 집중 발생하는 만큼 영통구는 업무 시작 전, 사전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역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산림청 통계에 따르면 25년에만 총 279건의 산불이 발생했으며 전체 산불 원인 중 입산자 실화와 담뱃불 실화 등 사람의 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과반을 차지하는 만큼 인재로 발생하는 산불을 산불종사원들의 예찰 및 계도 활동으로 방지하는 것이 산불 예방의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다. 영통구 공원녹지과장은 "산불은 작은 불씨도 강풍과 건조한 날씨에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는 만큼, 근무 전 사전교육을 철저히 실시해 예방과 초동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며 “구민들에게도 불법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수칙을 지켜주기 바란다”고 당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원시 영통구는 주소정보시설의 유지관리와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8월까지 관내 6,551개의 건물번호판을 대상으로 2026년 전수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건물번호판은 도로명주소를 안내하는 시설물로 건물의 주된 출입구에 설치되어 있다. 영통구는 연 1회 이상 건물번호판을 전수조사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 탈색 등으로 인해 자연 훼손된 건물번호판은 자체 정비할 계획이다. 새로 제작하는 건물번호판에는 QR코드를 추가하여 제작할 예정이며, 영통구 QR코드는 빠른 신고(문자) 서비스, 생활안전지도, 수원 생활지리정보 등의 기능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구민들의 실생활에 유용한 생활편의 및 안전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도로명주소 건물번호판 전수조사로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QR코드를 활용하여 구민들의 실생활 편의와 안전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원시 영통구는 오는 2월부터 4월까지 관내 지적기준점 2,140점에 대하여 2026년 지적측량기준점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적기준점이란 지적측량 시 측량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사용되는 점으로, 영통구는 연 1회 이상 지적기준점표지의 이상 유무를 조사하고 있으며, 조사를 통해 훼손, 망실이 확인된 지적기준점을 정비할 계획이다. 올해 조사는 총 2,140점에 대하여 현장보존 실태를 중심으로 조사할 예정이며, 지적기준점 식별이 용이하도록 도색작업도 같이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각종 도로굴착 등 공사로 지적기준점이 훼손, 망실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공사 담당 부서와 유관기관에 '지적기준점 사전협의제'를 안내해 효율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지적기준점 전수조사를 통해 정확한 지적측량 성과를 유지하여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측량 민원 사전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내 집 앞 도서관에서 아이가 꿈을 키우고, 출퇴근길 상습 정체 구간이 시원하게 뚫리며, 다자녀 가계의 고정 지출이 줄어드는 일상. 하남시가 2026년 시민들에게 약속하는 ‘달라지는 하남생활’의 핵심은 이와 같은 ‘피부에 와닿는 삶의 변화’다. 하남시는 2026년을 맞아 7개 분야 71개 사업을 담은 생활밀착형 정책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정책은 단순한 행정 지표의 상승을 넘어 교육, 복지, 경제, 교통 등 시민의 하루를 구성하는 모든 영역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관련 내용을 담은 전자책자를 홈페이지에 게시해 시민 접근성을 높였다. “내 아이의 꿈이 자라는 하남”… 보육·교육 인프라 대거 확충 교육과 보육은 가장 공을 들이는 핵심 분야다. 시는 단순한 돌봄을 넘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배울 수 있는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풍산동에는 2027년 개관을 목표로 하남시 어린이회관 건립이 본격화되며, 망월동에는 오는 10월 준공 예정인 어린이도서관이 들어서 아동 성장의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3월 조성되는 풍산동 어린이 교통공원과 8월 완공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예천군은 열심히 일하는 공직 분위기를 조성하고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2일 ‘2025년도 부서 및 읍면 종합평가 시상식’을 개최했다. 부서 종합평가는 22개 부서를 대상으로 군정 목표 달성, 정부합동평가 대응, 군정 기여도 등 전반적인 종합 행정추진을 평가했으며, 읍면 종합평가는 12개의 읍면을 대상으로 농축산업, 지역개발, 복지분야 및 주민만족도 등 읍면 행정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부서평가 결과 ‘최우수’ 보건소, ‘우수’ 환경관리과, 주민행복과, ‘장려’ 문화관광과, 종합민원과, 사회복지과가 선정됐다. 특히, 보건소는 2025년 정신 건강도시 전국 1위를 차지하는 등 군정 발전에 크게 기여했으며, 정부합동평가 추진 평가 등 여러 항목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최우수 부서로 선정됐다. 또한, 읍면평가 결과 예천읍이 최우수상을 받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뒤를 이어 우수상은 호명읍과 용궁면이, 장려상은 용문면, 유천면, 감천면이 수상했다. 김학동 군수는 “군정 발전을 위해 애쓴 모든 부서와 읍면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양교육지원청은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올해부터 수요일을 ‘통학로 안전점검의 날’로 새롭게 지정하고, 교육지원청 주도의 학교 밖 통학환경 현장 점검을 정기 운영한다고 밝혔다. 매주 수요일 학교 밖 통학로를 찾아가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안전펜스, 과속방지턱, 신호등 등의 통학안전시설물 상태와 불법주정차, 건축공사 등 학생 통학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을 종합적으로 확인한다. 또한 ‘찾아가는 학생 통학 안전 컨설팅’ 운영을 통해 현장점검 시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고양시 및 경찰서와 함께 단계적으로 개선하고, 합동 현장점검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그동안 학교에서 실시했던 ‘통학환경 실태조사’도 이번 정기 점검을 통해 새롭게 개편한다. 교육지원청이 현장을 점검하고 학교는 필요한 의견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역할을 재정립하여 현장 대응력과 실효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고양교육지원청 이현숙 교육장은 “학교가 직접 해결하기 어려웠던 학교 밖 통학로 문제를 교육지원청이 먼저 찾아가 살피는 구조로 바꾼 것이 이번 개선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이어“개학을 앞두고 통학로 안전에 대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원시 권선구 입북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0일, 관내 생활폐기물 무단투기 상습 지역과 위생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동절기 동안 방치된 폐기물을 신속히 처리하고, 주민들의 통행이 잦은 골목길과 이면도로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입북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및 환경관리원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상습 무단투기 발생 지역 ▲재활용품 거점 배출지 ▲공터 및 나대지 등을 순회하며 쓰레기 적치 현황을 파악했다. 특히 종량제 봉투 미사용, 대형폐기물 스티커 미부착, 재활용품 혼합 배출 등 불법 투기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과 함께, 주민들을 대상으로 ‘내 집 앞 내 점포 앞 청소하기’ 및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을 안내하는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입북동은 점검 결과 즉시 처리가 가능한 방치 폐기물은 현장에서 수거 조치했으며, 장기 투기가 우려되는 지점에 대해서는 경고판 부착 및 이동형 CCTV 활용 등 추가적인 관리 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경영 입북동장은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서는 행정적인 단속도 중요하지만, 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지난 1월 30일, 다비치안경 수원경기지부 봉사단이 수원시 권선구 권선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취약계층 38명을 대상으로 시력 검사 및 안경 지원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평소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시력 교정이나 안경 교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정과 어르신들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현장을 찾은 38명의 주민은 20명의 다비치안경의 전문 안경사들로부터 개인별 맞춤형 정밀 검안 서비스를 받았으며, 자신의 시력 상태에 최적화된 안경을 지원받게 됐다.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전문 안경사들이 직접 첨단 장비를 동원해 개개인의 안구 상태를 체크하고 눈 건강 관리법을 조언하는 등 재능 기부의 의미를 더했다. 다비치안경 수원경기지부 봉사단 관계자는 “오늘 안경을 맞추고 환하게 웃으시는 38명의 이웃을 보며 봉사의 보람을 다시금 느꼈다”며, “앞으로도 전문 역량을 활용해 우리 동네 구석구석에 밝은 빛을 전하는 활동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