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윤명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장흥2)은 지난 2일 관광체육국 업무보고에서 2026년도 주요사업에 대한 업무계획을 점검하고 정부 정책 방향에 맞는 시책 추진을 주문했다. 윤명희 위원장은 질의를 통해 “전남에서 최초로 시행한 반값여행 시책이 효과성을 인정받아 올해부터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한 전국 사업으로 확대 시행하므로 인구감소지역 재지정 계획 등 면밀한 검토를 통해 전남 시·군이 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가 외국인 방문지의 수도권 집중을 해소하고 다극 체계로 확장하기 위해 추진중인 지역거점 조성 계획에 대해 언급하며 “남도만이 가진 남도콘텐츠를 상품화하여 수도권과 연계하는 관광 프로그램 등의 확장형 정책 발굴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끝으로 윤명희 위원장은 “특화된 콘텐츠 발굴과 함께 관광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숙박”이라고 강조하며, “동부권에 집중되어 있는 숙박 인프라가 중·서부권에도 유치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각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익산시가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보다 촘촘한 방역 체계를 운영한다. 시는 원광시니어클럽과 협력해 4일부터 구도심 지역을 중심으로 '노인일자리 방역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며, 하수구와 집수정, 골목, 풀숲 등 해충 발생이 잦은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방역 활동이 이뤄진다. 노인일자리 참여자 38명은 19개 조로 나뉘어 주 5회, 하루 3시간씩 분무 소독과 모기 유충 구제 활동을 병행한다. 사업에 앞서 지난 3일에는 노인일자리 방역사업 발대식이 열렸다. 이날 올바른 방역 방법과 약품 사용 교육을 진행하고, 안전한 활동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모기와 날파리 등 해충 발생을 효과적으로 줄이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노인일자리와 연계한 방역사업은 어르신에게는 보람 있는 일자리를, 지역사회에는 건강과 안전을 더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방역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익산시가 4일부터 오는 20일까지 '2026년 익산형 사회적기업가 육성(창업)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익산형 사회적기업가 육성(창업)사업'은 사회적기업가를 발굴·지원해 사회적기업으로의 진입 발판을 마련해주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사회적기업 진입을 희망하며,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가지고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예비 창업자 및 5년 이내 초기 창업자다. 시는 서류심사와 대면심사를 거쳐 예비창업팀 3개소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 시 △최대 2,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 △사회적경제 역량강화 교육 등을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서류를 준비해 익산시청 정책개발담당관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누리집과 익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정책개발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적인 창업 의지를 가진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자가 양질의 사회적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예비사회적기업가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익산시가 다문화가족의 모국 방문을 지원해 그리운 가족들과의 재회를 돕는다. 익산시는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다문화가족 고향나들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익산시가 주관하고 익산시가족센터가 위탁 운영하며, 고향 방문을 통해 다문화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 관계 회복을 돕고자 마련됐다. 신청을 희망하는 가정은 오는 9일부터 3월 6일까지 모현동에 있는 익산시가족센터에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가정을 대상으로 두 차례 심사를 거쳐 16가정을 선정한다. 선정된 가정에는 왕복 항공권과 공항 왕복 교통비, 여행자 보험 등을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각 가정은 4~11월 중 희망 일정에 맞춰 5일부터 최대 30일까지 모국을 방문할 수 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가족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시는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21가정의 고향 방문을 지원하며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뒷받침해 왔다. 지난해에는 21가정, 76명이 고향을 다녀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거제시가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덜고 토양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유기질비료 및 토양개량제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유기질비료 지원 강화를 위해 기존 예산에 시비 1억 7천만 원을 추가 투입해 총 13억 6,848만 원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90만여 포의 유기질비료를 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다. 유기질비료 지원 사업은 농림·축산 부산물을 재활용한 친환경 비료를 공급해 토양 환경을 보전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는 신청 농가 대비 86%의 선정율을 보였다. 비료 종류와 등급에 따라 포대당(20kg) 1,300원에서 1,600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이와 함께 시는 토양 지력 향상을 위한 토양개량제 지원 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토양개량제 지원 사업에는 총 1억 1,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33,695포를 공급할 예정이며, △규산질 14,282포 △석회질 9,671포 △패화석 9,742포를 전량 무상으로 공급한다. 공급 대상 지역은 동부면, 거제면, 능포동, 옥포1동, 장평동, 고현동,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안전한 장보기를 위해 경주시가 감염병 예방 현장 홍보에 나섰다. 경주시 보건소는 지난 3일,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설맞이 감염병 ZERO, 안심 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설 연휴 기간 노로바이러스와 인플루엔자 등 겨울철 감염병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는 위생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주시보건소와 상인회 관계자 등 15명이 참여해, 시장 내 570여 개 점포 소상공인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현장에서는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 예절을 안내하고, 위해해충 살충제와 마스크‧손소독제 등 방역 물품을 배부했다. 이와 함께 ‘감염병 ZERO 안심 시장’ 홍보 스티커를 부착하고, ‘설 연휴 감염병 주의! 익혀 먹고, 끓여 먹고, 올바른 손씻기!’라는 문구의 현수막을 시장 입구와 주요 통행로에 게시해 시민들의 주의를 환기했다. 경주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통시장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 달서구는 나무심기 좋은 이른 봄을 맞아 구목(區木)인 ‘편백’을 주제로 한 공식 노래'편백숲길 함께 걸어요'를 제작·공개했다. 이번 노래는 달서구의 대표 자연자산인 편백숲의 가치와 의미를 구민과 공유하고,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이미지를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구정 홍보 콘텐츠다. 달서구가 오랜 기간 추진해 온 녹색도시 정책과 편백숲 조성 성과를 문화 콘텐츠로 확장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곡의 작사는 이태훈 달서구청장이 맡았으며, 음악에 관심 있는 직원들이 작곡에 참여했다. 여기에 AI 보컬 기술을 접목해 세대와 취향의 경계를 넘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곡으로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편백은 달서구의 상징수로, 피톤치드가 풍부해 스트레스 완화와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건강수로 알려져 있다. 달서구는 와룡산 일원과 생활권 녹지 등을 중심으로 현재까지 5만 그루 이상의 편백나무를 식재해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편백숲길과 힐링 공간을 꾸준히 조성해 오고 있다. 노래 '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주시는 3일 건천읍과 서면에서 잇따라 ‘2026년 현장소통마당’을 열고 주민들과 직접 만나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오전에는 건천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오후에는 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각각 현장소통마당이 열렸으며, 두 행사 모두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현장소통마당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박승직·정경민 경북도의원, 박광호·김동해·김소현 경주시의원이 함께해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경청했다. 건천읍 현장소통마당에서는 생활도로 정비와 교차로 안전시설 확충, 농촌 지역 보행환경 개선 등 교통·안전 분야 건의가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이와 함께 배수로 정비와 소하천 관리, 농업기반시설 보수 등 농촌 생활과 직결된 정주 여건 개선 요구도 이어졌다. 서면 현장소통마당에서도 마을 안길 정비와 가로등 설치, 노후 기반시설 개선 등 주민 생활환경과 관련한 건의가 주를 이뤘다. 특히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과 생활 편의시설 확충 필요성에 대한 의견이 다수 제시됐다. &n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주시는 지난 3일 서면 사라리 마을회관 일원에서 ‘서면 사라리 마을만들기사업’ 작은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박승직 도의원, 박광호·김동해·김소현 경주시의원,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완료를 함께 축하하고 사라리 마을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서면 사라리 마을만들기사업’은 2022년 마을만들기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3년간 시비 5억 원을 투입해 추진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부지면적 약 993㎡ 규모의 다목적광장을 조성하고, 마을회관 리모델링을 완료해 주민들의 소통과 공동체 활동을 위한 공간을 마련했다. 아울러 지역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을 표지석을 설치하고, 주민 참여형 벽화 조성을 통해 마을 경관 개선에도 힘을 쏟았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사라리 마을만들기사업은 시와 주민이 손을 맞잡고 함께 만들어 온 ‘함께 사는 마을’의 모범 사례”라며 “오늘 준공된 시설들이 사라리 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고, 주민 여러분의 삶에 작지만 확실한 변화를 가져오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저출생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경주시 효현동에서 일곱째 자녀가 태어나 다자녀 출산 지원 정책의 실제 사례로 주목된다. 경주시는 효현동에 거주하는 일곱째 자녀 출산 가정을 찾아 출산을 축하하고, 다자녀 가정에 대한 감사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고 4일 밝혔다. 이 가정은 강명호(36)·최성귀(여·35) 씨 부부로, 첫째(16세)부터 일곱째(0세)까지 7명의 딸을 두고 있다. 일곱째 자녀 강미래 양은 지난해 11월 26일 출생했다. 이에 이 가정은 출산을 계기로 출산축하금, 출산장려금, 첫만남이용권, 부모급여 등 총 8,448만 원 상당의 출산·양육 관련 지원이 제공된다. 구체적으로는 △출산축하금 20만 원 △셋째아 이상 출산장려금 1,800만 원(월 50만 원씩 36개월) △둘째아 이상 첫만남이용권 300만 원 △산후조리비 50만 원 △출산축하선물(미역 및 지역특산물) △15만 원 상당의 육아용품 출산축하박스 등이 포함된다. 또한 △부모급여(0~11개월 월 100만 원, 12~23개월 월 50만 원) △아동수당 △어린이집 보육료 및 급·간식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