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논산시의회가 31일 오전 시의회 1층 회의실에서 종무식을 열고 2025년 한 해의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종무식은 조용훈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제9대 후반기 의정활동 홍보영상 시청, 각 유공 표창, 모범공무원증 수여, 퇴직자 공로패 수여, 송년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종무식에서는 충청남도 및 지방의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의회 사무국 유승규 주무관과 주기철 주무관이 충남지방의회발전 유공공무원 표창(충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 훈격)을 받았으며, 양태영 주무관과 이지원 주무관이 직무를 성실히 수행한 공무원에게 주어지는 모범공무원증을 의장으로부터 수여 받았다. 조용훈 의장은 송년사에서 “올 한 해를 마무리하며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 증진을 위해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동료 의원님들과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묵묵히 맡은 바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주신 의회사무국 직원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2026년 병오년 새해에도 논산시의회는 ‘시민의 소리를 담아내는 생활정치 구현’을 위해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최선의 의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거제시는 31일 의료법인 거붕 백병원 및 거제아동병원과 함께 아동학대전담의료기관(새싹지킴이 병원) 지정에 따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아동학대전담의료기관인 ‘새싹지킴이 병원’은 학대 피해 아동에게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료 지원과 의학적 자문을 제공하며, 아동학대 예방과 대응체계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지역 병원들과의 협약을 통해 학대 피해 아동의 신속한 치료와 보호를 강화하고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인프라를 확충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로 거제시는 학대가 의심되는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신속하게 보호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의회 순천 신대ㆍ선월지구 개발이익 환수 특별위원회(위원장 서동욱)는 지난 30일 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에서 제3차 회의를 열고, 관계기관에 요청한 개발계획 변경 관련 자료, 개발이익 산정 근거, 공공기여 및 환수 내역 세부자료 등을 토대로 주요 현안을 집중 질의했다. 특별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변경 이력이 개발이익에 미친 영향 ▲경제자유구역 내 개발이익 관리 기준의 적용 실태 ▲개발이익 산정 과정의 투명성 등을 중심으로 검증을 이어갔다. 추가 자료 제출을 요청한 신민호 의원은 발언을 통해 “사업 승인 당시 자료 확인 결과 최초 신대지구 사업시행자가 순천시임이 확인됐다”며, “이는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사업을 계획ㆍ시행했다는 순천시의 주장과 배치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행정은 시민의 신뢰를 토대로 행해져야만 한다”고 역설하며, “시민을 위한 신대지구 개발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를 진행한 서동욱 위원장(순천4)은 개발이익 환수를 규정한 관계 법령 시행 직전 사업이 승인된 점과, 승인 이후 사업 시행 주체가 공공에서 민간으로 변경된 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12월 30일 예천군문회관에서 관내 중․고등학생 및 교직원 등 약 400여 명을 대상으로 제14회 예천청소년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한 해 동안 단원들이 갈고닦은 음악적 역량을 교육공동체 및 지역 주민들과 나누는 뜻깊은 무대로, 클래식 명곡부터 친숙한 영화음악까지 폭넓은 장르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예천청소년오케스트라는 지역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협력과 배려, 성취의 가치를 배우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연주회 역시 단원들의 열정과 노력이 고스란히 담긴 무대를 선보여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상임 지휘자 이승선(대창고 음악교사)은 “단원 한 명 한 명이 음악 속에서 자신의 역할을 발견하고 무대 위에서 당당히 연주하는 멋진 시간이 됐다”고 깊은 감회를 밝혔다. 김성중 교육장은 “예천청소년오케스트라는 음악을 매개로 청소년들의 잠재력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소중한 교육문화 자산”이라며 “이번 정기연주회가 청소년들에게는 자신감을, 관객 들에게는 따뜻한 감동을 전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Wee센터는 12월 31일 감천중학교 재학생 14명을 대상으로“학습코칭 및 교우관계 개선 학교적응상담”프로그램을 실시했다. ‘학교적응상담’은 New Start 특별프로그램으로 학업 중단 위기 학생과 위기 징후를 보이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이는 학습코칭과 교우관계의 어려움으로 인한 심리 상태 탐색과 대인관계 기술을 비롯한 문제해결 전략을 함께 배워 학교생활 적응력을 향상시켜 학생들의 학업중단위기를 예방하고자 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오랫동안 교우들과의 관계에서 소외감을 느끼고 , 의사소통이 편하지 않았다. 대인관계 기술을 익힌 후 서로의 마음을 터놓고 살펴보는 시간을 통해 이해의 폭이 넓어졌고, 그동안 힘들었던 교우관계의 어려움이 해소되는 기분이 들어 행복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김성중 교육장은 “같은 고민을 안고 있는 친구들과 함께하는 시간은 무척 값진 것.”이라며,“갈등을 같이 해결해 나가는 기회를 만들고,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시간을 공유함으로써 긍정적 성장의 기회를 많이 얻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동대문구가 인공지능(AI)과 교육·현장 소통을 결합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뽑아 하반기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 관행적 업무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 불편을 줄이고 행정 효율을 끌어올린 사례들이라는 게 구의 설명이다. 서울 동대문구는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결과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부서 추천으로 접수된 사례 가운데 1차 실무심사를 통과한 안건을 대상으로 인사위원회가 최종 심의해 선정했다. 이번 심사에서는 AI 등 기술 활용, 주민 수요를 반영한 시간·공간 맞춤형 서비스, 현장 중심 교육 강화 여부가 주요 평가 기준이 됐다. 첫 번째 우수사례는 AI를 활용한 공동주택 감사 지원이다. 구는 텍스트 위주로 난해하다는 지적을 받아 온 감사 사례집을 개선해, AI로 내용을 시각화·구조화한 ‘그림으로 알아보는 공동주택 감사사례집’을 제작했다. 관리 주체와 입주민이 감사 지적 사항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공동주택 LIVE 현장소통회’를 병행해 현장에서 제기되는 갈등과 질의에 즉시 대응하는 체계를 마련했다. 두 번째는 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성군은 군민들이 비용 지급이나 예약 없이도 중소형 폐가전제품을 편리하게 배출할 수 있도록 ‘내 집앞 폐가전 맞춤형 수거 서비스’를 2026년 1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존의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 서비스’는 중소형 폐가전제품의 경우 5개 이상을 동시에 배출해야 하고 배출자가 직접 콜센터나 인터넷으로 신청해야 하는 점 때문에 5개 미만 소량 배출자나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노년층은 배출에 많은 불편을 겪었다. 이에 군은 E-순환거버넌스의 폐가전제품 재활용 촉진 사업인 ‘내 집앞 맞춤형 폐가전 수거 서비스’ 사업에 참여함으로써 주민들이 개수와 관계없이 언제든지 무료로 중소형 제품을 배출할 수 있도록하여 군민들의 불편 해소에 나섰다. ‘내 집앞 폐가전 맞춤형 수거 서비스’는 E-순환거버넌스에서 공동주택 단지 내에 중소형 폐가전제품 수거를 위한 전용 인프라를 조성 후 입주민들이 폐가전제품을 배출하면 월 1회 지정일에 방문해 무상으로 수거하고, 마을회관 등 단독주택 지역의 거점시설에서는 주민들이 전용 수거대에 폐가전제품을 배출하고 이장 등 관리자가 수거 예약을 신청해 수거가 진행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성군은 12월 29일 고성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에 따른 승진자 및 부서장 전보자 54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군 관계자는 임용장 수여식에서 “승진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 드리며 더 큰 책임감으로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보직 변경 부서장에 대해서도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새로운 자리에서도 최대한의 역량을 발휘하여 고성군 발전에 더 큰 힘이 되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고성군은 민선 8기 마지막 해를 맞아 ‘고성을 새롭게 군민을 힘나게’라는 군정 구호 아래 추진해 온 각종 역점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성과 창출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지난 26일 단행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무안군의회는 연말 종무식을 대신해 12월 31일, 무안군노인회 경로식당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점심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한 해의 끝자락을 따뜻한 나눔으로 채웠다. 이날 봉사에는 무안군의회 이호성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함께 참여해 식사를 준비하고 배식하며, 경로식당을 찾은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인사를 건네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형식적인 행사를 내려놓고 지역 어르신들과 눈을 맞추는 현장에서, 연말의 온기가 자연스레 퍼졌다. 이호성 의장은 “올 한 해 무안군을 든든히 지켜주신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의회가 지역사회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가장 필요한 손길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나눔과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무안군의회는 이번 배식 봉사를 통해 연말연시를 맞아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겼으며,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와 지역 상생을 위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목포시가 2026년 1월 2일자로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정기인사 규모는 승진 80명, 승진의결 3명, 전보 213명, 신규임용 59명 등 총 355명 규모로 이뤄졌다. 승진인사는 개인별 승진후보자 명부 순위를 기본으로 업무성과와 시정에 대한 현재 보직의 역할 및 조직에 대한 기여도를 감안했으며, 특히 하위직 공무원의 인사 적체 해소 및 처우 개선을 위해 승진 기회를 확대했다. 직급별 승진인원은 ▲ 4급 2명 ▲ 5급 4명 ▲ 5급 승진의결 3명 ▲ 6급 10명 ▲ 7급 25명 ▲ 8급 39명으로 총 83명이다. 전보인사는 조직의 안정성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인적 쇄신을 도모하고, 현안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직원을 선발하여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하위직 승진 인사를 확대해 사기진작을 강화하고 전보인사를 최소화함으로써 민선 8기 주요현안 사업을 차질없이 마무리하는데에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