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는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농업인들을 위해 농업기계 임대료 50% 감면 혜택을 올해 말까지 1년 더 연장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당초 2025년 12월 말 종료 예정이었던 임대료 감면 기한을 국내 수요 경제 둔화와 고유가, 고물가 상황의 장기화에 따른 농가 경영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12월 말까지 조정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연장 조치에 따라 광주시 농업인들은 농업기술센터에서 보유 중인 전 기종의 농업기계를 기존 임대료 대비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는 농촌 인력 부족 문제 해소와 함께 농가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근창 광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 경제가 엄중한 시기에 임대료 50% 감면 연장이 농가의 비용 절감과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업기계 사용 시에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는 지난 5일 시청 비전홀에서 ‘2026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대표협의체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기(읍면동 제5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안정적인 출범을 알리고 앞으로 운영 방향과 역할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회의에 앞서 방세환 시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발전에 기여한 전임 위원장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새롭게 위촉된 신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의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이어진 본회의에서는 앞으로 2년간 대표협의체를 이끌어갈 임원 선출이 진행돼 민간 위원장에 박광성 위원, 부위원장에 장혜림 교수가 각각 선출됐다. 새롭게 구성된 임원진은 대표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복지 현안 해결을 위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방 시장은 “그동안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전임 위원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새롭게 출범한 임원진과 함께 지역 복지 현안을 더욱 세심하게 살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을 추진해 나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는 5급 이상 간부급 공무원으로 구성된 혁신회의체 ‘THINK TANK’를 중심으로 당직 인공지능(AI)콜봇 도입, 민원 신속 처리 방안 마련, 조직문화 개선 등 내부 혁신 과제를 본격 추진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6일 밝혔다. THINK TANK는 지난해 상반기부터 선제적이고 신속한 민원 처리 체계 구축을 목표로 운영돼 왔으며 현행 당직 근무제 전반에 대한 점검과 개선을 추진해 왔다. 특히, 민원 처리 속도 향상을 위해 하천·산림·도로관리·도시개발·건축 등 인허가 주요 5개 부서 실무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타 부서 협의 완료 알림 서비스 구축 ▲사전자문 감사 사례집 공유 등 현장 의견을 반영한 개선 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민원 처리 기간은 점차 줄어들고 있다. 아울러, 시는 당직제도 운영 실태를 점검한 결과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민원 응대 체계를 구축했다. 지난해 12월부터 시범 운영 중인 AI콜봇은 불법 주정차, 동물 사체 처리 등 단순·반복 민원을 전담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잦은 당직 근무로 인한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공무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는 복잡한 건축 행정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보다 편리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도 건축사가 참여하는 ‘행복도시 건축상담 Day’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상담은 매월 셋째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광주시청 건축과(9층)에서 진행되며 지역 내 건축사 12명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순번제로 상담을 맡는다. 건축 무료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사전 예약을 통해 건축 인허가 절차를 비롯해 건축법 및 관련 법률 사항, 건축공사와 건축물 관련 민원, 건축 설계·감리·시공 등 건축행위 전반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건축 무료 상담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이 건축과 관련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실 있는 건축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재)김포문화재단이 지난 1월 3일 오후 3시에 김포아트홀에서 개최한 '2026 김포문화재단 신년 음악회' 공연이 전석매진 및 관객만족도 98.5점을 기록하며 성료 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재)김포문화재단이 시민과 함께 문화예술로 여는 희망찬 새해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공연으로, 팬텀싱어 길병민의 감미로우면서도 힘 있는 노래와 디에이 컴퍼니의 화려한 무용이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연주와 함께 어우러지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프로그램은 병오년(丙午年) 말의 해에 대한 힘찬 염원을 담아 프란츠 폰 주페 ‘오페레타 '경기병' 서곡’을 시작으로 왈츠, 삼바, 탱고, 캉캉 등 다채로운 무용과 함께한 1부와 호소력 짙은 목소리의 베이스바리톤 길병민이 선보이는 조르주 비제 오페라 '카르멘' 중 ‘투우사의 노래’, 영화 '컨스피러시' OST 중 ‘Can’t Take My Eyes Off You’등으로 구성된 2부까지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고루 섞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재)김포문화재단 이계현 대표이사는 “2026년 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주시가 여성농업인의 문화·복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양주시에 거주하면서 농어업에 종사하는 만 20세 이상의 전업농가 여성농업인으로, 농가당 1인만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유사 복지서비스(문화바우처, 농어민 기회소득 대상자 중 청년, 귀농, 환경농어민)를 받았다면 중복 지원이 되지 않는다. 신청은 1월 12일부터 2월 2일까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가능하며, 접수 후 선정협의회를 통해 대상자를 최종 선정한다. 선정 기준은 영농규모, 농업교육 이수 시간, 여성 농업인단체 회원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고득점자순으로 결정된다. 선정된 여성농업인에게는 연간 20만 원(자부담 4만 원 포함)의 행복바우처 카드가 지급되며, 해당 카드는 영화관, 안경점, 농협 하나로마트 등 지정된 사용처에서 이용할 수 있다. 행복바우처 카드는 발급일로부터 12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모두 반납되므로, 기간 내에 사용을 완료해야 한다. 이송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모든 게 빠르게 변하고 속절없이 사라지는 시대다. 얼마전 화려하게 오픈한 새 가게가 어느새 사라지고, 익숙했던 간판이 업종까지 바뀌는 건 비일비재하다. 단골 가게들도 대형 프랜차이즈에 밀려 고전하기 일쑤인 상황. 이토록 숨 가쁘게 변하는 시대에 수십 년을 묵묵히 버텨온 곳들이 있다. 대를 이어가며 가업을 지켜온 노포들이다. 세월의 풍파를 견디며 굳건히 지킨 시간들은 단순한 우연이 아닐 것이다. 그래서 노포는 애써 찾아가도 후회가 없다. 따뜻한 한 그릇의 음식으로 위로를 받을 수 있는 곳, 세월만큼 깊어진 경기도의 노포를 만나보자. 고소한 빵 냄새로 하루를 여는 곳 ‘김포 쉐프부랑제’ ‘쉐프부랑제’는 아침 8시면 어김없이 문을 연다. 오븐에서는 잘 익은 빵이 하나둘 나오기 시작하고 한쪽에서는 부지런히 반죽을 치대기도 한다. 고소한 빵 냄새가 하루를 깨우는 시간이다. 쉐프부랑제의 대표는 이병재 씨다. 전북 고창이 고향인 이 대표는 일찍부터 제빵 기술을 배웠다. 군산의 이성당과 마산의 코아양과 등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빵집들을 거치며 기술과 경험을 쌓아왔다. 1989년, 서울 양재동에 처음으로 개인 빵집을 열었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동수원감리교회와 함께 관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동수원감리교회(담임목사 오봉근)는 이날 이웃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나눔을 실천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오봉근 동수원감리교회 담임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매년 지역과 함께 나눔을 이어갈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교회가 이웃들과 동행하며 사랑을 실천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진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동수원감리교회의 꾸준한 관심과 나눔이 우리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되고 있다”며 “2년 연속 이어진 따뜻한 후원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지난 1월 5일,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에 정을 나누고자 용인대 팔달태권도장에서 따뜻한 마음을 담아 라면 500봉지를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에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부된 라면은 우만2동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손승보 용인대 팔달태권도장 원장은 “비록 물질적으로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새해에 작게나마 따뜻함을 느끼시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전했다. 최영문 우만2동장은 “용인대 팔달태권도장의 우리 지역사회 연대를 위한 관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꼭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팔달구는 황규돈 팔달구청장 취임을 맞아 1월 5일 사통팔달협의회(회장 정찬해) 임원진과 취임 첫 간담회를 개최하고, 신년 인사와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팔달구청장을 비롯해 사통팔달협의회장 및 임원진 등 13명이 참석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구정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사통팔달협의회 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이 함께 소통하며 살기 좋은 팔달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정찬해 사통팔달협의회장은 구청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지역 현안과 주민 의견을 공유하고 팔달구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밝혔다. 팔달구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 강화를 통해 주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