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강동구는 3월 개학 시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오는 27일까지 관내 29개 초등학교 주변을 대상으로, 위해요소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새 학기 학교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구청과 동 주민센터를 비롯해 강동경찰서, 강동송파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 민간 감시단이 함께 참여해 추진한다. 점검은 교통안전, 식품안전, 유해환경, 불법 광고물, 어린이놀이시설 등 총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통안전 분야에서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단속과 교통안전시설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통학버스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통학로 및 학교 인접 공사장의 안전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식품안전 분야에서는 학교 급식소와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하며, 유해환경 분야에서는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한 점검과 계도 활동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노후‧위험 불법 광고물을 정비하고, 어린이놀이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도 점검해 학교 주변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강동구는 2026년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중 성장지연, 치아질환, 시력저하 등 의료 관리가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연계 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정의 경제적 어려움으로 제때 검진과 치료를 받지 못하는 아동에게 지역 내 의료기관과 연계한 검사를 지원하고,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관내 종합병원, 치과, 안경원 등과 협력해 체계적인 의료지원을 하고 있다. 주요 협력 기관은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연세우주치과, 글로리안경원 등이며, 2025년에는 63명에게 성장검사와 치아 치료, 안경 지원을 했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은 성장지연이 의심되는 아동에게 성장과 관련된 정밀검사를 지원한다. 주요 검사 항목은 ▲성장속도·골연령·체성분 분석 등 성장 지표 측정 ▲성장호르몬·성장인자·갑상선호르몬 등 호르몬 검사 ▲염색체와 뇌하수체 관련 유전자 검사, 뇌 MRI(필요시) ▲컴퓨터 통계 프로그램을 활용한 성장 예측치 추정 등이다. 연세우주치과와 글로리안경원은 각각 치아질환, 시력저하 아동에게 조기 치료를 위한 검사와 안경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강동구는 최근 ‘강동형 안심귀갓길 디자인 매뉴얼’을 적용해 전면 재정비를 마친 여성안심귀갓길 2개소(길동, 명일1동)를 찾아 시설물의 유지·관리 상태를 세밀하게 점검했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주민 안전을 위한 시설이 설치 후 방치되지 않고, 제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단순한 성과 확인에 그치지 않고, 실제 설치 후 발생할 수 있는 불편사항과 실질적인 개선점을 발굴하는 데에 초점을 맞췄다. 현장에서는 시설물들의 보존 및 작동 상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노면에 도색된 3m×3.5m 크기의 대형 신고위치표시 사인을 비롯한 미러시트와 반사시트,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표시사인 등이 훼손 없이 잘 유지되고 있는지, 조명이 들어간 종합안내판과 신고위치표시 시설물이 정상 작동하는지 등을 점검했다. 특히, 위급상황에만 누를 수 있어 평소에는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알 수 없던 비상벨도 이번 점검의 대상이었다. 무작위로 비상벨을 눌렀을 때, 곧바로 강동구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통합관제센터 직원에게 연결되어 실제 상황과 같은 신속한 대응을 보여줬다. &nbs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강동구는 5월 21일 ‘부부의 날’을 기념해 ‘부부, 냉장고를 부탁해’ 공모를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강동구가족센터는 2020년부터 매년 부부의 날을 맞아 그 의미를 널리 알리고, 부부 관계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해 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부부들의 노래 한 곡에 담긴 특별한 사랑의 기억’을 주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는 ‘부부, 냉장고를 부탁해’ 공모를 통해 따뜻한 가족 이야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공모는 3월 25일부터 4월 30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강동구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부부 또는 예비부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QR코드를 통해 요리 사진과 사연을 제출하면 되며, 선착순 200쌍에게는 커피 기프티콘이 제공된다. 공모는 부부가 함께 만든 요리의 제목과 사연, 사진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부부만의 추억이 담긴 요리를 통해 사랑의 기억을 나누고, 가정의 달 5월 ‘둘(2)이 하나(1)가 되는 날’인 부부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접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중구는 반려견으로 인한 이웃 간 갈등을 해소하고 올바른 반려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찾아가는 우리동네 동물훈련사’를 운영한다. 이 사업은 전문가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거나 현장에서 반려견의 문제행동 원인을 분석하고 맞춤형 교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총 100가구를 대상으로 가정방문 코칭 ‘찾아갈개’(70가구)와 원데이 산책 실습 ‘산책할개’(30가구)로 나누어 진행한다. ‘찾아갈개’는 행동 교정 전문가가 가정으로 찾아가 반려견의 생활 환경과 문제행동 원인을 분석하고 해결책을 제시한다. 교육은 90분씩 총 2회 진행되며, 교육 후 SNS 상담 등 사후관리도 제공한다. 실제 지난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훈련사 코칭을 통해 간식을 올바르게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고 행동을 바꾸면서 반려견과의 생활이 훨씬 안정됐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원데이 산책교실인 ‘산책할개’는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접수가 조기 마감됐다. 교육은 오는 28일(토) 오후 2시 남산타운아파트 쌈지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펫티켓 OX 퀴즈 등 인식 개선 교육을 시작으로 리드줄 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중구가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구민의 고용불안을 덜어 줄 '2026년 중구 일자리 사업 기본 계획'을 본격 실행한다. 관광·외식 등 지역 특성을 살린 일자리 창출과 함께, 중장년·청년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공공일자리도 지속 운영한다. 구는 지난해 1만2,134명의 구직을 도우며 목표를 11.3% 초과 달성했다. 이에 올해는 지난해 목표치(1만 897명)보다 6.3% 높여 민간 일자리 6,936명, 생활안정형 공공일자리 4,651명 등 총 1만 1,587명의 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최근 일자리를 위협하는 AI 기술과 물가를 자극하는 중동 분쟁 때문에 사회 경제적으로 불안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중구는 선제적인 일자리 정책을 통해 고용 충격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우선, 민·관·산·학 협력을 한층 강화한다. △노사발전재단 서울 중장년내일센터와 한국관광 공사가 함께하는 관광 특화 일자리 '중구 일자리 거버넌스'△한국외식업중앙회 중구지회 등이 참여하는 '외식업 일자리 협의체'△동국대·숭의여대 등과 함께하는'지역 대학 일자리 협의체'등 을 운영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용산구가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월부터 10월까지 자전거 이동수리센터를 운영한다. 자전거 이동수리센터는 주민이 정비소를 찾아가지 않아도 동별로 지정된 장소에서 자전거 점검과 간단한 수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한 생활밀착형 주민 편의 서비스다. 지난해 총 80회 운영을 통해 1,030대의 자전거를 정비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동수리센터에서는 기본 안전점검과 타이어 공기 주입 등 기초 정비를 무료로 제공하며, 부품 교체가 필요한 경우에는 단가표에 따라 비용이 부과된다. 점검 및 수리는 사회적 기업 ‘두바퀴희망자전거 협동조합’ 소속 전문 기술자가 맡아 안전하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운영 일정은 동별 지정 장소에서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한강대교 북단 주민쉼터에서 매월 둘째·넷째 토요일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점심시간(12시~13시)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월별 세부 일정과 자전거 부품 단가표는 용산구 누리집 ‘용산소개-구정소식-새소식’ 게시판과 구 소식지를 통해 확인할 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서초구는 이달 1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주민들이 지역 내 개별주택의 공시가격에 대해 열람하고 의견제출을 할 수 있는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별주택가격 열람과 의견제출은 오는 4월 30일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에 앞서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들어 적정하고 공정한 가격결정을 하기 위한 사전절차다. 구는 올해 1월 1일을 기준으로 개별주택(단독, 다가구주택)의 공시가격을 산정했다. 열람을 위해서는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되고, 의견이 있는 경우 의견서를 같은 기간 내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제출하거나 서초구청 재산세과 또는 동주민센터에 서면으로 제출하면 된다. 서초구는 제출된 의견서를 대상으로 한국부동산원을 통해 가격산정 적정성 여부를 재조사하고,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 ‘2026년 개별주택가격’을 최종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주택가격은 이후 각종 과세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기간 내에 열람하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동작구가 고물가·고금리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30억 원 규모의 중소기금 육성기금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구는 관내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시설개선, 임대료, 공공요금, 인건비 등 경영안정자금을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이번 융자는 연 1.5%의 저금리로 제공돼 시중 은행 대출 대비 이자 부담을 대폭 낮췄다. 상환 조건은 거치기간 1년 또는 2년 중에 선택해 5년 범위 이내로 선택상환하면 된다. 동작구에서 운영하는 타 기금을 상환 중인 사업체라도 융자 한도 내(5천만 원)에서 추가 융자가 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이달 16일부터 4월 3일까지이며, 신청은 동작구청 7층 경제정책과를 방문해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구는 접수된 업체를 대상으로 기금운용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하며, 결과는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최근 국내외적 상황으로 예년보다 더 힘든 경영난을 겪고 있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이번 저금리 융자가 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동작구가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에너지 비용 상승과 생활물가 불안에 대응해 구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민생안정 대응체계”를 전격 가동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국내 원유 도입량의 약 70%가 중동산이며, 이 중 95% 이상이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등 중동에 대한 에너지 의존도가 높은 만큼 가스비 및 생활물가 또한 연쇄 상승할 우려가 있다. 이에 구는 지난 2일, 이란 사태 발생 초기부터 구청장 주재 긴급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즉시 민생안정 대책반을 구성했다. 이는 국제 유가 상승이 국내 가스비 및 장바구니 물가로 전이되는 상황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주요 민생안정 대책으로는 ▲에너지 안정공급 체계 유지 ▲취약계층 긴급 에너지 비용 지원 ▲지역경제 안정 및 소상공인 지원 ▲운수종사자 처우개선비 지원 등 실효성 있는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청소차량 ▲수방·제설·산불 등 재난대응차량 ▲구급차량 ▲소독차량 등 구민생활 필수차량의 운행 차질 방지를 위해 관내 협약 주유소와 협력해 유류를 사전 확보한다. 이를 통해 필수 공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