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아산시 시민로 400(온천동41-2)에 위치한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는 총사업비 약 20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상 4층, 연면적 7,844.76㎡ 규모로 조성된 시설이다. 주차장과 상가 기능을 갖춘 복합시설로, 주차장은 현재 정상 운영 중이며 1층 상가는 관리위탁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시의회로부터 관리위탁 동의를 받고 관련 조례를 제정하는 등 제도적 요건을 갖췄으며, 입찰공고 게시 등 관리위탁을 위한 행정절차를 완료한 상태다. 다만, 철거 이전 구 점포(온양상설시장)와 입주할 신규 점포(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1층 상가) 간 면적 차이와 관련해 온양상설시장㈜ 내부 주주 갈등이 발생하면서 현재 시에서는 후속 절차를 보류하고 있다. 면적 증감에 따른 분담금 문제에 대해 주주 간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는 2019년 중소벤처기업부 주차환경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된 사업으로 기존 온양상설시장 부지(토지 시유지, 건물 온양상설시장㈜ 소유)에 건립됐다. 협의 과정에서 보상 현실화의 일환으로 완공 후 1층 상가를 온양상설시장㈜에 위탁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아산시는 지난 13일 음봉어울샘도서관과 배방월천도서관을 공공도서관으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두 도서관은 각각 2024년 10월과 12월에 개관했다. 공공도서관 등록제는 개정된 '도서관법'에 따라 사서 인력, 장서 규모, 시설 등 법정 기준을 충족한 도서관을 관할 시·도에 등록하는 제도다. 등록을 완료한 도서관은 각종 국비 보조사업 신청 요건을 갖추게 되어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도서관 운영이 가능해진다. 아산시는 2024년 아산시 중앙도서관을 충남 제1호 공공도서관으로 등록한 데 이어, 탕정온샘도서관, 꿈샘어린이청소년도서관, 배방도서관의 등록을 순차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추가 등록으로 아산시립도서관 7개관 중 6개관이 공공도서관 등록을 마치게 됐다. 아산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공도서관 등록을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양질의 독서·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아산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정월대보름 민속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합동 안전관리 체계를 가동했다. 시는 19일 의회동 2층 회의실에서 김범수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제1회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오는 3월 열리는 ‘외암마을 정월대보름 행사’의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아산경찰서, 아산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관련 부서장 등 15명이 참석해 행사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면밀히 검토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행사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인파 관리 대책 △안전관리 요원 적정 배치 및 교육 △교통 혼잡 방지를 위한 주차 대책 △불을 사용하는 민속행사(달집태우기)에 대비한 화재 예방 및 신속 대응 체계 구축 등이 포함됐다. 특히 장승제, 보름 음식 나누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많은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람객 이동 동선 확보와 비상 통로 운영 등 현장 대응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김범수 부시장은 “정월대보름 행사의 백미인 ‘달집태우기’는 자칫 대형 화재나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아산시는 19일 제8기 시정신문편집위원 위촉식을 열고 신규 편집위원 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제8기 시정신문편집위원은 앞으로 2년간 활동하며 시정신문의 편집 방향과 기사 구성에 대한 자문, 개선 의견 제시 등 시민과 행정을 잇는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아산시정신문은 시의 주요 정책과 소식을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는 아산시의 대표적인 공공 소통 매체다. 시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행정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는 한편, 해당 시기의 행정과 시민의 삶을 기록하는 공적 아카이브로서 도시의 변화와 흐름을 축적하는 중요한 기록 매체로 기능해 왔다. 시정신문편집위원회는 이러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공정성·전문성·가독성 제고에 중추적인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제8기 편집위원회는 신규 위원 위촉을 통해 다양한 시각과 전문성을 반영하고, 시정신문의 기획력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편집 체계 강화를 목표로 운영될 예정이다. 아산시는 앞으로도 편집위원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도 시민 신뢰를 기반으로 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당진시는 지역 주민의 뇌졸중, 허혈성 심장질환 등 심뇌혈관질환의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검진비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3월 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하며, 지원 대상은 만 30세(1996년 출생) 이상 당진시민 중 1년 이상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 치료제를 복용 중인 당진시보건소 만성질환 등록자이다. 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는 신분증과 최근 처방전을 지참해 보건소(보건지소, 진료소)를 방문하면 검진 의뢰서를 발급받을 수 있으며, 이후 협약 의료기관에서 검진받을 수 있다. 검진은 ▲경동맥 초음파 ▲미세단백뇨 검사 ▲안저검사 ▲당화혈색소 검사(당뇨병 질환자에 한함) 등 4가지 항목이 지원된다. 당진시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조기 발견과 예방이 중요한 만큼,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대상자들이 건강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자들은 적극적으로 검진에 참여해 건강을 지키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당진시는 당진시민축구단 오성환 구단주가 지난 19일 당진시민축구단의 2026시즌 K3리그 선전을 기원하며 지난 시즌에 이어서 올해에도 시즌권 1호 구매자로 참여했다고 20일 밝혔다. 오 구단주는 이날 당진시청 접견실에서 1호 시즌권을 구매하며 K3리그 승격을 축하하고, 제주도에서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전에 참가하는 당진시민축구단의 우승을 기원했다. 아울러, 오 구단주는 “시민축구단의 K3리그 선전 및 전국체전의 우승을 기원하는 뜻에서 시즌권을 구매했다”며 “당진시민축구단의 운영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관내 유관 기관·단체장들께서도 시즌권 구매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축구단 시즌권은 홈 경기 현장 판매 및 인터넷 판매로 진행되며, 가격은 ▲1인권 6만 원, ▲2인권 10만 원, ▲4인권 18만 원으로, 카드형으로 판매한다. 시즌권 소지자는 K3리그의 전 홈 경기를 관람할 수 있으며, 2만 원 추가 시 머플러, 축구단 선수 사인볼이 제공된다. 한편, 시민축구단은 오는 3월 8일 창원FC를 상대로 첫 2026 K3리그 원정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당진시는 20일 고추 육묘가 본격화하는 시기를 맞아 갑작스러운 기온 하강에 따른 냉해와 과도한 관수로 인한 과습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내 고추 재배 농가와 육묘장에 철저한 육묘 관리를 당부했다. 최근처럼 낮과 밤 기온 차가 큰 때에는 야간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모가 약해지거나 생육이 정지하는 사례가 나타날 수 있어, 해가 지기 전 하우스 출입문과 틈새를 점검하고 보온덮개(부직포 등) 및 이중 피복을 활용해 찬바람 유입을 막는 등 보온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다만 낮에는 하우스 내부 온도가 빠르게 올라 고온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한낮에는 충분히 환기해 내부 온도를 조절하고, 환기 후에는 기온이 떨어지기 전에 미리 닫아 급격한 온도 변화를 줄이는 관리가 필요하다. 과습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흙 상태를 확인한 뒤 필요할 때 알맞게 물을 주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흐린 날에는 증발량이 줄어 과습이 쉽게 발생하므로 관수량과 횟수를 줄이고 모판 아래 물 고임과 배수 상태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과습 환경이 지속되면 모가 웃자라거나 뿌리 발달이 약해지고, 모잘록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 서산시는 오는 3월 중 행정전화 폭언 방지 및 통화권장 시간 안내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해당 시스템이 도입되면 담당 공무원은 통화 중 폭언 발생 시, 간단한 조작으로 사전 안내멘트를 송출하고 통화를 종료할 수 있다. 또한, 정당한 사유 없이 통화 상담이 지속되는 경우 이를 종결할 수 있도록 안내가 이뤄진다. 15분 이상 정당한 사유 없는 통화가 지속되면 상담 종결 안내멘트가 송출되며, 20분 이상 지속 시에는 상담이 종료될 예정이다. 각 기능은 전화 상담 중 욕설이나 성희롱 등 폭언이 발생하거나, 정당한 사유 없이 통화가 장시간 이어지는 경우에만 사용된다. 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민원 응대 현장의 부담을 덜고 상담 질서를 확립하는 한편, 시민에게 더 신속하고 균형 있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시스템 도입이 민원 응대 현장에서 발생하는 위법 행위로부터 직원을 보호하고, 시민에게는 더 공정하고 효율적인 상담이 이뤄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 서산시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소상공인 맞춤형 시설개선을 업체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사업장 소재지가 서산시에 소재하면서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며, 시는 약 100개 점포를 지원할 계획이다. 전통시장 구역에 있는 업체, 대기업 프랜차이즈 직영·가맹점, 사치·향락업종, 최근 3년 이내 동일·유사사업 수혜업체, 휴폐업 사업자 등은 제외된다. 지원 분야는 ▲소규모 인테리어 개선 ▲시스템 개선 ▲위생 및 안전관리 3가지다. 소규모 인테리어 개선 분야는 옥외 간판 교체, 내부 또는 외부 인테리어 개선, 입식 테이블 교체 등을 지원한다. 시스템 개선 분야는 시시티브이(CCTV), 포스 시스템 신규 구매와 설치를 지원하며, 위생 및 안전관리 분야는 방역, 소독 등 청소 용역과 가스·화재 점검 등을 지원한다. 신청은 3월 13일까지며, 서산시 일자리경제과 방문 또는 우편,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 서산시는 (가칭)문화예술타운 조성사업 실시계획을 인가·고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석남동 286-13번지 일원에 ▲국립국악원 분원 ▲무형유산전수교육관 ▲서산문화원 ▲시립미술관 ▲예술의 전당 ▲서산문학관 6개 시설을 단계적으로 집적화하는 사업이다. 이번 인가는 석남동 일원 사업 부지 조성계획과 진입도로 개설계획을 확정한 것으로, 해당 사업이 본격적인 이행 단계에 들어섰음을 의미한다. 시는 시설별 부지에 대한 단계적 보상과 조성, 진입도로 개설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국립국악원 분원, 무형유산전수교육관, 서산문화원 3개 시설의 부지 조성을 우선 추진해 조기 착공 여건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시는 문화예술타운 조성을 위해 지난 2024년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연구용역을 완료한 후 도시관리계획 결정·고시하는 등 행정절차를 순조롭게 진행해 왔다. 이어, 보상 및 부지 조성 계획을 구체화해 이번 실시계획 인가에 이르렀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민이 가까운 곳에서 다채로운 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즐기고, 여가와 배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