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거제시는 지난 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거제시 양성평등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을 수행할 7개 단체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접수된 공모사업을 대상으로 심의를 진행했다. 심사위원들은 각 단체의 사업계획, 사업운영, 사업성과 영역별로 사업의 적정성,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지원 대상을 확정했다. 올해 양성평등 기금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존중의 언어로 배우는 성 △ 가정폭력피해자 정서회복 및 사회 관계 증진 프로그램(나를 찾고, 우리를 잇다) △ 가족 음악 꽃이 피다(온 가족이 배우는 숟가락 난타) △ 나봄 아카데미(나란히 바라보고, 다름을 이해하는 시간 아카데미) △ 스위치 온(ON): 자립의 기술로 일상의 불을 밝히다 △ 거제 웰니스 티(Tea)오름 △ 여성장애인의 슬기로운 노년기 계획&웰다잉이다. 시는 선정된 7개 단체에 총 29,287천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각 사업은 4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기금 사업이 거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비닐 제품 제조 및 생활용품을 판매하는 굿셀 손완규 대표가 서구청을 방문하여 마스크 7만 장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성웅경 서구 부구청장과 손완규 대표가 참석했으며 지역의 나눔 문화 확산과 사업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손완규 대표는 前 서구 주민자치위원회 연합회장 및 평리2동 주민자치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많은 봉사와 나눔을 실천했으며, 특히 코로나 이후로 봄철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마스크를 꾸준히 기탁하고 있다. 손완규 대표는 “황사와 미세먼지가 심한 봄철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작은 정성을 준비했다.”라면서 “앞으로도 저소득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계속 이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고유가 등 어려운 시기임에도 나눔을 실천해 주신 손완규 대표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전달해 주신 물품은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원된 물품은 관내 재가노인복지센터, 종합사회복지관 등 12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박범인 금산군수는 지난 1일 군청 다용도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꽃피는 춘삼월은 봄꽃이 만개하는 시기”라며 “꽃의 계절을 맞아 열리는 3색 꽃축제 개최 준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지시했다. 금산군에서 열리는 3색 꽃축제는 금산천 봄꽃축제(4월 4~10일), 보곡산골 산벚꽃축제(4월 11~19일), 홍도화축제(4월 18~19일) 등이다. 그러면서 박 군수는 “화사한 마음으로 새 기운을 받기 위해 주민들과 직원들이 힘을 모아 10개 읍면에서 대청소에 나서고 있다”며 “아름다운 금수강산의 본고장 금산의 아름다움을 방문객들께 전하자”고 언급했다. 이 외에도 시외버스 대전역 경유 및 금산군의 5년 연속 데이터기반행정 평가 우수 기관 선정과 관련해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금산인삼에프씨(FC) 홈경기 응원 문화 확산, 산불예방활동 등 업무에 온 힘을 쏟아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지역 특색을 반영한 ‘2026년 공공도서관 특성화 사업’에 도내 7개 도서관을 선정해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특성화 사업은 경북교육청 소속 도서관을 지역 맞춤형으로 브랜딩해 도서관의 이미지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공모 방식으로 추진됐으며, 경북교육청정보센터 등 7개 기관에 총 7천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먼저, 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는 ‘책 뮤지컬로 세대공감을 펼치다’ 사업을 통해 전 세대가 참여하는 예술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해 포용적인 교육 문화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도서관은 ‘우리들의 행복한 시작(詩作)’ 사업을 통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시 창작, 시화 체험, 문학 탐방, 출판기념회 등 단계별 문학 창작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청소년의 문학 감수성을 높일 예정이다. 상주도서관은 ‘미술과 인문학, 그 사이를 읽다’ 사업을 통해 인문․예술이 융합된 특강과 공연, 미술관 관람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주민의 예술적 감성을 자극할 계획이다. 외동도서관(경주)은 ‘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학교예술교육 정책을 통해 학생 참여 중심의 예술교육을 강화하고, 모든 학생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경험하고 확장할 수 있는 ‘경북형 예술교육 체계’를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정책은 참여형 예술교육 확대, 지역 격차 해소, 심화 예술교육 강화, 예술교육 기반 확충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예술교육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나도 예술가, ‘1인 1예술’, ‘1교 1예술동아리’ 2026년 예술교육의 출발점은 ‘참여의 확대’에 있다. ‘1인 1예술’은 모든 학생이 최소 하나 이상의 예술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정규 수업과 창의적 체험활동, 동아리 활동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정책이다. 이와 함께 운영되는 ‘1교 1예술동아리’는 오케스트라, 뮤지컬, 연극, 미술, 합창, 밴드, 국악 등 학교 특색을 반영한 동아리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예술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1학기 고교학점제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을 90교, 341개 강좌, 4,397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공동교육과정 운영 이래 최대 강좌 수와 최대 참여 인원으로,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정착과 학생 선택 중심 교육과정 실현이 본격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공동교육과정은 학생의 과목 선택권 보장을 핵심 목표로, 학교 간 협력을 통해 개별 학교에서 개설이 어려운 과목을 폭넓게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고급 화학, 고급 물리학, 고급 생명과학, 고급수학Ⅰ 등 심화 과목을 비롯해 물리학․화학․생명과학 실험, 과학과제연구 등 탐구 중심 과목과 국제관계의 이해, 국제경제, 세계 문제와 미래 사회, 상담심리의 이해, 금융과 경제생활 등 인문․사회 분야까지 다양한 강좌가 개설되어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이 한층 강화됐다. 특히 웹프로그래밍, 프로그래밍, 빅데이터 분석, 이산수학 등 AI․디지털 기반 과목이 확대 개설되어 미래 사회 핵심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교육 기반을 마련했으며,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따른 과목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우울․불안 등 정신건강 위기를 겪는 학생들의 치료와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026 학생 마음바우처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총 6억 3천9백만 원의 마음바우처 예산을 확보해, 정신건강의 위기를 겪는 학생들에게 진료․치료비 등을 최대 600만 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마음바우처 지원은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비와 검사비, 치료비, 약제비, 입원비, 심리 검사비, 심리치료비 등 다양한 치료 비용을 포함하며, 자살․자해 시도로 발생한 내․외과적 치료비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이를 통해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적기에 치료를 받고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또한 사업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2일 ‘학생 마음바우처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심의위원회는 분기별로 운영되며 정신건강 위기 학생에 대한 상담과 치료 지원의 필요성과 적정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심의위원회는 영남대의료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비롯해 간호학과 교수, 교장, 교감 등 각 분야 전문가 8명으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2025학년도에 운영하던 ‘책임교육 학년제’를 2026학년도부터 ‘초․중학교 기초학력 강화 지원사업’으로 개편하고, 초등학교 저학년과 중학교 단계에서의 기초학력 보장을 한층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모든 학생의 기초학력 보장과 학습 결손의 조기 예방․해소를 목적으로, 학습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굴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초등학교 저학년 단계부터 체계적인 지원을 실시해 학습 격차를 최소화하고, 중학교 단계까지 연계되는 책임교육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월 초등학교 2~3학년을 대상으로 1차 공모를 실시한 데 이어, 이번 2차 공모에서는 초등학교 1학년과 중학교 1학년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 이번 추가 공모는 신입생의 학교 적응과 초기 학습 형성 과정을 고려해, 입학 후 약 2개월간의 학습 성취 수준과 담임교사의 관찰 결과를 반영하여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5월부터 본격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2차 추가 공모에서는 기초학력 진단검사와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 평가 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6월 30일까지 3개월간 경북경찰청, 경북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와 함께 ‘청소년 도박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최근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IT 기기의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온라인 게임 내 유사 도박 시스템과 불법 도박 사이트 등을 통해 청소년들이 사이버 도박에 노출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청소년 온라인 도박은 단순한 호기심을 넘어 도박 자금 마련을 위한 갈취나 학교폭력 등 2차 범죄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개인의 건강과 미래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도박 위기에 놓인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과 치료를 통해 도박 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자진신고 기간을 마련했다. 자진신고 대상은 경북에 거주하는 19세 미만의 청소년이며, 신고는 국번 없이 117(학교폭력 신고센터)을 통해 가능하다. 자진신고가 접수되면 전문가 상담을 거쳐 상황에 따라 경찰의 선처가 검토되며, 이후 경북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와 연계한 맞춤형 상담과 치료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된다. &n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파주시 월롱면은 지난 1일 완연한 봄을 맞아 월롱면 전체 리를 대상으로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봄맞이 동시 세탁 서비스’를 올해도 대대적으로 추진했다. ‘뽀송뽀송 세탁의 날’은 거동이 불편해 대형 빨래에 엄두를 내지 못하는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해 이불을 수거·세탁·건조한 뒤 다시 안방까지 배달해 주는 월롱면만의 ‘밀착형 생활 복지 서비스’다 이 사업은 작년 봄, 월롱 전 지역을 대상으로 일제히 실시해 하루만에 총 92가구로부터 이불 254채를 수거해 ‘마을의 힘’을 입증한 바 있다. 월롱면은 이 성공적인 경험을 정례화하여 올해도 봄철 위생 관리의 ‘골든타임’인 4월을 맞아 ‘뽀송뽀송 이불 세탁 서비스’일괄 실시를 결정했다. 올해는 민관 협력 체계가 한층 강화됐다. 지난해 이장단과 동명기업의 협업으로 초석을 다졌다면, 올해는 ‘따봉봉사단’이 새롭게 합류하며 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했다. 이로써 월롱면은 이장단-따봉봉사단-동명기업이 함께 하는 ‘황금 삼각 편대’를 완성했다. 마을 사정을 잘 아는 이장단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은 어르신들을 발굴하고, 동명기업은 세탁·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