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광역시 서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 등급인‘A등급’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은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라 행정안전부가 매년 전국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평가다. 서구는 재해위험요인, 재난관리, 시설관리 등 3개 분야 33개 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지난해보다 2등급 상승한 A등급을 받았다. A등급은 상위 15% 기관에만 부여되며 특전으로 피해복구비 국고지원을 2% 추가로 받게 된다. 서구는 풍수해·대설·지진 등 자연재난에 대비한 훈련과 함께 대응 매뉴얼을 체계적으로 정비·이행해 왔다. 또한 우기 대비 주요 시설물 사전 점검과 재해 예방 사업도 적극 추진했다. 특히 재난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예방 중심의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인 점이 등급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자연재해 안전도를 단기간에 2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전 부서가 합심해 재해 예방 시설물 정비와 재난 대응 체계 개선에 집중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북구 평생학습관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육학과와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평생교육 전문가 양성을 위한 실습 및 지원, 평생교육 관련 사업 재능기부 등의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고 지원하기로 했다. 북구 평생학습관은 평생교육사 실습기관으로, 지난해는 모두 10명이 실습에 참여했다. 평생교육사 자격증 취득을 위해서는 반드시 일정 시간 이상의 실습과정을 거쳐야 한다. 북구 평생학습관은 올해도 14회에 걸쳐 28명의 평생교육사 실습생을 모집해 실습을 지원한다. 실습생 모집 관련 자세한 내용은 북구평생교육포털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북구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주민의 학습 기회 확대와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북구 노사민정협의회는 지역 중소기업 및 노동조합의 인사노무관리 지원을 위한 인사노무 실무 핸드북 '클리어 노사민원센터 상담'을 제작해 배부한다고 6일 밝혔다. 해당 책자에는 ▲체불임금·부당해고·산재보상·실업급여 관련 내용 ▲근로기준법 실무 ▲노동조합 운영 관련 내용 등을 담아 상대적으로 노동법률 지식에 취약한 중소기업 및 노동조합 관계자들이 관계 법령을 적용하는데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노동법률 상담 및 신고 전화번호(고용노동부, 노동위원회, 청소년근로권익센터, 근로복지공단, 북구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를 기재해 정당한 권리를 침해당한 노동자들이 스스로의 노동인권을 보호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북구 노사민정협의회 관계자는 "노동관계 법령에 대한 정보접근이 어려운 중소·영세 사업장에서는 작은 오해가 분쟁으로 번지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상담 책자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길잡이가 되어 노사 간 신뢰를 높이는 동시에 건강한 노사관계 형성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책자는 이달 중순까지 지역 내 중소기업 및 노동조합 등에 배부할 예정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통영시는 도민의 은퇴 이후 소득 공백에 대비하고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경남도민연금 지원사업' 가입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경남도민연금 지원사업은 개인형퇴직연금(IRP)을 활용한 노후 대비 제도로, 연금 납입 금액에 따라 도와 시·군이 지원금을 적립해 주는 사업이다. 연간 납입액 8만 원당 2만 원을 지원하며, 연 최대 24만 원, 최대 10년간 총 24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모집 대상은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경남도민으로, 1971년 1월 1일부터 1985년 12월 31일 사이 출생, 2024년 귀속 소득금액증명 기준 연 소득 9,352만 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전체 모집 인원은 1만 명이며, 이 중 통영시 배정 인원은 378명이다. 모집은 오는 19일부터 2월 22일까지며, 선착순으로 접수하되 소득 수준에 따라 순차적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경남도민연금.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사업 신청 후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를 개설해야 최종 가입이 완료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봉화군이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재원 확보를 위해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및 신규 공모사업 발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봉화군은 지난 5일, 전 부서를 대상으로 ‘2027년 국가투자예산 사업 및 신규 공모사업 발굴’지침을 전달하고 본격적인 국비 확보 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 예산 편성 흐름에 한발 앞서 대응하여, 군의 핵심 사업들이 국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움직이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발굴 대상은 2027년도 국·도비 투자사업(신규 및 계속)과 중앙부처의 각종 공모사업이다. 군은 특히 실·과·소별로 최소 2건 이상의 신규 사업을 의무적으로 발굴하도록 하여, 기존 사업의 지속성은 유지하되 봉화군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혁신적인 먹거리 사업을 찾아내는 데 집중하고 있다. 특히 군은 인구소멸 대응, 지역 특화 산업 육성, 탄소중립 등 국가적 과제와 연계된 사업을 집중 발굴하여 국비 확보의 타당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지방소멸의 위기 속에서 지역의 자생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국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봉화군의 발전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2026년 봉화군 신년교례회’가 5일 오전 10시 봉화군청 대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봉화청년회의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박현국 봉화군수, 금동윤 봉화군의회 부의장, 박창욱 경상북도의원을 비롯해 지역 주요 기관·단체장, JC 회원 및 부인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새해 덕담을 나누며 봉화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행사는 박재한 봉화청년회의소 직전회장의 군민헌장 낭독을 시작으로, 주요 내빈들의 신년사와 봉화 발전을 기원하는 건배 제의 순으로 진행됐다. 최정섭 봉화청년회의소 회장은 신년사에서 “청년들의 패기와 열정으로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선배님들의 지혜를 이어받아 봉화의 밝은 미래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박현국 봉화군수는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정 발전에 힘을 보태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2026년은 봉화의 역동적인 성장을 견인할 중요한 해인 만큼,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군민이 행복한 봉화’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공주시는 지난 5일 시청 상황실에서 ㈜에스알에너지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2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천안시 서북구에 본사를 둔 ㈜에스알에너지는 신재생에너지 시공과 통합 웹모니터링 서비스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태양광 에너지 보급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업체로 알려졌다. 특히, 지난해 3월 공주지점을 설립하며 지역 밀착형 에너지 사업을 본격화했으며, 이를 계기로 공주시와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는 박재웅 대표이사를 비롯해 조흥기 이사, 오선택 대리가 참석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를 공유했다. 한편, ㈜에스알에너지는 공주시에서 추진 중인 융복합지원사업의 컨소시엄 업체로 선정돼 태양광 주택지원사업을 수행하는 등 친환경 에너지원 보급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박재웅 대표이사는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의 신뢰와 응원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성금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에너지 보급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남도 공립예술단인 공주시충남교향악단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2026 신년음악회’를 1월 8일 오후 7시 30분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음악으로 새해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하는 공연으로, 서정적이면서도 활기찬 연주 곡목으로 새해의 희망을 전할 예정이다. 공연은 상임지휘자 정나라의 지휘로 진행되며, 충남대학교 교수이자 비올리스트인 강주이가 협연자로 무대에 오른다. 강주이는 예술적 소명과 사명감을 성실히 실천해 온 연주자다. 이번 공연은 새해의 희망과 화합을 기원하는 다채로운 곡으로 꾸며진다. 클래식 소품과 비올라 협연곡들로 구성해 시민과 음악 애호가들에게 깊은 감동과 기쁨을 전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입장료는 모든 좌석 1만 원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다. 예매는 공주문예회관 누리집과 예매처(인터파크)에서 할 수 있다. 전화 예매를 포함한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충남교향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공주시는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농산물 상품 패키지 개발 사업을 통해 관내 2개 농가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4월 공주시농업기술센터와 공주문화관광재단이 체결한 ‘농업 분야 지역 디자인 개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농산물의 품질뿐만 아니라 디자인과 문화 요소를 결합한 수출형 상품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 먼저 농가애의 대표 상품인 공주맛밤은 해외 구매처의 포장 디자인 개선 요구를 반영해, 두 기관이 협업으로 한국적인 감성과 한류 문화를 접목한 새로운 상품 패키지를 개발했다. 현재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판매 준비가 진행 중이며, 새 패키지는 젊고 세련된 이미지를 강화해 해외 소비자의 관심을 끌고 공주밤의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다른 참여 농가인 고미블루베리연합회는 자체 브랜드가 없어 해외 시장 확대에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공주시 블루베리 홍보대사 캐릭터 ‘꼬미블루’를 개발하고 이를 적용한 유기농 블루베리 상품 패키지를 완성했다. 이를 계기로 태국 현지 구매처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공주시는 공공학교급식지원센터를 2025년부터 시 직영으로 전환해 운영한 결과 공주산 식재료 사용이 큰 폭으로 늘고 유통·물류 체계도 안정화됐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공공학교급식지원센터의 공주산 식재료 사용 비율은 농·축산물 합산 49.5%로 집계됐으며, 이는 2024년 31.0%와 2023년 37.4%와 비교해 크게 증가한 수치다. 공공학교급식지원센터의 2025년 전체 공급 물량은 2,136톤이며, 농산물 653톤, 수산물 50톤, 축산물 229톤, 가공품 1,204톤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공급액은 총 151억 3900만원으로 나타났다. 또한 친환경 농산물의 지역산 사용량이 195톤으로 전년 대비 18.5% 증가했고, 일반 농산물은 181톤으로 전년 대비 41.3% 증가했으며, 축산물까지 포함하면 13.26%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직영 전환을 통해 농산물 취급 수수료 체계를 손질하고 농가 환급을 시행해 농가가 안정적으로 출하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으며, 학교급식 배송차량을 활용한 농산물 순회 수거를 확대해 농가의 출하 편의성을 높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