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북도는 2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바이오 기업인과 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이오 기업인 초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현장에서 묻고 정책으로 답하다’라는 슬로건아래, 도내 바이오 기업들의 애로사항과 정책 수요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타운홀 방식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옵티팜 김현일 대표로 사회로 진행됐으며, 김영환 도지사를 비롯해 메타바이오메드, 바이오톡스텍, 노바렉스, 오가노이드 사이언스 등 도내 주요 바이오기업과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등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업 우수 사례 발표에서는 도내 바이오 기업들이 혁신적인 기술개발을 소개하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자유토론 형식으로 진행된 소통 시간에서는 기업의 건의사항과 실질적인 지원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기업들은 소규모 R&D 및 시제품 제작 지원 확대, 전문인력 양성 및 지역 정주 기반 강화 등을 주요과제로 제시했으며, 특히 초기 바이오기업의 연구개발 역량 강화와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지원 사업 등을 건의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2011년 정비계획 결정 이후 15년간 지연됐던 성수전략 4지구 재개발사업이 신속통합기획을 거쳐 통합심의를 진행했다. 한강변 최대 64층 1,439세대 대단지 공급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서울시는 2월 26일 제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해 건축·경관·교통·교육·공원 등 8개 분야를 통합 심의한 결과 ‘조건부(보고) 의결’됐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성수전략정비구역 전체 4개 지구가 동시에 사업을 추진해야만 도로, 공원 등 기반시설 조성이 가능하여 2011년 정비계획 수립 이후 장기간 사업 추진이 지연됐으나,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2025년 각 지구별로 사업 추진이 가능토록 정비계획을 변경했고, 이번 통합심의를 통해 본격 실행단계에 진입했다. 이번 통합심의를 통해 지하6~지상64층 10개동 규모로 총 1,439세대(공공 267세대 포함) 공동주택이 공급되며, 공공기여 등을 통해 공공청사, 공원 등이 조성될 계획이다. 단지는 한강변으로 10~40m 규모의 통경축을 확보한 열린 배치로 개방적 경관을 형성한다. 성수역에서 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은마아파트 재건축 통합심의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6개월 만에 진행됐다.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고 사전 공정관리를 강화한 ‘신속통합 기획 시즌2’를 적용해, 5,893세대 대단지 공급에 속도를 낸다. 서울시는 2월 26일 제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은마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에 대한 건축·경관·교통·교육·환경·소방·재해·공원 등 8개 분야 통합심의가 ‘조건부(보고) 의결’ 됐다고 밝혔다. 은마아파트는 강남권을 대표하는 노후 대단지 아파트로, 25년 9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하여 최고 49층 5,893세대 규모의 단지로 정비계획이 변경됐다(2025년 11월 결정고시). 금번 통합심의는 그 이후 6개월 만에 진행됐는데, 이는 작년 9월 발표한 ‘신속통합기획 시즌2’를 적용한 결과이다. 은마아파트 재건축은 ‘신속통합기획 시즌2’에 따라 통합심의 전 진행하던 환경영향평가 초안검토회의를 생략했고, 자치구·조합 및 분야별 업체들과 지속적인 소통과 공정 회의를 통해 각종 행정 준비절차를 사전에 병행 추진하는 등 절차 간소화 및 적극적 공정관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정비사업 단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양특례시는 지난 26일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2025년도 성과평가 우수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체계적인 자체 성과평가를 통해 정책 품질을 향상시키고 시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매년 전 부서(팀)를 대상으로 성과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평가는 ▲각 팀의 성과지표 업무평가 ▲부서별 청렴실천평가 ▲고객 만족도 등 7개 기본항목과 ▲국·도비 공모사업 선정 실적 ▲기관표창 수상 실적 ▲격무업무 선정 실적 등 11개 가점항목을 합산해 종합적으로 이뤄졌다. 본청, 직속기관·사업소, 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등 4개 그룹 총 563개 팀을 평가했으며, 이 가운데 50개 팀(최우수 9, 우수 15, 장려 26)이 우수팀으로 선정됐다. 본청(1그룹) 최우수팀에는 ▲ 보건복지부 ‘2025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우수참여자’ 최우수상 수상 등 체계적인 장애인복지 서비스를 추진한 장애인복지과 장애인지원팀 ▲ 경기도 지방세 체납정리업무 평가 대상 수상 및 체납액 최소화에 기여한 징수과 체납행정팀 ▲ 2025년 경기도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 기관표창 우수상 및 노인복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지난 26일, 고양문화원에서 열린 ‘고양문화아카데미 최고위과정’제5기 수료식에 이동환 고양시장이 참석해 6개월간의 대장정을 마친 수료생들을 격려하고, 지역 리더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지난 2023년 9월 첫발을 뗀 문화아카데미는 이번 5기 수료생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180여 명의 지역 리더를 배출하며, 고양특례시의 지성과 인문학적 통찰을 상징하는 전당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이날 수료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선배 수료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배움의 결실을 맺은 5기 수료생들을 아낌없이 축하했다. 이번 문화아카데미 과정에는 기업 CEO, 공직자, 법조인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리더들이 참여해 수준 높은 지적 교류를 나누며 탄탄한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특히 유현준 홍익대 교수, 신병주 건국대 교수, 김민식 세명대 교수 등 국내 최고 수준의 강사진을 통한 이론 강의는 물론, 문화유산 답사와 미술관 견학, 뮤지컬 관람 등 현장 경험을 아우르는 입체적인 융복합 커리큘럼이 진행돼 수강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수료식에 참석한 이동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양시 가족센터는 27일 오전 10시 동안구 달안동의 센터 3층 지혜나눔방에서 ‘2026년 한국어교실’ 개강식을 개최했다. 안양시에 따르면, 이날 개강식에는 안양에 거주하고 있는 다양한 국적의 한국어교육 수강생과 가족, 강사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중국어와 베트남어 통역이 함께 지원됐다. 개강식은 학사일정 안내, 한국생활 정보 제공, 수강생 자기소개 및 소통의 시간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안양시 가족센터 한국어교실은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참여자들의 언어 능력 수준에 따라 ▲기초 1~2반 ▲초급 1~2반 ▲석수도서관반 ▲중급 1~2반 ▲고급반 ▲회화반 ▲야간반 등으로 세분화해 운영된다. 시는 결혼이민자 및 외국인 주민들의 한국어 실력 향상 뿐 아니라 맞춤형 교육, 지역사회 생활정보 제공을 연계해 참여자들이 일상생활과 자녀 양육, 취업 등 다양한 영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개강식에 참석한 한 학습자는 “작년부터 한국어를 배우면서 한국 생활이 점점 자신감 있어졌다”며 “오늘 개강식에서 같은 반 친구들을 만나게 되어 반갑고 열심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세종특별자치시가 제8차 세종권 관광개발계획을 통해 행정수도 세종의 위상에 걸맞은 새로운 관광 비전을 수립한다. 시는 27일 시청 집현실에서 제8차 세종권 관광개발계획 수립 용역(2027∼2031년)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내년 초까지 문화체육관광부 제4차 관광개발기본계획(2022∼2031년) 연계를 통한 5개년 단위 관광사업 중기계획 수립을 목표로 추진됐다. 보고회에서는 행정수도와 한글문화도시, 정원도시 등 5대 비전을 기반으로 한 도시 정체성과 미래전략을 체계적으로 입혀낸 관광 전략 구상 계획을 소개했다. 특히 ▲국회세종의사당·국가상징구역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 대회 ▲한글문화도시를 세종형 3대 핵심 요소로 구상한 차별화된 관광 거점 조성 방안을 수립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국회세종의사당과 국가상징구역을 연계한 체류형·콘텐츠 중심의 관광 체계를 구축하고, 한글문화 고유의 정체성을 담은 관광상품과 무장애 관광 환경을 고도화하기로 했다. 또한,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스마트 관광 및 체류형 기반을 마련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2월 27일 밤일마을에서 '2026학년도 깊이있는 수업 정책 기획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2026학년도 새 학년을 준비하며, 특색있는 학교교육과정 편성·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고 관내 수석교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깊이있는 수업 나눔과 공동 성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교육장을 비롯하여 교육과장, 초·중등 수석교사, 학교급별 장학사 등 총 15명이 참석하여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고 실행 중심의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6 새 학년 특색있는 학교교육과정 편성·운영 전문성 제고 방안 ▲수석교사 네트워크를 연계한 깊이있는 수업 나눔 확산 및 공동 성장 강화 방안 등이 다루어졌다. 참석자들은 학교 현장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깊이있는 수업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는 지원 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김명순 교육장은 “깊이있는 수업은 교사 한 사람의 노력이 아닌, 교육공동체의 협력 속에서 완성된다”며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학교가 서로 배우고 성장하는 수업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겠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청년 예술인들이 펼치는 문화·예술의 축제 ‘영 아트 페스타 & 안·녕·해 아트마켓’이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영덕군 영해면 근대역사문화거리와 예주문화예술회관 일대에서 펼쳐진다. 이웃사촌마을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전국에서 선발된 청년 예술인들에게 영해면을 기반으로 작품 창작의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들에게는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선사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에 선발된 10명의 청년 예술인은 영해 근대역사문화거리와 골목을 배경으로 전시형 게임과 오디오극을 기획하고, 주민들과의 밀착한 만남을 통해 ‘영해생활기록소’와 같은 공연, 회화, 영상을 완성하는 등 지역이 가진 고유한 장소성과 역사성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세계를 선보이게 된다. 행사 첫날인 26일은 개막식을 시작으로 윤여성 작가의 설치 퍼포먼스 ‘파도친다’, 최해인 작가의 오디오극 ‘우담바라’가 26일과 27일 이틀간 관객들을 맞이하고, 이밖에 최차영, 임산하, 홍혜원 작가의 전시가 거리 곳곳의 공간에서 펼쳐진다. 축제의 피날레인 28일에는 영덕무형문화재전수관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영상제가 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덕군은 지난해 3월 말에 발생한 경북산불 피해에 대한 ‘산불 피해지 조사 및 복구 기본계획 수립 용역’의 최종 보고회를 지난 25일 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관내 산불 피해 면적 1만 6,208ha에 대한 정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체계적인 산림 복원과 산림 자원 활용 방안을 최종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김광열 영덕군수를 비롯해 양성학 영덕군산림조합장, 이상범 영덕군송이생산자협회장 등의 관계자와 경북대학교 한상열 교수, 한국산림복원협회 임주훈 고문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중점 내용으로는 영덕군의 핵심 임산물인 자연산 송이의 복원 방안과 주민 안전을 위한 계획복원이 집중적으로 논의됐으나, 현재 영덕군은 산림 전역이 소나무재선충병 반출 금지구역으로 지정돼 있어 현행법상 소나무를 심거나 송이산을 복원하는 것에는 법적·기술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이에 대해 이상범 영덕군송이생산자협회장과 양성학 영덕군산림조합장은 “송이는 군민 생계와 직결된 핵심 자산”임을 강조하며, 법적·기술적 제약을 극복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