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서초구는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로 인한 반려인·비반려인 갈등을 완화하고 성숙한 반려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펫티켓 인증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서초구에서는 연간 3,000건 내외의 반려동물 관련 민원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 중 목줄 미착용·배설물 미수거 등 펫티켓 관련 민원이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에 구는 체계적인 교육과 실기 평가를 통해 반려인의 책임 의식을 높이고 인증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펫티켓 인증제’를 운영한다. ‘펫티켓 인증제’는 상·하반기 각 1회씩 이론교육과 실기시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는 상반기 이론교육은 ▲반려동물 관련 법령 ▲공공장소 펫티켓 준수 기준 ▲동물복지 및 문제행동 예방 ▲공동주택 내 갈등 예방법 등을 교육한다. 이를 통해 반려인의 책임 의식을 높이고 공공장소에서의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론교육 후 이어지는 실기시험은 5월 18일부터 25일까지 실시되며 3단계 평가 체계로 운영된다. ▲1단계는 목줄 착용 상태에서의 리드 워킹·기본 명령 수행 등 기초 공공 예절 ▲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서초구는 인공지능 전환(AX) 시대에 발맞춰 주민들의 미래 역량을 높이기 위한 ‘2026 AI 미래 주민 특강’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서초구와 숭실대학교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사업’의 일환으로, 다양한 세대가 AI가 가져올 변화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 30일 진행된 특강에는 주민을 비롯해 250명 이상의 참석자가 강당을 가득 채우며, 일상 속으로 성큼 다가온 AI 기술과 미래 사회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하기도 했다. 강의에서는 ‘AI 시대, 달라지는 세상과 우리의 준비’를 주제로,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AI와의 미래를 주민들의 눈높이와 실생활에 맞춰 심도 있게 다뤘다. 먼저 ‘Part 1. 인간과 AI가 공진화 하는 세상’에서는 AI와 인류가 함께 공존하며 살아갈 새로운 세대의 모습을 조망했다. 이어 ‘Part 2. AI가 바꾸는 미래, 일자리와 생활방식의 변화’에서는 AI로 인해 급변할 직업군 등 다가올 일자리의 지각변동을 전망하고, 이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금천구는 '도시제조업 작업환경개선 지원사업' 참여 업체를 오는 4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지역 내 도시제조업체의 작업환경 개선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된다. 의류봉제, 기계금속, 인쇄, 주얼리, 수제화 등 5개 도시제조업종을 대상으로, 작업장 내 위해요소를 제거하고 근로환경과 작업능률을 동시에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둔다. 지원 항목은 ▲ 위해요소 제거 ▲ 근로환경 개선 ▲ 작업능률 향상 3개 분야 34개 품목이다. 소화기, 화재감지기 누전차단기 등 안전설비를 비롯해 냉난방기, 작업대 등 다양한 설비가 포함되며, 현장 실태조사를 통해 사업장별로 필요한 항목을 최종 선정한다. 특히, 올해는 기존 화재·누전 등 안전사고 대응을 넘어, 휘발성유기화합물 등 발암물질 관리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이에 따라 환기시설 설치를 비롯해 안전 컨설팅과 필요 시 특수건강검진까지 연계해 체계적인 작업환경 개선을 진행한다. 지원 규모는 업체당 최대 720만 원이며, 총 사업비의 90%는 보조금으로 지원하고 10%는 자부담이다. 선정된 업체는 설비 도입 이후 3년간 사후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구로구가 지난 10일 구청 강당에서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윤리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AI 기술의 급격한 발전과 확산에 발맞춰 공직자가 갖춰야 할 올바른 AI 활용 원칙을 확립하고 윤리적 책임감을 바탕으로 한 행정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전창배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이사장이 맡았으며, 이날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됐다. 교육에는 간부 공무원을 포함한 직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강의에서는 인공지능 윤리의 중요성과 딥페이크 등 AI 기술의 악용·오용 사례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또한 공공행정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공직자가 갖춰야 할 윤리적 책임과 역할을 강조했다.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AI 윤리 기준을 명확히 이해하고 공공행정에 올바르게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AI 기술이 행정 전반에 빠르게 활용되는 만큼 윤리적 기준과 책임 있는 사용 원칙을 함께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구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이 되길 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관악구가 산업환경 변화와 영세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시형 소공인을 도와 소규모 도시제조업의 작업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2019년부터 서울시 주관으로 실시된 도시제조업 작업환경개선 지원사업은 ▲의류 봉제 ▲수제화 ▲인쇄 ▲기계 금속 ▲주얼리 등 도시제조업 5대 업종의 영세하고 노후화한 작업장 내 위해 요인을 제거하고 설비 개선을 돕는다. 올해 구는 지난해 대비 지원 규모를 20% 이상 확대하고, 업체별 최대 720만 원의 지원금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선정된 업체는 총비용의 10%만 자부담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관악구에 사업자 등록을 완료한 업체 중 상시 근로자 10인 미만의 소공인 업체다. 지난해의 경우 심사 평가 시 ‘사업장 업력’을 우대했으나 올해부터 해당 기준을 폐지해 신생 제조업체까지 수혜 범위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구는 기대한다. 선정된 업체에는 도시제조업 업무 특성상 분진, 환기 불량 등 유해 물질에 상시 노출되는 환경 위험도 개선을 위해 ▲소화기 ▲화재감지기 ▲누전차단기 ▲배선함을 우선 지원한다. 또한 대기 중으로 쉽게 증발하는 휘발성 유기 화합물(V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실시한 ‘2026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SA)을 받았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226개를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는 ▲공약이행완료 ▲2025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분야를 2025년 12월 31일 기준으로 분석해 SA부터 F까지 6개 등급으로 분류했다. 구는 민선8기 출범 이후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하며 공약관리 체계 및 구정 운영의 안정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구는 ▲공약이행 종합평가 최고 등급 ▲2025년 목표달성도 96.8% 등 각 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분기별 공약 추진 실적을 주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주민배심원제를 통해 이행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주민소통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강남구는 ‘구민과의 약속 이행’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도시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 ▲보행·교통환경 개선 등 안전한 생활 인프라 확충 ▲아이돌봄·교육·어르신 돌봄 등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 ▲선제적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성남시의 공공예식장 ‘성남 솔로몬 웨딩뜰’에서 4월 11일 첫 결혼식이 열렸다. 성남시는 이날 오후 1시 분당구 소재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 돌뜰정원(성남 솔로몬 웨딩뜰)에서 첫 번째 예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예식의 주인공은 분당 서현동에 거주하는 신부가 성남 솔로몬 웨딩뜰을 신청해 예식장을 예약한 이씨·황씨 부부다. 이들은 성남시 공공예식장에서 탄생한 ‘1호 부부’가 됐다. 이날 예식은 하객 100여 명 규모의 스몰 웨딩으로 진행됐으며, 꽃장식 등을 활용한 ‘실속형 표준가격’을 선택해 합리적이면서도 의미 있는 결혼식을 올렸다. 시는 성남시민 대상 50% 할인 혜택을 통해 31만 3500원의 저렴한 대관료로 돌뜰정원에서 결혼식을 할 수 있게 하고, 신부대기실과 주차장은 무료로 제공했다. 현재 성남시청 공원,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 돌뜰정원, 성남물빛정원 하늘마당 등 3곳이 성남 솔로몬 웨딩뜰(공공예식장)로 지정돼 있다. 이 중 시청 공원에선 오는 9월 5일 결혼식이 예약됐다. 성남 솔로몬 웨딩뜰 이용 신청은 예비부부 또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시청년지원센터는 3월 26일부터 4월 18일까지 청년강사 양성을 위한 참여자 20여 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수원을 생활권으로 둔 19~39세 청년으로, 자신의 재능과 경험을 바탕으로 강사 활동을 희망하는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청년강사양성 프로젝트’는 이미 전문성을 보유한 청년 강사들을 대상으로 강의에 필요한 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사의 역할 이해 ▲강의 기획 및 구성 ▲강의자료 제작 ▲발표 및 전달력 향상 등 실무 중심 교육 과정으로 구성되며, 참여자는 모든 교육을 전액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또한 참여자에게는 ▲강의 시연 기회 제공(강사비 및 재료비 지원) ▲강사 프로필 사진 촬영 또는 강의 연계 기회 제공 ▲수원청년포털 청년강사 인재풀 등록 기회 ▲활동증명서 발급(교육 8회 이상 참석 시) 등 실제 강사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아울러 재단 내 인프라를 기반으로 청년강사 활동 환경을 구축하고,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활동 기회가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권선청소년청년센터는 디지털 기술과 호국보훈 역사를 결합한 이색 프로젝트 ‘PEACE CODE : 우리가 상상하는 한반도 평화’의 참가 청소년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국가보훈부 보훈테마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들에게 친숙한 메타버스 플랫폼 ‘로블록스(Roblox)’를 활용해 전문 코딩 교육을 제공하며, 참가자들은 호국보훈의 의미를 담은 게임을 직접 개발하여 역사를 주도적으로 재해석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총 18회기에 걸쳐 운영된다. 특히 단순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역사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현장 캠프가 병행되어 진행된다 ▲용산전쟁기념관 AR역사 체험 ▲민통선 내 캠프그리브스 DMZ 투어 ▲연천 한반도통일미래센터 견학 ▲거제 포로수용소 유적공원 역사탐방 등 남북을 아우르는 전국 단위의 현장 학습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참가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는 호국보훈 캠페인과 활동 결과물 공유회는 지역사회 내 평화문화를 확산시키는 소중한 소통의 장이 될것으로 기대된다. 센터 관계자는 “로블록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용인특례시는 수지구 풍덕천2동의 대표 축제인 ‘정평천 벚꽃 문화민속축제’가 10일 저녁 풍덕천2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과 정평천 일원에서 열렸다고 11일 밝혔다. 정평천은 수지구 신봉동에서 발원해 풍덕천동으로 흐르는 하천으로, 매년 봄이면 천변에 벚꽃이 만개해 시민들이 즐겨 찾는 명소다. 정평천 벚꽃 문화민속축제 추진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주민 10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축하공연, 점등식 등으로 이어졌으며, 시민들은 정평천 산책로를 따라 벚꽃 야경을 감상하며 봄의 정취를 즐겼다. 행사장에는 다양한 공연·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상일 시장은 축사에서 “정평천을 따라 핀 아름다운 벚꽃이 봄의 정취를 깊게 한다”며 “정평천의 벚꽃은 저절로 생겨난 것이 아니라 풍덕천2동 주민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정성스레 가꿔왔기 때문에 아름답고 소중한 만큼 오늘 벚꽃과 공연을 감상하시면서 따뜻한 마음을 나누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올해로 10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