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17일 오후 교육청 회의실에서 한국교직원공제회, 부산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와 함께 부산지역 어린이집의 올바른 계약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운영하는 전자조달시스템 S2B(학교장터) 활용을 통해 어린이집 계약업무의 표준화를 지원하고 계약 업무 부담을 줄여 어린이집이 교육과 보육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정부 책임형 유보통합 정책에 발맞춰 교육청과 전자조달시스템 운영기관, 어린이집 연합회가 함께 협력하는 전국 최초 사례로, 정책 추진의 새로운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에 따라 부산교육청은 ▲어린이집 계약문화 정착을 위한 S2B 활성화 관련 행정 안내 ▲어린이집 대상 S2B 활용 방법 안내 및 교육 ▲어린이집이 교육·보육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 협력 등을 추진한다. 한국교직원공제회는 ▲어린이집 S2B 시스템 가입 안내 및 지원 ▲S2B 활용 교육 시 강사 출강 및 안내서 제공 ▲어린이집 맞춤형 모음전 및 기획전 운영 등을 추진한다. 부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천군은 지난 17일 주요 재해 대응 사업의 현장 이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2026년 제1차 정책현답’을 실시했다. 이번 정책현답은 항구복구 추진 상황 보고회 이후 재해 대응 사업의 현장 이행력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농기를 앞두고 공사가 진행 중인 주요 사업장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날 김기웅 서천군수를 비롯한 관계 부서장과 면장들은 종천면, 판교면, 문산면 일대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산림 병해 방제와 수해 피해 복구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재선충병 확산 방지 총력… 선제 대응체계 점검 종천면 지석리 소나무재선충병 예방나무주사 사업 현장에서는 방제 대응 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군은 올해 44억원을 투입해 해안 지역에서 내륙으로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예방주사와 드론 방제 등 선제적 대응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재선충병의 빠른 확산 특성을 고려해 초기 대응과 방어선 유지의 중요성이 강조됐으며, 철저한 예찰과 신속한 방제 체계 유지가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김기웅 군수는 “올해 2월 산림재난방지법 시행에 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교육청 청도도서관은 공공도서관과 학교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원거리 지역 초등학교에 다양한 독서 활동과 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공공-학교도서관 교육공동체 협력 사업인 '소리담 그림책 교실'을 3월부터 5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사업에는 청도군 내 총 4개 학교가 선정됐다. 동산초등학교, 풍각초등학교, 남성현초등학교, 화양초등학교가 참여하며, 유치원생부터 6학년까지 학교별 교육환경과 학급 구성에 맞춰 학생들이 유연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그림책 읽어주기’와 ‘책소리극’ 두 가지로 운영된다. ‘그림책 읽어주기’는 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그림책을 읽어주고 연계 독서 활동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학교별로 각 9회씩 진행된다. 또한, 동산초등학교와 풍각초등학교에서 추가로 진행되는 ‘책소리극’은 전문 성우의 낭독을 감상하고 학생들이 직접 책을 읽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진다. 조은희 청도도서관장은 “문화 인프라가 부족한 원거리 지역 학생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과 다채로운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 간 문화 격차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도의회가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와 가뭄 등 재난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용저수지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도의회는 편삼범 의원(보령2·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농업용저수지 자동수위측정기 설치 및 운영 지원 조례안’을 예고했다고 18일 밝혔다. 전국 최초로 발의된 이번 조례안은 농업용저수지의 수위를 실시간으로 측정‧관리할 수 있는 자동수위측정기의 설치 및 운영 지원 근거를 마련해 재해를 예방하고 농업용수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최근 기후변화로 집중호우와 가뭄이 빈발하면서 농업용저수지의 체계적인 수위 관리와 재난 예방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농업용저수지는 농업용수 공급의 핵심 기반 시설로, 재해 발생 시 수위 조절 여부가 인명 및 재산 피해와 직결되는 중요한 시설이다. 그러나 그동안 자동수위측정기 설치 지원에 관한 명확한 조례상 근거가 부족해 지역별 관리 수준에 차이가 있었다. 이번 조례안에는 ▲농업용저수지 자동수위측정기 설치 및 운영을 위한 도지사의 책무 ▲지원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17일 대회의실에서 태안 관내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보호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태안특수교육지원센터 사업설명회’와 ‘발달장애 자녀 권리를 중심으로 한 성교육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 공동체 간 소통을 강화하고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행복한 삶을 위한 가족의 역할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를 맡은 아인빌 교육연구소 대표 김유진 강사는 발달장애 자녀의 성 인식 형성과 올바른 성교육 방법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자녀의 발달 단계에 맞는 성교육 방법과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사례를 소개했으며, “성교육은 생명의 탄생에서부터 시작된다.”라며 자녀의 성 인식과 개인의 경계를 존중하는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연수에 참석한 한 보호자는 “아이가 문제행동을 할 때 안된다고만 하지 않고 앞으로는 경계를 존중하고 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보호자는 “아이를 존중하는 방식의 성교육을 가정에서도 할 수 있게 되어 좋았습니다.”라고 말했다. 태안특수교육지원센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청양군의회 윤일묵 의원은 17일 열린 제318회 청양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스포츠마케팅의 성과가 군민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 방향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윤일묵 의원은 “그동안 청양군은 전지훈련과 각종 대회를 유치하며 외부 선수단 방문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정 부분 성과를 거두어 왔다”며 “이제는 스포츠마케팅의 효과가 일회성 소비에 그치지 않고 군민이 일상에서 체육활동을 누릴 수 있는 생활체육 활성화로 확장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윤일묵 의원은 현재 조성된 체육시설에 대해 가동률과 운영 효율성, 이용 형평성 등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며 시설 확충에 앞서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예약 시스템과 프로그램을 정비해 군민 누구나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초고령 사회로 접어든 지역 현실을 고려할 때 어르신 맞춤형 체육정책이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하며 파크골프, 걷기 프로그램, 재활·건강체조 등 건강 유지 중심의 생활체육 지원은 물론 체력 수준과 신체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운동 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청양군의회 이경우 의원은 17일 열린 제318회 청양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청양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농업 구조 전환과 주민 주도 행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경우 의원은 먼저 청양 농업이 고령화와 인구 감소, 시장환경 변화 등 복합적인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하며 기존의 생산 중심 농업에서 벗어나 농촌관광과 체험형 농업 등과 연계한 새로운 농업 구조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농가 소득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성도 함께 확보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청년농과 귀농·귀촌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해 농업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함으로써 농촌이 새로운 세대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러한 기반이 갖춰질 때 지역 농업 역시 보다 안정적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경우 의원은 “지역의 문제는 그곳에 사는 주민이 가장 잘 알고 있다”며 지방자치는 행정의 일방적인 결정이 아니라 주민의 참여와 협력을 통해 완성되는 것이라며 주민이 지역 문제 해결 과정에 직접 참여할 때 공동체가 스스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청양군의회 차미숙 의원은 지난 17일 열린 제318회 청양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농업보조금이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정책 수단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과 개선필요성을 강조했다. 차미숙 의원은 “청양군에 있어 농업은 군민 삶의 기반이자 지역의 뿌리”라며 농업인을 위한 재정 지원의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그 지원이 실제로 농업인의 자생력과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면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농업보조금 예산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중요한 것은 예산 규모가 아니라 관리와 집행의 실효성 그리고 형평성이라고 지적하며 일부 사업의 경우 집행 실적이 저조하거나 구체적인 성과 분석 없이 유사 사업이 반복 반영되는 구조는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농업보조금이 단기 지원에 머무르지 않고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정책적 도구가 되어야 한다며 생산성 향상과 소득 증대 등 객관적 지표에 기반한 성과 평가와 환류 체계를 강화하고 자부담 원칙과 환수 기준을 명확히 하며 반복·중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광역시는 3월 17일 시청 동인청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주요 현안 점검보고회를 개최하고, 구(舊) 경북도청 후적지 ‘글로벌 문화예술허브’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대구가 보유한 풍부한 근대 문화유산과 뮤지컬·시각예술 등 강점을 바탕으로 ‘창작-유통-향유’가 선순환하는 문화생태계를 구축하고, 나아가 대구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허브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대구는 콘서트하우스와 오페라하우스 등 클래식 중심의 공연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시는 여기에 대중성과 상업적 확장성을 겸비한 ‘국립뮤지컬콤플렉스’와 ‘국립근대미술관’을 건립함으로써 대구 문화예술 생태계를 한층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올해는 한국 뮤지컬이 6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국내 뮤지컬 시장은 연간 티켓 판매액이 약 5,000억 원에 육박하며 전체 공연시장의 약 30%를 차지할 정도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대형 라이선스 공연이 시장의 절반 가까이를 점유하고 있어, 국내 창작 뮤지컬 경쟁력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진군과 전라남도교육청이 17일 강진아트홀 대공연장에서 ‘함께 키우는 강진 아이, 미래를 여는 강진교육’을 주제로 강진교육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군의회 의원, 교육 관계자, 학부모와 군민 등 약 600명이 참석해 강진교육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지역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선언했다. 행사는 내빈 소개, 교육감과 군수 인사말, 군의회 의장 축사, 강진교육 비전 발표와 교육협력 사업 설명, 비전 선언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발표된 강진교육 비전은 ‘함께 키우는 강진 아이, 미래를 여는 강진교육’으로, 지역사회와 교육기관이 함께 협력해 아이들의 성장과 지역 발전을 동시에 이루는 교육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강진군과 전남도교육청은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강진군 교육 협력사업 ▲다산학생수련원 조성 ▲전남미래국제고 운영 및 외국인 유학생 유치 등 다양한 교육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다산학생수련원은 대규모 학생 수련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며, 500여 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