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일 창조나래 회의실에서 취학관리 전담기구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의무교육 단계 아동(만 6~18세)의 취학관리 방안과 미취학 아동의 취학 독려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타 시·도에서 초등학교 입학연기 아동의 취학 누락 사고가 발생하면서 각 기관간의 역할과 협조가 필요한 상황이다. 회의 주요 내용은 △미취학 아동에 대한 취학 관리 △기관간 취학관리 개선사항 공유 △교육청-학교-외부기관(읍·면·동, 경찰청 등) 협력 등이었다. 초중등교육법시행령에 따라 교육청과 지역 교육지원청, 학교에 각각 설치되는 취학관리 전담기구는 교직원과 시·도자치단체 직원, 아동보호전문가들 등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위원 임기는 2년이다. 최재일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의무교육 대상 아동이 적기에 취학하도록 보장하는 것은 국가의 책무”라며 “미취학 아동이 적기에 학교에 입학해 학업에 임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일 전주 치명자산성지 평화의전당에서 초등학교장 및 유치원장 2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급식 공감·소통의 장’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학교급식 공감·소통의 장’ 두 번째 시간으로, 학교급식 정책에 대한 학교 관리자의 이해도 제고 및 역할과 책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먼저 부산 화정초등학교 정호윤 교장이 ‘학교장의 리더십이 학교급식의 질을 바꾼다’라는 주제의 특강을 통해 학교급식을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교 경영의 관점에서 풀어냈다. 이어 전북교육청 2026년 학교급식 주요정책 안내하고, 학교급식 운영과정에서의 현안과 개선 방안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급식종사자 처우 개선 및 파업 시 대응 방안 △식생활관 환경개선 △학교급식 청렴성 확보를 위한 학교장의 역할과 시스템 구축 △유치원 급식 지원 △식생활교육 및 영양교육 활성화 △영양교사 배치 현황 등 학교 현장에서 느끼는 다양한 과제가 제시됐고,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향을 모색하는 실질적인 정책 소통의 장이 됐다. 아울러 전북교육청은 학교급식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위기 학생 조기 발견 및 적기 개입 역량 강화를 통해학업중단 예방 안전망을 고도화한다. 전북교육청은 2~3일 전주학생교육문화관 공연장에서 도내 초·중·고 및 특수학교 담당교사와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등 총 7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업중단 예방 업무 담당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 연수는 위기 학생에 대한 조기 개입과 학교 현장의 실질적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게 목적이며, 이를 계기로 ‘예방 중심→조기 발견→즉각 개입’으로 이어지는 현장 실행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정책 전달 중심 연수에서 벗어나 △학업중단 위기학생 상담 실제 △타 시도 우수 운영 사례 △학업중단숙려제 운영 전 과정(계획 수립부터 나이스 처리까지) 등과 같이 ‘현장에서 바로 실행 가능한 실무 중심 연수’로 운영했다. 또한 사례 공유와 질의응답을 강화해 학교 간 경험을 확산하고,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데에도 중점을 뒀다. 전북교육청은 그동안에도 위탁교육기관 운영, 대안교육 프로그램 지원, 학업중단숙려제 운영 등을 통해 학업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초등 교원들의 평가 문항 개발 및 문항 검토 전문성 향상을 지원한다. 전북교육청은 3일과 4일 창조나래 시청각실과 전주교육대 교육문화관에서 초등 교원 250여 명을 대상으로 ‘학생평가 문항개발 실행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문항개발과 검토를 실제로 수행하는 ‘실행 중심 연수’로, 도내 초등 교원들의 학생평가 문항개발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5차례 운영되는 연수는 △문항개발 이해 △성취기준 분석 및 문항개발 실습 △문항 검토 및 피드백 △현장 적용 결과 공유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먼저 3일 1차 연수에서는 ‘문항개발의 이해와 실제’를 주제로 한 사례 중심의 강의가, 4일 2차 연수에서는 학년-교과 문항 유형별 성취기준 기반 문항개발 실습과 상호 검토 활동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진다. 강사로는 학생평가 분야 권위자인 충남대학교 응용교육측정평가연구소 김선 교수가 참여한다. 연수 참여 교원들은 이후 문항지원단으로 연계해 성취기준 기반 평가문항 개발과 검토 활동을 수행한다. 최재일 유초등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일 전주비전대학교에서 ‘2026년 수능체제 평가문항 개발 역량강화 연수(1기)’를 실시했다. 이 연수는 전국연합학력평가, 평가원 모의평가, 대학수학능력시험 등 국가 수준 평가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교사의 문항 제작 및 검토 역량을 강화하는 게 목적이었다. 국어·수학·영어 교사 6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연수는 문항 제작 이론과 출제 방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실제 문항 제작에서부터 분석, 수정, 검토까지 이어지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기출문제 분석과 정답률 추정 등 실제 수능 출제 과정과 유사한 방식의 실습을 통해 교사들이 평가 문항 개발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전북교육청은 올해 한 차례 더 연수(2기)를 실시해 참여 교사의 평가 전문성을 강화해 전국 단위 평가 대응 역량을 높이고 학교 수업과 평가의 질이 개선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최은이 중등교육과정은 “수능체제에 대한 이해와 문항 개발 역량은 교사의 평가 전문성을 높이는 핵심 요소”라며 “교사의 전문성 강화가 곧 수업의 질 향상과 학생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육청은 학교 주변 개발사업으로부터 학생들의 학습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교육환경보호위원회’를 새롭게 구성, 운영한다. 교육환경보호위원회는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학교 설립이나 일정 규모 이상의 개발사업이 교육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심의하는 기구다. 특히 소음과 진동, 통학 안전, 일조권 등 학생들의 학습권과 안전에 직결되는 요소들을 사전에 검토하는 역할을 한다. 위원회는 업무 관련 공무원을 당연직으로 건축·환경·안전·교통 등 분야별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됐다. 최근 학교 인근 개발사업이 증가함에 따라 교육환경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어 위원회의 전문적인 심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 위원회는 앞으로 교육환경평가서를 바탕으로 학교 주변 환경이 학생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보완책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북교육청은 교육환경평가 사후관리 및 현장 점검을 병행한다. 학교 주변 공사의 시작부터 종료까지 교육환경 보호 조치가 실질적으로 이행되는지 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n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수업 전문성과 현장 중심 인재 발굴을 위해 ‘2026년 유·초·중등 교육전문직원 임용후보자 선발 공개전형’을 시행한다. 올해 선발 규모는 총 59명으로, 유치원 5명·초등 25명·중등 29명이다. 특히 전북교육청은 교육전문직원으로서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응시 자격 기준을 단계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는 3월 1일 기준 교육경력 15년 이상인 정규교원으로 자격을 제한했다. 교육전문직원을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15일까지 자기소개서, 직무수행계획서 등의 서류를 갖춰 유·초·중학교는 해당 교육지원청으로, 국공사립고 및 특수학교는 도교육청 교원인사과로 제출하면 된다. 전형은 서류심사를 시작으로 1차 소양평가, 2차 현장평가, 3차 역량평가를 통해 지원자의 전문성·현장성·리더십을 종합적으로 검증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6월 19일 발표할 예정이다. 김낙훈 교원인사과장은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한 공개전형을 운영해 학교 현장의 변화를 이끌 역량 있는 교원을 교육전문직원으로 선발하겠다”며 “수업 중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익산시가 과거 환경 오염의 아픔을 간직한 왕궁 지역을 세계적인 생태 관광지로 되살리기 위한 거대한 밑그림을 그렸다.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한 영국 방문단은 현지 시간으로 3월 31일부터 이틀간 영국의 생태 복원 성지로 불리는 콘월 지역을 집중 시찰했다. 이번 방문은 폐쇄된 채석장과 방치된 땅을 세계 최대 식물원으로 바꾼 영국의 성공 사례를 익산 왕궁 지역에 도입하기 위해 마련됐다. 출장 3일 차인 지난 3월 31일, 정 시장은 에덴 프로젝트의 창립자이자 '헬리건의 잃어버린 정원'을 직접 일궈낸 팀 스미트(Tim Smit)를 만났다. 팀 스미트는 수십 년간 방치된 정원을 영국 최고의 관광지로 되살려낸 인물이다. 정 시장은 그와 함께 정원 곳곳을 둘러보며 왕궁 지역의 생태적 가치를 어떻게 끌어올릴지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어 1일에는 에덴 프로젝트의 경영진인 앤디 재스퍼(Andy Jasper) CEO를 만나 시설 전반을 시찰하고 실무적인 업무 협의를 진행했다. 특히 이날 저녁에는 에덴 프로젝트 측이 마련한 환영 만찬이 열렸다. &nb
(재)제천문화재단은 2026년 예술창작 지원사업 「올해의 작가전」 공모에서 이미희 작가와 황미숙 작가를 선정했다. 선정된 작가 2명에게는 각각 창작지원금 500만 원과 전시 기회가 제공된다. 이번 공모는 ‘낯선 조우’를 주제로 지난 2월 24일부터 3월 17일까지 21일간 진행됐다. 만 45세 이상이면서 5년 이상 제천시에 거주한 시각예술 분야 중견 작가를 대상이다. 심사는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가 면접 중심으로 진행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원시 권선구 곡선동 마을만들기협의회는 지난 1일 중식당 금문도와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미현 곡선동장, 임영환 협의회장, 김태형 금문도 대표가 참여했으며, 올 한 해 총 60여 한부모가족에게 짜장면을 제공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의회는 한부모가족을 위한 이번 ‘짜장데이’ 외에도 산들어린이공원의 ‘소곡소곡’, 야간 순찰 활동인 ‘불안제로 안전지킴이’ 등 다양한 마을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임영환 협의회장은 “위원들이 직접 모은 회비로 한부모가정 어린이들에게 짜장면을 후원할 수 있어 뿌듯하며, 앞으로도 곡선동 발전을 위해 여러 영역에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미현 곡선동장은 “금문도 대표님과 협의회 위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행정복지센터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