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26일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제1회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전체회의와 심의위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회의와 연수는 심의위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의 역량을 강화하고 위원의 역할과 운영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전체 회의에서는 △2026~2027학년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촉장 수여 △2026학년도 학교 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계획안 심의 △학교폭력예방법에 따른 소위원회 구성·운영에 따른 위임 사항 심의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2025학년도 학교장 자체해결 결과 및 소위원회 심의 결과 보고가 이루어졌다.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위원은 보호자, 교원, 경찰, 변호사, 아동·청소년 보호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50명으로 구성됐으며, 일반·전문·특별 사안에 맞춘 소위원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역량 강화 연수에서는 변은석 서귀포시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상근 변호사가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와 심의위원회 운영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시교육지원청은 27일 제주교육박물관 뮤지엄극장에서 ‘2026학년도 제1회 제주시교육지원청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전체회의 및 심의위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전체회의에서는 2026학년도 신규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위원장 호선이 이루어졌으며 지난해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위원회 운영을 위한 소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따른 위임 사항 등 주요 안건을 심의하며 한 해 운영의 기틀을 마련했다. 회의에 이어 진행된 역량 강화 연수에서는 경상북도교육청 교육활동보호센터 김민석 변호사를 강사로 초빙해 ‘사례로 배우는 교육활동 보호’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강의는 실제 교육활동 침해 사례부터 처리 과정까지 실무 전반을 다뤘으며 심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법적 쟁점에 대해 질의응답 시간을 운영해 위원 간 소통을 도모하고 심의의 전문성과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한편 제주시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에 이어 추수 연수를 추가로 진행해 심의위원들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이를 통해 교육 현장의 갈등을 공정하게 중재하며 교원의 교육활동이 안정적으로 보호받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30일과 31일 이틀간 제주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 도내 교장, 교감, 행정실장 및 교육(지원)청·직속기관 고위직 640여 명을 대상으로 ‘고위직 대상 성희롱·성폭력 예방 맞춤형 별도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기관장을 포함한 고위직을 대상으로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성희롱‧성폭력 사안에 대한 인식 제고와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책임 있는 역할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리더를 위한 성인지감수성’을 주제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예방 통합교육 전문강사인 전민경(부산동중학교 교감) 강사가 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관리자의 적절한 대응 역량과 관리자로서 요구되는 성인지감수성에 대한 내용으로 강의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건강한 조직문화는 관리자의 올바른 성인지감수성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이번교육을 통해 관리자가 앞장서서 성희롱·성폭력에 대한 책임과 역할을 인식하고 서로 존중하는 안전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7일 장애학생의 인권 보호와 권익 증진을 위해 ‘2026학년도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협의회’를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18일 학교와 발달장애인지원센터, 제주해바라기센터, 관할 경찰서 등 각 분야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됐으며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침해 사안에 대해 전문적이고 다각적인 지원을 수행할 예정이다. 27일 대정여자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인권지원단은 총 11개 기관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인권 실태 점검과 상담을 실시하고 더봄학생 밀착 관리와 사안 발생 시 신속 대응을 통한 2차 피해 방지 및 교원·보호자·특수교육 관련 인력 대상 인식 개선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27일 협의회에서는 정기 현장지원, 특별지원, 더봄학생 지원 등 올해 운영 계획을 확정했으며 고등학교 6개교, 특수학교 3개교, 거주시설 2곳 등 총 11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체계적인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청 관계자는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 가정과 유기적인 협력을 강화하여 장애학생의 인권이 보호받는 교육환경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제주학생문화원은 29일 제주 청소년의 거리 일대에서 도내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2026 청소년 벚꽃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주최 측 추산 922명이 참여한 이번 축제는 청소년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한 학생 중심 문화행사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소속 고등학교 학생회장단 연합 자율동아리 ‘맨도롱’이 참여해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축제 문화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행사는 이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청소년의 거리 일대에서 열렸으며 공연과 체험, 참여형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구성으로 진행됐다. 공연 부문에서는 총 13개 팀이 무대에 올라 끼와 열정을 선보였으며 영주고등학교의 비보잉팀의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마코사랩, 엘피핑, 리유니티, 위티, 아일로닉스 등 학생 연합 댄스팀이 무대를 펼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어 파적(제주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유한락스(중·고 연합), 꼬리별(고교 연합), 모르는 사이(고교 연합), 재규어(대기고등학교), 프리스타일(제주제일고등학교), 김상현씨밴드(고교 연합) 등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제주국제교육원은 30일부터 4월 3일까지 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4월 토요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달 운영 결과 나타난 높은 호응과 만족도를 바탕으로 기존 프로그램에 영어독서와 다문화이야기 과정을 추가해 총 4개 프로그램으로 더욱 다양하게 운영된다. 특히 21일 운영된 ‘세계문화체험교실’은 모집 첫날 조기 마감과 100% 참석률을 기록했으며 만족도는 95%로 지난해 평균(91%)보다 4%포인트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문화체험교실과 토요다문화이야기는 4월 18일 각각 ‘지구촌 놀이왕’을 주제로 한 전통 놀이 체험과 세계문화 이해를 돕는 독서 활동으로 운영되며 두 프로그램의 모집 기간은 4월 1일부터 10일까지이다. 특히 인기가 높았던 세계문화체험교실은 높은 수요를 반영해 대상 인원을 14명으로 확대 운영하며 이주·비이주 배경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 교육 형태로 진행된다. 토요영어체험교실은 4월 11일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감정 표현하기’를 주제로 인터뷰 활동을 진행된다. 토요영어독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제주학생문화원은 28일 ‘2026학년도 제주학생문화원 예술영재교육원 영재학급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학사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초·중등 음악 및 미술 영재 신입생을 비롯해 보호자, 담당 교사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하여 예술적 재능을 꽃피울 신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어진 학급별 활동에서는 2026학년도 교육과정 안내 및 친교 활동을 통해 학생 간의 친밀감을 높이고 영재교육원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제주학생문화원 예술 영재교육은 ▲초등음악(20명) ▲초등미술(40명) ▲중등음악(15명) ▲중등미술(15명) 등 4개 과정 총 9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매주 토요일과 방학 기간을 활용하여 연간 100시간 이상의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학생들의 실기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과정을 내실화했다. 음악 영재학급은 전공 심화 실기 수업을 확대 편성하고 미술 영재학급은 담당 교사와 외부 전문가가 협업하는 주제탐구 수업을 추진한다. 또한 제주의 생태와 문화 자산을 교육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국제 바칼로레아(IB) 월드스쿨인 표선고등학교는 25일부터 4월 4일까지 학생과 보호자, 교원이 함께 참여하는 ‘4·3 평화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국제 바칼로레아(IB) 학습자상을 실천하며 포용성과 창의성을 갖춘 주도적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오는 11월 예정된 국제 바칼로레아(IB) 재인증(Evaluation)에 대비해 기획됐으며 프로그램 개발 계획(PDP)에 따라 학생들이 ‘성찰하는 사람’이자 국제적 소양을 갖춘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히 냉전이라는 세계사적 맥락 속에서 4·3을 탐구하고 동아시아 평화와 인권 가치를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며 ▲연대와 공감·평화를 주제로 한 표어 공모전 ▲지식론(TOK) 연계 캠페인 ▲주진오 교수 초청 역사 특강 ▲표선고에서 표선리 어촌계까지 약 4.3km 구간을 달리는 4·3 러닝(Running)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4월 4일 진행되는 ‘4·3 러닝’은 지역 어촌계 및 학부모 운영위원회와 협업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평화의 가치를 함께 공유하는 소통의 장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하도초등학교는 26일 제34회 졸업생인 양형직 동문으로부터 학교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양형직 동문의 가족이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양 동문은 오랜만에 찾은 모교 교정을 거닐며 학창 시절을 회상하고 변화된 학교 모습을 둘러보며 모교에 대한 깊은 애정과 각별한 마음을 전해 주위에 감동을 안겼다. 기탁자인 양형직 동문은 과거 경찰공무원으로 재직하며 국가와 사회에 헌신해 온 인물로 평소 후배들의 교육 환경과 성장에 깊은 관심을 가져온 것으로 알려졌다. 양형직 동문은 기탁식에서“하도초등학교 후배들의 교육활동에 발전기금이 의미 있게 사용되기를 바란다”며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이번 기탁금을 학교 구성원 간 협의와 학교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학생 교육활동 지원 등 교육 목적에 맞게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할 계획이다. 허지연 교장은 “퇴직 후에도 모교를 잊지 않고 큰 정성을 보내주신 양형직 동문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기탁금은 하도초 어린이들이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밑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특별시의회 소영철 의원(국민의힘, 마포구 제2선거구)은 3월 26일 오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1관에서 열린 '2026 소상공인 힘 보탬 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소상공인 지원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힘내자! 소상공인’을 슬로건으로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박람회는 성장 지원, 매출 확대, 정책 정보 제공 등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종합 지원 행사로, 현장 종합상담, 경영 컨설팅, 스마트 서비스 체험, 우수 상품 판매, 라이브커머스 방송, 전문가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소영철 의원은 개막식 참석 이후 행사장을 둘러보며 참여 소상공인들과 직접 소통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들의 현실을 살피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평소 소 의원은 소상공인을 대표하는 시의원으로서 지역 상권을 직접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