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 달서구는 나무심기 좋은 이른 봄을 맞아 구목(區木)인 ‘편백’을 주제로 한 공식 노래'편백숲길 함께 걸어요'를 제작·공개했다. 이번 노래는 달서구의 대표 자연자산인 편백숲의 가치와 의미를 구민과 공유하고,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이미지를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구정 홍보 콘텐츠다. 달서구가 오랜 기간 추진해 온 녹색도시 정책과 편백숲 조성 성과를 문화 콘텐츠로 확장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곡의 작사는 이태훈 달서구청장이 맡았으며, 음악에 관심 있는 직원들이 작곡에 참여했다. 여기에 AI 보컬 기술을 접목해 세대와 취향의 경계를 넘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곡으로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편백은 달서구의 상징수로, 피톤치드가 풍부해 스트레스 완화와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건강수로 알려져 있다. 달서구는 와룡산 일원과 생활권 녹지 등을 중심으로 현재까지 5만 그루 이상의 편백나무를 식재해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편백숲길과 힐링 공간을 꾸준히 조성해 오고 있다. 노래 '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주시는 3일 건천읍과 서면에서 잇따라 ‘2026년 현장소통마당’을 열고 주민들과 직접 만나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오전에는 건천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오후에는 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각각 현장소통마당이 열렸으며, 두 행사 모두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현장소통마당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박승직·정경민 경북도의원, 박광호·김동해·김소현 경주시의원이 함께해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경청했다. 건천읍 현장소통마당에서는 생활도로 정비와 교차로 안전시설 확충, 농촌 지역 보행환경 개선 등 교통·안전 분야 건의가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이와 함께 배수로 정비와 소하천 관리, 농업기반시설 보수 등 농촌 생활과 직결된 정주 여건 개선 요구도 이어졌다. 서면 현장소통마당에서도 마을 안길 정비와 가로등 설치, 노후 기반시설 개선 등 주민 생활환경과 관련한 건의가 주를 이뤘다. 특히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과 생활 편의시설 확충 필요성에 대한 의견이 다수 제시됐다. &n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주시는 지난 3일 서면 사라리 마을회관 일원에서 ‘서면 사라리 마을만들기사업’ 작은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박승직 도의원, 박광호·김동해·김소현 경주시의원,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완료를 함께 축하하고 사라리 마을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서면 사라리 마을만들기사업’은 2022년 마을만들기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3년간 시비 5억 원을 투입해 추진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부지면적 약 993㎡ 규모의 다목적광장을 조성하고, 마을회관 리모델링을 완료해 주민들의 소통과 공동체 활동을 위한 공간을 마련했다. 아울러 지역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을 표지석을 설치하고, 주민 참여형 벽화 조성을 통해 마을 경관 개선에도 힘을 쏟았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사라리 마을만들기사업은 시와 주민이 손을 맞잡고 함께 만들어 온 ‘함께 사는 마을’의 모범 사례”라며 “오늘 준공된 시설들이 사라리 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고, 주민 여러분의 삶에 작지만 확실한 변화를 가져오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저출생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경주시 효현동에서 일곱째 자녀가 태어나 다자녀 출산 지원 정책의 실제 사례로 주목된다. 경주시는 효현동에 거주하는 일곱째 자녀 출산 가정을 찾아 출산을 축하하고, 다자녀 가정에 대한 감사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고 4일 밝혔다. 이 가정은 강명호(36)·최성귀(여·35) 씨 부부로, 첫째(16세)부터 일곱째(0세)까지 7명의 딸을 두고 있다. 일곱째 자녀 강미래 양은 지난해 11월 26일 출생했다. 이에 이 가정은 출산을 계기로 출산축하금, 출산장려금, 첫만남이용권, 부모급여 등 총 8,448만 원 상당의 출산·양육 관련 지원이 제공된다. 구체적으로는 △출산축하금 20만 원 △셋째아 이상 출산장려금 1,800만 원(월 50만 원씩 36개월) △둘째아 이상 첫만남이용권 300만 원 △산후조리비 50만 원 △출산축하선물(미역 및 지역특산물) △15만 원 상당의 육아용품 출산축하박스 등이 포함된다. 또한 △부모급여(0~11개월 월 100만 원, 12~23개월 월 50만 원) △아동수당 △어린이집 보육료 및 급·간식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임실군은 군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농촌주거환경개선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올해 주거환경개선사업은 빈집정비, 지붕개량사업, 농촌주택개량사업, 공동주택 지원사업 등 총 4개 분야로 진행된다. 각 사업별 세부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빈집정비사업은 1년 이상 방치되어 미관을 해치고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주택을 철거할 경우 지원금을 지급한다. 슬레이트 지붕 주택은 동당 350만원, 일반 주택은 동당 15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붕개량사업은 노후된 주택 본채 지붕 개량 시 동당 3백만원을 지원해 주거 안전성을 높인다. 농촌주택개량사업은 농촌지역 무주택자 또는 본인 소유의 노후·불량주택을 개량하고자 하는 농촌 주민, 도시지역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개량 자금을 시중보다 저금리인 고정금리 2%, 1년 거치 19년 분활상환 기간으로 융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준공 후 10년 경과된 노후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단지 내 옥상 방수, 외벽 도색 등 공용부분 보수 공사 시 보조금을 지원해 공동주택 주민들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임실군의 대표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재)임실군애향장학회가 2026년 임실군 애향장학생 선발을 위한 신청 접수에 들어간다. 장학회는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애향장학사업을 매년 꾸준히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학생들의 학업 부담 완화와 교육 기회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선발 인원은 총 120명으로, 대학생 90명과 고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한다. 선발된 학생에게는 대학생 1인당 300만원, 고등학생 1인당 5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장학생 신청 접수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며, 접수 마감 후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임실군 애향장학생 선발심사위원회 및 이사회 심의를 통해 학업 성적과 가정 형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2차 심사가 이루어진다. 최종 선발 결과는 3월 중 확정·발표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임실군에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2년 이상 계속 거주한 군민 및 그 자녀이며, 실제 거주 군민에 대한 혜택 확대를 위해 주소 유지 기간에 따라 가산점이 부여된다. 3년 이상 거주 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임실군이 정부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햇빛소득마을’공모사업 선점을 위해 전담조직을 신설한 가운데 수요조사를 마치고, 찾아가는 사업설명회 등 선제적인 대응에 본격 나섰다. 군은 전담조직인‘햇빛소득 TF팀’을 신설해 사업후보지 발굴부터 주민참여 구조 설계, 협동조합․법인설립, 인허가 검토까지 전 과정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통합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앞서 군은 이미 지난 1월 실시한 수요조사에서 8개 읍면 30개 마을이 신청하는 등 군민들의 관심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군은 향후 마을별 찾아가는 사업설명회를 통해 사업이해도를 높이고 참여 기반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에 신설된 TF팀은 기존 농업부서가 아닌 전기사업 인허가 및 협동조합 설립 업무경험이 있는 부서중심으로 편성, 발전사업 허가, 법인 설립, 사업구조 설계등 초기진입 장벽을 행정적으로 선제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단순 공모참여 수준을 넘어, 사업 실행가능성과 주민 체감 수익 모델까지 사전 설계하여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행정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조직이다. 무엇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철원군은 2월 6일 지역 문학과 문화예술의 거점이 될 ‘철원문학관’을 개관한다. 철원읍 사요리 366-1(철원역사문화공원 내)에 위치한 문학관은 연면적 445.8㎡(지상 1층) 규모로 상설·기획전시관, 교육실, 수장고, 사무실 등을 갖췄다. 현재 고서 122점 등 자료를 기반으로 지역 문학유산의 체계적 보존과 전시·연구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철원문학관은 ‘문화생활을 위한 공간’으로서 문학 교육, 특별강연 등 프로그램을 운영해 군민의 문학 접근성과 이해를 높이고,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명소’로 철원의 역사적 의의와 정체성을 문학과 연결해 문화관광 경쟁력을 강화한다. 또한 ‘전문성을 갖춘 문학관’을 목표로 철원의 문학과 상허 이태준 문학 등을 지속 발굴·연구하며, 상설전시는 철원 문학의 흐름과 작가, 배경과 장소성을 주제별로 구성해 관람의 몰입도를 높인다. 올해는 철원군이 직영하며 시범운영 후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매주 화요일 휴관, 1월 1일·설/추석 당일 휴관)이다. 관장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철원군은 강원특별자치도가 추진한 ‘2026년 접경지역 정주환경 개선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도비 3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동막리 민북마을 생활권 연결도로 개선 사업』으로, 침수 피해 등으로 이주가 예정된 마을과 기존마을 간 생활권 단절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소하천 구간 연결 교량 설치와 안전한 보행도로 조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이를 통해 주민 이동 편의와 안전성을 높이고, 마을 간의 교류 활성화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총사업비는 6억 원 규모로, 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도비를 바탕으로 관계기관 협의와 실시설계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철원군 인구정책과장은 “이번 선정은 단순 시설개선이 아니라, 동막리 민북마을의 지속 가능한 정주 기반을 마련하는 출발점”이라며 “안전한 보행로와 연결 교량 조성으로 생활권을 회복하고 주민 교류와 공동체 기능을 강화해 인구 유입과 정착, 기존 주민의 생활 안정까지 이어지도록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철원군은 23년부터 마현지구 배수개선사업 대상지 선정을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2024년에는 강원도 타작물 분야 1순위 대상지로 상정됐으나, 마현천 준설 등 정비계획과의 연계추진이 필요하다는 사유로 최종 선정에는 이르지 못했다. 이후 2025년 다시 마현지구 배수개선사업을 신청한 결과, 3년 만에 사업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마현지구 배수개선사업은 국비 93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상습 침수구역의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영농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 될 예정이다. 수혜면적은 72.1ha이며, 주요 공사로는 배수로 정비 3.8km, 매립 7.1ha가 포함된다. 향후 일정은 2026년 연말까지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27년 신규지구 착수와 함께 세부설계를 추진한다. 2028년 공사에 착공해 2032년 준공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철원군 농업기술센터 신석천 농업정책과장은 “마현지구 배수개선사업은 오랜 기간 주민들이 요청해 온 숙원사업으로, 매년 반복되는 원예시설 침수 피해로 어려움을 겪던 농업인들에게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