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 동구는 4월 9일 동구청 대강당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한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확립하고 공명선거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으며, 5급 이상 간부와 6급 팀장·사무장 등 직원 15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동구선거관리위원회 조진호 지도계장이 맡아 공무원의 선거 관여 행위 금지 사항 등 공직선거법 주요 내용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선거 중립 의식과 공정선거 수행에 대한 책임감을 되새기는 계기를 가졌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목포시는 지난 8일 관내 일반위탁가정(친인척) 부모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일반위탁부모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전라남도가정위탁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위탁부모가 매년 이수해야 하는 필수 교육으로, 위탁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양육자의 행복과 자녀의 미래 ▲가정 내 아동학대 예방 ▲위탁아동의 자립 지원 등 위탁부모가 양육 과정에서 알아야 할 다양한 내용이 다뤄졌다. 가정위탁제도는 부모의 질병, 가출, 수감 등으로 인해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조부모나 친인척, 일반 가정에서 일정 기간 양육하는 제도다. 현재 목포시에서는 총 46세대에서 63명의 아동이 가정위탁을 통해 보호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위탁부모들의 양육 역량을 높이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을 사랑으로 보살펴 주고 계신 위탁부모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안군은 지난 8일 서울 동대문 노보텔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군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천년의 솜씨’가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부문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2회를 맞은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 대상은 소비 가치와 국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브랜드에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으로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농림축산식품부 등이 후원한다. 천년의 솜씨는 이번 시상식에서 부안의 비옥한 토양과 해풍이 빚어낸 고품질 농산물로 이를 뒷받침하는 현대적인 품질 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높은 소비자 만족도를 기록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천년의 솜씨는 쌀을 비롯해 부안의 청정 자연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특산물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그중 계화 간척지에서 생산되는 쌀은 풍부한 미네랄과 뛰어난 풍미로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호평을 받고 있다.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은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부문 2년 연속 수상은 부안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전국에 다시 한번 각인시킨 소중한 성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임실군이 정부의‘2026년 햇빛소득마을’공모 사업에 대비해 발 빠른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군은 주민들이 직접 사업을 준비하며 겪을 수 있는 행정적·기술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6단계 추진 로드맵’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밀착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햇빛소득 마을’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협동조합을 구성해 마을 내 공용시설이나 부지에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운영하는 주민 참여형 에너지 프로젝트다. 정부는 올해 전국 500개소 조성을 시작으로, 오는 2030년까지 총 2,500개소의 햇빛소득마을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러한 정책 기조에 따라 지난 3월 31일 행정안전부의 ‘2026년 햇빛소득마을 선정 공모’가 공식 발표되면서 지자체 간의 경쟁도 본격화됐다. 행안부 공모 접수는 1차(5월 31일 마감)와 2차(7월 31일 마감)로 나누어 진행되며, 특히 조직 구성부터 사업 부지 확보, 전력 계통 연계, 자금 조달 방안까지 마을 주민들이 직접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신청해야 하는 만큼 임실군의 체계적인 로드맵 지원이 공모 당선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주민들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원주교육문화관(관장 용석태)은 관내 학생, 학부모,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문화예술공연 ‘문화관, 아트로!’ 공연을 연중 운영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 3월 ‘지역 아티스트 라이브 콘서트’를 시작으로 12월까지 이어지며, 유아부터 일반인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공연으로 구성된다. 오는 4월 공연은 4월 18일 저녁 7시, 원주교육문화관 1층 대강당에서 ‘팝페라, 클래식 크로스오버 앙상블의 밤’을 주제로 개최된다. 이번 무대는 팝페라와 클래식을 결합한 크로스오버 공연으로, 대중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갖춘 수준 높은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마임쇼, 아카펠라, 마술극, 연극, 오페라 뮤지컬, 재즈밴드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이 연중 이어지며, 누구나 쉽고 즐겁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4월 공연 관람 신청은 4월 10일부터 교육문화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280명을 모집하며, 잔여 좌석에 한해 당일 현장 입장도 가능하다. 용석태 관장은 “따뜻한 봄을 맞아 음악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월 10일, 교육감실에서 강릉문화원과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교 교육과 지역사회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학생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그동안 학교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 학교예술강사 지원, 학생 참여형 예술활동 확대, 지역 문화기관과 연계한 체험 및 프로젝트형 수업 운영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문화예술교육 기반을 꾸준히 구축해 왔다. 특히 학교와 지역을 잇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교실을 넘어 지역의 문화자원과 직접 만나고, 체험에 머무르지 않고 창작과 표현으로 이어지는 교육 경험을 확대해 왔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쌓아 왔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문화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체계화하고, 문화예술교육을 일회성 체험이 아닌 지속적이고 확장성 있는 교육으로 발전시키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교와 지역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 동구는 지난 8일 구청 소나무홀에서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사고 예방 및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중대산업재해 예방 응급처치 실무 대응 교육’을 실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대피요령 및 외상 사고에 대한 신속한 조치 능력을 배양하여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화재 발생에 따른 대피 및 질식 예방법 ▲현장 외상 사고 발생 시 감염 방지와 지혈을 위한 붕대법 등으로 진행됐다. 교육에는 대한응급처치교육센터 소속 전문 응급구조사가 초빙되어 약 2시간 동안 이뤄졌다. 이번 교육은 이론 중심의 강의에서 벗어나, 현장 근로자들이 위급 상황에서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체험형 실습 위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더 많은 사업장의 안전 관리 수준을 높여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근로여건을 조성해 나가겠다”며“동구청 전 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관련 정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앞두고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과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 방향이 논의됐다. 광주광역시의회 최지현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산1)은 9일 시의회 예결산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전남광주특별시 공공의료 인프라 강화와 지역의료격차 해소방안’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행정통합 이후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대응하고 필수의료 공백 해소와 지역 완결형 의료체계 구축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제를 맡은 권순석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는 광주·전남 지역 의료 여건을 분석하며 공공의료 기반 취약성과 지역 간 서비스 격차 문제를 짚었다. 그는 “광주는 공공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반면, 전남은 응급·분만 등 필수의료 취약지역이 넓게 분포해 있다”며 구조적 한계를 설명했다. 이어 “의료 인력과 병상이 일부 지역에 집중돼 지역 간 의료 접근성과 서비스 수준에 차이가 발생한다”며 “ 특히 중증환자의 경우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보완하기 위한 공공의료 기능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토론에는 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 논산시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년 전국 시군구청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SA)’를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결과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난 4년간의 공약 이행 현황과 주민 소통 성과를 △공약 이행 완료 △2025년 목표달성도 △주민소통 △웹 소통 △일치도 등 5개 분야로 정밀 점검해 나온 성과다. 특히 논산시는 공약 이행률 84.4%를 기록해 전국 평균인 70.4%보다 14%포인트 높은 수준을 보이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주요 성과로는 △양질의 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농촌발전기금 확대 조성 △‘대각선 횡단보도 도입’ 등 이용자 중심 교통체계 개선 △선샤인랜드 운영 활성화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인공지능 어린이 상상놀이터 조성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사업들이 꼽힌다. 이와 함께 주민배심원제와 공약이행평가단을 통한 이중 검증 체계를 운영하며 공약 변경 및 이행 과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인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3년 연속 최우수(SA) 등급 달성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시 중구는 합리적인 가격과 고품질의 서비스로 지역 물가 안정에 힘쓰고 있는 신규 ‘착한가격업소’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소비자들에게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말한다. 가격과 위생, 서비스 등 행정안전부가 정한 평가 기준에 따라 지정이 이뤄진다. 모집 대상은 관내 음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업종이다. 단, 법인이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업소 등은 제외된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인증 표찰 지원, 공공요금 지원, 필요 물품 지원, 중구 홈페이지를 통한 가게 홍보 등 다양한 맞춤형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참여 희망 업소는 4월 6일부터 5월 8일까지 신청서 등 필수서류를 갖춰 중구 경제산업과로 이메일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영업자가 직접 신청하거나, 읍면동장 또는 소비자단체가 추천하면 된다. 김정헌 구청장은 “고물가 현상의 장기화로 민생 경제 안정이 어느 때보다 시급한 상황”이라며 “착한가격업소 발굴·지원으로 지역 물가 안정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 자세한 사항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