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3일, 지역구 관할 도의원과 함께 효원공원과 숙지공원을 차례로 돌아보며 공원 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에는 황규돈 팔달구청장을 비롯해 김도훈·김호겸·한원찬 도의원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공원 전반을 꼼꼼히 살펴보고, 효원공원 돌하르방 리모델링 사업지와 숙지공원 게이트볼장 확장 사업지 등 현안 사항을 공유했다. 특히 효원공원 돌하르방 화장실은 시설 노후화에 따른 리모델링이 필요한 상황이며, 숙지공원 게이트볼장은 구장 규모가 협소해 이용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어 환경 개선을 위한 국·도비 확보가 필요한 실정이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각 공원의 현안사업들이 많은 예산이 소요되어 예산 확보에 어려움이 있지만, 국회의원과 도의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사업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팔달구는 이번 공원 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구정 전반에 대한 현장 방문을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지역별 주요 현안을 직접 살피며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의정부시 신곡1동주민센터는 겨울철 폭설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주민참여 제설대책반을 가동하고, 2월 2일 첫 제설활동을 실시했다. 신곡1동은 사전에 통장협의회와 주민자치회 위원 등으로 구성된 제설대책반(6개 구역, 71명)을 편성했으며, 참여자들은 구역별 역할을 나눠 제설 활동을 진행했다. 제설활동은 시민 출근과 통행량이 늘기 전 이른 오전부터 시작해, 제설차량이 접근하기 어려운 주택가 골목길과 이면도로, 인도, 버스정류장 등 취약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신곡1동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겨울철 제설 취약 구간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기상 상황에 따라 주민참여 제설 활동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제설 장비와 물품을 주민센터에 상시 비치해 주민들이 필요 시 자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김영란 동장은 “사전에 제설대책을 마련하고 주민이 함께 참여해 출근길과 생활공간의 안전 확보에 힘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의정부시 자금동주민센터는 1월 3일 자일동에 위치한 큰형네 의정부 부대찌개가 취약계층을 위해 부대찌개 100인분(130만 원 상당)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겨울철 식사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물품 지원과 함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소통의 시간도 이어졌다. 김성군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마음이 함께 전해지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유진환 동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큰형네 의정부 부대찌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자금동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성군 대표는 한국외식업중앙회 의정부시지부 회장을 역임하는 등 지역 외식업계에서 활동해 왔으며, 꾸준한 나눔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해남군 직영 온라인 쇼핑몰‘해남미소’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우수농수특산물 할인 특판전을 운영한다. 오는 2월 13일까지 진행되는 할인 행사는 해남군 관내 64개의 농가 및 업체가 참여해 110개의 상품을 최대 35%까지 할인 판매하고,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푸짐한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명절 기간에만 판매되는 해남미소 명품꾸러미 선물세트를 더 알차게 마련했다. 해남의 명품 농수특산물로 구성된 명품꾸러미 선물세트는 8종으로 구성된 1호부터 14종 4호까지 4가지 종류이며, 가격은 3만 5,000원에서 10만원까지이다. 시중가보다 20%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으며 대량 주문시 고객들의 취향에 맞게 맞춤형 상품 구성도 가능하다. 해남미소 명품 꾸러미 선물세트는 매년 조기완판 될 정도로 가장 인기있는 명절 선물로 자리잡고 있다. 올해는 포장재도 리뉴얼해 품격있고, 전달하기 편한 디자인으로 바꿔 가치를 더욱 높이고 있다. 선물세트 외에도 땅끝 해남 자연의 신선함을 담은 쌀과 잡곡 18종, 축산물 17종, 수산물 38종, 전통식품 19종, 과일채소 24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의정부시는 겨울방학 기간 관내 초‧중‧고등학교 9개소 석면 해체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감리 수행 실태와 석면 비산 관리 상태에 대한 현장 지도‧점검을 완료했다. 이번 점검은 석면 해체‧제거 과정에서의 부실시공을 예방하고, 시민과 학생의 건강에 미칠 수 있는 위해 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작업 전반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감리원 현장 상주 여부 및 신고된 감리원과의 일치 여부 ▲감리원 표식 착용 및 감리업무 적정 수행 여부 ▲석면 비산 정도 측정 이행 여부 ▲시료 채취 시기 및 지점 준수 여부 ▲사업장 주변 석면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학교 현장의 감리 수행은 전반적으로 적정하게 이뤄지고 있었으며, 석면 비산 측정 결과도 관련 기준치 이내로 나타나 석면 해체 작업이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석면해체 면적이 5천㎡ 이상인 공사 현장에 대해서는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한 석면 비산 측정을 통해 공사 과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한층 강화했으며, 측정 결과 모두 기준치 이내로 확인됐다. 이종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의정부시는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의정부동 요리조리 공유팩토리(구 코로나19 선별소, 평화로 493번길 24)에서 운영한 쿠킹클래스 ‘시장이 밥상’을 마무리하고, 교육 성과를 담은 레시피북을 발간했다. 이번 레시피북은 쿠킹클래스를 통해 개발된 요리 콘텐츠를 일회성으로 끝내지 않고,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식재료를 활용한 실생활 메뉴 12가지를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제작됐다. 남창민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레시피북은 전통시장과 시민의 일상 식탁을 연결하는 의미 있는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전통시장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장이 밥상’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의정부시도시재생지원센터 블로그와 시청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의정부시는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자유롭게 모이고 활동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청춘아지트’ 사업에 참여할 민간사업자를 모집한다. 청춘아지트는 민간이 운영하는 공간을 청년활동 거점으로 활용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교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시는 총 5개소를 선정해 운영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의정부시에 소재를 둔 등록사업자로, 청년(19~39세)을 대상으로 월 1회 이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전시‧행사 참여 등 사회환원 활동을 1회 이상 수행해야 한다. 신청은 2월 20일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의정부시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청년들이 가까운 공간에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청년의 일상과 성장을 연결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의정부시는 1월 6일부터 2월 3일까지 문예숲 커뮤니티센터 회룡역점에서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여의주’를 대상으로 그림책놀이지도사 자격증 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과정은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가 지역사회에서 수행하는 교육과 돌봄 활동의 전문성을 높이고, 성인지 관점을 반영한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에는 여의주 8기 회원 14명이 참여했으며, 강의는 여의주 6‧7기 회장을 역임한 양숙경 회원이 재능기부로 맡아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됐다. 교육 과정은 성인지와 성역할 관점을 반영한 그림책을 활용해 그림책 놀이지도 역량을 기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그림책 놀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유아 그림책 놀이지도사 자격 취득 과정을 이수했다. 유애형 서포터즈 8기 회장은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성인지 감수성 인식 개선 프로그램을 통해 성평등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성인지 감수성은 특정 세대의 과제가 아닌 사회 전체가 함께 키워야 할 가치”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과 돌봄 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의정부시는 2월 3일 의정부도시공사 상권진흥센터 교육장에서 ‘행복로 골목형상점가 특화가로 조성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걷기 좋은 보행환경을 만들기 위한 행복로 특화가로 조성사업의 주요 내용을 시민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주민과 상인의 참여를 통해 설계 완성도를 높이고, 지역 수용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설명회에는 시 관계자와 의정부도시공사,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건축사(상하건축사무소), 지역 상인과 시민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배경과 추진 목표, 기본설계(안), 향후 계획 등에 대한 상세 설명을 진행했다. 구체적으로 ▲보행친화거리 ▲휴게공간 ▲문화이벤트 ▲상점가 연계 콘텐츠 ▲파발교차로 인근 설치 예정인 키오스크 활성화 방안 등을 다뤘다. 사업 구간은 신세계백화점 앞 이성계 동상부터 파발교차로 인근까지 약 600m 구간이다. 사업 설명에 이어 시민과 상인의 질문에 실시간으로 답변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운영했다. 참석자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했으며, 시는 설명회 이후에도 온라인 및 서면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의정부시는 2월 3일 의정부경전철 차량기지에서 ‘의정부경전철 중장기 운영전략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경전철 운영 전반에 대한 진단과 향후 중장기 운영 방향 마련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개통 이후 무인운전시스템으로서 장기간 운영 중인 의정부경전철의 시설 노후화, 운영 안정성, 재정 부담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교통환경 변화와 시스템 노후화에 대응할 수 있는 중장기 운영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다. 시는 경전철이 시민 일상에 정착한 핵심 교통수단인 만큼 지속 가능성과 재정 건전성을 함께 고려한 방향 설정에 중점을 뒀다. 착수보고회에 앞서 시는 경전철 차량기지 내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차량 정비와 운영 관리가 이뤄지는 현장을 직접 살폈다. 이 자리에서는 경전철 정비 일선에서 겪는 어려움과 주요 현안사항을 공유했다. 특히 단종된 시스템으로 인한 부품 수급 문제, 유지관리 비용 증가 등 구조적인 운영 한계가 공유됐다. 시는 현장 점검 과정에서 정비 관계자들의 설명을 듣고 운영 현실을 면밀히 살폈다. 또한 경전철 운영의 안정성과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