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양특례시 관산동은 지난 2일, 관산20통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는 복지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찾아가 복지상담, 복지정책 홍보, 건강 체크 등 현장 중심의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복지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욕구를 가진 대상자를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덕양구보건소와 협력해 진행했다. 덕양구보건소는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한의사의 침 시술을 통해 건강 회복을 도모했다. 또 복지상담을 제공해 복지제도에 대한 궁금증 해소에 주력했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실질적으로 지원했다. 안동수 관산동장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 운영을 통해 주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관내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양특례시가 유기 동물의 발생을 예방하고 효율적으로 동물 개체수를 관리하기 위해 실외사육견, 민간보호시설 보호견 등의 중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작했다. 신청 대상은 주거지역 및 상업지역을 제외한 장소에서 실외 사육 중인 생후 5개월 이상인 반려견이다. 해당 지원사업은 보호자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통해 동물복지의 수준 향상을 기하고자 마련됐으며 신청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선정 시 지정 협력 동물병원에서 검사와 수술을 받게 된다. 중성화 수술과 함께 동물 등록을 병행해 동물관리의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신청 시 내장형 동물 등록 여부를 확인해 미등록된 동물이라면 등록과 수술이 함께 진행된다. 고양시에서 일반적으로 유기견이 발생하는 원인 중 하나는 중성화되지 않은 실외 사육견들이 무계획적으로 번식해 개체수가 증가함에 따른 것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동물 유기 예방과 책임 있는 반려문화 확산에 실질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총 사업비는 약 2,700만 원으로 올해 지원가능한 실외사육견 수는 총 68마리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한민국 지방자치를 이끄는 전국 기초의회 시도대표회장들이 동두천에 모여 풀뿌리 민주주의의 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한 연대와 협력의 뜻을 다졌다. 동두천시의회(의장 김승호)와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김승호)는 3일 동두천시 자연휴양림에서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회장 김현기) 제274차 시도대표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와 동두천시의회가 주관했으며, 전국 시도대표회장들과 주요 내빈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는 전국 226개 기초의회의 뜻을 모아 지방의회 공동 현안을 협의하고 지방자치 발전을 도모하는 협의체다. 이날 회의는 전국 기초의회를 대표하는 시도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방의회의 공통 과제와 지방자치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등록과 환담을 시작으로 환영식, 시도대표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회장인 김승호 의장이 제안한 '국가하천 규제합리화 및 지역 상생형 친수공간 조성을 위한 제도 개선 촉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교육청이 3일 북부청사에서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사안의 공정한 심의를 위한 ‘2026 상반기 성희롱·성폭력 고충심의위원회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지난해 성희롱·성폭력 고충심의위원회의 교육지원청 이관에 따라 심의위원의 전문성과 성인지 감수성을 함양하고 심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으며, 25개 교육지원청 심의위원 170명이 참여했다. 연수 주요 내용은 ▲고충심의위원회의 역할과 운영 절차 ▲사례 중심 성희롱·성폭력 판단 기준 ▲공정한 심의를 위한 유의 사항 ▲피해자 보호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 도교육청 생활교육과 김영명 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심의위원의 전문성과 책임성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협력해 신속하고 공정하게 사안을 처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피해조사위원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합리적 판단과 책임 있는 의사결정을 내리는 성고충심의위원회의 운영 강화와 지역 간 격차 없는 전문적 심의기구로의 자리매김을 위해 사례 공유와 현장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교육청이 ‘2026 경기인성교육협의체’를 구성하고 3일 첫 번째 협의회를 개최했다. 경기인성교육 정책 활성화와 인성교육 통합 지원 방안 마련에 적극 앞장설 방침이다. ‘경기인성교육협의체’는 2023년 도교육청 7개 부서와 직속기관으로 구성해 교육 현장의 인성교육 실천을 지원해 온 협의 기구다. 올해에는 모두 13개 부서가 참여해 학교 현장의 통합 지원과 사회정서학습을 연계한 기본 인성교육 안착에 힘쓸 계획이다. 남부청사에서 열린 협의회에는 인성교육 담당부서(초등교육과)를 포함해 도교육청 13개 부서장과 인성교육 업무 담당 장학사 등 모두 4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2026 경기인성교육 정책 추진 방향 안내 ▲부서별 인성교육 추진 계획 공유 ▲사회정서학습 기반 인성교육 활성화 방안 협의 등으로 진행했다. 도교육청은 ‘경기인성교육협의체’를 활성화해 학교의 모든 교육활동에서 상시 인성교육을 펼치고, 학교-지역-온라인으로 인성교육 실천의 장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을 적극 기울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경기인성+셀(SEL)’이라는 이름으로 사회정서학습(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교육청 영양도서관은 4월 3일 석보초등학교 두들누리관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문화공연 '모래로 읽는 그림책' 샌드아트를 운영했다. 이번 공연은 공공-학교도서관 교육공동체 협력 사업으로, 도서관 프로그램과 학교 교과 활동을 연계해 학생들의 학습 경험을 확장하고 독서 능력과 바람직한 인성 함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그림책 '무지개 물고기'와 '북극곰에게 냉장고를 보내야겠어'의 이야기를 빛과 모래로 표현했다. 모래 그림과 음악, 이야기가 어우러지며 학생들은 그림책 속 장면을 생생하게 체험했다. 특히 나눔과 배려, 환경 보호와 기후 위기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공연 후에는 학생들이 직접 샌드아트를 체험하는 활동도 이어졌다. 우승희 관장은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책을 더욱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의왕도시공사가 창립 15주년(4월 5일)을 앞둔 지난 4월 2일, 포일어울림센터 대강당에서 소속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창립 15주년을 맞아 그간 축적해 온 성과를 되돌아보고, 지속가능한 성장과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새로운 도약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노성화 사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임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노무 교육 ▲모범직원 사장 표창 ▲창의혁신 토론회 우수부서 포상 등 공사 발전과 조직 화합을 도모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ESG 경영 선포식’을 함께 개최해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시민 중심 경영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행사 홍보용 만화와 포스터를 제작·배포하고, 행사 배경음악까지 제작하는 등 공공기관의 디지털 전환과 혁신적인 변화 방향을 제시했다. 김성제 시장은 “그간 의왕도시공사는 관내 스포츠센터와 왕송호수공원 관광시설 등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각종 개발사업을 추진하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의왕시청소년재단은 4월 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의왕시 청소년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과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청소년재단 이사장(의왕시장) 및 전영남 의왕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문태훈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 점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소년들의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 의지를 공유하고, ▲청소년축제 참여 및 운영 지원 ▲청소년예술단(오케스트라, 국악) 연주회 운영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청소년캠페인 등 다양한 청소년 지원사업에 대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의왕시청소년재단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으로부터 약 5,000만원 상당의 인적·물적 지원을 받아 청소년 활동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의왕시장인 김성제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과 기회를 누릴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사회의 청소년 지원 확대를 위한 정책 발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명시 일직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일 경기도 가평군 일원에서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우수사례 학습과 더불어 지역의 녹지자원을 활용한 주민참여형 사업 발굴 및 지속가능한 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주민자치회는 가평군의 대표 정원인 아침고요수목원과 자라섬 남도꽃정원을 방문해 정원·생태 자원을 기반으로 한 지역 활성화 사례를 살펴보고, 참여형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며 운영 및 관리 방식을 배웠다. 또한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일직동의 대표 녹지공간인 새빛공원과 연계한 주민자치 마을사업 및 축제 기획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사업으로 구체화하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 박효순 회장은 “현장교육으로 가평군의 우수한 정원 활용 사례를 배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 새빛공원을 중심으로 한 주민 참여형 사업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강영숙 동장은 “이번 견학이 일직동의 공원자원을 활용한 공동체 활성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꾸준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양시가 ‘무인 자율 비행 드론 시스템’을 여름철 하천 고립 사고 예방 등 실전 재난 대응 체계에 본격 투입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3일 오전 10시 30분,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안전정책과, 정보통신과, 생태하천과 등 관계 부서 합동으로 만안구 와룡로 세월교와 9둔치 주차장 등 재난 취약 지역에서 ‘여름철 자연 재난 사전 대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올해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인명 사고가 없도록 빈틈없는 안전 관리 체계를 사전에 갖추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점검 중 드론 정책으로는 시 청사 내 ‘드론 통합상황실’에서 현장에 나가지 않고도 드론을 원격 제어하는 고도화된 운영 체계가 선보였다. 특히 드론이 안양천생태이야기관 옥상에 설치된 드론 거점에서 스스로 이륙해, 정해진 경로를 따라 하천 안전 점검을 마친 뒤 다시 옥상 거점으로 자동 복귀하는 과정을 시연하며 재난 대응의 효율성을 보여줬다. 해당 자율 비행 드론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하천 내 보행자를 자동으로 식별한다. 집중 호우로 수위가 높아질 경우 드론에 탑재된 스피커를 통해 “안양시에서 안내 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