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과 한국도로교통공단 tbn 교통방송(tbn)은 2월 3일 한국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에서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 및 안전한 디지털 통신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설 명절을 앞두고 연휴 기간을 틈타 발생할 수 있는 피싱 범죄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고, 특히 운전자와 자영업자 등 tbn의 주 청취자층을 대상으로 실효성 있는 예방 정보를 신속하게 전파하기 위하여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전문 방송 콘텐츠 공동 제작 △최신 범죄 수법 및 예방 데이터 공유 △인적·물적 자원 공유 및 홍보 네트워크 구축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 내용을 바탕으로 통합대응단은 tbn의 인기 생방송 프로그램인 '김효진, 양상국의 12시에 만나요'에서 신종 ‧ 빈발(頻發) 피싱 수법과 실제 사례를 정기적으로 전파할 예정이다. 지속적인 피싱 예방‧홍보 방송을 통하여 국민들은 운전 중 또는 일상생활 속에서 최신 피싱 수법을 자연스럽게 인지하고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식 당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보건복지부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는 2월 3일 오후 2시 30분, 초록우산 본부(서울 중구 소재)에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위해 기본 먹거리·생필품을 지원하는‘그냥드림’사업의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은 고물가 등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대상으로 기본적인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그냥드림’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전국 확산을 뒷받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특히 정부 정책과 연계한 기업 사회공헌 참여를 확대하고, 민간 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계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그냥드림 코너는 위기 상황에 놓인 국민이 문턱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는 사업으로서, 현재 전국 107개소에서 시범 운영 중이며 민간 협력을 활용하여 신속한 전국 확대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초록우산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 사회공헌 자원의 발굴과 연계를 담당하며, 그냥드림의 민관협업 체계 구축에 적극적으로 협력한다. 보건복지부는 사업을 총괄하며, 기업 참여 촉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이스란 보건복지부 제1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그동안 지역에 따라 일부 주민은 이용할 수 없었던 대중교통비 환급 혜택을 이제는 전 국민이 누릴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2월 3일 오후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회의실)에서 그간 모두의 카드(K-패스) 사업에 참여하지 않고 있던 11개 지방정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로써, 전국 229개 지방정부 모두 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모든 국민이 누릴 수 있는 보편적 교통복지 정책인 모두의 카드(K-패스)가 완성됐다. 모두의 카드(K-패스)는 국민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정기적(월 15회 이상)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경우 대중교통비 지출 금액의 일정 부분을 환급하는 사업이다. 그러나 해당 사업은 국비와 지방비가 매칭되어 추진되기 때문에 지방정부의 참여 여부에 따라 해당 지역 주민의 환급 혜택이 제한된다. 이번 협약에서 미참여 지역으로 남아있던 11개 지방정부도 사업에 참여하여 모두의 카드(K-패스)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아직 확보되지 않은 지방비는 지방정부 추경을 통해 확보하기로 했다. &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선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2)은 3일, 경기신용보증재단 강당에서 열린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창립 6주년 기념행사 및 정책포럼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통합돌봄 체계에서 사회서비스원의 역할과 공공 책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용성(더불어민주당, 광명4)·박재용(더불어민주당, 비례)·정경자(국민의힘, 비례)·최만식(더불어민주당, 성남2) 의원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선구 위원장은 “지난 6년간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보여준 노력은 돌봄을 정책의 영역에서 삶의 현장으로 옮겨온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돌봄 노동의 공공성 강화와 서비스 품질 관리, 현장 종사자와 도민을 잇는 중심 기관으로서의 역할은 경기도 돌봄정책의 든든한 기반이 되어 왔다”고 밝혔다. 이어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둔 지금, 제도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공공이 책임지고 조정하는 중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그 핵심 역할을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함께 진행된 통합돌봄 유관기관(경기도사회서비스원-경기복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은 3일, 경기신용보증재단 강당에서 열린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창립 6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사회서비스원의 지난 성과를 기념하고, 향후 역할 확대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이날 행사와 함께 열린 정책포럼에서는 ‘'의료ㆍ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의 역할’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올해 3월 27일부터 돌봄통합지원법이 시행되면서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과 이를 현장에서 실행할 공공기관의 역할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최만식 의원은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 복지 환경 변화로 통합돌봄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사회서비스의 공공성과 서비스 품질에 대한 요구도 더욱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지역 돌봄에 대한 국가 책임이 한층 강화되는 만큼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돌봄통합 전문기관으로서 법 시행 취지에 부합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현장에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통합돌봄은 보건의료ㆍ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속 유호준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 다산·양정)이 “이젠 생리대 가격 논쟁 넘어선 여성 건강권 논의가 필요하다”라며 여성의 월경권에 기초한 건강권 논의가 필요함을 설명했다. 1월 30일 경기여성비전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경기여성단체연합 정기총회에 참석한 유호준 의원은 축사를 통해 “현재 경기도에서 진행하고 있는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 역시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에게 여성계가 강력하게 요구했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경기여성단체연합의 그간의 업적을 높게 평가한 뒤, “이제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에서 생리대 가격 인하뿐만 아니라 지원 대상 확대도 공론장에서 다루고 있다”라며 지난 1월 20일 국무회의에서 나온 이재명 대통령의 생리대 가격 관련 발언을 언급했다. 유호준 의원은 “대기업들이 과점 시장을 만들고, 유통업체는 수수료를 통해 중소업체의 진입을 어렵게 하고 있다.”라며 여성 월경용품 시장이 과점상태에 있는 것을 강조한 뒤, “시장실패에 대해 국가의 개입이 없다면 그건 무책임일 뿐”이라며 이 대통령의 생리대 가격 관련 시장개입이 적절했음을 강조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 문화누리 2026년 통합문화이용권 150,000원 사회적 약자인 취약계층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의 연간 지원금을 전년 대비 1만 원 인상했습니다. - 청소년(13~18세)과 고령기에 진입한 사람(60~64세)에게는 지원금 1만 원을 추가한 총 16만 원 지급 · 지원대상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2020.12.31. 이전 출생자) · 신청기간 2026년 2월 2일~11월 30일 (발급받은 카드는 12월 31일까지 사용) · 발급방법 전국 주민센터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발급 · 사용처 전국 3만 5000여 개의 문화예술, 국내 여행, 체육 분야 가맹점에서 이용 (자세한 내용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모바일 앱 확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원장 김양희)은 충북 지역의 변화상과 그 속에 담긴 도민들의 삶을 시각적으로 재조명한 사진집 『사진으로 기록한 충북의 史官』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진집은 오랫동안 지역에서 활동해 온 충북 1호 사진기자 김운기 작가가 자신의 사진 자료를 연구원에 제공하면서 제작됐다. 김 작가는 급격한 산업화와 도시화 과정에서 점차 사라져가는 충북의 옛 모습과 역사적 현장을 기록하고 보존하기 위해 꾸준히 카메라 셔터를 눌러왔다. 그 결과, 그의 사진은 단순한 풍경의 나열을 넘어, 사진 속에 담긴 사회·문화적 맥락을 섬세하게 포착하며, 지역의 근현대사를 입체적으로 복원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으로 기록한 충북의 史官』은 크게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대청다목적댐 건설로 인한 수몰의 역사를 담은 “상실의 기록”, ▲충주다목적댐 수몰 과정을 통해 이주민들의 삶을 조명한 “이주의 기록”, ▲국가유산의 변화상을 사진으로 기록한 “역사의 기록”이 그것이다. 김양희 원장은 “사진 한 장에는 그 시대의 공기와 사람들의 숨결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며, “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가 설 명절을 앞둔 3일 육군학생군사학교, 제19전투비행단, 세하의집(장애인거주시설)을 방문해 시설을 견학하고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부지사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과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다가오는 설 명절에는 도민 모두가 희망을 함께 나누는 행복한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북도는 급변하는 AI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충청북도 AI 대도약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26년 6대 선도분야에 대한 투자를 시작으로 중장기적으로는 전 도정의 AI 전환을 본격화하고자, 각 분야의 머리글자를 따서 “충북 AI로, C.H.A.N.G.E”라는 비전을 수립했다. 이는 충북에 AI를 더해 미래를 반드시 변화시키겠다는 목표로, ’28년까지 총 1조 2,730억원을 투자하여 6대 분야 60개 선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그동안 충북도는 ‘충청북도 인공지능 기본 조례’를 제정하고, 도내 기업체의 AI 전환 지원과 도민 대상 AI 교육을 강화하는 등 AI 기반 확충에 노력해 왔다. 그러나 국내 AI 기업과 인재가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고, 충북이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여전히 해결해야 할 구조적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충북도는 ▲지자체 간 AI 산업 경쟁 심화로 충북형 특화 AI 산업 육성이 필요하다는 점, ▲도민이 일상에서 AI의 편리함을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가 아직 충분히 확산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