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서초구는 오는 15일부터 초등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유도하고 올바른 흡연예방 인식을 형성하기 위한 참여형 교육 ‘서초 청소년 건강해Young’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초 청소년 건강해Young은 직접 학교로 찾아가 토론, 발표, 체험 활동 등 참여 중심 교육을 개최해 학생들이 금연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청소년 흡연 문제를 바라보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신규 참여학교 3개교를 포함한 총 6개교를 대상으로 금연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6차시 체계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흡연 관련 사회적 책임과 건강의 중요성에 대한 비판적 사고 능력을 기를 수 있게 된다. 이번 교육의 세부 과정은 담배와 관련한 환경문제와 마케팅 전략을 분석하고, 담뱃갑 경고문 제작과 전자담배 OX 퀴즈 등을 통해 흡연의 위험성을 다양한 방식으로 체험하도록 구성했다. 또, 모의법정과 토론 활동으로 담배 문제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이해하고, 정책 제안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문제의 해결 방안을 도출하도록 설계했다. 구는 운영에 앞서 금연 전문 강사들과 간담회를 열고 올해 교육의 운영 방향과 현장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서초구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개정을 통해, 기존 ‘서초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오는 4월 말부터 ‘서초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로 확대·통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 운영은 어린이 급식소 중심으로 운영되던 급식관리 지원 체계를 사회복지시설 급식소까지 확대해 어린이와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급식소의 위생·영양관리 지원 기반을 강화하고 안전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다. 2013년 개소한 서초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영양사가 없는 어린이 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영양관리를 위한 순회방문지도, 급식환경 개선을 위한 컨설팅 등 현장 지원을 추진해 왔다. 또한 어린이의 영양관리를 위한 연령별 식단 및 조리법을 개발·보급하고, 어린이·조리원·교사·부모 등 대상별 위생·영양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해 왔다. 구는 이러한 지원을 사회복지시설 급식소까지 확대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도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 서비스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사회복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동대문구는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조직 안의 반부패 감수성을 끌어올리기 위해 ‘2026년 청렴소통데이’를 열었다. 10일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교육에서 벗어나, 직원이 직접 참여하고 반응하는 방식으로 꾸려졌다. 청렴을 규정집 속 문장으로만 남겨두지 않고, 조직 안에서 함께 말하고 토론하는 문제로 바꿔보자는 취지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청장과 함께하는 ‘청렴 토크’, 전문 강사의 ‘청렴 특강’, 문화 공연 형식의 ‘청렴 뮤지컬 갈라쇼’로 구성됐다. 특히 청렴 토크는 직원들이 청렴 관련 문항에 실시간 투표로 답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구청장과 강사가 의견을 주고받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청렴을 위에서 내려보내는 지시가 아니라, 현장에서 함께 풀어야 할 문제로 놓고 이야기해 보자는 의도가 담겼다. 특강은 공직자가 일상에서 지켜야 할 청렴 실천에 초점을 맞췄고, 갈라쇼는 무대 형식을 빌려 다소 딱딱할 수 있는 내용을 보다 쉽게 전달하는 데 무게를 뒀다. 동대문구가 이런 형식을 택한 데는 이유가 있다. 지난해에도 청렴 연극과 전문 강사 특강을 묶은 문화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중랑구가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 가정의 행정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공공행정 특화 실시간 AI 번역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구는 지난해 전국 자치구 최초로 생성형 AI 기반의 실시간 번역 기능을 도입해 11월부터 정식 운영해 왔다. 운영 과정에서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서비스 범위와 기능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했다. 이번 확대 운영에서는 인구 통계 분석을 반영해 관내 외국인 거주 비중이 높은 ‘몽골어’를 신규 지원 언어로 추가했다. 기존 영어·중국어·일본어·베트남어에 이어 지원 언어를 확대함으로써 주요 수요층의 민원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번역 서비스 적용 범위를 보건소와 지역 복지공동체 플랫폼 ‘중랑 동행 사랑넷’ 누리집까지 넓혔다. 이를 통해 외국인 주민도 복지 정보 확인과 자원봉사 참여 등 다양한 행정·복지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서비스는 공공행정과 복지 분야에 특화된 용어를 반영한 맞춤형 번역 기능을 적용해 문맥에 맞는 정확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언어별 텍스트 길이를 고려한 화면 구성으로 가독성을 개선하고, 이용자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천구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시행한 ‘2026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홈페이지에 공개된 공약이행 자료를 토대로 ▲공약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일치도 등 5개 분야를 종합 점검해 이뤄졌다. SA등급은 총점 90점 이상을 획득한 지자체에만 부여되는 최고 등급으로, 공약 이행의 충실도와 투명성 모두에서 우수한 수준을 의미한다. 양천구는 민선8기 전체 86개 공약사업 중 83개를 완료하며 96.5%의 공약이행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 평균(70.42%)과 서울시 평균(83.22%)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공약 수립부터 실행, 점검, 공개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온 결과로 평가된다. 구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구민과의 약속 이행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체계적인 공약 관리와 점검을 이어왔다. 공약 이행의 투명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공약이행평가단을 운영하는 등 구민 참여 기반의 공약 관리 체계도 강화해 왔다. 이를 통해 굵직한 숙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은평구 응암3동은 지난달 26일 통장단으로 구성된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함께 지역 내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이웃두드림데이’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웃두드림데이’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마을을 돌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는 민관 협력 사업으로, 2023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올해는 기존 발굴 중심에서 나아가 고독사 위험이 높은 취약계층과 맺은 ‘일촌맺기’ 대상자의 안부 확인에 중점을 두고 실시했다. 참여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문고리 안내문을 배부하고, ‘일촌맺기’로 인연을 맺은 어르신과 1인 가구를 직접 찾아 안부를 살폈다. 또한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하며 이웃 간 정을 나눴다. 황백규 통장친목회장은 “안내문 전달에 그치지 않고 이웃과 직접 얼굴을 마주하며 정을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이번 활동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숙 응암3동장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우리동네돌봄단 등 인적 안전망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응암3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은평구는 마약에 노출된 단순 피해자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치료 연계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무료로 마약류 익명 검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마약류 익명 검사는 은평구민뿐만 아니라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은평구보건소에서 의료용 검사 키트를 통해 받을 수 있다. 검사항목은 ▲대마(THC) ▲코카인(COC) ▲필로폰(MET) ▲모르핀(MOP) ▲암페타민(AMP) ▲엑스터시(MDMA) 6종이며, 노출 여부를 30분 이내 확인할 수 있다. 검사 과정과 결과는 철저히 익명으로 관리된다. 검사 결과 양성자는 2차 판별 검사기관인 서울특별시은평병원으로 안내해 정밀 검사와 치료 연계를 지원한다. 은평구 보건소는 이번 사업을 통해 마약류 유통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의도치 않게 마약에 노출된 주민의 불안을 줄여 나갈 계획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마약류 익명 검사를 통해 주민 불안을 해소하고 피해자 보호와 치료 연계를 강화하겠다”며 “지난 불광천 벚꽃축제 등 지역 행사 현장에서 홍보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필요시 검사를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은평구는 10일 구립응암도서관(가좌로7길 15) 개관식을 개최하고 새롭게 단장한 도서관을 지역 주민에게 공개했다고 밝혔다. 구립응암도서관은 1992년 응암4동 주민센터 청사로 준공된 이후 2009년부터 도서관으로 활용돼 왔다. 그러나 잦은 누수 등 노후화에 따른 안전 문제로 재건축 필요성이 제기돼 지난 2021년 4월 건립계획을 수립하고 5년여 간의 사업 끝에 새롭게 문을 열게 됐다. 이번 재건축은 생활SOC복합화 사업과 연계하여 추진됐다. 설계 공모를 통해 주민 접근성과 지역 상징성을 두루 갖춘 설계안을 선정했다. 총 125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연면적 약 1,900㎡ 규모의 지상 4층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했다. 새 도서관은 단순한 열람 공간을 넘어 독서·문화·소통이 어우러지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구성했다. 층별 구성을 보면, ▲1층 이음마당은 개방형 공간으로 지역 주민 누구나 편하게 드나들 수 있도록 설계됐다. ▲2층 종합자료실(46석) ▲3층 어린이열람실(60석)·유아열람실·수유실 ▲4층 생활문화센터는 생활SOC사업으로 조성된 공간으로, 방음 기능을 갖춘 '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은평구는 어린이주간이 포함된 5월을 맞아, 은평구 거주 아동을 대상으로 ‘제41회 은평구 어린이 글짓기·그리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1회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은평구와 은평구 아동위원협의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며, 아동의 상상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행복 ▲내 친구를 소개합니다 ▲내가 꿈꾸는 은평구 등 3개 부문으로, 반려동물, 친구, 지역사회 등 일상 속 다양한 관계와 공동체 가치를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 대상은 은평구 거주 아동 또는 관내 초등학교 재학생 및 동일 연령 아동으로, 글짓기와 그리기 부문 중복 참여가 가능하다. 글짓기는 자유 형식 A4 1매 이내, 그리기는 8절 도화지 1매 이내로 제출하면 되며, 그리기 부문은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구분해 심사·시상할 예정이다. 작품 접수는 4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진행된다. 홍보물에 안내된 큐알(QR)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작품 원본을 우편 또는 은평구청 가족정책과 아동친화팀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심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태안군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최종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군은 지난 1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한 부서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최종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박람회 개막을 보름여 앞두고 행정안전실과 산업건설국 등 전 부서가 참여해 박람회 연계사업의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쾌적한 관람환경 조성을 위한 대응책을 마련하고자 열렸다. 보고회에 따르면, 군은 현재 총 40개 연계사업에 160억 원을 투입해 박람회 성공 개최를 지원하는 중으로 현재 29개 사업이 완료됐으며, 남은 11개 사업 역시 개막 전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 중이다. 군은 관람객 편의와 직결되는 5대 분야를 집중 관리한다. ▲교통주차(임시주차장 조성 등) ▲가로화단(가로화단 및 꽃묘 식재) ▲환경정비(공중화장실 정비) ▲관광홍보(비즈링 송출 등) ▲자원봉사(군민자원봉사단 운영) 등 성공적인 박람회 운영 기반 마련에 전력을 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