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시흥시는 지난 4월 17일 시청 늠내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청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등록 강사인 박연정 전문 강사의 진행으로 공무원 행동강령과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공직 가치관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공감과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서는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조직문화를 개선하는 방안으로 ▲공사의 명확한 구분 ▲지위가 주는 부담 간과 방지 ▲바람직한 방향으로 의견 전달 훈련 및 기성세대의 조직문화 이해 등이 강조됐다. 또한, 청탁금지법 시행령에 따른 금품 등 수수 금지 기준(음식물 5만 원ㆍ선물 5만 원ㆍ경조사비 5만 원 이하 등)과 인허가, 행정처분, 채용·승진 개입 등 14가지 부정청탁 행위 유형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직원들의 법령에 대한 실무적 이해도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렴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분야별·대상별 맞춤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명시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1박 2일간 충남 공주시 일대에서 아동 역사문화체험 프로그램 ‘함께해봄’을 운영했다. 드림스타트 사업 일환으로 광명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추진한 이번 체험에는 드림스타트 아동 13명과 교육 복지 대상 아동 17명 등 총 30명이 참여했다. 참여 아동들은 백제문화 유적지를 탐방해 역사를 배우고 문화적 감수성을 높였다. 아동들은 공주 한옥마을을 시작으로 ▲석장리박물관 ▲자연미술공원 ▲국립공주박물관 ▲무령왕릉 ▲공산성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특히 무령왕릉과 공산성에서는 백제 왕실 문화와 고대 성곽 구조를 직접 살펴보고 교과서 속 역사를 생생하게 체험했다. 시는 이번 체험이 또래 간 교류로 아동 사회성을 기르는 것은 물론,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아동은 “친구들과 여행하고 백제 역사를 직접 배울 수 있어 즐거웠다”며 “특히 무령왕릉이 가장 인상 깊었고 다음에도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복자 성평등가족과장은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중심 정책 실천 사례를 적극 발굴해 학교 교육활동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널리 확산한다. 경기도교육청은 ‘우리 학교에 물어보면 현명한 답이 있다(이하 우물현답)’ 1탄 ‘동탄중학교의 편한 교복 이야기’를 유튜브 채널 지오이(GOE)에 19일 공개했다. ‘우물현답’은 자율과 책임을 바탕으로 교육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는 학교 현장의 이야기를 담는 영상 제작물이다. 학교 스스로 고민하며 문화를 조성하는 다양한 과정을 소개함으로써 경기미래교육 정책과 그 중심에 있는 학교의 가치를 재조명하고자 기획했다. 이번 영상은 동탄중학교 학생·학부모·교원이 출연해 ‘편한 교복’ 추진 계기를 직접 소개한다. 또한 이견 조율, 운영 내용, 위기 극복 과정 등 교육 주체의 역할도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 도교육청은 동탄중학교를 시작으로 초등학교 2교, 중학교 2교, 고등학교 2교 등 총 6개 학교를 선정해 학교 현장의 이야기를 ‘과거-현재-미래’로 연결해 6탄까지 공개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상호존중 학교문화 만들기 ▲오늘 아침 시작은 스포츠로(오아시스) ▲디지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이 공‧사립 유치원 및 초등 저경력 교사 300명을 대상으로 ‘2026 유·초등 교사 적응기 교직실무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18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저경력 교사의 학교생활 이해와 학급 운영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5개 권역(고양, 의정부, 남양주, 수원, 성남)으로 나누어 실시한다. 특히 저경력 교사의 학교 적응 지원 및 자기 효능감 증진, 현장 맞춤형 교직 실무 등 교사의 핵심역량 및 전문성 향상에 목적을 두고 운영된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교육법으로 알아가는 안전한 학교 ▲교육활동 보호 실무 ▲K-에듀파인 이해와 활용(G-ONE, 교육데이터포털 포함) ▲마음을 열어주는 학생(유아) 중심 상담 Q&A ▲어디든 통하는 수업 기술 ▲슬기로운 학급경영 나눔 사례 등으로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구성했다. 또한 학교급 특성을 반영한 공‧사립 유치원, 초등 분반 강좌를 편성해 저경력 교사가 학교급에 따라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심한수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장은 “이번 연수가 신규 및 저경력 교사들이 핵심역량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18일 과학의 날을 맞아 학생과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 ‘사이언스 미션 트립: 보고 체험하고 완주하는 과학여행’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의 1층부터 5층까지 모든 공간을 하나의 탐험 코스로 구성해 참가자들이 다양한 과학체험을 하며 자연스럽게 과학적 사고와 흥미를 키울 수 있도록 마련했다. ‘사이언스 미션 트립’은 과학 전시관을 단순 관람하는 형식을 넘어서 미션 수행형 투어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참여자들은 각 층과 전시 공간에서 제시된 과학 미션을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 초·중·고등학생 뿐 아니라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세대 간 소통과 공감 속에서 과학을 즐기는 기회를 제공했다.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은 이외에도 ▲과학마술콘서트 ▲교원연수: 주제별 융합교육 수업 나눔 자율연수 6종 ▲토요미래산책: 말랑말랑 젤리가 악기로 변신 ▲4D프레임 거슬러 올라가는 바퀴 ▲전시관 관람 등을 진행했다. 현계명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장은 “이번 행사는 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중구가 여권 발급 신청 후 수령을 위해 구청을 방문하면 누구에게나 중구 도시브랜드 '이순신1545'를 담은 여권케이스를 선착순으로 배포한다. 케이스 앞면에는 중구 정책브랜드 '내편중구'를, 뒷면에는 도시브랜드 '이순신1545'와 외교부 영사콜센터 연락처를 담았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해외여행 중 긴급 상황에 처했을 때 즉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중구 브랜드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효과도 기대된다. 사용 편의성도 높였다. 여권을 쉽게 넣고 뺄 수 있도록 상·하단이 트인 구조로 제작했으며, 카드와 항공권 등을 함께 보관할 수 있는 포켓을 더해 여행 시 활용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중구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여권 서비스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작년 1월부터 구는 '찾아가는 여권 교부 서비스'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75세 이상 고령자와 중증 장애인을 직접 방문해 여권을 전달하고 있으며, 4월 현재까지 총 132건을 교부했다. 또한 월요일과 수요일에는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야간 민원실을 운영해 직장인 등 평일 낮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의 편의를 돕고 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용산구가 오는 21일 용산가족공원에서 지역주민과 치매환자 및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치매극복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치매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특히, 단순한 걷기 행사에서 나아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참여형 건강 증진 활동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열리며, 지역주민과 치매환자 및 가족, 치매 관련 종사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치매예방 정보를 제공하는 ‘브레인핏45’* 이동통신(모바일) 앱 체험 ▲경찰서와 연계한 치매환자 실종 예방 지문등록 ▲고정된 길이의 스키 장대(폴)를 사용해 걷는 ‘북유럽식 걷기(노르딕 워킹)’ 체험 등이 있다. 행사 참여자들은 공원 산책로를 따라 걷기 활동을 진행하며, 각 체험 공간을 방문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 브레인핏 45 : 치매 예방을 위한 뇌 건강관리 공공 앱 특히, 실종 예방을 위한 지문등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관악구가 바쁜 일상에 지친 주민을 직접 찾아가 상담하는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해 주민의 마음 건강을 챙겼다. 지난 15일 관악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진행된 이번 심리 회복 지원은 재난, 사고로 인한 트라우마를 비롯해 일상 속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심리 회복 상태를 점검하고 장기 후유증을 예방한다. 구는 ‘마음안심버스’ 운영으로 많은 주민이 거주하는 아파트 단지를 직접 찾아가 전문 검사와 상담을 진행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서울시 마음안심버스는 주민을 위한 정신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동형 상담소’다. 이날 마음안심버스에서는 단지에 거주하는 주민 약 30명이 우울감, 극단적 사고 등 예방을 돕는 심리검사, 정신상담 등 심리회복 지원 서비스를 이용했다. 마음안심버스에서 상담을 받은 한 주민은 “가족들 챙기기에만 바빠서 미뤄두기만 했는데, 힘들고 쿵쾅거리는 내 마음을 다잡는데 큰 도움이 됐다”라며 소회를 전했다. 아울러 구는 주민 200명을 대상으로 QR코드를 통한 자가우울검진에 참여할 수 있는 홍보물과 관악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이용 안내 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구로구가 안양천을 찾는 구민과 방문객들이 하천 경관을 바라보며 편하게 쉬어갈 수 있도록 ‘계단형 제방 휴게공간’을 조성하고 개방했다. 안양천은 산책과 자전거 이용 등 여가활동을 즐기려는 주민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는 대표적인 수변 공간이지만, 하천 경관을 감상하며 머물 수 있는 휴게공간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이에 구는 제방 공간을 활용해 하천을 조망하며 휴식할 수 있는 계단형 제방 휴게공간을 조성했다. 이번에 조성한 휴게공간은 총연장 40미터(m) 규모의 계단형 구조로, 여러 사람이 동시에 앉아 안양천 전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주요 마감재로는 목재를 사용해 주변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야간 이용 편의와 안전성도 함께 고려했다. 계단부에는 선형 조명을 설치해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바닥 조명으로 주변 수목을 비춰 안양천의 야간 경관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 공간은 평소 주민들이 쉬어가는 수변 쉼터로 활용되는 것은 물론, 매년 안양천에서 열리는 구로구 대표 축제 ‘구로지(G)페스티벌’ 기간에는 주 무대를 조망할 수 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금천구는 민생 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다함께 찬찬찬’ 2026년 사업 대상자를 오는 4월 20일부터 4월 30일까지 9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다함께 찬찬찬’은 저소득 중장년 1인가구의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반찬 구매 바우처를 제공하는 금천구 특화 복지사업이다. 균형 잡힌 식사를 지원하고,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관내 저소득 중장년(50~64세) 1인가구 800명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지원을 받는다. 지원 금액은 월 4만 원이며, 설·추석 명절에는 각 2만 원이 추가로 지급된다. 바우처는 전용 카드에 매월 1일 자동 충전되는 방식으로, 대상자는 ‘다함께 찬찬찬’ 가맹점 32곳에서 반찬을 구매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구민은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자격요건과 선정 절차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장년 1인가구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식사 준비 부담을 줄여 삶의 질을 높일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