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교육청이 11일 ‘2026 초등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 설계 전문가 양성’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현장 확산을 위한 핵심 인력 120명을 배출하며 학교 교육의 밀착 지원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이번 연수는 통합 설계 실천 역량을 갖춘 수석교사 및 선도교사를 대상으로 지난 3월 20일부터 총 45시간 동안 이뤄졌다. 연수 방식은 대면 집합 연수와 비대면 쌍방향 실습·코칭을 병행해 운영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취지를 반영, ‘교육과정-수업-평가’를 하나의 흐름으로 잇는 ‘단원 중심 통합 설계’ 역량을 높이고자 힘썼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이 개발한 ‘통합 설계 안내서’ 10단계를 활용해 단원 전체의 흐름 속에 수업과 평가를 유기적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교사의 전문성 강화에 주력했다. 10일과 11일 진행한 2차 대면 연수에서는 ‘사고 설계 도구(사고 블록&브릭)’를 적용해 설계안을 고도화하고 실제 강의 시연 평가를 진행해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검증받도록 운영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 이수자 전원을 전문가 인력풀에 등재하고, 교육지원청과 학교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이 경기도 내 3~5세 유아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한 ‘가족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운영한다. 11일부터 운영하는 ‘가족체험 프로그램’은 기존 토요일 운영과 함께 월요일 운영이 새롭게 추가되면서 주말 참여가 어려운 가정도 보다 편리하게 체험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운영일수를 기존 18일에서 36일로 두 배 확대하고 운영시간 역시 기존 실내 체험(14시)과 실외놀이터(15시)를 구분해 운영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실내·외 체험을 통합해 15시까지 연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맞춤형 성장지원 프로그램인 ‘특별한 가족놀이체험’은 기존 장애유아 가족, 3대 가족, 다문화 가족을 대상으로 한 가족유형 프로그램과 함께 사랑, 경제, 환경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이 새롭게 추가돼 총 6개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된다. 이번 가족체험 프로그램은 무한상상놀이, 문화예술공연, 특별한 체험활동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되어 유아와 가족이 함께 즐기며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배미란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이번 운영 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중구는 생활폐기물 감량을 위한 ‘2026 무한실천 챌린지 시즌1’ 참여 주민 200명을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 5월 한 달간 4가지 도전 과제를 통해 구민의 자발적인 실천을 유도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습관을 일상에 안착시킨다는 취지다. 5월 1일부터 4주간 진행되는 이번 챌린지는 ▲남산자락숲길 플로깅 ▲장바구니·텀블러 사용하기 ▲투명 페트병·종이팩·비닐 분리배출 ▲안 입는 옷 기부하기 등 총 4가지 과제로 구성된다. 참여자는 과제별 실천 사진을 네이버 밴드에 최소 1회 이상 올리는 방식으로 인증하면 된다. 구는 참여자 전원에게 플로깅 키트와 장바구니 등 준비 물품을 지원해 원활한 과제 수행을 돕는다. 또한 챌린지 종료 후 모든 과제를 완수한 참여자에게는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고, 우수 참여자를 선정해 별도 시상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최종 선발 명단은 4월 22일 구청 홈페이지에 공지하고 개별 안내한다. 한편, 지난해 챌린지에는 총 420명이 참여해 그중 271명(64.5%)이 4가지 과제를 모두 완수하는 등 주민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용산구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에 투입될 조사요원 71명을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15일부터 20일까지다. 용산구는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총 71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모집인원은 총관리자 1명, 조사관리자 11명, 조사지원담당자 1명, 조사원 58명이다. 경제총조사는 국가데이터처 주관으로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 단위의 대규모 통계조사다. 전 산업의 사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체 기본정보, 산업·고용 구조, 재무 현황, 디지털 활용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국가 및 지역 경제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으로, 계약 기간 동안 조사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사람이면 가능하다. 경제총조사, 사업체조사, 광업제조업조사 등 각종 통계조사 유경험자와 용산구민은 우대 선발한다. 지원은 경제총조사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용산구청 스마트정보과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23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조사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진행된다. 조사 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천구가 취약계층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영양플러스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참여자를 상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임산부와 영유아기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성장 발달과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인이나, 소득 수준에 따른 영양 섭취 불균형은 증가하고 있다. 이에 구는 영양상태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영양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 격차를 완화한다는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양천구에 주소를 둔 소득재산조사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의 임산부 및 72개월 이하 영유아로 △빈혈 △저체중 △성장 부진 △영양섭취상태 부족 등 한 가지 이상의 영양 위험 요인을 보유한 자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최대 12개월간 ▲영양교육 및 상담관리 ▲가정방문 영양지도 ▲보충 식품 패키지 배송 ▲정기적인 영양상태 확인 등 종합 관리 서비스를 지원받는다. 영양교육은 월 1회 이상 대면과 비대면을 병행해 운영하며, 성장 단계별 이유식 교실, 편식제로 유아식, 비만예방 건강간식, 출산수유부 영양만점 한끼밥상 등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서초구는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로 인한 반려인·비반려인 갈등을 완화하고 성숙한 반려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펫티켓 인증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서초구에서는 연간 3,000건 내외의 반려동물 관련 민원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 중 목줄 미착용·배설물 미수거 등 펫티켓 관련 민원이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에 구는 체계적인 교육과 실기 평가를 통해 반려인의 책임 의식을 높이고 인증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펫티켓 인증제’를 운영한다. ‘펫티켓 인증제’는 상·하반기 각 1회씩 이론교육과 실기시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는 상반기 이론교육은 ▲반려동물 관련 법령 ▲공공장소 펫티켓 준수 기준 ▲동물복지 및 문제행동 예방 ▲공동주택 내 갈등 예방법 등을 교육한다. 이를 통해 반려인의 책임 의식을 높이고 공공장소에서의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론교육 후 이어지는 실기시험은 5월 18일부터 25일까지 실시되며 3단계 평가 체계로 운영된다. ▲1단계는 목줄 착용 상태에서의 리드 워킹·기본 명령 수행 등 기초 공공 예절 ▲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서초구는 인공지능 전환(AX) 시대에 발맞춰 주민들의 미래 역량을 높이기 위한 ‘2026 AI 미래 주민 특강’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서초구와 숭실대학교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사업’의 일환으로, 다양한 세대가 AI가 가져올 변화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 30일 진행된 특강에는 주민을 비롯해 250명 이상의 참석자가 강당을 가득 채우며, 일상 속으로 성큼 다가온 AI 기술과 미래 사회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하기도 했다. 강의에서는 ‘AI 시대, 달라지는 세상과 우리의 준비’를 주제로,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AI와의 미래를 주민들의 눈높이와 실생활에 맞춰 심도 있게 다뤘다. 먼저 ‘Part 1. 인간과 AI가 공진화 하는 세상’에서는 AI와 인류가 함께 공존하며 살아갈 새로운 세대의 모습을 조망했다. 이어 ‘Part 2. AI가 바꾸는 미래, 일자리와 생활방식의 변화’에서는 AI로 인해 급변할 직업군 등 다가올 일자리의 지각변동을 전망하고, 이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금천구는 '도시제조업 작업환경개선 지원사업' 참여 업체를 오는 4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지역 내 도시제조업체의 작업환경 개선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된다. 의류봉제, 기계금속, 인쇄, 주얼리, 수제화 등 5개 도시제조업종을 대상으로, 작업장 내 위해요소를 제거하고 근로환경과 작업능률을 동시에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둔다. 지원 항목은 ▲ 위해요소 제거 ▲ 근로환경 개선 ▲ 작업능률 향상 3개 분야 34개 품목이다. 소화기, 화재감지기 누전차단기 등 안전설비를 비롯해 냉난방기, 작업대 등 다양한 설비가 포함되며, 현장 실태조사를 통해 사업장별로 필요한 항목을 최종 선정한다. 특히, 올해는 기존 화재·누전 등 안전사고 대응을 넘어, 휘발성유기화합물 등 발암물질 관리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이에 따라 환기시설 설치를 비롯해 안전 컨설팅과 필요 시 특수건강검진까지 연계해 체계적인 작업환경 개선을 진행한다. 지원 규모는 업체당 최대 720만 원이며, 총 사업비의 90%는 보조금으로 지원하고 10%는 자부담이다. 선정된 업체는 설비 도입 이후 3년간 사후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구로구가 지난 10일 구청 강당에서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윤리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AI 기술의 급격한 발전과 확산에 발맞춰 공직자가 갖춰야 할 올바른 AI 활용 원칙을 확립하고 윤리적 책임감을 바탕으로 한 행정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전창배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이사장이 맡았으며, 이날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됐다. 교육에는 간부 공무원을 포함한 직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강의에서는 인공지능 윤리의 중요성과 딥페이크 등 AI 기술의 악용·오용 사례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또한 공공행정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공직자가 갖춰야 할 윤리적 책임과 역할을 강조했다.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AI 윤리 기준을 명확히 이해하고 공공행정에 올바르게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AI 기술이 행정 전반에 빠르게 활용되는 만큼 윤리적 기준과 책임 있는 사용 원칙을 함께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구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이 되길 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관악구가 산업환경 변화와 영세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시형 소공인을 도와 소규모 도시제조업의 작업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2019년부터 서울시 주관으로 실시된 도시제조업 작업환경개선 지원사업은 ▲의류 봉제 ▲수제화 ▲인쇄 ▲기계 금속 ▲주얼리 등 도시제조업 5대 업종의 영세하고 노후화한 작업장 내 위해 요인을 제거하고 설비 개선을 돕는다. 올해 구는 지난해 대비 지원 규모를 20% 이상 확대하고, 업체별 최대 720만 원의 지원금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선정된 업체는 총비용의 10%만 자부담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관악구에 사업자 등록을 완료한 업체 중 상시 근로자 10인 미만의 소공인 업체다. 지난해의 경우 심사 평가 시 ‘사업장 업력’을 우대했으나 올해부터 해당 기준을 폐지해 신생 제조업체까지 수혜 범위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구는 기대한다. 선정된 업체에는 도시제조업 업무 특성상 분진, 환기 불량 등 유해 물질에 상시 노출되는 환경 위험도 개선을 위해 ▲소화기 ▲화재감지기 ▲누전차단기 ▲배선함을 우선 지원한다. 또한 대기 중으로 쉽게 증발하는 휘발성 유기 화합물(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