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국제유가 상승과 중동 정세 불안이 장기화되면서 지역경제 불안이 커지자, 동해시가 민생 안정과 물가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동해시는 9일 심규언 시장 주재로 ‘비상경제 민생안정 대책회의’를 개최해 정부의 대응 기조에 맞춘 지역 맞춤형 실행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6일 ‘비상경제 TF’ 가동 이후 추진 중인 각 부서별 대책을 점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후속 조치를 구체화하는 자리였다. 시는 물가 안정을 위해 바가지요금 신고센터와 물가 모니터링단을 상시 운영하고, 지방세 납부 기한 최대 1년 연장과 징수 유예 등 세제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농ˑ어업 및 물류 분야 지원과 안정화 대책도 병행한다. 어민들을 대상으로 ‘어업용 면세유 차액 지원’을 신속히 추진하고, 농업 분야에서는 영농철에 맞춰 반값 농자재 지원 사업을 조기 집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화물 및 택시 업계를 대상으로 유가보조금을 적기에 지급하고, 유류세 환급 관련 정보를 실시간 안내해 물류 차질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건설 분야에서는 원자재 가격 상승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청양군이 오는 5월 실시될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앞두고, 더욱 정교하고 실효성 있는 훈련 설계를 위해 사전 기획회의와 전문가 컨설팅을 진행했다. 지난 9일 열린 이번 회의에는 군청 내 재난대응 협업부서를 비롯해 청양경찰서와 청양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그리고 자율방재단과 대한적십자사 청양지구협의회 등 민간단체가 대거 참석하여 실질적인 공조 체계를 점검했다. 군은 이날 컨설팅에 앞서 진행된 사전 기획회의에서 올해 안전한국훈련의 기본 방향을 공유하고 부서별 역할과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나눴다. 이어지는 전문가 컨설팅 단계에서는 재난 관리 분야 위원들로부터 훈련 시나리오의 현실성과 재난 상황별 대응 절차에 대한 세밀한 자문을 구하며 훈련의 완성도를 높였다. 매년 실시되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관계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올해는 기상이변에 따른 재난 발생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풍수해 대응 통합훈련’을 주제로 설정했으며, 오는 5월 20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은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앞두고 지난 9일과 10일 대공연장 소원홀에서 울산 지역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연극 ‘템플’을 공연했다. 이번 공연은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를 움직이는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된 템플 그랜딘 박사의 자서전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연극은 두 살 때 자폐 스펙트럼 장애 진단을 받은 템플 박사가 어머니, 주치의, 선생님의 도움으로 장애를 극복하고 동물학자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을 담아냈다. 특히 이번 공연은 대사보다 움직임을 중시하는 ‘신체 연극(피지컬 씨어터)’ 형태로 진행돼 템플 그랜딘 박사의 시각적 사고를 관객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관객들은 자폐성 장애인이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감각적으로 체험하며 장애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공감했다. 김현미 관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마련한 이번 공연이 교육 가족 모두에게 장애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교육연수원은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유치원, 초중등 교(원)장을 대상으로 ‘학교경영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맞춰 학교 관리자의 자기관리 역량, 조직관리 능력,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한 실천적 지도력(리더십)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유치원과 초등 관리자를 대상으로 한 연수는 ‘다문화 시대의 학교경영 이야기, 안정적인 학교 운영을 위한 교육 법률 톺아보기’ 등을 주제로 학교 현장에 필요한 인문, 문화, 소통 역량 함양에 집중했다. 중등 관리자 대상 연수에서는 ‘세종의 지혜에서 배우는 소통과 창조적 지도력, 학교 가장 강력한 사회안전망이 되다’ 등을 다루며, 미래 교육환경에 대한 대응력과 학교장의 지도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연수원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학교 경영자에게 학교 구성원과 함께 성장하는 협력적 학교 문화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관리자 맞춤형 연수를 꾸준히 운영해 현장 중심의 교육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과학관은 9일과 10일 과학실험 담당 초중등 교원과 교육업무실무사 등 137명을 대상으로 ‘학교 실험 안전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과학실험 수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실험실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울산과학관은 현장의 안전 공백을 메우고자 저 경력자와 최근 2년 이내 동일 연수 미이수자를 우선으로 선정했다. 교육과정은 ‘안전 장비 관리와 사용법, 안전한 실험을 위한 화학약품 관리와 사용법, 과학실험 기구 관리와 사용법’ 등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현장 밀착형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실제 학교 실험 수업 상황을 고려한 사례 중심 교육으로 안전한 실험 환경을 조성하도록 돕고, 학생들에게 올바른 실험 안전 수칙을 지도할 수 있도록 했다. 임미숙 관장은 “과학실험 수업은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으로 확보돼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심하고 탐구할 수 있는 실험 환경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026년 학교 안전사고 예방과 감소 종합대책’을 수립해 전 기관에 안내했다. 이번 종합대책은 학교 현장의 체계적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울산교육청은 학교 내 안전사고 다발 지역에 안전 스티커를 부착하고, 안전 우수학교 기관 표창, 안전한 학교 우수 사례 공모전, 학생 주도 안전 홍보 활동 등 다양한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 전 학교를 대상으로 체육관, 교실, 복도 등 반복적으로 사고가 발생하는 공간에 경각심을 높이는 안전 스티커를 제작해 하반기부터 배포한다. 안전 우수학교 기관 표창도 올해부터 새롭게 도입한다. 유치원과 초중고를 대상으로 5곳을 선정해 교육감 표창을 수여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한다. 선정은 지난해 안전사고 감소율, 안전 교육과 체험 활동 운영 실적, 안전동아리 운영 등 학교 구성원의 참여도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진행한다. 학생과 교원을 대상으로 한 ‘안전한 학교 우수 사례 공모전’은 5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학교생활 속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교육청이 학업중단 위기학생 지원을 위해 학교·지역 연계 기반의 예방체계 강화에 나선다. 전남교육청은 학업중단 예방을 위해 집중지원학교 20교와 학교 내 대안교실 59교를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개소와 연계한 숙려제 운영,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19곳 지정 등 지역사회 협력 기반의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2026년도에는 ▲ 학기 초 위기학생 설문 및 상담 강화 ▲ 22개 교육지원청 민관협의체 중심 예방 활동 확대 ▲ 신규교사 대상 학업중단 예방 필수 연수 운영 ▲ ‘교육 회복 아카데미’ 10회 운영 등 보다 체계적이고 촘촘한 예방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러한 현장 지원을 뒷받침하기 위해, 전남교육청은 지난 3일 동부권, 7일 서부권에서 학적 담당자와 교육지원청 장학사 850여 명을 대상으로 ‘학업 중단 위기학생 지원시스템 연수’를 실시했다. 이어 9일에는 영상회의시스템을 활용, 온라인 연수가 이뤄졌다. 연수에서는 ▲ 학업중단학생 정보 연계 ▲ 학업중단 숙려제 운영 ▲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관리 등 나이스 실무 중심 내용이 다뤄졌으며, 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통영시의회는 3월 27일부터 4월 9일까지 14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 제1차 본회의[3. 27.]에서는 기획예산실장으로부터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들었다.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등을 심사하고 추가경정예산안 등에 대한 예비심사를 실시했으며, 7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심사했다. 이후 제2차 본회의[4. 9.]에서는 각 소관 위원회별 심사결과 보고를 듣고 심의·의결한 결과 '통영시 신봉 해양레저 지원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안', '통영시 문학상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가결했으며, '통영시 장애인 대상 범죄 피해 예방 및 피해자 보호에 관한 조례안(김태균 의원 대표발의)'·'통영시 위생업소 등 지원에 관한 조례안(정광호 의원 발의)'·'통영시 여객선 및 도선 이용 섬 주민 숙박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혜경 의원 발의)' 이상 3건의 의원발의조례안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도 제2차 수시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태안인공지능교육체험센터 어울림홀에서 관내 초·중·고 학생회 대표가 참여하는 ‘2026학년도 태안학생회연합 다모임’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급 간 연계를 통해 학생자치를 활성화하고, 학생 주도의 의사결정 참여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학생자치의 의미와 리더의 역할을 주제로 한 특강을 시작으로 학생참여 예산제 안내와 학교급별 분임 토의로 이어졌다. 특히 학생이 주도적으로 조직을 구성하고 참여하는 자치활동의 중요성과 책임 있는 리더십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이어진 분임 토의에서는 초·중·고 학생들이 학교급별로 모여 학생회 임원을 선출하고, 학생자치 활성화 방안과 학생참여예산제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각 학교의 자치활동 사례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태안학생회연합 발대식을 겸해 운영돼 학생 간 소속감과 참여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또한 학교 간 교류를 통해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이어졌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위원 위촉 및 제1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 내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 개별 상황에 따른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회의에는 교육, 복지, 상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 13명이 참석해 위촉장을 받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어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가 진행됐으며, 사업의 방향성과 운영 방안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습 참여를 어렵게 하는 다양한 요인을 파악해 학생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학생의 전인적 성장과 교육받을 권리 보장을 위한 통합적 지원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지재규 교육장은 “이번 위원회 구성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촘촘한 학생 지원 체계를 마련하게 된다”라며 “위원들의 전문성과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필요한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는 단순 심의기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