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명시는 박승원 광명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4월 2일부터 최혜민 부시장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현행 지방자치법 제124조는 지방자치단체장이 선거에 입후보해 후보로 등록한 날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그 권한을 대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최 권한대행은 오늘부터 오는 6월 3일 자정까지 시정 전반을 총괄하며 시장 직무를 수행한다. 최 권한대행은 권한대행 체제 전환과 동시에 최근 지속되는 고유가 상황에 따른 에너지 물가 관리와 서민 경제 안정화를 이번 대행 기간의 핵심 과제로 정했다고 밝혔다. 최 권한대행은 “공직자의 엄정한 선거 중립은 기본이며, 무엇보다 고물가로 고통받는 시민 삶이 흔들리지 않도록 민생 경제 안정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유가 대응을 위한 에너지 절감 대책과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한 현장 점검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시정 공백이 시민 불편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전 공직자가 책임감을 갖고 본연의 임무에 충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광명시는 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성동구는 2026년 봄 신학기를 맞아 지난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 성동광진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관내 학교 및 유치원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관내 학교·유치원 집단급식소 1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전 시설의 위생 관리가 전반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집단급식소에서 자주 제공되는 조리식품을 수거·검사함으로써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중독 예방수칙 이행 여부 ▲식재료 소비기한 준수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급식 시설·기구의 세척 및 소독 관리 실태 등이다. 성동구는 외식 증가와 단체급식 확대로 식중독 발생 위험 요인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효율적인 사전 예방 관리와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식중독 예방 관리 종합계획을 수립 및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식중독 발생 시 신속 대응체계 운영 및 취약시설 집중 관리 ▲집단급식소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용품 지원 ▲상·하반기 신학기 맞이 집단급식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성동구가 지난 3월 20일 구청 3층 대강당에서 ‘2026년 성동구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협약식’을 개최하고 마을공동체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45개 팀 주민모임 대표제안자와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협약 체결과 함께 회계 관리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올해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은 ▲동네이웃만들기 ▲공동체활동지원 ▲공동체미디어 ▲공동체공간 활성화 4개 유형으로 총 45개 사업이 추진된다. 사업은 전문가 심사와 제안자 참여심사, 공동체공간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으며, 각 모임에는 최대 100만 원에서 2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이번에 선정된 신규 공모사업에는 ▲발달장애부모가 함께하는 가죽공예 초대모임 ▲다문화 가족,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는 상호문화소통 '엄마랑 티키타카, 아빠랑 티키타카' ▲소월 101, 나보기가 힙하거든 ▲다(多)같이 만들어 마음을 잇는 종이 놀이터 ▲손끝으로 읽는 위로, 문장으로 잇는 우리 마을 '힐링 필사'▲초록생명지기와 함께 하는 힘! 등 다양한 주제의 사업이 포함돼 주민 참여와 교류를 확대할 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강서구는 소상공인을 위해 매장 환경 개선과 경영 경쟁력 강화를 돕는 ‘우리동네 샵꾸미기’ 사업 참여 점포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전문가 진단을 통해 점포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매장 운영에 필요한 시설 개선비를 지원함으로써 소상공인의 매출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6개월 이상 영업한 상시근로자 5인 미만의 소상공인 매장형 점포 25개소로, 개별 점포당 최대 180만 원을 지원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창문 필름 및 메뉴판 등 내부 개선 ▲홍보 인쇄물, 앞치마, 집기 등 물품 제작 ▲냉·난방기 및 주방 조리기구(가스레인지, 환풍시설) 교체 등이다. 단, 외부 시설이나 매장 운영 목적 외의 시설, 공공시설 정비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사업자등록증, 개인정보동의서 등 서류를 준비해 4월 15일까지 강서구청 지역경제과(화곡로 302, 6층)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구는 서류 심사와 현장 평가를 통해 매장 노후도와 참여 의지 등 사업 적합성을 평가한 뒤 5월 4일 선정 결과를 개별 통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강서구는 지역 체육인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생활체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우리동네 체육인 현장소통(우.체.통) 공감 릴레이’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우.체.통 공감 릴레이‘는 강서구체육회 산하의 종목별 체육단체와 생활체육 현장을 직접 찾아가 체육인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사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3월 14일부터 29일까지 약 2주 동안 축구, 테니스, 배드민턴 등 11개 종목의 체육회 소속 단체를 대상으로 소통 릴레이를 이어갔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형식적인 회의 방식에서 벗어나 강서구체육회 사무실, 강서구립방화테니스장, 마곡실내배드민턴장 등 현장을 직접 방문해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종목별 협회 관계자와 동호인 등 다양한 체육인들이 참여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공유하고, 생활체육의 발전 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눈 시간을 가졌다. 구는 이번 ’우.체.통 공감 릴레이‘에서 수렴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을 강구하고, 구민 모두가 건강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시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원자재 수급 불안에 대응해 민생경제 안정 대책 마련에 나선다. 울산시는 4월 2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울산 민생경제 대응 긴급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중동발 지정학적 불안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유가·환율·물류 등 대외 여건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물가와 소상공인 경영 여건, 생필품 수급 등 민생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우려된 데 따른 조치다. 이날 회의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울산시와 5개 구군, 유관기관 및 경제단체, 소상공인·중소기업 관련 단체, 종량제봉투 제작·유통·판매업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다. 회의에서는 에너지 수급 대응, 소상공인·수출·중소기업 지원, 생활물가 및 공공요금 안정, 종량제봉투 수급 관리 방안 등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대책이 집중 논의된다. 주요 민생 안정 대책으로는 ▲에너지 수급 상황 점검 및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울산시는 원유·천연가스·나프타 등 주요 에너지와 원료 수급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실시하는 공약 이행 평가에서 ‘SA 등급’을 받았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6 민선 8기 전국 시·도지사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경기도는 최우수 등급인 SA 등급을 획득하며, 공약을 충실히 이행한 광역자치단체로 선정됐다. 경기도는 2023년 ‘공약실천계획 평가’, 2024년~2025년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모두 SA 등급을 받은 데 이어 올해까지 4년 연속 공약 관련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받게 됐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공약평가단은 2025년 12월 기준 ▲공약이행완료 ▲2025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SA부터 F까지 6개 등급으로 구분해 발표했다. 경기도는 이 가운데 공약이행완료, 2025년 목표달성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종합평가에서 SA 등급을 획득했다. 경기도는 민선 8기 전체 공약 중 91.19%를 이행하며 공약이행완료율이 전국 시‧도 평균치(80.33%)를 크게 웃돌았다. 전체 계획총계 대비 재정확보율은 70%로 전국 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시가 2026년에도 열악한 제조환경의 안전과 작업능률을 높이기 위해 ‘도시제조업 작업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도시제조업 작업환경 개선’은 열악한 작업환경에서 일하는 소공인을 대상으로 위해요소 제거와 작업능률 향상을 위한 설비를 제공하고, 자율안전관리체계가 지속될 수 있도록 안전관리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기존 화재·누전 등 안전사고 뿐만 아니라 발암물질 등 유해물질 관리를 확대하여 안전을 강화하고, 보다 많은 사업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보다 지원규모를 150개 늘려 총 750개 업체(서울 소재 5대 도시제조업인 의류봉제, 기계금속, 인쇄, 주얼리, 수제화 업종)를 지원한다. 선정된 업체는 최대 720만 원 범위 내에서 위해요소 제거 및 작업능률 향상을 위한 설비를 지원받는다. 또한, 안전전문가가 사업장을 방문해 안전요소를 점검하고 지속적으로 안전관리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 컨설팅도 지원받을 수 있다. 작업환경개선 지원품목은 위해요소를 화재·누전 뿐만 아니라 발암물질을 필수 지원대상으로 선정하여 안전지대를 확대·강화하는 한편, 냉난방기, LED조명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4월 4일 광화문 일대에서 ‘2026 부활절 퍼레이드’가 (사)한국교회총연합 주최로 개최된다. 서울시는 대규모 행사 개최에 따라 안전하고 원활한 진행을 위해 4일 새벽 0시부터 24시까지 광화문 일대 도로를 단계별로 통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와 2026 부활절 퍼레이드 조직위원회는 이날 행사에 어린이부터 노약자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이 대규모로 참여하는 만큼, 보행 안전펜스를 설치하고 주요 지점에 안전관리요원·모범운전사를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 및 교통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다. 행사 당일 세종대로를 지나는 일부 버스 노선이 우회 운행되며, 해당 구간 내 시내버스 정류장은 폐쇄된다. 이에 따라 종로 및 광화문 일대를 이동하는 시민은 인근 정류장에서 하차 후 지하철을 이용하거나 도보로 이동해야 한다. 시는 버스정류소 및 시내버스 차내에 부착된 우회 운행 안내문을 참고하는 등 사전에 우회 경로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올해 ‘2026 부활절 퍼레이드’ 행사는 총 40개 팀, 8천여 명이 참여하는 퍼레이드·거리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어린이·가족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중동전쟁에 따른 고유가 상황과 물가 상승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 4월 시의회 임시회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중동 지역 분쟁으로 인한 국제유가 급등과 이에 수반되는 물가 상승 압력에 대응하고, 취약계층 민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으며, 4월 중 국회 의결을 거쳐 확정할 예정이다. 이번 정부 추경에 따라 지방교육재정교부금(보통교부금) 증액이 예상되며, 교육부는 추경 취지에 부합하도록 시·도교육청별 조기 추경 편성을 협조 요청한 바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정부 추경의 취지를 적극 반영하여 학교운영비 등 물가 대응 경비를 중심으로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고, 4월 중 서울시의회 임시회에 해당 안건을 제출할 방침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추경 편성을 통해 고유가·물가 상승에 따른 학교 현장의 재정적 어려움을 선제적으로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근식 교육감은 "급변하는 대외 경제 여건 속에서 학교 현장이 체감하는 물가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것이 교육청의 최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