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구로구가 1월 5일부터 2월 13일까지 제5기 청년정책네트워크에서 활동할 신규 위원 16명을 공개 모집한다. ‘청년정책네트워크’는 구로구 청년 지원 기본 조례 제8조에 따라 구성됐으며, 청년이 지역 현안을 고민하고 정책을 제안해 행정에 참여할 수 있는 공식 창구로 운영된다. 위원으로 위촉되면 2년간 정기회의, 분과회의, 임시회의에 참여해 청년 정책을 제안하고 타 지역 청년들과 교류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지역 변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구로구에 주민등록이 있는 청년, 관내 대학 재학생·휴학생·졸업생, 구로구 소재 기업·단체에서 활동 중인 만 19세부터 39세까지 청년이다. 이번 모집에서는 연임 위원을 제외한 16명을 새롭게 선발한다. 지원 희망자는 구로구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지원서와 증빙서류를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 심사는 대표성, 내용 적합성, 적극성 등을 기준으로 진행하며, 필요시 대면 심사를 병행할 예정이다. 최종 결과는 2026년 2월 중 개별 통보되며, 위촉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구로구가 오는 7일부터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잠복결핵감염 검사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잠복결핵감염률이 높고 활동성 결핵으로 진행될 위험이 큰 고령층의 결핵 발생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사 대상은 구로구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주민(1961년 이전 출생자)이다. 결핵 또는 잠복결핵감염 치료를 이미 완료했거나 과거 잠복결핵감염 검진자 및 양성 판정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검사는 매주 수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구로구보건소 결핵실에서 진행되며, 사전 문진과 동의서 작성 후 혈액 검사를 통해 잠복결핵감염 여부를 확인한다. 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정된 어르신에게는 전문 상담을 제공하고, 필요시 의료기관 연계를 통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고령층 잠복결핵감염은 조기 발견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검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결핵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중랑구)는 2025년 12월 20일, 상봉먹자골목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젠트리피케이션(상권 활성화로 임대료가 오르면서 기존 상인이 밀려나는 현상)을 예방하기 위해 상봉먹자골목 임대인 및 상인과 함께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은 서울시 내 성장 가능성이 있는 상권을 선정해, 지역의 특성과 이야기를 살린 콘텐츠를 발굴하고 사람들이 찾고 머무르는 상권으로 키워 나가는 사업이다. 상봉먹자골목은 2025년 2월 해당 사업에 선정돼, 2026년까지 2년간 ▲상권 브랜딩 ▲온라인 홍보 지원 ▲골목 환경 개선 ▲상인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종합적인 지원을 받고 있다. 이번 상생협약은 상봉먹자골목이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상권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임대료 급등으로 인한 상인 이탈을 사전에 예방하고 임대인과 상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권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업 추진 전반에 걸쳐 상생의 원칙을 공유하고, 중·장기적인 상권 안정 기반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협약에 따라 임대인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중랑구 류경기 중랑구청장이 1월 2일 오전, 병오년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망우역사문화공원을 찾아 애국지사 묘역을 참배했다. 이날 유관순 열사, 만해 한용운 선생, 소파 방정환 선생의 묘역을 차례로 방문해 헌화와 묵념을 올리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이번 참배는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주요 인물이 잠든 망우역사문화공원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새해 구정 운영의 각오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중랑구는 매년 새해 첫 일정으로 망우역사문화공원을 찾아 애국지사의 정신을 기리는 전통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역사와 보훈의 가치를 구정 전반에 반영해 나가고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조국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정신을 마음에 새기며 병오년 새해를 시작한다”라며 “역사를 기억하는 구정 운영을 바탕으로 구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더 안전하고 품격 있는 중랑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은평구는 지난달 29일 구립 은빛나래어린이집과 사랑의 라면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립 은빛나래어린이집은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매년 지속적으로 라면을 기부하고 있다. 이번 전달식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어린이집 원생과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라면 35박스를 모아 역촌동에 전달했다. 최선영 원장은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이번 기부가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추수경 역촌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어린이집에 감사드린다”며 “정성이 담긴 후원 물품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해 나눔의 온기가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은평구 구산동은 지난달 30일 구산동 주민자치회로부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백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구산동 주민자치회는 매년 정기적인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정윤호 구산동 주민자치회장은 “추운 겨울 어려운 환경 속에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계신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따뜻한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나눔을 실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재균 구산동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주시는 구산동 주민자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성금은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되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은평구 녹번동은 지난달 26일 남일태권도로부터 ‘사랑의 라면’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남일태권도장의 원생과 지도진들은 지난 11월과 12월, 두 달간 모은 7백여 개의 라면을 녹번동에 전달했다. 이현주 남일태권도 관장은 “학생들이 나눔의 기쁨을 알길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라면 기부를 하고 있다”며 "남일태권도장의 관원과 지도진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모은 라면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종규 녹번동장은 “아이들이 직접 모은 라면을 기부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남일태권도 관장님을 비롯한 관원들과 지도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라면은 도움이 필요한 녹번동 주민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은평구는 내달 27일까지 ‘2026년 국내외 전시‧박람회 개별 참가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국내외 전시·박람회 참가 시 소요되는 비용의 일부를 지원해, 기업들의 판로 개척과 홍보 활동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모집 규모는 6개 내외 기업이며, 선정된 기업에는 부스 임차비와 장치비 등 전시 참가에 필요한 비용이 지원된다. 전시·박람회 인정 범위는 국내의 경우 전문 전시컨벤션시설 20개소에서 개최되는 전시·박람회이며, 국외는 해외에서 개최되는 국제 규모의 전시·박람회 및 EXPO 등이다. 이와 함께 한국전시산업진흥회에서 인증한 전시·박람회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은평구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뒤, 구비서류를 갖춰 은평구청 일자리경제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관내 중소기업의 국내외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은평구는 2026년을 맞아 주민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목표로, ‘2026 달라지는 은평 생활’을 배포한다고 밝혔다. ‘2026 달라지는 은평 생활’에는 은평구 전입 청년 이사비, 구민 대상 평생교육 이용권 지원을 포함하여 주민편의·주민복지·주민경제·교육·문화·주거·환경·의료·건강 6대 분야 70개 사업 중심으로 한 정책 변화가 담겨 있다. 먼저 주민 편의를 위해 디지털 기반 생활 행정 서비스를 대폭 확대한다. 구청 누리집에 신속 예약 통합 시스템을 구축해 강좌·시설·행사 예약을 한 곳에서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 또한 공영주차장 전용 누리집을 개설해 정기주차 신청부터 요금 결제, 환불, 대기 현황 확인까지 모든 절차를 비대면으로 처리한다. 아울러 AI 기반 음성형 주차 과태료 이의신청 서비스 도입과 외국인 주민을 위한 전세 안심 다국어 체크리스트 운영으로 정보 취약계층의 행정 접근성도 강화한다.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도 확대된다. 은둔·고립 청년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심리상담을 지원하고, 스토킹 피해자 보호를 위해 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천구는 2026년 구정 목표와 운영 방향을 주민과 공유하고, 병오년의 힘찬 출발을 다짐하기 위해 오는 7일 오후 2시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신년 인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양천구민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주요 기관장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하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새해 인사, 축하공연, 구민 새해소망 영상, 신년사 순으로 진행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신년사에서 ‘도약의 시간, 뜻 모아 앞으로’라는 화두를 중심으로, 그간의 주요 성과와 2026년 중점 추진사업을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활용해 발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발표에서는 그동안 풀지 못했던 지역 과제들이 해결되며 도약을 위한 준비가 마무리됐음을 강조하고, 앞으로 정책의 연속성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양천의 미래를 완성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짐할 계획이다. 식전공연은 서서울청소년오케스트라가 맡아 실내악 연주를 선보이고, 애국가는 양천어린이합창단이 제창한다. 축하공연에는 우리나라 최초의 퓨전국악 1세대 그룹인 ‘시아’가 출연해 국악과 현대음악이 어우러진 공연을 펼친다. 이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