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교육청 교육시설이 3년 연속 우수교육시설로 선정돼 대한민국 교육시설 분야에서 또 한 번 빛나는 성과를 거뒀다. 규장초중학교와 덕양중학교가 교육부 주관 녩대한민국 우수교육시설 공모전’에서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원에 위치한 ‘규장초중학교’는 유・초・중 통합 신설 학교로 미래사회와 학교 교육체제 변화에 대응하는 미래형 학교로 설계됐다. 주민도 사용할 수 있는 복합화시설을 함께 연계한 혁신적인 공간이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사이에 공용공간을 배치해 도서관, 다목적 강당, 행정 공간 등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학교 숲과 연계된 도서관은 자연 속 휴식과 학습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햇빛과 바람, 녹음을 만끽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통해 자연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학습 경험을 누릴 수 있다. 또한 고양에 위치한 ‘덕양중학교’는 학생 수 감소로 한때 폐교 위기에 놓였으나 지역사회와 학교 구성원의 자발적 참여로 기획부터 설계까지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든 사용자 중심의 공간재구조화 학교다. 스마트교실, 친환경건축, 생태교육공간 조성을 통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연천군 소재 정부조달 물품 전문기업 더포레스는 지난 20일 연천군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880만원 상당의 방석 100개를 후원물품으로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더포레스 나태호 대표와 임직원, 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더포레스가 직접 개발한 포켓스프링 방석은 일상생활에서 장시간 앉아 생활하는 어르신과 청소년의 신체 부담을 줄이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나태호 대표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나눔이지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군민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소외계층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더포레스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저소득 가정의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연천군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6년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그린바이오산업(식품) 기반 지역 산업 고도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인구 감소지역 및 관심지역을 대상으로 지역 연고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연천군은 서울·수도권 그린바이오 기반 식품 수요에 대응 가능한 산업 성장 가능성과 지역 인프라 기반의 추진 타당성을 인정받아 최종 선정됐다. 연천군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 13억 4000만 원(국비 8억 원, 도비 1억 7000만 원, 군비 1억 7000만 원, 지방소멸대응기금 2억 원)을 투입해 ‘신성장 동력창출을 위한 그린바이오산업(식품) 육성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지역 식품기업 제품 고도화 및 품질 경쟁력 강화 ▲시험분석 및 인증 획득 지원 ▲시제품 제작 및 사업화 지원 ▲브랜딩·디자인·패키징 개선 ▲유통·마케팅 및 판로 확대 등이다. 기업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사업화 성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연천군은 지난해 12월 농림축산식품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완도군은 청정바다에서 생산하는 수산물, 자연그대로 키운 농산물이 풍부한 곳으로 겨울철 건강한 에너지를 채워줄 ‘완도의 5대 겨울 별미’를 선정했다. ‘완도의 5대 겨울 별미’는 유자, 김, 굴, 매생이, 삼치이다. ‘완도 유자’는 온난한 해양성 기후 속 해풍을 맞고 자라 과피가 두껍고 향이 진하며 품질이 우수하다. 유자는 비타민C가 일반 감귤류보다 많아 피로 해소, 감기 등 호흡기 질환 예방, 면역 세포 기능 활성화 등에 도움이 된다. 완도에서는 유자를 샐러드, 해산물 요리 등에 소스로 곁들이거나 유자 막걸리·맥주 등으로도 개발해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 해조류의 본고장 완도에서 생산되는 ‘김’은 정화 작용과 영양 염류를 생성하는 맥반석으로 형성된 해역에서 자라 연구를 통해 맛과 영양이 뛰어나다는 점을 확인한 바 있을 정도로 품질이 우수하다. 일반 해조류보다 단백질 함량이 많고 비타민, 칼슘, 철분, 인 등 영양 성분을 두루두루 함유하고 있어 ‘미네랄의 보고’라 불린다. 김은 바삭하게 구우면 고소함이 배가 되고 겨울에 채취하는 물김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합천군은 2026년 1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삼가면사무소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하는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할 예정이다.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고충이나 불편이 있어도 행정기관 방문이 어렵거나 인터넷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을 위해 국민권익위원회와 협업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상담반이 민원 현장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해소 방안을 모색하는 이동식 권익구제 서비스다. 이번 상담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전문 조사관을 비롯해 소상공인진흥공단, 신용회복위원회가 함께 참여해 군민들의 다양한 민원에 대해 폭넓은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상담은 전 행정 분야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특히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소상공인 경영지원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소상공인 정책자금 ▲신용 및 채무 문제 상담 등 생활과 밀접한 경제 분야를 중점적으로 다룰 계획이다. 상담을 원하는 군민은 누구나 행사 당일 삼가면사무소를 방문해 상담받을 수 있으며, 단순 민원이나 궁금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안내한다. 추가 조사가 필요하거나 복합적인 사안은 국민권익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완도군은 출산 및 난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출산 친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공 산후조리원 이용료 감면 확대와 난임 시술 부부의 교통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공공 산후조리원(전남 공공 산후조리원 3호점) 이용료는 첫째아 감면율을 기존 50%에서 70%로 확대한다. 이용료 감면 확대는 출산을 준비하는 가정의 경제적 지원을 강화하고 공공 산후조리원의 이용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난임 부부의 경우 난임 시술 시 장기간, 잦은 의료기관 방문이 필요한 만큼 시술 차수 당 교통비를 5만 원 지원한다. 지원 대상 및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완도군 보건의료원 모자보건실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신청은 관련 서류를 구비한 후 보건의료원 및 읍면 보건지소를 방문하여 하고, 지정된 절차에 따라 이용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출산과 난임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가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이다”면서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련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신안군은 20일 관내 7개 지역농협과 ‘농어촌 기본소득 지역상생활동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6~2027년 시행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특히 섬·낙도 주민의 생활 편의를 대폭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칙적으로 기본소득은 하나로마트 등 일부 사업장에서 사용이 제한되지만, 신안군은 지역농협이 ‘지역상생활동·환원사업’을 적극 수행하는 조건으로 하나로마트에서 기본소득 사용을 허용하기로 했다. 농협은 이에 따라 조합원뿐 아니라 읍면 주민과 부속도서(낙도) 주민 전체를 대상으로 다양한 생활 밀착형 지원을 자체 부담으로 추진한다. 대표적으로 △낙도 이동마트·이동장터 운영 △생필품·마트 물품·유류·농자재 배달 △농기계 대여·수리 및 농작업 대행 △도시락 서비스 △도선료·차량운임 지원 △취약계층 반찬·김치 나눔 등이 포함된다. 신안군은 농협의 상생활동 실적과 성과를 정기적으로 점검하며, 기본소득이 실제 일상에서 편리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결제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농협의 지역 환원 기능을 제도적으로 연계해 상생 구조를 강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지난 20일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열린 올해 첫 시민과의 대화에서 ‘월파출해(越波出海)’ 정신을 기치로 하는 시정 운영 방향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이날 직장인, 자영업자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고려해 오후 7시부터 진행된 행사에는 600여 명의 동지역 주민과 시의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시정에 열띤 관심과 호응을 보냈다. 이 자리에서 최민호 시장은 행정수도 완성을 중심으로 한글문화도시, 박물관도시, 정원도시, 스마트도시 등 5대 비전과 이를 실현하고 있는 시의 노력 등을 직접 소개했다. 최민호 시장은 가장 먼저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노력을 비롯해 대통령세종집무실 및 국회세종의사당의 조속한 건립에 총력을 다한 결과 행정수도 완성 비전이 가시화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세종시가 행정수도로서 법적인 지위를 갖도록 하는 행정수도특별법을 여야가 함께 발의한 상황”이라며 “이 법이 통과되면 대통령세종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이 세종에 오는 과정이 수월해지고 2029년 8월까지 집무실을 건립하겠다는 계획도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기후 위기 대응과 에너지 안보 확보가 국가적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전남 나주시가 대한민국 에너지 정책의 중심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인공태양 연구시설을 비롯해 에너지국가산업단지, 국립에너지과학관, 차세대 전력망 혁신기지, 글로벌 에너지포럼까지 에너지 연구·산업·교육·국제협력을 아우르는 대형 국책사업이 나주에서 집적되고 있다. 2026년 새해 ‘대한민국 에너지 수도’를 넘어 ‘글로벌 에너지 첨단과학 도시’로 도약 중인 나주시의 핵심 에너지신산업의 파급효과와 미래 비전 등을 집중 조명한다. 꿈의 에너지 ‘인공태양’…세계 핵융합 연구의 중심으로 인공태양(핵융합) 에너지는 태양의 에너지 생성 원리를 지상에서 구현하는 차세대 청정에너지로 탄소 배출이 없고 연료가 사실상 무한해 인류 에너지 문제의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인공태양 연구시설은 전남 나주시 왕곡면 에너지국가산단 일원의 특화부지에 들어서며 총사업비 약 1조 2천억 원이 투입되는 국가 대형 연구 프로젝트다. 사업은 2026년부터 단계적으로 착공해 2030년대 중반 본격 가동을 목표로 추진되며 핵융합 실증 연구, 플라즈마 제어, 초전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천안시 신방도서관은 올해 문화가 있는 날에 ‘쉼표가 있는 힐링음악회’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매주 마지막주 수요일에 열리는 힐링음악회에서는 △1월, 천안시립교향악단 △2월, 천안시충남국악관현악단 △3월, 천안시립합창단 △4월, 천안시립교향악단 △5월, 천안시충남국악관현악단 △6월, 천안시립교향악단 △7월, 칼리아 앙상블 △8월, 황주명(천안 낭만기타) △9월, 사운더블예술단 △10월, 천안시충남국악관현악단 △11월, 프리마 오카리나 △12월, 천안시립교향악단의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힐링음악회는 사전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과 누리소통망(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에서 즐기는 음악을 통해 시민들이 마음의 여유를 찾고, 일상 속에서 작은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