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천시 부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청각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똑똑, 이웃이 오면 반짝반짝 우리 집’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각장애인뿐만 아니라 고령으로 인해 청력이 저하된 어르신 등 청각 취약계층 가정에 방문자가 초인종을 누르면 소리 대신 빛으로 신호를 전달해 방문 여부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 보이는 초인벨을 지원한 것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 가정에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설치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청각 취약계층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이웃과의 연결을 한층 더 자연스럽게 이어주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종근 민간위원장은 “초인종 소리 대신 반짝이는 빛으로 이웃을 맞이하면서 더욱 따뜻한 일상이 만들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개발하고, 지역 내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데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천시 호법면 환경봉사단은 지난 4월 3일 호법면 장암천 일원에서 새봄맞이 국토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환경봉사단 회원과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평2리 마을회관에 집결하여 장암천 일대에 겨울 동안 방치됐던 각종 쓰레기를 비롯해 폐비닐, 영농폐기물, 하천 부유물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이날 수거된 쓰레기양은 약 3.5톤에 달한다. 호법면 환경봉사단은 만 65세 이상 호법면 노인회 회원들을 주축으로 2021년 5월에 결성된 자율적인 환경 봉사단체로서 결성 당시에는 10여 명 남짓이었으나 현재는 33명까지 회원이 늘어나면서 지역 내 대표적인 자율 환경 봉사단체로 성장했다. 현장을 방문한 김경희 이천시장은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마을환경개선을 위해 헌신하시는 어르신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호법 환경봉사단의 노력이 깨끗하고 살기 좋은 호법면을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종복 호법면 환경봉사단 회장은 “깨끗한 환경은 지역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화합하여 호법면을 더욱 쾌적하게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천시 창전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일 ‘2026년 창전동 주민자치회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하며 지역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워크숍은 변화하는 자치 환경에 맞춰 위원들의 실무역량을 높이고, 주민자치회의 비전과 역할을 구체화하여 지역사회의 중추적인 의사결정 기구로서 위상을 확립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2026년 하반기 주민총회를 앞두고 창전동만의 특색을 반영한 실질적인 마을 의제를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는 전문 퍼실리테이터의 조력 아래 단순 강의를 넘어선 공론장 형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주민자치 정책 변화에 따른 실무 역량 강화 전문 특강, 2026년 하반기 주민총회를 대비한 실행형 마을 의제 발굴 및 구체화, 분과별 아이디어 캔버스를 활용한 신규 자치 사업 설계 실습 등이 이어졌다. 위원들은 아이디어 캔버스 도구를 활용해 실질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신규 사업을 직접 설계하며 주민 주도의 자치 모델을 구체화했다. 이날 도출된 다양한 안건들은 향후 각 분과 위원회로 이관되어 세밀한 검토 과정을 거칠 예정이다. 김승재 창전동 주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천시 관고동 주민자치회는 기획프로그램으로 전 국민 인공지능(AI) 시대에 대비하고 디지털 소외감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챗지피티(Chat-GPT) 1급 자격 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지난 과정에서 2급 자격 과정을 수료한 주민 16명을 대상으로 챗지피티(Chat-GPT) 1급 자격 과정을 운영했다. 특히 1급 과정은 단순한 챗지피티(Chat-GPT) 활용을 넘어 다양한 디지털 도구와의 유기적인 결합을 통해 인공지능(AI) 기반 통합 업무 환경 구축 능력을 핵심 역량으로 제시하며 기술적 요소까지 포함하여 실질적인 업무 혁신을 이끌 수 있는 수준의 교육이 이루어졌다. 이에 기획 마케팅, 교육,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아 수업 중에도 주민들의 수강 수요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관고동장 김정옥은 “챗지피티(Chat-GPT) 활용 능력 1급 자격은 복합적인 실무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인공지능(AI)와 협업 도구의 결합이 새로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학교군별 특성을 반영한 통학 여건 개선과 학생들의 학교 선택권 확대를 위해'2027~2028학년도 남녀공학 전환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한다. 이번 계획은 학령인구 감소와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 등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현재 서울 소재 중·고교 중 32.6%(231교)가 여전히 단성 학교이며, 특히 사립학교의 경우 단성 비율이 높아 특정 성별의 원거리 통학 및 성비 불균형으로 인한 생활지도의 어려움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2026학년도 기준 서울 소재 중·고등학교 709교(중 390교, 고 319교) 중 남녀공학은 478교(중 304교, 고 174교, 67.4%), 단성 학교는 231교(중 86교, 고 145교, 32.6%)로 전체적으로 보면 남녀공학 비율이 높은 편이나, 단성중학교 86교 중 77교(89.5%), 단성고등학교 145교 중 125교(85.6%)가 사립으로 이는 사립학교의 역사와 건학 이념 등에 기인한다. 이번 계획의 핵심은 기존 1년 단위의 신청 방식을 개선한‘2개년 통합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시교육청 산하 대구미래교육연구원은 디지털 기반의 맞춤형 학습 지원을 위한 온라인 교수학습 플랫폼 ‘온샘배움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온샘배움터는 대구형 디지털 교수학습 플랫폼으로,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학습에 참여하고 교사가 수업을 설계·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온라인 학습 공간이다. ‘언제 어디서나 연결되는 온라인(On) 학습 환경 속에서 모든 학습자의 개별 성장을 지원하고, 따뜻한(溫) 상호교류를 통해 탐구와 생각이 샘솟는 배움의 공간’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연결성과 포용성, 따뜻함, 성장, 신뢰성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이러한 가치를 기반으로 ▲블렌디드 개념기반 탐구수업 과정 ▲가족공동체 프로젝트 과정 ▲교과 문해력 향상 개념싹 과정 ▲온샘화상 수업 과정 등 다양한 과정들을 운영하여 학교 현장의 수업 변화를 이끌고자 한다. 이번 1학기 온샘배움터 운영은 4월 6일부터 6월 25일까지 진행되며, 교사들이 직접 수업을 설계하고 학생들과 함께 실행하는 실천 중심의 과정으로 운영된다. 그중에서도 ‘블렌디드 개념기반 탐구수업 과정’은 온라인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시교육청은 중・고등학교 학업중단 위기 학생을 대상으로 12월 18일까지 지역대학 및 전문기관과 연계한 ‘학업중단 숙려제 위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업중단 숙려제 위탁 프로그램은 학업중단 위기 학생에게 상담, 진로탐색, 직업 체험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여 일정 기간 출석을 인정받으며 충분히 고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충동적으로 학업을 중단하는 것을 예방하고, 스스로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지난해 학업중단 숙려제 위탁 프로그램을 이수한 중ㆍ고등학생 413명 중 82%인 339명이 학업을 지속하고 있으며, 만족도 조사에서도 96%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등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올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관은 ▲대구보건대학교 산학협력단 ▲달서구청소년문화의집 ▲대구청소년창의센터 꿈·꿈 ▲수성구청소년수련관 ▲동구청소년문화의집 아름드리 5개 기관으로, 기관별 특성을 살린 12주 이상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구보건대 산학협력단은 간호사, 물리치료 등 보건의료 분야와 피부, 네일케어, 헤어디자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자원회수시설의 안정적 운영과 설비 효율성 강화를 위해 4월 10일부터 4월 26일까지 상반기 정기보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자원회수시설은 안성시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처리하는 핵심 환경기초시설로, 연중무휴 24시간 가동되고 있으며 설비의 안전성과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매년 상·하반기 정기 점검 및 보수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정기보수에서는 연소로 벽체 및 폐열보일러 출구부 내화물 손상 구간 보수를 비롯해, 소각로 및 연소가스 계통 내 퇴적물 제거, 여과집진설비(백필터) 필터백 교체 및 집진 성능 점검, 바닥재 이송설비(슬래그 컨베이어) 벨트 교체 등 주요 공정설비 전반에 대한 점검과 예방정비를 중점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공단은 정기보수 기간 동안 생활폐기물 처리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수도권매립지 및 평택에코센터 등 외부 처리시설과 연계한 분산 처리 체계를 운영하여 폐기물 적체를 방지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정찬 이사장은 “정기적인 점검과 선제적 유지보수는 자원회수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핵심 요소”라며 “이번 정기보수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일 아양지구 제3공영주차장에서 전기차 화재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대응훈련을 실시하며 현장 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 이번 훈련은 전기차 이용 증가에 따른 화재 위험에 대비해 초기 대응 속도와 현장 통제 능력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는데 목적을 두었으며, 특히 실제 상황과 유사한 조건을 설정하여 대응 절차 전반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는데 중점을 뒀다. 훈련은 충전 중인 전기차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긴박한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으며, ▲신속한 상황 전파▲이용객 대피 유도 및 차량 통제▲특수 진압장비인 질식소화포를 활용한 초기진압▲사후 점검 및 개선사항 도출까지 전 과정을 실제 대응 흐름에 맞춰 전개했다. 특히 훈련에 활용한 질식소화포는 공단 내 교통약자지원팀과의 협업을 통해 도입된 핵심 장비로, 이번 훈련을 통해 장비 운용 숙련도를 높이는 동시에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도 한층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다. 공단 관계자는 “전기차 화재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반복적인 실전 훈련을 통해 대응 공백을 최소화 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성시시설관리공단 국민체육센터는 안성시 보건소와 협력하여 안성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안성맞춤 건강맞춤' 프로그램 참여자 3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운동 프로그램 참여가 가능한 안성시민으로, 당뇨·고혈압 등 만성질환 유증상자를 우선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4월 10일부터 5월 8일까지이며, 국민체육센터 헬스 강사실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오는 5월 11일부터 6월 4일까지 4주간 운영된다. 참여자는 사전 건강검사를 통해 개인별 건강 상태를 확인한 뒤 운동 프로그램 참여와 건강관리 교육을 받게 되며, 이후 사후 건강검사와 운동 스케줄 제공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가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공공체육과 보건 서비스를 연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 사전 건강검사부터 운동 지도, 사후 건강검사 및 운동 스케줄 제공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검사 항목은 체성분 분석을 비롯해 혈압, 혈당, 혈중지질 등 주요 건강지표로 구성돼 있으며, 운동 전후 건강지표 변화를 분석해 지속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