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지난 1일, 수원시 권선구는 권선구청 구청장실에서 행정의 최일선에서 헌신․봉사하고 있는 통장들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상반기 통장자녀 장학금’전달식을 개최했다. 통장자녀 장학금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행정과 주민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면서 구정 발전과 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애쓰는 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장학금은 통장으로 1년 이상 재직했고 중․고․대학교 재학 중인 자녀가 있는 통장을 추천받아 선발했으며, 총 11명이 선정됐다. 고호 권선구청장은“오늘 이 자리는 최일선에서 봉사하는 지역 리더인 통장님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자리이다”라며, “장학금을 받는 통장 자녀들이 권선구, 더 나아가 수원시 발전에 이바지하는 통장님들과 함께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은 지난 1일, 4월 생일을 맞이한 독거어르신 7명을 모시고 이교수한정식에서 '어르신 사랑의 생신상'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생신상 행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고 이교수한정식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이 이웃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정서적 안정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조성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어르신들을 직접 모시고 행사장으로 이동했으며, 생신 축하 노래와 케이크 커팅 후 정성껏 준비된 한정식을 함께하며 정겨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혼자였다면 그냥 지나갔을 생일인데 이렇게 함께 축하해 주니 마음이 참 든든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태석 이교수한정식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을 볼 때마다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구연주 화서1동장은 “이웃의 관심과 참여가 모여 어르신들께 의미 있는 하루를 만들어 드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서적 돌봄까지 아우르는 촘촘한 복지 실현에 힘쓰겠다”고 밝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은 지난 31일, 최근 행궁동 소재 연무정급식소로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을 후원받아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연무정급식소는 정기적인 반찬 나눔을 통해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의 식생활 지원에 힘쓰고 있으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하고 있다. 특히 정성껏 준비된 밑반찬은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취약계층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이번에 지원된 밑반찬은 행궁동 내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며, 대상자들의 건강한 식생활 유지와 정서적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영희 행궁동장은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연무정급식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간 자원과의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이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휠체어 1대를 우만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우만2동에서 추진 중인 ‘휠체어 무료대여 사업’을 보다 원활히 운영하고, 일시적으로 훨체어가 필요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련된 휠체어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나 부상 등으로 단기간(최대 1개월) 이동 보조가 필요한 주민에게 무료로 대여될 예정이다. 김진인 우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 주민들의 일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영문 우만2동장은 “이번 기부를 통해 휠체어 무료대여 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필요한 주민들이 언제든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우만2동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주민 중심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원시 팔달구 새마을지도자고등동부녀회는 지난 1일 고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봄을 맞이하여 취약계층을 위한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태자 부녀회장을 비롯한 부녀회원 11명이 참석해 50가구에 전달할 반찬을 만들었으며, 이날 만든 봄김치는 관내의 기초수급자, 홀몸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됐다. 이태자 부녀회장은 “만물이 소생하는 봄을 맞이하여 담근 열무김치가 이웃들에게도 좋은 기운을 가져다 주었으면 좋겠다”며 “기꺼이 이웃을 위해 항상 봉사에 참여해주는 부녀회원들에게도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한 윤병철 고등동장은 “이번 봄김치 나눔을 통해 우리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고등동부녀회는 매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봄김치, 만두·떡·반찬 나눔, 복달임 행사 등의 지역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행정복지센터(팔달구 장다리로 221)가 7년간의 임시청사 생활을 마무리하고, 지난 1일 오후 신청사 야외무대에서 뜻깊은 개청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도·시의원, 각급 단체장 등 주요 내빈과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본 행사에 앞서 오후 2시부터는 풍물놀이 등 다채로운 식전 공연이 펼쳐져 개청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공식 행사에서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청사 건립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및 감사패 수여, 기념사 및 축사, 개청 기념 테이프 커팅식이 차례로 진행됐다. 식후 행사로는 내빈과 주민들이 함께 새롭게 단장한 청사 곳곳을 둘러보는 라운딩 시간을 가졌다. 총사업비 238억 원이 투입된 인계동 신청사는 연면적 5,508.7㎡(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 그동안 공간 협소로 겪었던 주민 불편과 마을 활동의 제약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청사 내에 ▲아이사랑 놀이터 ▲게이트볼장 ▲어린이공원 등을 갖추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어울릴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자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화성특례시는 4월 12일 ‘도서관의 날’을 맞아 12일부터 18일까지 ‘2026년 도서관주간’을 운영하고, 시민을 위한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도서관주간에는 32개 시립도서관에서 공연, 전시, 체험 등 총 150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돼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도서관주간 공식 주제는 한국도서관협회가 발표한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다. 이 표어는 화성시립도서관 직원이 제안하여 2026년 도서관의 날 공식 표어 공모전 1위(대상)로 선정됐다. 책 한 권을 펼치는 작은 행동이 인류의 지식과 기술, 사람을 잇는 ‘큰 열림’으로 이어짐을 의미한다.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도서관 주간 동안 시민들이 평소보다 더 많은 책을 접할 수 있도록 1인당 14권까지 대출이 가능한 두 배로 대출 이벤트를 운영한다. 아울러 도서관에 연체 도서를 모두 반납한 이용자에게는 대출 정지를 해제해, 도서관 이용에 제약이 있었던 시민들도 다시 독서문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윤미영 도서관정책과장은 “도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화성특례시 효행구가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소규모 건축공사 현장까지 직접 점검에 나서는 등 적극적인 안전행정을 펼치고 있다. 효행구 도시건축과는 지난 3월 말 관내 소규모 건축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도시건축과장과 담당팀장 등 관계 공무원이 직접 참여해 현장 중심의 점검을 진행했다. 주요 점검 항목은 ▲건축허가 사항 준수 여부 ▲추락 및 낙하 방지 조치 ▲토공사 안전관리 ▲가설구조물 및 자재 관리 ▲현장 전반의 안전관리 상태 등이다. 점검 결과 대부분의 현장은 전반적으로 양호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일부 현장에서는 추락방지망 설치와 토사유출방지 조치 등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현장 즉시 시정조치가 이뤄졌으며, 후속 점검도 진행될 예정이다. 효행구는 앞으로도 취약요인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안전지도를 실시해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김현갑 효행구 도시건축과장은 “소규모 건축공사 현장은 안전관리가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 있다”며 “선제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통구 광교2동은 지난 4월 1일, 광교2동 주민자치회가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원예테라피 프로그램 ‘자원순환 테라피 새삶스런 화분, 마음을 잇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폐비닐 재생 화분을 활용해 씨앗 심기와 모종 식재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전에 제작된 폐비닐 재생 화분을 원예 활동에 활용해 자원순환의 가치를 확산하고,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식물 가꾸기를 통한 정서적 안정과 일상 속 활력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광교2동 주민자치회와 아주대학교 RISE사업단이 협력해 민·관·학 연계형 지역공동체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날 어르신들은 직접 화분에 씨앗을 심고 모종을 식재하며 식물 재배의 기초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으며, 주민자치회는 초기 재배에 필요한 씨앗과 모종을 지원해 지속적으로 화분을 가꿀 수 있도록 했다. 해당 사업은 이번 1차 원예수업을 시작으로 5월 이후 아주대학교 지원금을 활용한 2차 재배 지원과, 가을철 재능기부 단체와 연계한 후속 수업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아주대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화분 꾸미기 활동도 병행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통구 원천동은 지난 1일 원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협의체 위원 등을 대상으로 수원시자살예방센터에서 진행하는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지원을 연계하기 위한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생명의 소중함에 대한 인식 제고와 자살 위험 징후를 이해 및 대응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협의체 위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살 위험에 처해 있는 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하고,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학습했다. 이영준 위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협의체 위원들이 생명지킴이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한 번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고립·위기 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선혁 원천동장은 “최근 고독과 고립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가 심화되고 있는 만큼, 지역사회 차원의 선제적 대응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