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보령시는 수질오염의 원인이 되는 지하수 방치공 신고 포상금제를 2월부터 올해 연말까지 운영한다. 지하수 방치공은 사용 종료 후 원상복구하지 않은 관정으로, 오염 물질 유입과 지반 침하, 안전사고 등 다양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신고대상은 관내 방치·은닉된 모든 지하수공이며, 소유자가 존재하거나 원상복구 의무자가 있는 경우는 제외된다. 포상금은 1건당 온누리상품권 10만 원을 지급하며, 1인당 연간 최대 10건까지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고자격은 보령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단, 해당 방치공의 원상복구 의무자가 자진신고 하는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충청남도청 및 각 시군청에 재직 중인 모든 공무원(공무직, 기간제 포함)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하수 방치공 신고를 원하는 시민은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신고는 현장 확인을 거쳐 포상금 지급 여부가 결정된다. 이향숙 기후환경과장은 “방치공 정비를 통해 지하수 관리를 강화하겠다”며 “시민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핵심 여성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2026년 생활개선회 읍면 과제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2일 보은읍을 시작으로 12일까지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됐으며, 한국생활개선보은군연합회 회원 47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에 참석한 회원들은 지역 여성 리더로서의 역할을 되새기고 농촌 여성의 자립 기반 강화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교육 내용은 여성농업인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 교육과 가죽 공예 실습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농작업 특성상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운동 프로그램을 보급함으로써 회원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아울러 실습 교육을 통해 회원 간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마련했으며, 교육 기간 중에는 청주공항과 보은을 연결하는 내륙철도 유치 캠페인을 함께 전개해 철도 노선 시행과 보은역 신설을 염원하는 뜻을 모으며 지역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박희경 소장은 “한국생활개선회보은군연합회는 장 나누기 행사, 지역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북 보은군은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체계의 본격 추진을 위한 행정적 기반을 마련하고, 오는 3월부터 단계적 운영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보은군은 현재(1월 31일 기준) 65세 이상 인구가 1만 3,059명으로 전체 인구의 42.7%를 차지하는 초고령 지역으로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으며, 이에 우선 관리 대상 군민을 중심으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통합돌봄사업은 보건의료, 장기요양, 일상생활 돌봄, 주거환경 개선, 정신건강 및 장애인 지원 등 총 44종의 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하는 체계로, 대상자의 욕구에 따른 개인별 통합지원계획을 수립해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군은 ‘보은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전담 인력 3명을 배치했으며,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제도적·행정적 기반을 구축했다. 오는 3월 27일부터는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 모니터링 과정을 체계적으로 점검·보완하며 지역 실정에 맞는 ‘보은형 통합돌봄 체계’를 단계적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북 괴산군이 마을 곳곳을 직접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 수리’로 농업인들의 영농 불편을 해소하고 경영 안정에 큰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괴산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 10년간(2016~2025년) 총 1,025일간 현장을 순회하며 지역 농기계 1만8,878대의 수리비 8억 8,632여만 원의 절감 효과를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 매년 평균 103일간 현장을 누비며 지역 농업인들의 농기계 약 1,888대를 정비한 셈이다. 기종별 수리 현황을 살펴보면 농촌의 대표적인 이동 및 운반 수단인 경운기가 7,622대(약 40%)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밭농사에 필수적인 관리기가 4,146대, 예취기 등 소형 농기계가 3,877대, 동력분무기가 3,150대 순으로 현장 활용도가 높은 소형 기종 위주의 맞춤형 지원이 이뤄졌다. 군은 올해 지원을 더욱 확대한다. 고물가 상황을 고려해 농기계 부품비 지원 한도를 기존 1인당 5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으로 대폭 상향했다. 운영 기간은 2월부터 11월까지이며 168개 마을을 대상으로 총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상주시는 설명절을 맞아 남성시장, 중앙시장, 풍물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추진해 전통시장 매출 증대와 방문객 증가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성시장에서는 농축산물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중앙시장과 풍물시장에서는 수산물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명절 장 보기를 위해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방문객들로 시장 곳곳이 활기를 띠며 상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남성시장 내 제과점 ‘세느제과’는 최근 방송 프로그램에 찹쌀떡 명장 가게로 소개된 이후 시장을 찾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시장 전반의 유동 인구 증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해당 점포는 오랜 기간 시장에서 영업을 이어온 노포로, 전통시장 내 다양한 점포들과 함께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상주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와 더불어 소상공인 영업환경개선사업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전통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상권에 지속적인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전통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 볼링 동호인들의 화합과 경쟁의 장인 ‘제15회 안동시장배 OPEN 볼링대회’가 오는 2월 21일(토)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안동볼링장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는 안동시볼링협회가 주최․주관하며, 2월을 시작으로 격월 개최되는 월 챔프전과 12월에 열리는 연말 챔프전으로 운영된다. 정례화된 대회 운영을 통해 동호인 간 지속적인 교류와 기량 향상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회에는 경북 지역에 등록된 볼링 동호인 개인 및 단체 선수들이 참가한다. 개인전과 단체전 각 4게임 합산 점수로 1~4위를 선발한 뒤, 순위별 결선을 거쳐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격월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전한 여가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회 기간 동안 선수와 가족, 관계자 등이 안동을 방문함에 따라 숙박업소와 음식점 이용 증가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전망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시장배 OPEN 볼링대회가 동호인 간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되길 바란다”며 “참가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성과를 거두길 응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동시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진행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해 온 장시간 대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순번대기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해 시민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그동안 환급행사 때마다 환급 대기 줄이 100m 이상 길게 형성되고, 일부 시민이 2시간 이상 대기하는 사례가 발생하는 등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상 장시간 대기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 또한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보다 근본적인 개선 방안 마련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해당 행사는 정부가 주관하는 직접사업이지만, 행사 진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 혼잡과 안전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안동시는 그동안 현장 지원을 강화해 왔다. 그러나 전통시장이라는 공간적 특성상 일시적으로 많은 인원이 집중되면서 기존 방식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판단이 이어졌다. 이에 안동시 지역경제과(상권활성화팀)와 축산과(수산팀)가 협업해 대기 방식 전반을 재검토했다. 그 결과 시민 불편의 주요 원인이 ‘줄 서기’ 방식에 있다는 점에 착안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동시는 2월 19일 2026년 어린이집 식판 세척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경북안동지역자활센터, 안동시어린이집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영유아 건강 보호와 보육환경 개선,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어린이집 식판 세척사업은 관내 51개소 어린이집 1,900여 명의 아동이 참여를 신청했으며,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된다. 총 2억 원(지방소멸대응기금)을 투입해 사용한 식판을 전문 세척․살균․소독한 뒤 재배송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안동시는 사업을 총괄하며 보조금 지급과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 수행기관인 경북안동지역자활센터는 에코워싱안동 사업단 인력 12명을 배치해 식판 수거부터 세척, 포장, 배송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고, 어린이집은 일정 준수와 위생적 관리에 협조하게 된다. 이를 통해 전문 세척․살균 시스템을 갖춘 위생 관리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식중독 및 감염병 예방 효과를 높이고, 급식 위생 수준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보육교직원과 학부모의 부담을 동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원주시는 오는 25일 오후 4시 백운아트홀에서 ‘제26회 새로운 변화, W아카데미’를 개최한다. W아카데미는 시민과 공직자 등이 원주시의 새로운 변화를 위해 지혜와 생각을 교류하는 토론의 장을 마련하고자 개설된 교육프로그램으로, 매월 1회 운영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AI 반도체 산업 재구성 동향 및 한국의 대응 전략’을 주제로 권석준 성균관대학교 화학공학부 교수의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별도 신청 없이 원주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총무과 서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원주의 새로운 도약을 앞당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첨단 산업의 변화 속에서 나아갈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지혜를 나누는 유익한 시간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원주시는 셋째아 이상 다자녀가정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3년부터 셋째아 이상 다자녀가정에 양육비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도 분기별 기준일자(3·6·9·12월 1일)에 다자녀 양육자와 함께 원주시에 거주하고 있는 8세 이상 15세 이하(2011∼2018년생) 셋째아 이상 다자녀가정에 양육비를 지원한다. 신청은 3월 5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시는 분기별로 타 시군 전출 여부를 확인한 후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단, 지난해 신청해 지원을 받았더라도 올해 다시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재신청이 필요하다. 또한 원주시로 전입하는 경우 전입신고와 함께 신청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보육아동과 아동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원주시는 다자녀가정의 양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출생축하금(첫째아 30만 원·둘째아 50만 원·셋째아 이상 100만 원)을 지급하고 있으며, 셋째아 이상 출생아에게는 1인당 2만 원 이내의 건강보험료와 건강관리비도 지원하고 있다. 원강수 시장은 “앞으로도 출산과 양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