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2026 교육체험전 《하나 쌓고, 하나 빼-기》를 4월 7일부터 8월 2일까지 수원시립아트스페이스광교에서 개최한다. 《하나 쌓고, 하나 빼-기》는 예술가의 창작 방식을 놀이의 규칙에 빗대어 현대미술을 보다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한 교육체험전이다. 전시 제목은 창작자가 무엇인가를 선택하고 쌓아가는 ‘더하기’의 규칙과, 소거하고 발상의 전환을 이루는 ‘빼기’의 과정을 함축적으로 담아냈다. 이번 전시는 자신만의 조형 언어와 창작 원리를 구축해 온 동시대 예술가들의 작업을 통해 예술이 만들어지는 원리와 과정을 능동적이고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제안한다. 전시에는 엄정순, 노상호, 로와정의 작품과 박미나, 뭎(Mu:p)이 참여한 교육 프로젝트가 함께 진행된다. 전시 공간은 예술가의 창작 원리에서 착안한 ‘더하기’와 ‘빼기’ 두 개의 구조로 나뉜다. 1부 ‘더하기’에서는 이미지와 감각, 재료와 행위를 더하고 축적해 만들어가는 작업 방식을 조명한다. 반복과 수집, 중첩과 조합의 과정을 통해 예술가가 어떻게 자신만의 질서를 형성해 가는지 살펴볼 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파주도시공사는 파주LG로 태양광 발전설비 건설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지난 3일 공사 본사 대회의실에서 개최하고, 이후 사업대상지를 방문해 현장 확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관내외 26개 업체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개요 설명과 질의응답을 진행한 뒤 현장 확인이 이루어졌다. 파주LG로 태양광 발전설비(2호기)는 문산정수장 태양광 발전설비(1호기)에 이어 추진되는 사업으로, 파주시와 파주도시공사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1MW 이상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해 관내 기업에 재생에너지를 직접 공급한다. 이를 통해 기업의 RE100 이행을 지원하고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되는 등 공공성이 있는 사업이다. 파주도시공사 조동칠 사장은 “공공 재생에너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성남문화재단은 2026 동시대미감전으로 한국적 미감의 대가 김덕용 작가의 개인전 ‘빛과 결, 自生之美(자생지미)’를 오는 4월 10일부터 6월 7일까지 성남큐브미술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성남큐브미술관의 대표 주제기획전인 동시대미감전은 독창적인 작업 세계를 구축해 온 작가들을 조명하며 우리 시대의 주요 예술적 담론을 공유해 온 전시로, 동시대이슈전과 격년으로 개최된다. 올해 동시대미감전은 한국적 미감을 바탕으로 40여 년간 작업을 이어 온 김덕용의 작품 세계를 집중적으로 소개하며, 전통 재료와 기법이 현대 회화로 확장되는 흐름을 살펴본다. 김덕용 작가는 동양화를 전공하고 한국적 아름다움에 관한 관심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조형 언어를 구축해 온 작가다. 그의 작업은 전통 양식의 재현에 머무르지 않고, 나무와 자개, 단청 기법, 재와 숯 등 한국적 재료와 기법을 현대 회화의 언어로 전환해 왔다. 특히 종이나 캔버스 대신 시간의 흔적이 담긴 나무를 화면으로 삼고, 그 위에 자개와 채색을 더하는 작업 방식은 작가의 작품 세계를 보여주는 특징적인 요소다. 이를 통해 전통 재료가 지닌 물성과 시간성을 동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재)하남문화재단은 지난 4월 4일~5일, 양일간 문화자치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각각 당정뜰(신장동)과 하남 위례 도서관(위례동) 일대에서 주민주도의 마을 축제가 펼쳐졌다고 밝혔다. 이는 문화자치 활성화 사업 [하남 문화 정(情)미소]의 일환으로 우리 마을의 문제점을 함께 고민하고, 문화공동체로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문화도시 실현을 위한 주민주도형 문화 사업이다. 지난 3월 미소Q레이터로 임명된 주민들이 마을 활성화 문화 프로젝트 ‘신발 벚GO 하남, 봄을 밟다.’,‘환경을 심다, 미래를 엮다. 위례그린페스타’를 각각 하남시에 제안, 이를 직접 실현했다. 먼저, 미소Q레이터 하사모팀(강경아, 김지연, 안선희, 정현주, 조미정)은 하남시 자연 자원의 문화, 치유의 가치를 알리고자 하남시 대표 봄꽃 명소인 당정뜰 벚꽃길 일대에서 신발장거리 던지기 대회, 어싱 프로그램, 벚꽃 캘리그라피, 워터프린팅 가랜드 만들기, 컵케이크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하남에서 봄을 밟으면 힐링이 됩니다.’란 브랜드 가치를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식목일을 맞아 위례근린공원 5호 에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명도시공사는 자원안보위기 경계 단계 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4월 1일부터 4월 3일까지 임직원이 참여하는 승용차 5부제 동참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직원 및 시민의 에너지 절약 동참과 승용차 5부제 알림을 위해 진행됐으며 자원안보위기는 총 4단계로 관심 → 주의 → 경계 → 심각의 순서로 발령된다. 승용차 5부제가 4월 2일 00시부터 자원안보위기 주의 단계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4월 8일 00시부터 모든 공공기관 차량은 2부제(홀짝제), 공공기관 운영 공영주차장은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하여야 한다. 이에 공사는 하안사거리(공사 본부 전체팀), 철산동지하공영주차장(주차관리팀), 광명동굴 입구 사거리(동굴사업부)에서 4월 1일부터 4월 3일까지 30분간(09:10 ~ 09:40) 현수막 및 안내판을 활용하여 승용차 5부제 거리 홍보를 실시했으며, 경영관리본부 한정광 본부장은 2026년 신규입사자 교육 및 간담회 전에 본 캠페인을 실시했다. 서일동 사장은“전 직원은 본 캠페인의 철저한 이행과 사무실 실내 적정온도 유지, 미사용 전기기기 및 전등 절전, 퇴근·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주시가 오는 30일 오후 7시 30분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제14회 양주시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자유의 울림(Resonance of Freedom)’을 주제로 인간의 고뇌와 극복, 해방에 이르는 과정을 음악으로 풀어낸다. 서로 다른 시대의 작품을 하나의 서사로 엮어 권성준 지휘자의 해설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연주는 차이코프스키의 ‘이탈리아 기상곡’으로 시작한다. 생동감 있는 리듬과 색채를 통해 활력과 에너지를 전하며 공연의 문을 연다. 이어 말러의 ‘방황하는 젊은이의 노래’가 사랑과 상실, 내면의 고통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마지막으로 시벨리우스의 ‘교향곡 2번’이 연주되며 고난을 넘어선 해방과 희망의 메시지를 장엄하게 전달한다. 관람은 만 6세 이상 양주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가능하다. 공연은 네이버 예약을 통한 선착순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양주시립교향악단 관계자는 “이번 연주회는 개인의 내면에서 시작된 변화가 사회로 확장되는 과정을 음악으로 풀어낸 무대”라며 “관객들이 공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600년 전 왕이 걸었던 길 위에 다시 사람들이 모인다. 조선 태조 이성계의 흔적이 깃든 양주 회암사지 일원에서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가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다시 뛰는 역사, 세계유산을 향하다’를 주제로,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앞두고 양주 회암사지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어가행렬 확대, 시민 참여 강화, 불교 문화 프로그램 도입 등 축제 전반에 걸친 변화를 통해 ‘보는 축제’에서 ‘함께 만드는 축제’로의 전환을 꾀했다. ◇ 더 풍성해진 어가행렬, 시민이 참여하는 모두의 축제 이번 축제의 핵심은 한층 풍성해진 어가행렬이다. 4월 17일 옥정호수공원에서 열리는 전야제에서는 출정식 ‘이제 다시 왕실의 시간’을 시작으로 진상행렬과 거둥행렬이 펼쳐지며, 18일에는 시가지 및 회암사지 개막 어가행렬 공연이 열려 도시 전체가 하나의 무대로 이어진다. 이번 어가행렬은 시민 참여 폭이 확대되고, 구간별 공연 요소를 강화해, 체험형 퍼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병수 김포시장이 최근 불안정한 중동 정세 장기화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위기에 선제적 대응으로 농·어업 현장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긴급 대응방안 수립에 나섰다. 김 시장은 지난 6일 대명항 어선 유류 공급장을 찾아 중동사태로 인한 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의 어려움을 청취하는 등 현장을 점검했다. 대명항은 어선 120척과 약 700여명의 어업인이 종사하는 지역 핵심 어항으로, 유류비 변동에 따른 영향이 큰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현장에서는 중동사태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이 어업 경영에 미치는 영향과 이로 인한 어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에 대한 의견이 다수 제시됐고, 부담 완화 방안 및 제도 개선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김병수 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관계기관과 협력해 어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경영 부담 완화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특히, 신축 수산물 직판장으로 이주하기 위해 발생한 영업 공백 기간에 대한 점사용료 부과 제외 검토를 통해 어업인에게 실질적 부담 경감 방안 등 어업인의 경영 안정 지원과 지역 수산업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포시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국지도 56호선 구간 보도를 신설하고 고촌중학교 일원에 보도를 확장하는 등 관내 주요 구간을 대상으로 보도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국지도 56호선(마곡리) 구간은 도로관리청이 경기도청인 도로로, 보도 미설치에 따른 불편 민원과 해병대 제2사단의 요청을 반영해 시가 도비를 재배정받아 보도를 신설할 계획이다. 고촌중학교 일원은 기존 보도가 협소해 등하교 시간대 학생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보도 확장 공사를 추진한다. 시는 통학로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보행 공간을 확충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장릉로 일원에서는 노후화된 보도를 정비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균열과 침하 등으로 이용에 불편이 있었던 보행로를 재정비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개선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도시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통학로와 주요 보행로를 중심으로 정비를 추진해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보행환경 개선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지역의 청소년안전망을 구축하여 청소년의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민간자원을 통한 1388청소년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1388청소년지원단 자원인 성일운수(대표 김봉구)와 함께 『청소년상담 1388』을 적극 홍보하여 위기상황 발생시 어디서든 전화상담을 통해 긴급지원이 가능한 차량용 홍보스티커를 새롭게 제작·부착했다고 밝혔다. 『청소년상담 1388』은 성평등가족부와 지자체가 함께 운영하는 청소년상담 전담 전화로 전문상담사가 청소년들이 겪는 대인관계, 진로, 학업, 가정문제 등과 함께 가출, 성폭력, 청소년폭력, 심리적외상등 위기 긴급 상담을 진행하며, 특히 위험에 처한 청소년에 대해 긴급구조와 보호를 지원하고 있다. 김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꼼꼼한 청소년안전망 구축을 위해 2021년부터 1388청소년지원단 성일운수와 함께 대중교통을 활용하여 『청소년상담 1388』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는 위기청소년이 발생할 수 있는 관내·외, 주·야간등 언제어디서나 청소년이라면 누구든지 도움 받을 수 있는 보호체계를 마련한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