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 | 김포시청 공식 시정 소식지 ‘김포마루’가 보다 시민에게 가깝고 공감할 수 있는 매거진형 소식지로 개편된다. 김포마루는 올해 2월부터 기존 신문 형태에서 책자 형태로 변경, 20면에서 52면으로 대폭 증면해 시민의 소장 가치와 보관 편의성을 증대하는 한편, 콘텐츠 변화로 시민 공감의 소통 창구로 다가선다. 특히, 시민과 더 가까이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시민 친화적 라이프 스타일로 월별 테마와 콘텐츠로 개편, 시민의 언어를 매달 테마로 선정해 키워드와 관련된 내용을 약 10개의 코너를 통해 다채롭게 담을 예정이다. 또한 70만 대도시가 될 잠재력 있는 도시의 이미지를 반짝이는 별 모양으로, 시정 구호의 문구 중 하나인 ‘통하다’는 쌍점(콜론)을 사용한 제호 디자인으로 새롭게 디자인했다. 매거진의 포문은 상호문화주의를 표방하는 전국도시협의회 회장도시답게 월별 테마와 관련된 여러 나라의 언어들을 감성적 타이포그래피로 담아 열었다. 매거진 내에는 ▲시민이 만드는 김포, ▲김포시민의 사연을 동화 일러스트로 함께 소개하는 김포씨 이야기,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 및 동호회에 대해 소개하는 주인공은 나야나 등 시민 참여 콘텐츠가 대폭 확대됐다. 이외에도
경기뉴스원 | 부천시 마을버스 요금이 오는 2월 3일부터 인상된다. 부천시는 지난 25일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마을버스 운임(요금) 조정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마을버스 기본요금은 교통카드를 기준으로 ▲일반인 1,450원(150원↑) ▲청소년 1,010원(100원↑) ▲어린이 730원(80원↑)으로 인상된다. 현금 기준 기본요금은 ▲일반인 1,500원(100원↑) ▲청소년 1,100원(100원↑) ▲어린이 800원(100원↑)이다. 시는 2019년 11월 요금 인상 이후 4년 3개월간 요금을 동결해왔으나, 운수업체의 경영난 심화로 불가피하게 요금 인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2020년 초 시작된 코로나19 이후 마을버스 이용객이 줄어들며 수입은 감소하고, 인건비·연료비·차량 유지비 등 운송원가는 계속 상승하여 운수업체의 경영이 악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부천시는 지난 4년 동안 마을버스가 운행되고 있는 경기도 내 22개 시·군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의 기본요금(1,300원)을 유지해왔으며, 작년 10월 이후 도 내 8개 시·군에서 마을버스 기본요금을 1,450원으로 인상했다고 설명했다. 부천시 관계자는 “현재 운행하고 있는 11개 노선의 마을버스가 시
경기뉴스원 | 용인특례시는 350여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농업인들이 상토 5만포를 절반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화훼상품 단가 하락과 경매 유찰 등으로 침체된 화훼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시는 지난해 3억 7500만원보다 지원 규모를 2500만원 늘린 4억원을 투입한다. 상토는 일반 흙보다 무게가 가볍고 비료나 물과 혼합하기 쉬워 노동력 절감은 물론 작업능률 향상과 운송비 절감 등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오는 24일까지 각 구청 산업(환경)과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희망 농업인을 모집한 뒤 신청자 수에 비례해 균등하게 수량을 나눠 구입비를 지원한다. 100명이 신청했을 경우 한 사람당 500포를, 300명이 신청했을 경우 166포를 구매할 만큼의 비용을 주는 방식이다. 대상자로 선정된 농업인은 지원받은 금액에 자부담비를 더해 다양한 상토 제품 중 원하는 제품을 원예 자재 판매점에서 직접 구매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용인은 경기 남부지역을 대표하는 화훼농가단지로 평가 받았지만 최근 경기 침체와 영농 자재비 인상 등으로 어려움이 큰 실정”이라며 “시에서 조금이나마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상토 구입비를 지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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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뉴스원 | 하남시는 19일 천현동과 신장1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캠프콜번 개발은 체계적인 전략을 수립해 추진하고, 원도심 전선지중화 사업은 신속히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재 시장은 이날 오전 천현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주민과의 대화에서 △미군부대 공여지(캠프콜번) 개발 △H2부지 향후 진행계획 △중부연결 고속도로 건설 대응 방안 등 지역 현안을 주민들과 논의했다. 이 시장은 캠프콜번 개발과 관련해 “제가 시장에 취임해서 캠프콜번 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방부로부터 부지를 적기에 매입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라며 “캠프콜번를 활용해 특화 개발을 할 수 있도록 방안을 검토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H2부지 향후 진행계획에 대해서는 “우리시는 지난해 7월 ‘개발제한구역의 조정을 위한 도·시·군 관리계획 수립지침 개정안’ 시행을 이끌며, H2 개발이 가능한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면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최적의 목표와 방향을 설정하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하남시 하산곡동에서 남양주시 진접읍을 잇는 총 27.0㎞, 왕복 4차선 도로인 중부연결(하남~남양주~포천) 고속도로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는 국토교통부에 철회 의
경기뉴스원 | 하남시가 17일 감일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감일 신도시 주민들의 숙원사업이던 ‘동서울 변전소 옥내화’를 오는 2026년까지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재 시장은 이날 오후 감일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주민과의 대화에서 △동서울 변전소 옥내화 추진 △서울 편입 이슈 대응 △감일 1육교 공사 추진 현황(올해 4월 철거 및 연내 재설치) 공유 △천마산 등산로 정비 계획 △지하철 3호선 연장 추진사항 등 지역 현안을 주민들과 논의했다. 이 시장은 동서울 변전소 옥내화와 관련해 “대형 변전소를 옥내화하지 않은 상태로 아파트를 옆에 건립한 것이 잘못된 일이라고 판단해 시장이 되면서 동서울 변전소 옥내화를 지속적으로 요구했다”라며 “이후 한국전력공사와 업무협약으로 동서울 변전소 옥내화 등 하남시 지역발전을 위한 특별지원사업 시행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 시장은 서울 편입 이슈와 관련해서는 “하남시의회에서 일찍이 ‘시민의 뜻에 따르겠다’는 의견을 밝힌 바 있다”라며 “시정에 대해 실질적인 책임을 지는 시장으로서 시민들의 의견을 존중해 차분히 행정을 펼쳐가겠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행히 이용 의원께서 서울 편입 특별법을 발의해 주셨기에
경기뉴스원 | 광명시 광명7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광명시가정어린이집연합회,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마을공유냉장고 운영 성과 와 현황을 공유하며 2024년도 광명7동 마을공유냉장고 활성화를 논의했다. 간담회를 주관한 유상기 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광명시가정어린이집연합회에서 지난 2022년 11월 광명7동 마을공유냉장고 지원 협약 이후 꾸준하게 지원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공유냉장고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취약계층이 배고플 일 없는 먹거리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전안숙 광명시가정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은 “누구나 넣고 누구나 가져갈 수 있는 공유냉장고를 통해 나눔이 희망이 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며, “안전한 먹거리를 공유하며 이웃과 정을 나누고 서로의 안부를 묻는 선한 행동들이 더 많아져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세상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광호 광명7동장은 “광명7동 마을공유냉장고 활성화를 위한 광명시가정어린이집연합회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꾸준한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공유경제 기반의 마을공동체 강화를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경기뉴스원 | 평택시의회는 16일 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의원 및 사무국 직원 50여명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등 정치관계법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강의를 맡은 박종수 평택시선거관리위원회 지도계장은 ‘지방의회의원을 위한 정치관계법’이라는 주제로 공직선거법 개정 주요내용, 선거운동 및 정당활동 관련 유의사항, 시기별 주요 제한·금지사항 등 여러가지 사례를 들어 정치관계법 관련 내용을 설명했다. 유승영 의장은 “다가오는 선거를 대비하여 공직선거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이번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며“앞으로도 다방면에 걸친 교육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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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뉴스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소재 민간임대주택 건설을 계획 중인 시행자가, 시로부터 인허가를 받지 않은 사업계획(안)으로 협동조합 발기인을 모집하고 있어 발기인(조합원) 가입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사업계획(안)은 일반상업지역 2개 블록에 지하6층 지상49층의 민간임대주상복합아파트 2,000세대, 업무시설 및 공원 등이 건립될 예정이라고 홍보한다. 이 사업계획(안)은 고양시에 인허가가 접수되어 허가를 받거나 사전 협의된 사업계획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제5조의3에 따르면, 협동조합형 민간임대주택은 해당 대지의 80% 이상 토지 사용권원 확보 및 도시관리계획 상 건축기준 및 건축제한 등이 사업목적에 부합해야 조합원 공개 모집신고 수리가 가능하다. 조합원 모집은 위와 같은 요건 등을 갖추어야 하지만 발기인의 모집을 위한 절차 및 시기 등은 관계법령에 특별히 정해진 바 없어 발기인 모집에 대한 위법성을 논할 수 없는 현실이다. 협동조합 설립 추진 주체는 최근 협동조합 설립을 위한 발기인을 모집하고 있는 상황으로 '협동조합기본법' 상 5명 이상의 발기인이 정관을 작성하고 창립총회 의결 후 시·도지사에 신고하면 조합을 설립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