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하여, 4월 1일부터 관내 학교 내 매점 및 자판기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교육지원청은 본격적인 점검에 앞서 지난 27일까지 초·중·고·특수·각종학교의 매점 및 자판기 운영 현황 조사를 마쳤으며, 4월부터는 매점 등을 운영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체크리스트를 활용한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교육지원청은 이를 바탕으로 점검 대상 학교를 선정하여 현장 지도·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 제8조에 따른 고열량·저영양 식품 및 고카페인 함유 식품의 판매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또한 상품 진열대 등 청결 상태, 식품별 보관상태 및 무신고 제품 판매 여부, 유통기한 준수 등 위생 관리 전반을 면밀히 살필 예정이다. 점검 결과 부적합 식품(고열량·저영양, 고카페인 등)이 발견된 학교에 대해서는 즉시 판매 중지 조치를 내리고, 관련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현장 지도 및 홍보를 병행할 방침이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학생들이 자주 이용하는 교내 매점 및 자판기 관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유아의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하여, 오는 4월부터 관내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환경위생 및 급식 운영’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환경위생 분야에서는 정수기를 보유한 사립유치원 전체(59개원) 대상 수질검사(총대장균군, 탁도 등)와 사립유치원의 50%(격년 지원)를 대상으로 한 공기질 점검(미세먼지·라돈 등)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점검은 측정의 정확성과 분석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업체에 위탁해 추진하며, 측정 결과 기준치를 초과할 경우 즉각적인 원인 분석과 개선 조치를 통해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급식 운영 분야는 원아 수 100명 미만의 소규모 사립유치원 22개 원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월 1회 현장을 방문해 ▲표준식단 제공 및 영양 관리 ▲위생·안전관리 ▲조리 종사자 교육 ▲영양·식생활 교육 등을 실시하며, 특히 영양교육은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올바른 식품 선택’ 등 다양한 주제를 누리과정과 연계한 놀이중심으로 구성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전문적인 환경 점검과 체계적인 급식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6일 학교미술관 운영교 교사와 지역 예술가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오는 미술관’의 시작을 알리는 첫출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교사와 작가가 교육과정 설계 단계부터 협업하여, 수업과 전시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학교별 맞춤형 전시 계획을 공동 수립하고자 마련했다. 워크숍에 참여한 교사와 작가들은 학교별 교육과정과 학사일정을 반영해 전시 주제 및 운영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특히 작가와의 만남, 수업 연계 프로그램 등 학생 참여 중심의 교육 활동을 함께 구상하며 전시 계획을 구체화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협력으로 전시가 관람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교육과정 속 경험으로 확장되도록 했으며, 학생들이 학교라는 일상 공간에서 예술을 자연스럽게 향유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와 지역 예술가가 전시를 설계한 의미있는 출발점”이라며 “학생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경험하고 심미적 감수성과 표현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 찾아오는 미술관은 4월부터 학교별 전시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8일, 인화여자고등학교에서 중등 교과 교육과정 지원팀 총 25팀, 298명의 교사를 대상으로 통합워크숍을 개최했다. 교육과정 지원팀은 2022 개정 교과 교육과정의 학교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한 교원 중심 협력체로, 교과별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교과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최근 시교육청이 발표한 ‘읽걷쓰 AI 교육 선포’의 정책 방향을 학교현장의 교육과정 운영에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워크숍에서는 ‘읽걷쓰 AI·디지털 기반 교과 교육과정 운영의 실제’ 특강을 진행하고, 교과별 협의를 통해 읽걷쓰 AI·디지털 요소를 반영한 교과별 수업·평가 운영 방향과 현장 실천 과제를 논의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올해 읽걷쓰 AI 기반 교과 교육과정 운영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지원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읽걷쓰 AI 교육은 단순한 디지털 교육을 넘어 학생의 생각하는 힘과 학습 주도성을 키우는데 목적이 있다”며 “교육과정 지원팀을 중심으로 학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8일 서부 결대로진로센터에서 고등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인천 지역 대학생 멘토 20명이 참여하는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멘토링은 고등학생들이 자신의 진로 희망 분야에 맞춰 실제적인 상담과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를 위해 공학, 간호계열, 국제 관계 등 대학생 멘토들의 전공 분야별로 총 8개 팀을 구성하여 맞춤형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구체적으로는 ▲전공 학과 및 커리큘럼 소개 ▲대학 입학을 위한 효율적인 진로·학업 설계법 ▲고교학점제 시행에 따른 선택 과목 가이드 ▲졸업 후 진출 분야 및 진로 방향 등 분야별 멘토들의 경험이 녹아있는 실무적인 조언과 학생들의 고민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멘토링에 참여한 학생은 “대학생 선배에게 평소 관심 전공 분야에 대해 깊이 있는 설명을 들을 수 있었고, 진로를 결정할 때 무엇을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지 되돌아보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대학생 선배들과의 만남이 지속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의 진로 성장에 가장 좋은 길잡이는 앞서 학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기초학력 보장 현장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30일 ‘2026년 학습지원봉사자’ 52명을 위촉하고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습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교육 격차를 해소하여 공교육의 책무성을 다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서는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실무 중심의 역량 강화 연수가 진행되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학습 지원 대상 학생의 특성 이해 ▲기초학력 지도 방법 안내 ▲학교 현장 지원 절차 및 유의사항 공유 등으로 구성되어, 봉사자들이 학교 현장에 즉시 투입되어 활동할 수 있도록 실전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에 위촉된 52명의 봉사자는 오는 5월부터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방문하여,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학습지원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습지원봉사자가 학생 곁에서 학습 회복을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장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보완 사항을 검토해 제도를 내실화하고, 이를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로 발전시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7일, 강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농어촌유학 프로그램 ‘말랑갯티학교’의 안정적 운영과 협력 강화를 위한 운영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를 넘어 지역으로 배움의 공간을 확장한다’는 농어촌유학의 취지를 공유하고, 참여 기관들이 함께 만들어갈 교육 모델의 방향을 구체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인천시교육청을 비롯해 강화군청, 인천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외 10개 운영기관 관계자가 참석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프로그램 운영 계획과 특색 있는 교육 내용을 소개하며, 지역 자원과 연계한 실천 중심 교육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단일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기관 간 연계와 공동 운영 가능성을 적극 논의하며, 학생들에게 더욱 풍부하고 입체적인 배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다졌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의 특성과 학생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시와 농어촌을 잇는 교육 교류를 활성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의정부미술도서관은 3월 27일 호암미술관에서 시민 도슨트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도슨트 역량 강화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견학은 도슨트의 현장 이해도와 해설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실무 중심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호암미술관 기획전 ‘김윤신: 합이합일 분이분일’ 전(展)을 관람하고, 미술관 내 정원 공간인 희원, 묵시암, 옛돌 정원을 함께 둘러보며 작품을 감상했다. 전시는 한국 모더니즘 조각을 대표하는 김윤신 작가의 예술 세계를 집중적으로 조명하는 회고전으로 구성됐다. 김윤신은 통나무 조각을 통해 자연의 생명력과 추상적 조형성을 탐구해 온 작가로, 이번 회고전은 ‘합이합일 분이분일’이라는 작업 이념 아래 회화, 판화, 조각을 아우르는 약 70년의 예술 세계를 조망하는 자리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작품 해설과 더불어 전시 구성 방식과 공간 연출을 함께 체험하며 도슨트 활동에 필요한 해설 시각을 확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정부미술도서관은 ‘미술관을 품은 도서관’을 지향하는 미술 전문 공공도서관으로, 전시 관람객에게 보다 깊이 있는 해설과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의정부시는 3월 30일부터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하는 올바른 산책 문화 정착을 위해 ‘즐겁개! 바른 산책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반려견의 문제행동을 예방하고 보호자의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문강사와 함께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2주(주 1회,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시민 참여 편의를 위해 ▲토요일 오전반 ▲토요일 오후반 ▲일요일 오전반 ▲일요일 오후반 총 4개 반으로 나눠 운영한다. 반별 10명 내외로 구성해 반려견과 보호자가 보다 집중도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4월 교육은 송산반려견놀이터에서, 5월 교육은 경기평화광장에서 진행되며, 동물등록 및 광견병 예방접종을 완료한 반려견과 의정부 시민 보호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 수강생 모집은 3월 30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4월 교육은 오전 9시부터, 5월 교육은 오후 2시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신청은 ‘유기견없는도시’의 교육신청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유기견없는도시 또는 의정부시 도시농업과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의정부시는 지난 2020년 7월부터 2021년 12월 사이 발급된 ‘필름 부착식 자동차 번호판’의 무상 교체 기한이 순차적으로 만료됨에 따라, 대상 차량 소유자들의 조속한 점검과 교체를 적극 권고했다. 해당 시기에 제작된 필름 부착식 번호판 중 일부에서 필름 들뜸이나 벗겨짐 등 제작 공정상의 결함이 발견됨에 따라, 국토교통부와 제작사는 최초 등록일로부터 5년 이내인 불량 번호판에 대해 무상 교체를 진행해 왔다. 하지만 2025년 7월(2020년 7월 등록 차량 기준)부터 무상 지원 기간이 종료된 차량들이 발생하기 시작하면서, 해당 차량들은 현재 유상 교체로 전환 중인 상태다. 2026년 12월까지 아직 무상 지원 기간(5년 이내)이 남은 차량이라 하더라도 등록 시점에 따라 기한 만료가 임박한 만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무상 지원 기간이 지나면 교체 비용 전액을 차주가 부담해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자동차 번호판의 필름이 벗겨져 글자 식별이 불가능한 상태로 방치할 경우,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될 수 있다. 시는 시민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