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함양군 보건소는 새해를 맞아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흡연율 감소를 위해 금연 실천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함양군 보건소는 금연을 희망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금연 클리닉을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금연을 희망하지만,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금연 희망자 5인 이상이 모이면 전문 금연 상담사가 사업장이나 현장을 직접 찾아가 상담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동 금연 클리닉’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금연 클리닉에 등록하면 전문 금연 상담사가 개인별 니코틴 의존도를 평가한 뒤 6개월간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 기간 금단 증상을 지속적으로 관찰하며, 이를 극복할 수 있도록 대체 행동요법과 금연보조제 사용법 등을 안내한다. 니코틴 패치, 금연 껌 등 금연보조제는 무료로 제공되며, 금연 유지 기간에 따라 4주, 6주, 3개월, 6개월 성공 시 단계별 금연 성공 기념품도 지급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금연을 결심한 주민들이 금연 클리닉의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포기하지 않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교육청 의성도서관은 이용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도서관 소식을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해 인스타그램과 카카오톡 채널을 운영한다고 1월 21일 밝혔다. SNS 채널을 통해 도서관에서 진행하는 각종 프로그램과 행사 현장, 추천도서 및 전시 등 의성도서관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운영시간 및 휴관일 등 도서관 이용에 필요한 주요 공지사항을 제공해 이용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경 관장은 “SNS 채널 운영을 통해 도서관의 다양한 활동을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고, 다양한 독서문화 활동에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도서관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의성도서관 인스타그램과 카카오톡 채널 ‘의성도서관’을 통해 도서관 소식과 프로그램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팔로우 및 채널 추가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암 방문객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 ‘영암여행 1+1 사업’이, 1만4,000여 관광객 유치, 순매출 7억원 이상의 성과를 남겼다. 시범사업으로 진행된 영암여행 1+1은, 외지인이 1인 또는 2인이상팀으로 영암을 찾으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소비 연계형 관광지원사업. 일정 금액 이상을 소비한 영수증과 관광지 방문 사진 등을 관련 홈페이지에 올리면, 사용액에 따라 지역화폐인 월출페이나 온라인 영암몰 포인트로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지난해 7/31일부터 연말까지 5개월 동안 성황리에 운영됐다. 영암여행 1+1 홈페이지 분석 결과, 사업 기간 영암을 찾은 관광객은 총 14,119명, 이들이 지출한 소비액은 인센티브 제외하고 7억500만원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인센티브 3억2,500만원은 월출페이로, 4,600만원은 영암몰 포인트로 지급돼 지역경제에 다시 환원됐다. 영암 여행객이 인센티브를 신청하며 제출한 정산 영수증 약 1,500건은, 지역 골목상권 전반에서 관광객의 소비가 고르게 이뤄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업종별 순매출 영수증 발행처는 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의회 정영균 의원(더불어민주당·순천1)은 전남·광주 행정통합 논의와 관련해 영산강·섬진강 수계관리위원회의 독립성 확보를 위한 ‘위원회 직속 사무국 설치’가 특별법에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영균 의원은 “현행 법률에는 수계관리위원회 사무국 설치 근거가 명시돼 있음에도, 실제 운영은 영산강유역환경청이 업무를 대행하고 있다”며 “이로 인해 수계관리기금 운용이 중앙정부 중심으로 이뤄지고, 상수원 보호를 위해 오랜 기간 희생을 감내해 온 지역 주민들의 의견이 정책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정영균 의원은 수계관리위원회가 실질적인 정책 기획과 조정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는 근본 원인으로 ‘전담 사무국 부재’를 꼽았다. 현재 기금 운용과 사업 결정 과정에서 지역의 생활 여건, 주민 수요, 중장기 발전 전략이 체계적으로 반영되기 어려운 이유 역시 위원회가 독립적인 행정 조직을 갖추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정영균 의원은 “수계관리기금은 단순한 환경 예산이 아니라, 유역 내 지역 간 형평과 주민 권익을 보장하기 위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진군이 농어촌 저소득 장애인의 일상생활 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2026년 농어촌 장애인주택 개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지원규모는 16가구로, 총사업비 6천 8십만 원을 투입해 가구당 최대 380만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주택 내 단차 제거, 문폭 확대, 화장실 개조, 싱크대 높이 조절, 일부 외부시설 등 주거 편의시설 설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강진군에 거주하는 저소득 장애인(장애인복지법 제2조의 등록 장애인)으로 소득금액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이하인 장애인 가구가 신청할 수 있다. 단, 국가나 지자체에서 동일한 지원을 받았거나 유사한 주택 개조 지원을 받은지 3년이 지나지 않은 경우는 제외된다. 신청 가구 중 적합한 주택 및 대상자에 대하여 상담과 현장실사를 통해 최종 선정 후 사업을 시행하게 된다. 김은숙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소외되기 쉬운 장애인 이웃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공동체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주거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주거 여건 개선이 기대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진군이 관내 등록장애인의 이동편의 제공을 위해 2004년부터 ‘구) 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 / 현) 시각장애인플러스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각장애인플러스지원센터는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장애인콜택시)’와 유사한 사업으로 이용 대상자는 관내 등록장애인으로 한정하며 월요일에서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 한다. 이동편의 확대를 위해 기존 차량 2대에서 1대 확충한 3대를 운행중에 있으며 회원 등록 후 사전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강진군은 지난 12일 시각장애인플러스지원센터 차량이용료를 기존 5km 기본이용료 1,000원에 추가 거리에 따라 요금을 부과하는 방식에서 관내 이용 거리에 관계없이 1,000원으로 변경해, 이용자의 요금 부담 완화와 더불어 이동편의를 한층 향상 시켰다. 군 관계자는 “이번 요금 인하로 많은 분들이 이용했으면 좋겠다”며 “운전 종사자 대상으로 안전교육·친절교육을 지속 강화해 군민 이용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향후 운행 효율화 방안을 마련해 교통약자를 위한 맞춤형 이동지원 서비스를 지속 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무주군이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 취업자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이달 23일부터 30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무주군에 거주하며 취업(근로·사업·농업) 중인 18~49세 무주택 청년으로, 올해는 기준중위소득 기준을 180% 이하로 20% 상향 조정해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대상자 선정은 자격을 충족한 신청자의 기준중위소득(40%), 재직기간(30%), 나이(30%)를 반영해 고득점자순으로 한다. 다만, 주거급여 수급자, LH 또는 전북개발공사가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타 주거지원 사업 대상자 등은 제외된다. 모집인원은 50명으로, 전세자금 대출이자 및 월 임대료의 50%를 월 최대 20만 원 한도로 최대 12개월간(생애 1회) 지원한다. 오경태 무주군청 인구활력과 청년정책팀장은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은 취업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생활 안정, 경제적 자립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지난해 처음 시행 이후 큰 호응을 얻고 있다”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암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다음달 10일까지 온라인 농특산품 판매장 ‘영암몰’에서 대규모 할인전과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할인전은 전국 소비자와 기업·기관 등 명절 선물 단체 수요를 동시에 겨냥한 행사. 한우, 돼지고기, 오리고기, 민물장어, 유기농쌀, 잡곡, 배, 고구마 등 영암군 농수축산물과 가공식품 전 품목을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행사 기간 영암몰은 전 상품 20% 할인, 쿠폰 5장 지급되며, 쿠폰 1장당 최대 10만원 할인 혜택을 준다. 아울러 ‘붉은 말의 해’ 주제 퀴즈 이벤트로 참여자에게 추첨을 거쳐 접이식 영암몰 카트를 준다. 이 굿즈는 장보기, 캠핑 등 다양한 생활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영암군 농특산품 홍보 그림과 글씨가 새겨져 있다. 영암군은 이번 이벤트로 지난해 추석 할인전에서 14억7천만원의 매출을 올린 성과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나아가 명절을 앞둔 이른 할인전으로 영암 농가의 소득 증진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이승준 영암군 유통산업과장은 “명절 소비 경향이 빠르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임실군은 다문화가족의 만 8세 미만 아동에게 매월 10만원의 육아지원금을 소득 및 재산에 관계없이 지급한다고 밝혔다. 육아지원금은 다문화가족의 생활 안정을 돕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심민 군수의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향후 아동 양육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은 다문화가족의 출산 후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가정 내 육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특히, 출산 후 적지 않은 비용이 소요되는 상황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주소지가 임실군으로 되어있는 다문화가족은 상시 신청이 가능하고 거주지 읍·면사무소에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매월 25일에 육아지원금을 지원 받을 수 있다. 다문화가족을 위한 육아지원금에 대해 영유아와 아동을 양육 중인 한 부모는 "아이들 분유와 기저귀 구매 등으로 경제적 부담이 컸는데, 지원제도가 정말 큰 도움이 된다"고 전하며 만족감을 표했다. 심민 군수는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쳐 나갈 계획이며, 다문화가족 육아지원금이 양육자들의 부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임실군은 지난 16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임실군‘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과 1차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및 자문기구로 위원장인 심민 군수 등 당연직 위원 6명과 의료·복지·학계·현장 전문가 등 위촉직 위원 13명으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과 관련 조례에 따라 설치된 기구로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 등 지역 주민이 살던 곳(집)에서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분야별 서비스를 연계 조정하는 민관 협력기구로 지역 여건에 맞는 통합돌봄 정책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위원들은 이날 위촉과 함께 3월 27일부터 추진할 통합돌봄 세부 실행계획’을 논의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서비스 구축을 위한 책임과 역할을 확인했다. 또한 주요 사업으로 방문 의료와 일상 돌봄, 주거지원 서비스 등에 대해 논의하고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 제공을 위한 기관별 역할과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심민 임실군수는“통합돌봄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