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익산학생교육문화관은 4월 도서관주간을 맞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지역주민과 학생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행사 기간 동안 총 6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먼저 독서 장려 프로그램으로 ‘책에서 만나는 행운’을 통해 유아 및 학생 도서 대출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실시해 기념품을 제공하며 ‘넉넉히 즐기는 독서’는 대출 권수를 기존보다 확대해 보다 자유로운 독서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으로 『책벌레의 비밀 응급실』의 저자인 동화쌤을 초청한 강연 ‘동화쌤과 함께하는 책벌레의 비밀 응급실’이 4월 11일 시청각실에서 진행되어 어린이들에게 책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초등학생과 유아를 대상으로 캐릭터 석고 방향제 만들기, 창의 키보드 키링 만들기, 볼케이크 체험 등 다양한 독서 연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별 참여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익산학생교육문화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성현 관장은 “도서관주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가 학생 및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보호관찰 처분 학생의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하는 ‘보호관찰 학생-교사 멘토링 사업’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학생 지도에 전문성이 있는 멘토 교사와 보호관찰 대상 멘티 학생을 1대1로 연결해 학교폭력으로부터 안전한 학교를 조성하는 게 이 사업의 목적이다. 전북교육청은 2017년부터 전주·군산·남원·정읍 보호관찰소와의 협력을 통해 이들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생활 지도를 하고 있다. ‘교사 특별보호관찰위원’으로 위촉된 멘토 교사들은 월 1회 이상 멘티 학생을 1대1로 만나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49개교 학교에서 41명의 멘토 교사가 49명의 멘티 학생을 대상으로 고민 상담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이와 관련해 전북교육청은 지난 27일 보호관찰소 담당자 등과의 업무협의회를 개최해 올해 멘토링 사업 추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전북교육청은 이날 협의회에서 보호관찰 학생에 대한 낙인효과를 최소화하고 학교-보호관찰소-교육청 간 협력 체계 강화로 보호관찰 기간 이후에도 상담과 지도가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학부모지원센터가 4월부터 6월까지 학부모와 자녀의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는 ‘예술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이와 함께하는 예술 치유’를 주제로 자녀교육 역량 강화와 학부모 참여를 지원하는 이 프로그램은 지역을 순회하며 총 8차례 운영된다. 프로그램 참가자는 △일반가족 △기관·단체 및 학부모 동아리 등 2가지로 나뉜다. 일반가족 프로그램은 전주(4월 18일 10:00~12:00, 학부모지원센터), 군산(4월 25일 10:00~12:00, 군산교육지원청), 익산(5월 9일 10:00~12:00, 익산교육지원청)에서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4월 14일까지 받는다. 기관·단체 및 학부모 동아리 프로그램은 임실, 무주, 고창, 정읍, 순창, 김제, 남원, 부안, 완주, 장수, 진안 등 11개 시·군에서 운영된다. 4월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가 대상은 초·중학생 자녀와 학부모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된다. 장걸 센터장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과정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올해 공·사립유치원 방과후 특색프로그램으로 생태체험과 문해교육 등 다채로운 ‘다온누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다온누리는 따뜻한 보살핌 속에서 다양한 꿈을 키운다는 의미를 담은 유아 중심 방과 후 특색 프로그램이다. 전북교육청은 공·사립유치원 30개원에 각각 350만 원씩 총 1억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지원 대상 유치원은 △자체 개발 △지역자원 활용 △교육자료 활용 등 3가지 방식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게 된다. ‘자체 개발’은 유아의 연령과 발달 수준, 지역 환경, 유치원 교육 철학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독창적으로 운영한다. ‘지역자원 활용’은 자연환경이나 물품 등 지역 내 공간과 물적 자원을 연계해, ‘교육자료 활용’은 전북교육청이나 지자체 등 공공기관의 교육·보육 프로그램을 연계해 운영한다. 다온누리 프로그램으로는 △생태놀이로 실천하는 생명존중 교육 △이야기로 열고, 놀이로 확장하는 생각 씨앗 △문해(文解)로 여는 미래교육 △다섯 빛깔 예술 이야기 △몸으로 익히는 안전한 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 달서구는 아동보호주간 운영을 계기로 아동의 안전과 권리를 일상 속에서 실현하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달서구는 2021년부터 매년 3월을 ‘아동보호주간’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시행되는 정책으로 지역사회가 함께 아동의 생명과 안전의 가치를 되새기고 실천하는 계기로 자리 잡았다. 특히 이 사업은 35년 전 지역사회에 큰 아픔을 남긴 개구리소년 사건을 계기로, 과거의 기억을 현재의 정책으로 연결해 아동 안전을 강화하겠다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올해 아동보호주간에는 △ 기념식 △ 아동보호구역 운영 및 안전 강화를 위한 경찰서 협약 △ 민·관 합동 안전 캠페인 △이동안전체험교육 △ 디지털 과의존 예방교육 △ 아동 마음건강 공감토크 △ 그림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동 보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했다. 이러한 노력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정책 전반으로 이어지고 있다. 달서구는 2021년 대구 최초로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한 이후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2025년에는 ‘안전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 서구는 관내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제도 개선 등을 통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기업인 간담회를 수시로 개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27일에는 대축산업㈜(대표 배태동)을 방문해 기업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대축산업㈜는 1995년 설립 이후 철제 케이스를 전문적으로 생산해 온 제조기업으로, 설계 기반의 정밀 생산 역량과 설비 보호를 위한 높은 내구성 및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장기간 축적된 제조경험과 체계적인 품질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또한 소방안전공단 인증을 보유하고 있어 소화전 케이스를 포함한 관련 제품의 납품이 가능한 기업으로 공공 및 민간 분야에서 안정적인 공급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기업이 안정적으로 경영하고 지속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제도 개선과 행정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업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 부평구의회는 3월 27일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12일간 진행된 제275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요구 및 건의사항 조치결과를 점검하고 현장방문, 조례안 심사, 구정질문 등 구민의 삶과 직결된 활발한 의정활동이 전개됐다. 임시회 기간 중 각 상임위원회별 주요 안건처리 현황을 살펴보면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인천광역시부평구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의 안건을 위원회 안으로 채택하여 제안했다. 행정복지위원회에서는 정예지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가족돌봄 아동․청년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부평구청장이 제출한 ‘인천광역시부평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4건의 안건을 원안 가결했다. 도시환경위원회에서는 홍순옥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에 관한 조례안’과 부평구청장이 제출한 ‘인천광역시부평구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을 원안 가결했다. 3월 25일과 26일까지 이틀간 이어진 구정질문에서는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업무에 대해 13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계룡시는 30일 시청 상황실에서 지자체, 군, 경찰, 소방 등 주요 기관·단체장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위원 정비를 비롯해 계룡시 예비군 통합방위사무실 구축 현황을 점검하고, 2026년 지역 방위부대 주요 훈련과 통합방위작전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특히,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와 미국·이란 전쟁 발발 등 국제 정세의 불안정이 이어지는 상황을 고려해 실효성 있는 통합방위 태세 확립과 협조체계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응우 시장은 “통합방위협의회는 지역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핵심 협의기구라고 강조하며, 민·관·군·경·소방이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계룡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계룡시는 앞으로도 분기별 협의회를 통해 지역 통합방위 역량을 지속 강화하고, 유사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한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순천시의회 최미희 의원(진보당, 왕조1)이 대표 발의한 '순천시 건설기계 공영주기장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3월 27일 제29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조례는 관내 건설기계의 주기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영주기장을 설치·운영하고, 무분별한 주기 문제를 해소함으로써 교통안전 확보와 시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조례의 목적 ▲시장의 책무 ▲공영주기장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사항 ▲공영주기장의 설치 및 운영 계획에 관한 사항 ▲시행규칙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됐다. 최미희 의원은 “건설기계의 무분별한 주기는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공영주기장 설치 기반을 마련하고, 앞으로 체계적인 관리로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28회 논산딸기축제’가 역대급 흥행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시에 따르면 나흘간 논산딸기축제를 찾은 방문객은 약 67만 여 명이며, 판매된 딸기는 150톤에 이른다. 총 판매금액은 15억 2천만 원으로 집계돼 전년 대비 약 2억 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6일 막을 올린 축제는 개막 첫날부터 평일이라는 점이 무색할 만큼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방문객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붐볐다. 딸기 판매 부스뿐 아니라 성심당의 딸기소보로, 딸기모찌, 딸기 두쫀쿠 등 딸기를 활용한 디저트 부스 역시 연일 완판 행진을 이어갔다. 먹거리 외에도 어린이 상상마당과 자연놀이 체험마당, 회전익기(헬기)체험, 육군병장 악세사리 체험, 딸기 무드등 만들기, 딸기 모종심기 등 체험과 전시, 공연장에도 많은 방문객이 몰리며 활기를 띠었다. 특히, SNS를 통한 홍보 효과로 MZ세대 참여가 크게 늘면서 축제 전반에 활력을 더했고, 세대 공감을 얻는 젊고 트렌디한 축제로 거듭났다. 논산딸기축제 대표 캐릭터인 ‘스윗벨과 삼총사’를 활용한 굿즈는 SNS상에서 큰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