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청양군이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 사업인 ‘정산초·중·고 탁구부 국가대표 꿈 키우기 미래 응원’ 시즌3 모금을 조기 달성했다고 밝혔다. 당초 이번 시즌3 모금은 지난해 12월 10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군민과 출향인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목표 시점보다 무려 79일을 앞당겨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지정기부에는 총 208명이 참여해 소중한 정성을 보탰다. 주요 기부자로 ▲유병권 청양군 명예군수 ▲강경식 더링크호텔 회장 ▲고윤석 파인네스트 대표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장이 고액을 기탁하며 마중물 역할을 했다. 특히 전체 참여자의 90%에 달하는 187명이 10만 원 소액 기부에 동참했으며 이러한 대중적 참여가 조기 목표 달성의 결정적인 원동력이 된 것으로 분석된다. 군은 지난 16일 청양군탁구협회장에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정산초중고 탁구부 선수들이 오직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훈련용 구입과 전국대회 출전비, 전지훈련비 등에 전액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군은 지난 2024년 시즌1을 시작으로 탁구부를 위한 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지원청, 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5월 말까지 ‘2026년 상반기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2개 시군별로 지정된 장소에 어린이 통학버스를 집결시켜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도내 유치원과 초등학교․특수학교와 학원에서 운영 중인 통학버스 1,924대 가운데 약 10%인 225대이다. 특히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년도 점검 시 지적 사항 미조치 기관 △통학버스 교통안전교육 이수 후 2년이 경과한 기관 △2025년도 분기별 안전 운행기록 미제출 기관 등을 우선 점검 대상으로 선정해 집중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 여부 △안전장치 설치 및 작동 상태 △보호자 동승 여부 △운전자와 관계자의 안전교육 이수 여부 △안전 운행기록 제출 의무 이행 여부 등이다. 경북교육청은 어린이 통학버스가 학생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관계자 안전교육 이수와 법규 준수 여부를 철저히 점검해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1학기 학생 평가의 객관성과 공정성 강화를 위해 ‘학생 평가 종합점검단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고, 도내 모든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생 평가계획 종합 점검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학생 평가 종합점검단은 지난해 50명에서 올해 165명으로 3배 이상 확대 구성됐으며, 단위 학교 평가 지원과 평가 과정의 투명성 강화를 위해 체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앞서 경북교육청은 지난 7일 종합점검단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에서는 성취 평가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평가계획 점검 방법을 중심으로 학교급 및 교과별 20개 모둠으로 나누어 실습 위주의 교육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성취 기준에 기반한 학업성적 평가 방향을 공유하며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이어 8일부터 15일까지 도내 전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생 평가계획 점검을 시행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학업성적관리 지침 및 매뉴얼 준수 여부 △성취 기준에 부합하는 2026학년도 1학기 평가계획 수립 여부 △학생 부담을 고려한 수행평가 계획의 적절성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심리․정서 안정과 건강한 또래 문화 형성을 위해 ‘2026학년도 또래 상담 운영학교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또래 상담은 또래 간 정서적 지지 체계를 바탕으로 학교폭력 예방과 학교 부적응 학생의 조기 발견을 돕는 활동으로, 학생들의 공감 능력과 의사소통 능력 향상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에 도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공모를 시행해 총 100개 학교를 또래 상담 운영학교로 선정하고, 학교당 150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다. 선정 과정에서는 학교 규모와 ‘마음 건강 안심온 시스템’ 단계, 동아리 운영 계획의 우수성, 활동 예정 횟수, 지도교사 교육 이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심의위원회를 통해 공정하게 선정했다. 운영학교는 또래 상담 동아리를 중심으로 지도교사 교육 이수, 또래 상담자 양성 교육(기본․심화), 교내․지역․전국 단위 또래 상담 활동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또래 상담자는 또래 지지 활동, 공감․배려 문화 확산 캠페인, 상담 활동 등을 통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맞춤형 선택 중심 교육과정 운영과 진로․학업 설계 역량 강화를 통해 일반고 교육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일반고 성장 자율사업제’ 운영학교 85교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일반고 성장 자율사업제’는 일반고의 자율성과 책무성을 기반으로 질 높은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한 학생 맞춤형 교육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특히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 선택과 학업 설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학교 교육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목적이 있다. 2026학년도에는 도내 일반고 85교를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하며, △진로․적성에 따른 과목 선택 및 이수 안내 강화 △진로 연계 교과 융합 프로젝트 운영 △학생 개별 맞춤형 학업 설계 및 이수 과정 지도 △학업 설계 포트폴리오 구축 및 관리 △교원 대상 교육과정 설계 및 진로지도 역량 강화 연수 등을 중점 추진한다. 특히 학교별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자율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교과 간 연계 수업과 프로젝트형 학습, 학생 참여형 수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n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공주시는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시행하기에 앞서 지난 16일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이날 설명회에는 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안전총괄과 등 18개 부서 시설 담당자 30명이 참석해 추진 일정과 점검 대상, 점검 방법 등을 공유했다. 올해 공주시의 집중안전점검 대상은 총 26개 시설 유형, 100곳으로, 공주시 담당 공무원을 중심으로 공주소방서와 공주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과 시민참여단이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시설 유형별 특성에 맞는 드론과 열화상카메라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구조물과 전기 시설물의 발열 상태까지 정밀하게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시민이 직접 안전 점검을 요청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적극 홍보해 생활 속 불안 요소를 해소하는 데 힘쓸 방침이다. 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집중안전점검시스템’에 실시간으로 등록하고, 지적 사항에 대해서는 보수·보강이 완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주시는 정부의 고유가 피해 지원 계획에 발맞춰 오는 27일부터 전 시민의 약 70%를 대상으로 ‘고유가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 조직(TF)을 가동하고, 일자리경제과를 중심으로 관련 실과소 및 19개 행정복지센터 간의 협업 체계를 구축해 신청부터 지급까지 원스톱으로 운영한다. 지급 대상은 관내에 거주하는 소득 하위 70% 시민이다.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1인당 50만 원 △그 외 대상자 1인당 20만 원이다. 신청 및 지급은 2차에 걸쳐 진행된다. 1차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 우선 대상이며, 해당 기간 지급 대상자는 2차 신청이 불가능하다. 2차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로 1차 미신청자 및 그 외 대상자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가능하다. 온라인은 신용·체크카드의 경우 카드사 홈페이지, 앱, 콜센터, ARS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영주사랑상품권(모바일)은 지역상품권 chak 앱을 이용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남산 숲세권이자 6호선 버티고개역 인근에 위치한 신당9구역에 최고 15층, 500세대 이상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설 전망이다. 서울 중구는 지난해 11월 서울시에 제출한 신당9구역 주택재개발사업 정비계획 변경안이 16일 서울특별시 고시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신당9구역 재개발 사업지는 신당동 432-1008번지 일대(구역 면적 2만73㎡)다. 이번 변경은 남산고도제한 완화를 반영해 사업성이 대폭 개선됐다. 당초 이곳에는 공동주택 등 건물 8개동, 315세대와 부대시설 건립이 계획돼 있었지만, 낮은 사업성으로 시공사 선정이 네 차례 유찰되는 등 추진에 난항을 겪어 왔다. 이번 계획 변경으로 최고 높이는 기존 7층(28m)에서 15층(45m)으로, 상한 용적률은 182%에서 250%로 상향됐다. 이에 따라 세대수도 기존 315세대에서 약 504세대로 늘어났다. 아울러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도 조성될 예정으로, 인근 지역 주차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구는 신당9구역에‘정비사업 내편즈’ 전문가 5명을 원팀(One-Team)으로 꾸려 지원한다. 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강동구는 오는 4월 20일부터 26일까지 관내 아이맘 강동 실내 놀이터 8곳에서 7세 이하 미취학 아동과 보호자, 어린이집 재원 아동을 위한 ‘내 생애 처음 세계여행, 아이·부모 모두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심 속 세계여행’을 주제로 마련됐다. 몽골, 브라질, 이탈리아, 캐나다, 프랑스, 호주, 멕시코, 러시아 등 8개 나라의 상징색과 건축물, 전통 패턴 등을 놀이공간과 교구에 반영해 아이들이 각 나라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가한 어린이 전원에게는 어린이 여권 형태의 도장 책자(스탬프북)를 제공한다. 참가 어린이는 각 체험 공간을 방문하여 미션을 수행한 후 도장을 받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현장에는 즉석사진관, 나라별 인사말 배우기, 다양한 소품과 의상을 활용한 사진 촬영 구역(포토존)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이용료는 아동 1인당 2,000원이다. 이와 함께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와 언어를 접하고 창의적 사고를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교구와 활동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강동구는 봄을 맞아 화사한 튤립과 수선화가 만개한 고덕천 산책로가 도심 속 힐링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고덕천은 상일동, 강일동, 고덕동을 따라 흐르는 하천으로, 느릅나무·벚나무·이팝나무·칠자화 등 다양한 수목이 식재돼 있어 계절마다 다른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도심 속 휴식 공간이다. 특히 올해 고덕천의 봄꽃 경관은 주민 참여로 조성돼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강동구는 지난해 11월 정원 자원봉사단인 ‘강동 아름다운 정원 지킴이(강동 아·정·이)’와 함께 고덕천 일대에서 튤립 구근(알뿌리)를 심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주민들이 직접 심고 가꾼 튤립 구근이 겨울을 지나 꽃을 피워, 현재 해맞이교에서 고덕교까지 이어지는 고덕천 산책로에 화려한 봄빛의 성찬이 펼쳐지고 있다. 구는 색상을 조화롭게 배치하고 식재 밀도를 높여 산책로 어디에서나 입체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꽃의 경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고덕천에는 튤립과 수선화를 비롯해 조팝나무, 황매화 등 다양한 봄꽃이 어우러져 풍성한 경관을 이루고 있다. 4월 초에 개화한 이번 봄꽃은 5월까지 이어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