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천시가 17일 반도체 핵심 공정 소재 기업인 테크센드포토마스크㈜와 2,500억 원의 투자업무 지원협약을 체결했고, 제3공장 증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 테크센드포토마스크㈜는 일본 본사 포함 전 세계 8개국에 생산 거점을 운영하고 있는 반도체 포토마스크 생산 핵심 기업으로, 1990년 이천시 신둔면 제1공장 준공을 계기로 30여 년 동안 이천시와 함께 성장해 왔다. 2006년 제2공장 준공, 2012년 28/32nm 생산 개시 등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이어오고 있으며, 국내외 주요 반도체 기업이 주요 고객사이다. 이번 증설이 추진되면 테크센드포토마스크㈜는 2027년 제3공장 준공을 완료하고, 2028년 14나노 이하 반도체 생산용 첨단 포토마스크 양산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초미세 공정 수요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기업의 성장세 또한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이천시는 이번 투자유치를 위해 기업과의 지속적인 접촉과 협의를 이어오며 적극적인 유치 노력을 기울여 왔다. 지난해 기업의 성실납세자 표창을 계기로 첫 상담을 진행한 이후, 공장 증설과 관련한 입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천시는 장호원읍 진암11리 어르신들의 여가 복지 증진과 소통 공간 마련을 위해 ‘진암11리 경로당’의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식은 3월 27일 금요일 장호원읍 진암11리 경로당에서 주요 내빈과 마을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경과 보고, 기념사 및 축사, 현판제막식, 시설 관람 순으로 이어졌다. 진암11리 경로당은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갖춘 어르신 전용 복지 공간으로, 휴식과 여가 활동은 물론 지역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의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냉난방 시설, 휴게시설, 주방 등을 갖추어 어르신들이 더욱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경희 시장은 “진암11리 경로당 개소를 통해 어르신들께서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진암11리 경로당 김수길 노인회장님은 “경로당이 단순한 쉼터를 넘어 마을 공동체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라며 이천시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천시는 지난 27일 송정동 신일아파트 내 설치된 다함께돌봄센터 송정신일점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김일중 경기도의원, 수탁법인 대표를 비롯한 내빈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했다. 3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 송정신일점은 송정신일아파트가 공간을 제공하고 이천시가 설치한 방과 후 돌봄시설이다. 아동 이용 정원은 20명으로, 지역 내 초등학생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안전한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다함께돌봄사업은 지자체와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우리 아이들을 함께 키워내는 데 의미가 있는 만큼, 송정신일아파트 주민들이 다함께돌봄센터가 설치될 수 있도록 공간을 제공하고 애써주신 점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이천시는 다함께돌봄센터 송정신일점을 포함해 총 14개소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라고 부모들이 안심하고 일상에 전념할 수 있도록 탄탄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천시는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이천시청 모두의 광장에서 제15회 이천시 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썸! 특별한 순간을 함께 나누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읍면동 주민자치학습센터, 평생학습기관·단체, 학습동아리 등 총 89개 기관이 참여한다. 다양한 체험·전시·판매 부스와 학습동아리 공연이 마련되어 시민들이 직접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장이 될 예정이다. 특히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놀이터와 이천 지역 청년 소상공인 단체가 운영하는 먹거리 부스, 사회적경제 및 중소기업 상생마켓이 함께 동참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축제로 꾸며진다. 또한 이천시는 친환경 축제를 위해 일회용품 줄이기 위해 다회용기 사용을 권장하고 개인 텀블러 지참을 안내했다. 시민들이 쉴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해 배움과 문화, 휴식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성우 평생학습실무추진위원장은 “이번 평생학습축제가 가족, 연인, 친구가 캠핑하듯 하루를 즐기며 배움과 나눔을 나누는 특별한 순간을 경험하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라며 “시민 모두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천시는 지난 3월 25일,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고 밝혔다. 이천시쌀연구회, 이천시 고구마연구회, 이천시 농산가공연구회, 이천지역 세무사회가 최근 ‘행복한 동행 이천시’를 통해 후원 물품을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이천시쌀연구회는 백미 10kg 30포 ▲이천시 고구마연구회는 고구마 30박스 ▲ 이천시 농산가공연구회는 성금 130만 원과 식품 135만 원 상당 ▲이천지역 세무사회는 성금 100만 원을 각각 이천시 행복한 동행에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과 가공품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업인 단체들은 직접 재배·생산한 농산물을 기탁함으로써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천시쌀연구회와 고구마연구회, 농산가공연구회는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품질 향상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로, 지속적인 연구와 협력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또한 이천지역 세무사회 역시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이바지해 오고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천시는 최근 중동전쟁에 따라 종량제봉투 가격이 인상될 것이라는 근거 없는 소문 확산과 관련하여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종량제봉투 가격은 원자재 가격 변동에 따라 즉각 조정되는 구조가 아니며 지자체 조례 개정을 통해서 가격 인상이 가능하므로, 현재 이천시는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을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시는 일부 시민들의 불안심리에 따른 과도한 사재기로 일부 판매소의 일시적인 재고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평소 사용량에 맞춰 필요한 만큼만 구매할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공급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종량제봉투를 추가 제작 중이며 유통 상황도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공급량을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불안심리에 따른 과도한 구매를 자제하고 평소 필요한 만큼만 구매하면 전혀 문제가 없다고 당부하며, 종량제봉투를 원활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천시는 지난 27일 이천시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2026년도 이천시 농가 소규모 식품사업 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천시 농가 소규모 식품가공사업 심의회는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식품가공 창업과 제품 개발을 지원하며, 가공품의 품질관리와 안정성 확보를 통해 지역 농산물가공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이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해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등 총 7명의 심의위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도 농산물가공 연구 및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 농산물종합가공센터 및 공유형 전통식품 가공센터 운영 방향, 농가 맞춤형 농식품 가공상품개발, 2026년도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참가 승인 등을 주요 안건으로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이천시는 공유형 전통식품 가공센터 운영 활성화를 통해 초기 창업농의 시설 이용 접근성을 높이고, 위생 및 품질관리 교육을 병행하여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동호 이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가 소규모 식품가공사업은 지역 농업의 부가가치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3일 사과와 배 등 장미과 작물에 발생하는 화상병 예방을 위해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두 번째 과정으로, 사과․배 재배 농업인은 매년 최소 1회 이상 관련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화상병은 세균에 의해 발생하는 병해로, 감염 시 식물이 불에 탄 것처럼 붉거나 검게 변하며 말라 죽는 것이 특징이다. 병원균은 궤양 부위에 잠복해 있다가 기온이 상승하는 봄철에 증상이 나타난다. 현재까지 효과적인 치료제가 없어 감염이 확인되면 과원을 폐원해야 할 정도로 피해가 크다. 이번 교육에서는 권효린 주무관(농촌지도사)이 화상병의 주요 증상과 예방법, 농업인이 지켜야 할 관리 수칙, 발생 시 공적 방제 절차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한편, 이천시는 화상병 확산을 사전에 막기 위해 4월까지를 ‘전염원 사전 제거 집중 기간’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 기간에는 현장 예찰을 강화하고, 예방 홍보물 배포와 농가 교육 등을 통해 사전 방제 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장은 “화상병은 치료가 어려운 만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천시 백사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3월 26일 성남시 중원구 은행1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이 벤치마킹을 위해 백사면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은행1동 주민자치위원과 공무원 등 17명이 백사면 주민자치활성화사업의 성공적 운영 사례 공유와 함께 지역 간 상호 발전 방안을 모색하자는 취지로 방문했다. 은행1동 허은지 주민자치위원장과 위원들은 교육나눔분과의 ‘주민자치와 함께하는 역사문화탐방 피크닉 도서관 대한민국, 걷다’, 마을공동체분과의 ‘백사가을한마당’, 문화예술분과의 ‘외국인 근로자, 결혼 이주민 가정 다문화 소통 공감 이야기’ 등 우수 프로그램에 큰 관심을 보였다. 우수사례를 공유한 후에는 백사면 도립1리 산수유마을을 방문하여 산수유꽃과 함께 봄의 정취를 느끼며 산수유마을의 문화와 역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신성규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만남이 일회성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상호 교류를 통해 은행1동과 백사면 주민자치회 상호 간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천수 백사면장은 “백사면을 방문해 주신 은행1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여러분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남원학생교육문화관 운봉분관은 가족 단위 이용자들의 도서관 참여를 확대하고 가정 내 지속적인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텃밭 체험과 독서 활동을 결합한 ‘그린북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그린북 프로젝트’는 학생이 포함된 가족을 대상으로 약 4개월간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도서관 공유 자원인 텃밭을 활용해 직접 작물을 재배하고 수확하는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가정 내 독서 활동의 폭을 확장하도록 수확 활동과 연계하여 18회차의 가족 독서 활동을 편성 및 제공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 텃밭 수확 활동을 비롯해 △회차별 미션 수행을 위한 가족 독서 활동 △독서 연계 수업(마인드셋, 가족 하브루타, 요리 수업) △가족 성장 그림책 제작의 내용으로 진행한다. 최원창 관장은 “그린북 프로젝트는 도서관의 물적 자원과 독서 프로그램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가족 참여형 독서 사업”이라며 “아이부터 부모까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독서 경험을 통해 지역사회 내 독서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린북 프로젝트’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가족관계증명서와 신청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