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의회 배영숙 의원(국민의힘, 부산진구4)은 2월 27일 부산시의회 2층 대강당에서 열린 포럼 '걷기가 복지가 될 때 – 갈맷길이 장애인·고령층의 건강과 삶에 미치는 영향'에서 ‘보편적 복지로서의 걷기와 공공정책의 역할’을 주제로 발제하며, 걷기를 예방 중심 복지의 핵심 정책으로 재정립하고 갈맷길을 포함한 보행 정책을 건강권과 사회참여를 보장하는 생활 기반 복지 인프라로 전환해야 한다는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배영숙 의원은 이날 발제에서 “걷기는 선택가능한 여가 활동이 아니라, 건강권과 사회참여를 지탱하는 가장 기본적인 생활 조건”이라며,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부산에서 걷기를 예방 중심 복지의 핵심 정책으로 재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배 의원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신체 활동 부족을 주요 건강 위험 요인으로 지적한 점을 언급하며, “일상적 걷기는 만성질환 예방과 정신 건강 유지, 사회적 고립 완화에 효과적인 정책 수단”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사후 치료 중심 복지에서 예방·자립 중심 복지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걷기 환경에 대한 공공의 책임 있는 개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음성교육지원청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청 내 대회의실에서 열린 3월 '행복한 달' 행사에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이색적인 「청렴 부럼 깨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의 무사태평을 기원하며 부럼을 깨는 정월대보름의 전통 세시풍속을 '청렴' 업무와 연계한 것으로, 조직 내 잔존할 수 있는 낡은 관행과 부패, 갑질 등의 액운을 단호히 깨부수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조성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자리에 참석한 전 직원들은 사전에 배부된 '청렴 부럼 꾸러미'를 다 함께 나누어 먹으며, "올 한 해도 부스럼 없이 청렴합시다"라는 덕담을 주고받는 등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안병권 교육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직원들과 함께 부럼을 깨며, 우리 안의 부패 요소와 낡은 관행도 함께 깨부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 시책을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깨끗한 음성교육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이 2026년을 ‘온지성실(溫知誠實)’의 해로 선언한 가운데, 음성교육지원청이 새학년 첫날 학생들을 직접 맞이하며 한 해의 출발을 함께했다. 음성교육지원청 안병권 교육장은 3일 용천초등학교를 찾아 등교하는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인사를 건네며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했다. 아이들은 환한 얼굴로 새학년 첫걸음을 내디뎠고, 현장은 설렘과 기대감으로 가득했다. 이어 남신초등학교 입학식에서 신입생들의 출발을 축하하며 “여러분은 이미 우리 곁에 도착해 있는 미래”라고 밝히며 학생 중심 교육의 의지를 나타냈다. 이번 행보는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신년사를 통해 밝힌 ‘실용과 포용의 충북교육’ 기조를 현장에서 실천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신년사에서는 “단 한 명의 학생도 포기하지 않는 포용의 교육”이 강조된 바 있다. 올해 음성교육지원청은 학교 성장 맞춤형 장학, 기초학력 책임교육 강화, 디지털 기반 수업혁신 등을 통해 ‘실용과 포용의 교육’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주시가 2026년 본연의 역할에 충실한 안정적인 행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3일 월례조회에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2년 연속 선정’,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9년 연속 선정’, ‘2025년 문화도시 성과평가 최우수도시 선정’, ‘수안보온천 관광특구 평가목표 달성’ 등 업무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 그는 “우리 시의 역량을 자신 있게 표출할 수 있는 훌륭한 성과를 거뒀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공직자들과 함께 해준 시민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정부 정책에 부합하는 사업을 발굴해 내년도 예산 확보에도 차질이 없도록 힘써달라”고 강조하는 한편, ‘산불 집중예방 기간’, ‘해빙기 재난취약시설 점검’ 등 지역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기도 했다. 김진석 권한대행은 “권한대행 체제 하에서 각자가 본연의 역할에 충실히 임하는 덕분에 안정적인 시정이 유지되고 있다”라며 “앞으로 4개월 간 하루하루 최선의 노력을 다해서 충주 발전에 멈춤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3월 3일 의성초등학교에서 새 학기 시작을 앞두고 ‘아침 등교맞이’ 활동을 실시하여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응원하고 학교 현장의 새 학기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는 박진구 교육장을 비롯한 교육지원청 관계자가 함께 참여해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건네며 심리적 안정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한편, 학기 초 안전관리 강화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이번 등교맞이는 학생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통학로 안전 요소를 세밀하게 살피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장과 관계자들은 등교 시간대 학교 주변 차량 흐름과 보행 동선, 횡단보도 및 신호 운영 상황, 보호자·차량 승하차 구역의 혼잡도 등을 점검했으며, 통학로 내 위험 요인과 개선 필요 사항을 학교와 함께 확인했다. 또한 학교 관계자와의 현장 협의를 통해 학기 초 학생 생활지도 방향, 안전교육 운영 계획, 등하교 지도 체계 등 실무적 지원 사항을 공유하며 학교-교육지원청 간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박진구 교육장은 “아이들의 등굣길은 하루의 시작이자 배움으로 향하는 첫 문턱으로, 문턱이 안전하고 따뜻할 때 아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동교육지원청은 김보현 제32대 교육장이 1일 공식 취임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김보현 교육장은 취임사를 통해 “학교 현장을 중심에 두는 실효성 있는 교육행정과, 구성원 모두가 존중받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며 “학생의 성장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교직원·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는 교육지원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교육장은 교육현장 전반에 대한 풍부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 지원 기능 강화와 교육공동체 소통 확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정책 추진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특히 소규모 학교가 많은 영동 지역의 여건을 고려해 적정규모학교 육성, 교육복지 강화, 미래형 교육환경 조성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또한 “교육지원청은 아니라 학교를 돕는 동반자여야 한다”며 “교직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내실화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영동교육지원청은 김보현 교육장 취임을 계기로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협력 모델을 확대하는 등 지속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보은교육지원청 제34대 한상현 교육장이 3월 3일(화)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보은읍 강산리가 고향인 한상현 교육장은 학림초와 보은중, 운호고를 거쳐 충북대학교 과학교육과를 졸업하고, 충북대학교대학원에서 화학교육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0년 봉양중에서 첫 교직생활을 시작으로 매포중, 충북고 등에서 근무했고, 보은여고, 서원중에서 교감으로 충북교육에 열정을 쏟았으며, 청산고, 금천고, 가경중 교장을 거쳐, 2026년 3월 1일자 제34대 보은교육지원청교육장으로 취임했다.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과 다양한 학교 현장 경험을 갖춘 한상현 교육장은 지역 특성과 교육 현안을 고려한 학교 지원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지역 교육 발전과 학교 현장 지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상현 교육장은 취임사를 통해 ▲교육과정 운영에 실력다짐 정책 적극 반영 ▲학생 한 명 한 명을 헤아리는 포용의 교육 실현 ▲실용적 배움이 삶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교육정책을 펼치기 위해 온 힘을 다할 것을 약속하며, 학교가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는 3일 도청 공연장에서 ‘3월 소통의 날’ 행사를 열고, 도청 직원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을 주제로 한 특강과 도정 현안 공유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올해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하는 전북자치도가 청렴도 향상 방안을 전 직원과 공유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소속 심호 전문강사가 초청돼 ‘당태종의 정관정요로 배우는 청렴’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심호 강사는 강연에서 당나라 태종 이세민의 통치를 사례로 들며, 겸허한 자기 성찰과 신하의 간언을 수용하는 리더십이 ‘정관의 치’를 이끈 핵심 요소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리더와 구성원이 서로를 거울삼아 경계하는 조직문화가 청렴의 출발점”이라며, 공직사회 내 상호 신뢰와 책임의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개인의 이익보다 조직의 가치를 우선하는 자세와 부정 청탁·금품수수 유혹을 스스로 차단하는 용기가 청렴의 본질임을 역설했다. 도는 이번 특강을 계기로 도정 전반의 청렴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실천 과제를 공유하고, 부패 취약 분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3월부터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강북 지역 교육복지사 담당제 학교를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찾아가는 설명회’를 운영한다. 이번 설명회는 학교가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실행 주체로서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제도에 대한 현장 이해를 높이고, 교육지원청 차원의 맞춤형 지원 방안을 직접 안내하고자 마련됐다. 설명회는 오는 5월 말까지 초중고 교육복지사 담당제 학교 96곳(중점학교 제외)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운영되며, 교직원 회의 시간을 활용해 약 30분 내외의 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설명회에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제도와 운영 체계 안내, 교육지원청의 학교 지원 사업 소개, 학생맞춤통합지원비 사용 방법, 외부 자원 연계 등을 안내한다. 강북교육지원청은 학교 지원 사업 안내 동영상과 안내서를 자체 제작·보급해 학교 현장에서 활용하도록 지원한다. 특히 학교에 새로운 업무를 부과하는 제도가 아니라, 학생 관찰과 생활지도에 대한 학교의 기존 역할을 교육지원청과 함께 나누는 지원 체계임을 명확히 전달하고 있다. 강북교육지원청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올해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예방 중심으로 강화하고자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활동 침해 예방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교육활동 침해에 대한 학부모의 인식을 개선하고, 상호 존중에 기반한 따뜻하고 평화로운 교육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사후 대응을 넘어 사전 예방과 공감 중심의 소통 문화 확산에 중점을 뒀다. 학부모 대상 교육은 올해 10월까지 강남 지역 유치원과 초중고 30여 곳을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 학생자치회, 학부모회와 연계해 전문 강사 대화형 강연과 상황극 공연으로 병행해 운영된다. 교육활동 보호의 주체가 함께 참여하는 구조로 현장 체감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교육 내용은 교육활동 침해의 유형과 실제 사례, 관련 법령과 대응 절차 등으로 구성된다. 학생, 학부모, 교원이 함께 지켜야 할 학교 공동체 약속과 분쟁 예방을 위한 의사소통 방법도 다룬다. 사례 중심으로 내용을 제시해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예방 역량을 기른다. 특히 올해는 기존 ‘교육활동 침해 예방 교육’과 함께 학부모 대상 ‘회복적 대화모임(서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