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북구는 지난해 수립한 '공간이음 북구' 고도화 중장기 계획에 따라 2차 고도화 추진에 나서 공공과 민간데이터를 결합한 빅데이터 기반 행정을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북구는 지난해 1차 추진 단계에서 데이터 기반 정책 추진 가속화와 조직 내 데이터 활용 문화 정착에 주력했으며, 올해는 체계적 데이터 활용 기반을 고도화하고 정책 집행 과정에서의 실질적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2차 고도화에 나선다. 2차 추진 단계에서는 K-Geo 플랫폼을 활용해 내부 공공데이터를 지속 갱신하고, 관광지도·어린이지도 등 북구청 누리집을 통해 제공하는 20종의 맵갤러리를 정비해 주민들이 데이터를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또 유동인구(통신사)·소비(카드사) 데이터 등 민간데이터와 공간정보를 결합한 현안과제 분석을 통해 정책 결정도 지원한다. 부서별 수요조사를 통해 핵심과제를 선정하고 해당 분석 결과를 정책 수립과 공모사업 대응, 효과 분석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북구 생활인구 분석을 추진, 인구 정책 수립 지원에 나서게 된다. &n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동부도서관은 오는 3~6월과 9~11월, 도서관 잔디광장에서 가족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 ‘도서관에서 책 소풍(북 피크닉)’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매주 토, 일요일 사전에 신청한 가족(1일 최대 6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텐트, 야영(캠핑) 의자, 돗자리 등 야영 장비와 도서, 보드게임, 색칠 도구 등을 무료로 대여해 야외에서 즐기는 이색독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여를 원하는 가족은 울산동부도서관 누리집에서 매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나무와 숲이 어우러진 자연 속에서 가족과 함께 독서를 즐기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사전 예방 중심으로 강화하고자 학부모 대상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활동 침해 예방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교육활동 침해에 대한 학부모의 인식을 개선하고, 상호 존중에 기반한 평화롭고 따뜻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강남지원청은 사후 대응 위주의 방식에서 벗어나 사전 예방과 공감 중심의 소통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올해 10월까지 강남 지역 유치원과 초중고 30여 곳을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 특히 학생자치회, 학부모회와 연계해 전문 강사의 대화형 강연과 상황극 공연을 병행함으로써 학부모들이 교육 주체로서 즐겁게 참여하도록 구성했다. 교육 내용은 교육활동 침해의 유형과 실제 사례, 관련 법령과 대응 절차 등으로 구성된다. 학생, 학부모, 교원이 함께 지켜야 할 학교 공동체 약속과 분쟁 예방을 위한 의사소통 방법도 다룬다. 사례 중심으로 내용을 제시해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예방 역량을 기른다. 특히 올해는 기존 ‘교육활동 침해 예방 교육’과 함께 학부모 대상 ‘회복적 대화모임(서클)’ 프로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초등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교 외부 체험활동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는 ‘울산아이꿈터’ 누리집을 구축해 23일 공개했다. 이번에 선보인 ‘울산 아이꿈터’는 교육발전 특구 사업의 하나로 추진하는 온라인 체험활동 지원 누리집이다. 기존 ‘울산 창의적 체험활동 더하기(플러스)’를 전면 개편해 사용자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였으며, 울산 지역 모든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누리집은 반응형 웹 기술을 사용해 PC, 태블릿, 휴대전화 등 기기 종류에 상관없이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위치 기반 지도 체계(서비스)를 사용해 현재 위치에서 가까운 견학·체험처 정보를 우선 제공하며, 체험처별 프로그램 내용과 교과 연계 사항까지 상세히 안내한다. 교직원의 업무 경감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기능도 마련했다. 길 찾기와 체험처 비교 기능은 물론, 체험활동 운영 계획서와 결과 보고서 예시(샘플) 서식을 제공한다. 또한 체험처 구성 정보를 한쪽으로 출력하는 기능을 개선해 학교 내부 공문에 즉시 첨부하도록 지원한다. 울산교육청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제시는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공공임대 보증금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 및 신혼부부에게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조성해 주기 위해 실시된다. 시는 4억 3천만원을 투입해 10여가구를 대상으로 임대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도록 도울 예정이다. 지원 범위는 임대보증금 가운데 계약금을 제외한 금액에서 청년은 최대 3천만원, 신혼부부 최대 4천만원, 신혼부부(1자녀 가구 이상)는 최대 5천만원을 무이자로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무주택자로서 '26. 1. 1. 기준, 18세~39세 이하 청년 및 혼인 7년 이내 신혼부부가 해당되며, '26. 1. 1.부터 공급주체(LH)와 임대계약을 체결한 신규 계약자 및 입주(예정)자다. 단, '26. 1. 1. 이전에 공급주체와 임대계약을 체결 후 임대주택에 입주한 대상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 및 신혼부부는 오는 23일부터 건축과에 신청 가능하며, 사업 예산범위 내에서 임대보증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우수 평생학습도시 김제시는 스스로 안전을 지키기 어려운 아동, 장애인, 노인을 대상으로 활동하는 돌봄인력의 안전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3월 20일까지 시민생활안전교실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5년 지역안전지수’ 자료에 따르면 김제시는 생활안전지수 5등급을 받아 타지역에 비해 낮은 등급을 받았다. 생활안전 등급이 낮은 지역일수록 고령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 피해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이를 위한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선제적 대응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김제시는 안전 취약계층인 관내 아동·장애인·노인 돌봄인력을 대상으로 '2026 김제시 시민생활안전교실'을 오는 3월까지 총11개 과정으로 운영해 취약계층의 곁에 있는 돌봄인력부터 안전역량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교육은 교육가족과 평생교육팀에서 주관해 대한적십자사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협업으로 추진되며 1일 4시간(이론+실습)으로 진행되며 단순 강의가 아닌 실제 응급처치에 대처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조작, 기도폐쇄 대처법, 연령별 응급처치 요령을 반복 실습해 몸에 익히는 훈련방식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제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자 선호도 제고를 위한 특색있는 답례품을 추가 발굴하고자 오는 3월 9일부터 20일까지 답례품 및 공급업체 추가 모집 신청·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농산물 등 지역특산품, ▲가공식품, ▲생산·제조품, ▲관광 및 체험서비스 등으로 신청대상은 김제시에 사업장을 두고 통신판매업 신고를 한 사업체로서, 해당 답례품의 생산 및 보관시설을 갖추고 적시에 배송이 가능한 업체다. 공모 신청서는 오는 3월 9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시 행정지원과 대외협력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제시는 접수된 신청서를 대상으로 서류 평가 등을 거쳐 답례품 선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공급업체의 운영 역량과 상품 우수성 등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한 답례품이 발굴될 수 있도록 지역 업체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기부자의 다양한 선호를 반영하면서 김제시만의 특색있는 신규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제시는 오는 23일부터 3월 12일까지 관내 19개 읍면동을 순회하며『2026년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통의 날은 단순히 시정 소식을 전달하는 자리를 넘어, 각계각층 시민들과 지역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고 김제시 발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정 첫날인 신풍동과 황산면을 시작으로 하루에 2개 읍면동씩 방문하며 2026년 시정 주요 방향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시민들의 아낌없는 고견을 경청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방문에서는 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접수된 주요 건의 사항의 추진 상황을 간략히 보고하며 시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책임지는 ‘책임 행정’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나아가 올해 소통의 날을 통해 새롭게 수렴된 건의 사항과 제안들 역시 관련 부서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향후 시정 운영에 반영할 방침이다. 특히, 정성주 시장은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는 신념으로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경로당 등 주요 현장을 직접 방문해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병행한다. 정 시장은 “시민이 건의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제시가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 추진으로 지역 내 소비 진작 및 농특산물의 홍보와 판매 증대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각종 대회 유치 시에는 숙박업소와 음식점이 연일 손님으로 만원사례를 이뤘고, 관광명소 등을 구경도 하면서 다양한 소비활동으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김제시에 새로운 경제활력을 불어넣었다. 지난 2025년 한해동안 전국 및 도 단위 체육대회 및 전지훈련 유치를 통해 김제를 찾은 방문객은 4만 6천여명에 이르고, 직접 경제적 효과는 40억원에 이르는 등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ㄴ즌 것으로 평가된다. (경제적 산출근거 : 한국문화관광연구원 2024 국민여행조사 보고서 여행지별 1회 평균 지출액 기준) ① 전국 및 도 단위 체육대회 유치 지난해 김제에서 열린 전국 및 도 단위 체육대회는 14건으로, 3월 2025 세계/아시아 카뎃 태권도선수권대회 파견 국가대표최종선발전, 4월 2025 김제 지평선배 전국공무원야구대회와 제9회 전북특별자치도 축구협회장배 시군대항 축구대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시는 장기간 비어 있던 마포구 서교동 폐 치안센터(舊서교치안센터, 마포구 잔다리로 6길 29)를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있는 작은 도서관 ‘서교 펀 활력소’로 새 단장해 2월 20일 이후부터 시민에게 개방하고 운영에 들어간다. 시가 추진 중인'저이용 도시공간 혁신사업'중 폐 치안센터를 활용한 1호 사업이다. 서울시의'저이용 도시공간 혁신사업'은 유휴공간을 머물고 싶은 지역 명소로 재탄생시키는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여의도 지하벙커를 재정비하여 전시·문화공간으로 개방한 바 있다. 발길이 끊어졌던 舊서교치안센터 역시 공간과 용도를 새롭게 하여 누구나 찾아올 수 있는 곳으로 변모시켜 문을 열게 됐다. 시는 작년 6월, 여의도 지하벙커를 민간과 협업하여 K-POP 팝업행사를 시행하여 많은 시민의 호응을 이끌어낸 바 있으며, 현재 세계적 사진가의 사진·영상을 전시하는 문화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개장하는 ‘서교 펀 활력소’는 지난 2024년 초 폐지된 舊서교치안센터로, 홍대입구 및 합정역 인근으로 유동인구가 매우 많은 곳이나 공실로 방치되어 주변과 단절되어 있었다. 시는 운영 사업자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