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문경시의회는 2월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문경중앙시장과 점촌전통시장을 방문해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의원들과 사무국 직원들은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민들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했다. 이정걸 의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시민들의 삶이 녹아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설 명절을 맞아 시민 여러분께서도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주시어 지역 상권에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신안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2월 13일 지도 전통시장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경제유통과장과 지도읍장, 군청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구매했다. 또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을 적극 독려해 상인들의 제도 참여를 높이고 이용객 편의를 높이는 데 힘썼다. 지도 전통시장은 1955년 개설된 정기시장(3·8일장)으로, 2015년 재건축을 거쳐 현재 60개 점포가 운영 중이다. 농·수산물, 음식점, 잡화 등 다양한 품목을 취급해 명절 장보기에 적합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이 시장은 최근 전라남도 공모사업인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시설현대화 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 2억 6천만 원(도비 60%, 군비 40%)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흙 콘크리트 포장, 내부 미끄럼 방지 포장, 배수시설 정비 등 시설 개선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단순한 장터가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삶과 정이 담긴 소중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양시일산종합사회복지관은 스타필드마켓 일산점과 함께 2026년 문화나눔 협력사업의 첫 시작으로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스타필드마켓 일산점 1층 북그라운드에서 바자회를 개최한다. 이번 바자회는 지역주민이 일상을 보내는 공간인 스타필드마켓에서 복지와 문화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된 문화나눔 협력사업의 일환이다. 기업과 지역사회 복지기관이 협력하여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주민들이 보다 자연스럽게 지역 복지에 참여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행사에서는 친환경 세제로 잘 알려진 ‘프로쉬 세제’를 비롯해 다양한 사이즈의 청바지, 아이스박스 및 반찬통 등 실생활에 유용한 생활용품과 잡화를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복지관 후원금으로 사용된다. 특히 이번 바자회는 단순한 물품 판매를 넘어, 주민들이 소비를 통해 자연스럽게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주민들은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면서 동시에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참여하게 된다. 결제는 후원금 사용 목적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 별관 능곡복지센터는 지난 11일 밀알교회에서 식재료를 후원받아 능곡·행주동 지역 내 정서 지원이 필요한 아동청소년, 중장년 주민 48가구를 대상으로 설 명절 모둠전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이웃과의 교류가 줄어들기 쉬운 정서 취약 주민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밀알교회, 향기나는 밥상 주민동아리, 행신 KTX 동행봉사단이 함께 참여해 전 부치기부터 포장까지 전 과정을 복지관과 협력해 진행했다. 특히 행신 KTX 동행봉사단은 행사 종료 후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모둠전을 전달하며 주민들의 안부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능곡복지센터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이웃의 식탁에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여러 주체가 함께 힘을 모아 의미 있는 나눔을 진행했다. 앞으로도 지역 내 종교기관, 주민조직, 봉사단과의 연계를 통해 정서적 지지가 필요한 주민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 능곡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기반 협력 체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11일 한빛영상의학센터와 다문화가족의 건강증진과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다문화가족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최신 의료정보 공유 ▲ 다문화가족 및 회원(가족 포함) 대상 건강검진 지원 및 서비스 제공 ▲ 건강강좌 협력 운영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센터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문화가족의 의료 접근성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건강관리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정은주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의료 연계를 넘어 다문화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지역사회 기반 협력체계를 통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빛영상의학센터 관계자도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건강권 보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양특례시 풍동도서관은 오는 2월 28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풍동도서관 A동 지하 1층 교양교실에서 공공도서관 독서문화 프로그램 ‘불안으로부터 나를 지키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불안에 노출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정신적 어려움 중 하나인 ‘망상 불안’의 사례를 소개하고, 불안을 긍정적으로 활용해 심리적 안정감을 얻고 스스로를 지키는 방법을 알리고자 기획됐다. ‘불안’이라는 키워드에 관심 있는 성인 15명을 대상으로 하며,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고양시 도서관센터 누리집에서 13일부터 가능하다. 풍동도서관 담당자는“이번 강의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느끼는 감정이나 불안한 상황으로 인해 막연한 불안에 휘둘리기보다, 보다 긍정적이고 건강한 방식으로 자신을 지키는 방법을 익힐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양특례시 청년공간 내일꿈제작소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영상 제작 실무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교육생을 모집 중이다. 이번 교육은 AI 기술 확산으로 콘텐츠 제작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청년들이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운영되는 ‘AI 영상 제작 마스터반’은 2월 20일부터 4주간(주 1회) 진행되며, 이미지 생성부터 동작 구현, 영상 편집까지 전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다룬다. 특히 내일꿈제작소에 입주한 현직 홍보 영상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실제 현장에서 활용 중인 제작 기법과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교육 과정에서는 미드저니(Midjourney), 달리(DALL·E), VOE3, 피카랩스(Pika Labs) 등 다양한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며 단순 툴 사용법에 그치지 않고, 수강생 개별 실습과 1대1 코칭 및 결과물 피드백을 통해 콘텐츠 완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유튜브, 릴스, 인스타그램 등 주요 플랫폼별 특성을 고려한 콘텐츠 최적화 전략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양특례시는 지난 11일 농업기술센터 치유농업실에서 ‘2026년 고양시 도시농업위원회’를 열고 도시·치유농업 분야 시범사업 대상자 11개소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위원장과 위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도시·치유농업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사업 대상자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올해 선정된 사업은 ▲생활밀착형 실내 원예(홈 가드닝) 5개소 ▲경기도 꿈자람 치유텃밭 운영 2개소 ▲학교 치유텃밭 조성 및 운영 4개소 등 11개소다. 특히 학교 치유텃밭과 꿈자람 치유텃밭 운영사업은 학생들의 정서 안정과 생태 감수성 함양을 돕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아파트 단지 중심으로 추진되는 생활밀착형 실내 원예(홈 가드닝) 사업은 도시 속에서 농업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공동체 활동을 활성화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고양시농업기술센터 한철희 소장은 “도시농업은 단순한 재배 활동을 넘어 공동체 회복과 정서적 치유를 돕는 중요한 정책 분야”라며 “도시 속에서 누구나 농업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양특례시는 지난 12일 고양환경에너지시설에서‘제8기 고양환경에너지시설 주민지원협의체’ 주민대표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폐기물시설촉진법'에 따라 주변영향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자원순환 시설의 투명한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위촉된 제8기 협의체는 주민대표 11명, 전문가 2명, 시의원 2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주민지원협의체는 앞으로 ▲주변영향지역 주민지원사업 협의 ▲환경상의 영향조사를 위한 전문연구기관 선정 ▲주민감시요원 추천 등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주민 참여와 감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2026년 생활폐기물 수도권 직매립 금지라는 중차대한 사안 관련해 고양환경에너지시설의 안정적인 가동과 자원순환 정책에 대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이해를 구하는 직무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정재선 기후환경국장은 “2026년 직매립 금지 정책에 따라 우리 시 환경에너지시설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새롭게 구성된 제8기 협의체가 지역 주민과 행정 사이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양특례시가 설 명절을 맞아 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민생 현안 점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12일, 백석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통장회의에 참석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병오년 설날을 맞아 새해 덕담을 나누고 민생 현안, 시정 개선 요청을 청취하며 통장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동환 특례시장은 “통장님들을 통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주민의 목소리를 행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언제나 소통하려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민원실을 방문해 민원처리와 복지업무 최일선 현장에서 시민을 맞이하는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을 격려하고 민원실을 찾은 시민들과 새해인사를 나눴다. 시는 명절 이후에도 민생 현장 방문을 지속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중심의 행정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