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용인특례시는 오는 3월 18일부터 24일까지 상반기 전자책 희망 도서 신청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희망 도서 신청은 시 도서관 정회원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소장형 전자책 누리집 ‘희망 도서’ 메뉴에서 1인당 최대 3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도서가 입고되면 신청자에게 우선 대출되며, 동일한 도서를 여러 사람이 신청했을 때는 최초 신청자에게 우선 대출된다. 빌린 전자책은 14일간 이용할 수 있다. 이미 소장 중인 도서나 전문서, 수험서 등은 희망 도서 선정 제외 기준에 따라 반려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재 시 도서관은 전자책 총 1만 9445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하반기에는 시민 191명이 희망 전자책 431권을 신청해 전자책 서비스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며 “이용자 맞춤형 전자자료 서비스를 통해 증가하는 전자책 수요에 부응하여 시민의 독서 만족도를 높이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용인특례시는 수지구 죽전1동에 ‘용인시 다함께돌봄센터 28호점’을 16일 개소했다고 밝혔다. 수지구 대지로 187 ‘e편한세상 죽전 프리미어포레’에 개소한 ‘용인시 다함께돌봄센터 28호점’은 대단지 공동주택에 조성해 안전하고 편리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이번에 개소한 ‘용인시 다함께돌봄센터 28호점’은 법적으로 의무 설치시설은 아니지만, 지역 주민의 요청과 돌봄수요를 반영해 마련한 생활밀착형 돌봄공간이라는 의미가 있다. 시는 생활권 특성상 돌봄시설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았던 지역의 돌봄 공백을 줄이고, 아이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안정적으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이번 센터 설치를 추진했다. ‘용인시 다함께돌봄센터 28호점’ 정원은 34명이다. 돌봄 대상은 6세부터 12세 아동이나 초등학생이다. 운영 시간은 학기 중 오후 1시부터 8시까지로,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6시까지다. 센터에서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맞벌이 가정이나 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가정의 양육 부담을 낮출 수 있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용인특례시는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26일 처인·기흥·수지구 지역 3곳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처인·기흥·수지구청은 각 지역 특성에 맞춰 수종을 선정하고, ▲사과대추나무 ▲서양철쭉 ▲수국 등 총 4,250여본의 묘목을 시민에게 무료로 배부한다. 이 행사는 시민들에게 나무를 심고 가꾸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처인구는 용인미르스타디움 대형주차장 B구역에서 묘목을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배부하는 묘목은 ▲사과대추나무(850주) ▲루비에스사과나무(850주)이며, 1인당 1주씩 받을 수 있다. 배부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2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며, 묘목이 소진되면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문의는 처인구청 도시미관과에 전화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기흥구는 18일부터 20일까지 용인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에서 신청해야 화분을 받을 수 있다. 신청란은 예약 시작일인 18일 열린다. 배부 장소는 동백 호수공원이며,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화분을 나눠준다. 수종은 ▲서양철쭉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용인에 광교호수공원의 2배가 넘는 480㏊ 넓이의 국내 최대 규모 호수공원이 처인구 이동읍에 조성된다. 용인특례시는 16일 현재 공원화 작업일부를 진행한 처인구 이동읍 이동저수지 수변공간과 앞으로 만들게 될 송전천 산책로 등을 연결해 국내 최대 규모의 호수공원으로 조성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이동호수공원은 직·주·락(職·住·樂) 개념으로 조성하는 이동읍 공공주택지구(반도체특화신도시)와 첨단 IT 인재들의 활동무대가 될 이동·남사읍 삼성전자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배후 휴식공간, 시민을 위한 문화체육 공간을 함께 갖춘 용인의 랜드마크 공원으로 변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시는 처인구 이동읍 송전리·어비리 일대 483만 6261㎡를 도시공원으로 지정하는 계획을 ‘2035 용인시 공원녹지기본계획’과 ‘2040 용인도시기본계획’에 담아 경기도에 승인을 요청했다. 10만㎡ 이상 대규모 도시공원을 조성하려면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19조와 ‘도시공원 및 녹지에 관한 법률’ 제5조 제3항과 제6조 제2항 등에 따라 도시계획시설(공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송파구가 ‘공부의 신’으로 알려진 강성태 공신닷컴 대표를 초청해 학부모 특강을 연다. 강연은 3월 28일 오전 10시 송파구청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이번 강연은 ‘2026 송파런 학부모 특강’ 2회차로, 평일 참여가 어려운 학부모 수요를 반영해 주말 강연으로 기획했다. 특히 이번 회차는 학부모뿐 아니라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첫 ‘동반 강연’으로 마련돼, 가족이 함께 교육 방향과 학습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꾸려질 예정이다. 강연자로 나서는 강성태 대표는 ‘공신닷컴’ 대표이자 교육 분야에서 유튜브 100만 구독자를 달성한 바 있으며, 누적 도서 판매 100만 부를 기록한 베스트셀러 작가로도 알려져 있다. 주요 저서로는 '공부보다 소중한 너의 미래에게', '강성태 영단어 어원편', '강성태 66일 영어회화' 등이 있다. 이번 특강에서는 ▲AI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공부의 본질과 이유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기르는 습관과 실천법 ▲실패와 불안을 넘어 목표로 나아가는 태도 등을 중심으로, 가정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구체 사례를 소개할 계획이다. 강연을 통해 공부를 ‘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도봉구가 도봉산 등에 있는 산불진화장비와 산불감시 블랙박스 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2월 16일부터 2월 27일까지 도봉산, 초안산, 그리고 둘리쌍문근린공원 내 위치한 산불진화장비 30개소와 산불감시 블랙박스 44개소를 점검했다. 관리 상태가 미흡한 곳은 정비를 신속히 진행해 조치를 완료했다. 지난 3월 3일에는 소방재난본부에서 지정한 산불취약시설(요양원 등 4개소)과 산불취약지역(임야 4개소)을 대상으로 도봉소방서, 도봉경찰서 등 관계 기관과 함께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도 전개했는데, 구는 관계 기관 직원들과 함께 구민들에게 산불 발생 시 대피 행동요령, 대피소 위치 등을 안내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순찰로 산불 발생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도봉구가 3월 19일 도봉구청 광장에서 배달플랫폼 종사자를 대상으로 ‘이륜차 무상 안전점검 및 소모품 교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봄철 배달 운행 증가에 대비해 이륜차 성능을 점검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이륜차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무상 안전점검과 소모품 교체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2025년 6월과 10월 두 차례 행사를 실시했으며, 이번이 세 번째다. 이번 행사에는 쿠팡이츠서비스와 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가 참여한다. 구에서는 장소제공과 노동자종합지원센터 사업 안내를, 쿠팡에서는 이륜차 소모품 교체 비용 등을 지원한다. 정비협회에서는 정비인력을 지원한다. 당일 협회 소속 정비사들은 이륜차의 제동장치, 조향장치, 타이어 마모 상태 등을 세밀히 진단한다. 점검이 끝난 뒤에는 엔진오일·브레이크 패드·에어클리너 필터, 점화플러그 등 주요 소모품을 무상 교체해준다. 이 외에도 도로교통공단에서 현장 맞춤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하여 배달 플랫폼종사자들이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언석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도봉구가 3월 11일 도봉구청 씨알홀에서 ‘2026년 제1차 도봉구 통합지원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오는 3월 27일 통합돌봄지원사업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협의체 구성‧운영을 본격화하기 위해서다. 이날 회의에서는 통합돌봄 추진경과 및 사업 안내, 2026년 도봉구 통합돌봄 추진계획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회의에 앞서서는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도봉구 통합지원협의체는 ‘서울특별시 도봉구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민관 협력기구 관계자 등 총 23명으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구청장이 위원장을 맡으며, 통합돌봄 업무 소관 국장과 보건소장, 국민건강보험공단 도봉지사장, 국민연금공단 도봉노원지사장 등이 당연직 위원으로 참여한다. 보건의료, 장기요양, 일상생활돌봄, 주거지원, 장애인 분야 전문가와 구의회 관계자 등은 위촉직 위원으로 참여한다. 이들은 지역 돌봄 정책과 통합돌봄 사업 추진에 대한 심의·자문 역할을 한다. 구는 통합돌봄지원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올해 1월부터 사업 준비에 힘쓰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도봉구가 어린이통학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아이들이 이용하는 길에 대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에서다. 구는 개학 시기에 맞춰 이달부터 어린이 보호구역과 통학로를 중심으로 교통·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시설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주요 정비 사항은 ▲어린이보호구역 옐로카펫 정비 ▲통학로 보도 및 차도 정비 ▲도로시설 보수 ▲교통안전시설 점검 ▲불법 광고물 정비 ▲불법 주정차 단속 등이다.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창림초등학교와 오봉초등학교에는 3월 말까지 어린이보호구역 옐로카펫을 추가로 설치한다. 또 옐로카펫 벽체와 바닥체를 교체‧보강한다. 창림초등학교의 경우에는 학교 앞 왕복 2차로 약 200m 구간을 대상으로 도로포장 정비를 실시한다. 준공 예정일은 5월이다. 창림초 후문 인근 덕릉로63길 일대에는 보행자우선도로 정비를 실시한다. 디자인 포장을 적용해 차량 속도를 낮추고 보행자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5월 말까지 공사를 완료하는 게 목표다. 서울문화고등학교 주변 노후도로 구간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등포구가 영등포역 남측 일대를 약 1만 8,000세대 규모의 ‘초고층 신도시’로 조성하는 대규모 개발을 본격 추진한다. 영등포역을 중심으로 도림동과 신길동 일대의 노후 주거지가 최고 49층 높이의 고층 단지로 탈바꿈하며, 영등포의 스카이라인을 새롭게 그릴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영등포역 남측에서 도림‧신길 권역까지 이어지는 총 9개 구역을 연계한 대규모 주거환경 개선 사업이다. 전체 공급 규모는 약 1만 8천 세대로, 도심 내에서 보기 드문 대규모 주택 공급이 이뤄질 전망이다. 먼저 최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로 지정된 ‘영등포역 인근(영등포동 618-195번지 일대)’에는 최고 48층, 3,366세대 규모의 랜드마크 주거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해당 구역은 약 10만㎡ 규모로 노후 주택 비율이 86.3%에 달하는 저층 주거 밀집 지역으로, 이번 정비사업의 핵심 사업지로 꼽힌다. 도림동 권역에서는 ‘도림1구역(2,500세대)’과 ‘도림 133-1구역(1,800세대)’이 각각 최고 45층 높이의 단지로 정비될 예정이다. 신길동 권역 역시 ‘신길제2구역(2,550세대)’과 ‘신길15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