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평택시는 경기도 주관 '2026년 법인 지방세 세무조사 실적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방세 세무조사 실적평가는 법인 세무조사 추진실적, 조사 수행 노력도, 직무환경 개선 등 3개 분야 11개 항목을 기준으로 세무조사 전반을 점검하고, 우수 시군의 사기 진작을 위해 시행되는 제도다. 평택시는 이번 평가에서 2025년 세무조사 추진실적(92억 재원 확보) 및 세무조사 희망 시기 제도를 도입, 기업인을 위한 안내 책자 배부, 현지 세무조사 시 분기별 1회 납세자보호관 참관 등의 시책을 추진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원자재 부족 등 중동발 경제 영향이 확대됨에 따라 피해가 있는 기업에 대해서 세무조사를 유예하고,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성실 납세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세무조사 일정을 조율하는 등 법인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며, 과소 신고 및 미신고 법인 등에 대해서는 철저한 세무조사를 통해 공평과세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월 20일과 27일 두 차례에 걸쳐 구리시자원봉사센터 5층 교육실에서 자원봉사 단체 임원과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매일이 안전한 날 공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론회는 지난해에 이어 자원봉사 단체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기획·운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지역 안전 현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자원봉사 기반의 실천 가능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논의된 다양한 의견은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구체화하여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생활안전, 교통안전, 취약계층 보호 등 분야별 맞춤형 활동으로 추진된다. 신현관 구리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공론회는 자원봉사 단체가 함께 지역의 안전 문제를 고민하고 실천 방안을 모색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를 기반으로 한 생활밀착형 안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자원봉사의 가치 확산과 참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구리시는 출산 장려 정책의 하나로 추진 중인 ‘우리아기 좋은이름 지어주기’ 사업을 위해 지난 3월 27일 재능기부 작명 위원 4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우리아기 좋은이름 지어주기’ 사업은 구리시에서 출생한 아동을 대상으로 유명 작명가가 무료로 이름을 지어주고, 이름의 뜻풀이와 해설이 담긴 작명인증서를 발급해 주는 구리시만의 특색 있는 출산 지원사업이다. 2019년부터 현재까지 총 180명의 아기에게 의미 있는 이름을 선물해 왔다. 이번에 위촉된 작명 위원은 경기대학교 대학원 동양문화학과 조규문 대우교수를 포함한 전문가 4명으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출산 가정에 아이의 사주와 조화를 이루는 뜻깊은 이름을 제공하며 재능기부를 실천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소중한 재능기부에 동참해 주신 작명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구리시를 만들기 위해 실효성 있는 출산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구리시는 무주택 신혼부부 전월세 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 등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구리시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3월 30일부터 청년 월세 지원사업 신규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청년 월세 지원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에게 월 최대 20만 원씩 최장 24개월간 월세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 계속사업으로 전환되어 매년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소득·재산 요건을 충족하는 19세부터 34세까지의 구리시 거주 청년으로,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무주택자다. 특히 기존 2차 사업에서 도입됐던 청약통장 가입 요건은 올해 신규 모집부터 제외됐다. 신청은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복지로 누리집 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대상자는 9월 중 선정될 예정이다. 지원금은 5월분부터 소급 적용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청년 월세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주거 부담이 다소나마 완화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구리시는 지난 3월 27일 오전 10시 구리시청 대강당에서 국가유공자 및 내빈 약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제6회 구리시 국가유공자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국가유공자의 날’은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시민과 함께 기억하고, 나라 사랑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2019년 구리시가 전국 최초로 지정한 기념일로, 매년 3월 넷째 주 금요일에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진대학교 208학군단의 예도로 입장식이 진행돼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표했으며, 국가유공자 기록화 사업인 ‘잠들지 않는 이야기’ 8편 발간 참여 어르신들의 삽화와 도서 전시를 통해 시민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기념식은 구리시립합창단의 공연으로 시작해 대형 손 글씨 축하공연으로 이어지며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 이어 보훈·단체 활성화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와 함께 ‘잠들지 않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책 공연이 진행돼 국가유공자들의 삶과 업적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NH농협은행 구리시지부에서 혼합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구리시는 3월 28일부터 연말까지 고구려대장간마을 1층 전시관에서 ‘동화로 만나는 고구려대장간마을, 아차산 고구려 유물 수호대’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고구려대장간마을을 지키는 유물들의 이야기를 창작 동화 형식으로 풀어낸 어린이·가족 대상 체험형 전시로, 고구려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는 ‘망각 마왕’에 맞서 고구려의 역사와 정신을 지키는 유물들의 활약상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아차산에서 출토된 투구, 보습, 항아리, 토기 등 다양한 유물들이 각자의 임무를 수행하며 이야기를 전개하고, 이를 동화와 영상 콘텐츠로 구현해 관람객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스티커 꾸미기 ▲수호대 임명 체험 ▲나만의 수호대 토기 화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함께 운영돼 관람객의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이번 전시를 통해 고구려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구려대장간마을은 아차산에서 출토된 약 1,500년 전 고구려 유물을 전시하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구리시는 지난 3월 27일 경기도 연천군 일원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구리시협의회 주관으로 '2026년 민주평통 자문위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강예석 민주평통 구리시협의회장과 자문위원 등 24명이 참석해 전곡선사박물관, 열쇠전망대, 태풍전망대 등 안보 현장과 역사문화 공간을 견학하며 평화통일을 위한 민주평통 자문위원의 역할과 사명감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강예석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구리시협의회장은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한반도 평화통일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내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자문위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이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구리시협의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통일의 가치를 체감하고 함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평화통일 활동에 더욱 힘써 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연천군청공무직노동조합은 지난 27일, 연천군청 본관 앞 주차장에 마련된 대한적십자사 헌혈 차량에서 ‘2026년 사랑의 헌혈 운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헌혈 인구 감소와 혈액 수급난 해소에 기여하고, 지역 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헌혈 현장에는 윤석노 위원장을 비롯한 노동조합 집행부와 많은 조합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천했다. 특히 이번 헌혈 운동은 연천군청 소속 공무직 근로자들이 공공서비스 제공이라는 본연의 임무를 넘어, 우리 사회의 혈액 부족 문제에 직접 발 벗고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윤석노 위원장은 “바쁜 업무 중에도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헌혈에 기꺼이 동참해 준 조합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라며, “우리 노동조합은 앞으로도 군민의 봉사자로서 지역 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9년 설립된 연천군청공무직노동조합은 현재 공무직 185명 중 182명의 높은 가입률을 바탕으로 노동권 권익 향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연천군은 지난 27일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은대리 문화벽돌공장 문화예술전시 기획·운영 및 홍보 대행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박종일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연천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 은대리 문화벽돌공장은 폐벽돌공장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생한 DMZ 권역의 문화 거점으로, 공간의 역사성과 장소성을 살린 전시 및 문화콘텐츠 운영을 통해 연천군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명소로의 도약이 기대되는 곳이다. 군은 그간 풍부한 생태·역사·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이를 연계·확산할 문화 거점이 부족했던 점을 고려해,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체류형·재방문형 관광 활성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은대리 문화벽돌공장을 활용한 전시 콘텐츠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한 것으로, 공간 특성을 반영한 기획·상설 전시와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수행사인 ㈜케이앤에스아트컴퍼니는 전시 기획 방향과 함께 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콩나물 쑥쑥! 내마음 튼튼!' 사업을 추진했다. 해당 사업은 어르신이 직접 콩나물을 재배하며 고독감을 해소하고,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등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도록 콩나물 재배 키트를 제공하는 화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의 대표적 특화사업이다. 이날 저소득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 콩나물 재배 키트를 전달하며 안부확인을 하고 수원새빛(누구나) 돌봄사업도 홍보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이번을 시작으로 저소득 독거노인가구 30가구에 콩나물키트를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권남호 화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오늘 상반기 첫 나눔을 통해 직접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안부를 살필 수 있어 더욱 의미 있게 느껴진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앞으로도 꾸준한 방문과 관심을 통해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구연주 화서1동장은 “일상 속에서 정서적 안정과 소소한 즐거움을 느끼실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와 활력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의 안부를 세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