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포천시가 시민들의 독서 활동 기회 보장 및 지역내 독서동아리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독서동아리 활동비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독서동아리 활동비 지원 사업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독서동아리들을 대상으로 도서구입비, 인쇄비, 강사료 등 독서동아리 운영에 필요한 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2년부터 시행했으며 작년의 경우 18개 독서 동아리가 선정됐다. 사업 신청 대상은 포천시 도서관에 등록되어 있으면서 월 1회 이상 활동하는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독서동아리다. 동아리원들의 70% 이상이 포천시민(주민등록지 기준 포천시 거주자 또는 포천시 소재 직장인)이어야 하며 직계 가족의 비율이 50% 미만, 타 동아리 중복 회원 비율이 20% 이하로 구성돼 있어야 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독서동아리는 다양한 생각이 있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 꾸준한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는 지역 공동체”라며 “이번 독서동아리 활동비 지원사업이 포천 시민들의 자발적이고 풍성한 독서 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독서동아리 활동비 지원사업을 희망하는 독서동아리는 오는 3월 16일부터 3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포천시 도서관은 오는 17일부터 11월 말까지 지역아동센터, 노인 및 장애인 시설 등 총 8개 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독서활성화 사업’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독서활성화 사업은 독서소외계층을 직접 찾아가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해 지식정보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균등한 독서 문화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독서문화프로그램은 ‘(사)어린이도서연구회 포천지회’ 및 ‘반짝반짝 인지 책놀이 강사회’ 소속의 독서활동가가 2인 1조로 참여 기관을 방문하여 운영한다. 사업에 선정된 기관에는 1개소당 총 20회의 정기적인 방문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독서활동가는 그림책 낭독 등 도서와 관련된 다채로운 독후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독서활성화 사업은 2010년부터 매년 도서관에서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총 180회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도서관 관계자는 "사업을 통해 소외계층의 독서문화 욕구를 충족시키고 지식정보 격차를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와의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의 이해와 공감을 증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시 남동구가 거동이 불편해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했던 구민들을 위해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남동구는 지난 12일 관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와 ‘방문 의료지원 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본격화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협약을 체결하는 의료기관은 ▲이광래내과의원 ▲이젠성형외과의원 ▲한사랑가정의원 ▲향촌한의원 총 4개소다. 각 기관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팀을 운영,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기초 진료 및 처방 ▲방문 간호 ▲맞춤형 사례관리 및 지역 자원 연계 등 종합적인 의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그동안 거동이 불편해도 장기요양 등급이 없어 ‘장기요양 재택 의료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했던 어르신들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 이번 사업은 이러한 제도적 틈새를 메우기 위해 고안된 서비스로, 의료접근성을 높여 질환의 악화를 방지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에 흔쾌히 동참해 주신 지역 의료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어르신들이 살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교육청은 13일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아산)에서 교육지원청 특수교육 담당 장학사와 특수교육지원센터 업무 담당자 1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특수교육지원센터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충남 특수교육의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중심의 특수교육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여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보다 촘촘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2026학년도 충남 특수교육 운영계획 및 주요 사업 안내 ▲특수교육대상자 선정·배치 지침 전달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 운영 방법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실무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현장 업무 담당자들의 회계 업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천북중학교 최은영 행정실장을 강사로 초빙하여 ‘교육특별회계 세출예산 집행 방법’에 대한 실무 연수를 진행함으로써, 예산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별도의 분반을 통해 충청남도교육청 김성희 특수교육팀 장학관이 특수교육 담당 장학사들을 대상으로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의 장학사 역할과 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 동구는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과 지역 현안을 직접 듣기 위해 추진한 ‘일상공감 주민과의 대화’가 3개 권역 순회를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형식적인 의견 청취에서 벗어나 주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문제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이를 구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구는 권역별 대화를 통해 주민들과 마주 앉아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생활밀착형 소통을 이어갔다. 첫 번째 만남은 지난 2월 24일 동구청 6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산수1동·산수2동·지산1동·지산2동·학동 주민들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해 활발한 의견을 개진했다. 두 번째 대화는 3월 4일 전일빌딩 245 8층 다목적강당에서 진행됐다. 충장동·동명동·계림1동·계림2동·서남동 주민들이 참여해 다양한 건의 사항을 전달하며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마지막 일정은 3월 10일 동구문화센터 5층 아트홀에서 개최됐다. 학운동·지원1동·지원2동 주민들과의 대화를 끝으로 이번 3개 권역 순회가 마무리됐다.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 주민과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천시 대항면(면장 허범선)은 3월 12일 대항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항면 기관·단체장과 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주민 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참석자 소개 및 인사말, 기념사진 촬영, 시정 운영 방향 설명, 소통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소통의 시간은 지역 발전과 생활 불편 사항 등에 대한 건의 및 답변 형식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올해 신년 화두인 『이청득심(以聽得心)』을 강조하며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듣는 것이 시정 운영의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정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허범선 대항면장은 “이번 간담회는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소통의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이 함께 협력해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남 밀양시는 지난 12일 상상어울림센터에서 가곡동 도시재생추진협의회 회원 16명과 함께 시민과 ‘소통하기 좋은 날’ 열여섯 번째 만남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활력 제고와 향후 도시재생사업의 효율적인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곡동 도시재생추진협의회는 2019년부터 지역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관심으로 봉사활동, 주민 공모사업,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도시과장이 가곡동 도시재생사업의 전반적인 추진 현황을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공사 준공을 앞둔 지역주민 커뮤니티 거점시설과 상상창고의 운영 계획 등을 공유하며 사업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 안병구 밀양시장과 협의회 회원들은 지역 현안에 대해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참석자들은 △가곡동 추진 예정 사업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주차 공간 조성 △거점시설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 △주민 주도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주민이 중심이 되는 도시재생이야말로 지역을 변화시키는 가장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평구는 지난 12일 오전 부평서초등학교 일원에서 인천시와 함께 ‘아이 먼저’ 어린이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와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평구가 주최하고 인천시가 지원한 이번 행사에는 부평구 안전보안관, 안전모니터봉사단, 부평1동 자율방범대 등 시민단체와 인천시, 부평경찰서, 북부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학교 정문에 집결해 캠페인 수칙을 공유한 뒤 통학로 주변을 순회하며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날 참가자들은 학부모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교통사고 및 유괴 예방 수칙이 담긴 리플릿 1천 부를 배포했다. 이어 ▲스쿨존 30km 서행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낯선 사람 따라가지 않기 등 어린이 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막장 유튜버 없는 클린 부평’ 조성과 모의총기 사용 주의 등 지역 현안과 연계한 안전 홍보도 함께 진행해 주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협력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음성교육지원청은 지역 내 체육 인재 육성과 저변 확대를 위해 3월 13(금) 증평종합운동장에서 충북소년체육대회 육상경기 음성군 대표 선발전을 개최했다. 이번 선발전에는 관내 초·중학교 학생 14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경기는 초등부와 중등부 남·여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단거리와 중·장거리를 포함한 트랙 종목부터 높이뛰기, 멀리뛰기, 포환던지기 등 필드 종목까지 다채로운 경합이 이어졌다. 1인당 최대 2종목까지 출전 가능했던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음성교육지원청은 이번 선발전에서 종목별 상위권(1~3위)에 입상한 학생들에게 교육장 상장을 수여하고, 우수 선수를 배출한 지도 교사에게는 공적 심사를 거쳐 교육장 표창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은 향후 선수선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음성군 대표 선수’로 최종 선발되며, 선발된 인원은 ‘제55회 충북소년체육대회’에 음성군을 대표해 출전하여 지역의 명예를 드높일 기회를 얻게 된다. 안병권 교육장은 “이번 선발전이 우리 학생들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주시는 경북도교육청, 신라공고, 지역 기업·대학 등과 함께 ‘AI 미래 모빌리티 협약형 특성화고’ 지·산·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급변하는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에 대응해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고, 이들이 지역 기업에 취업해 정착할 수 있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은 지난 12일 경주 황룡원에서 열렸으며 주낙영 경주시장,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한보승 신라공업고등학교장을 비롯해 에코플라스틱(주), 발레오 등 50여 개 협약 기업 관계자와 동국대 WISE캠퍼스, 위덕대 등 지역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교육부 공모 사업인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자체와 교육청, 기업, 대학 등 지역 내 다양한 기관이 협력해 특성화고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공모에 선정될 경우 특별교부금 등 재정 지원과 함께 교육과정 편성 및 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자율성이 확대된다. 올해는 전국에서 10개교 이내가 선정될 예정이며, 선정 학교에는 5년간 35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