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평택시에서 시행하는 평택 도시숲 시민학교를 졸업한 평택시민들로 구성된 도시숲 119가 지난 9일, 웃다리문화촌에서 수목 전정 및 잡초 정비 등 웃다리문화촌 내 녹지공간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도시숲 119는 도시숲의 건강한 생육환경 조성과 쾌적한 녹지 경관 유지를 위해 매월 둘째 주 목요일마다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날 활동에는 25명이 참여했으며, 웃다리문화촌 내 녹지 경관을 정비하고 식물 생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시숲 119는 현장에서 수목의 웃자란 가지 등을 정비, 녹지공간의 잡초 등을 제거하며 녹지 내 초화 및 잔디 등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건강한 생육환경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박기출 평택시 산림녹지과장은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으로 평택 도시숲 시민학교 졸업생들이 도시숲 119로서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도시녹지 관리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숲 가꾸기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평택시는 제5기 도시숲 시민학교를 오는 4월 17일 개강하여, 시민들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평택시는 '농업농촌공익직불법'에 따라 공익직불제 화학비료 사용기준 준수 이행점검을 위해 645필지에 대해 토양검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화학비료 사용기준 준수는 기본직접직불금 지급 대상자로 등록된 농업인이 지켜야 하는 16가지 준수사항 중 하나이다. 농업기술센터 환경축산팀에서는 관내 농경지(논, 밭, 과수, 시설재배지) 중 645필지를 무작위로 선정하여 직접 채취하며, 토양 화학성분 검사를 통해 화학비료 사용기준 준수 여부를 검사할 방침이다. 검사항목은 4개 항목(pH, 유기물, 유효인산, 교환성칼륨)으로 3개 항목 이상 기준값을 충족하면 적합으로 판정되고, 부적합 필지는 다음 해에 2차 점검을 시행하며 다시 부적합 판정을 받으면 직불금 10%가 감액된다. 평택시 관계자는 “토양검정은 농업의 환경보전과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한 필수적인 과정으로 토양검정 결과를 통해 화학비료를 시비 처방 기준에 맞게 적정량을 사용해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평택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9일 2026년 탄소 감축 논 물관리·깊이비료주기 시범단지 조성과 관련한 현장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농촌진흥청과 경기도농업기술원, 평택시농업기술센터가 협력해 추진하는 것으로, 농업 현장에 저탄소 기술을 보급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시연된 깊이비료주기 기술은 토양을 25~30㎝ 깊이로 갈아 비료를 투입하는 방식으로, 농업용 트랙터에 장착해 쟁기 작업과 동시에 시비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표면 시비 방식과 달리 비료를 작물 뿌리 가까이 직접 공급함으로써 비료 유실을 줄이고, 질소비료 사용량을 절감하는 등 높은 효율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이 기술은 저탄소 농업 실천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 비료 사용량이 줄어들면 암모니아 배출과 같은 환경 부담을 낮출 수 있고, 논에서 발생하는 비료 손실도 줄어들어 온실가스 감축과 환경보전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또한 비료 절감에 따라 웃거름 시비를 생략할 수 있어 노동력과 농가 경영비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기술보급과 김인숙 과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깊이비료주기 기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평택시가 (재)평택시청소년재단에 위탁 운영 중인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는 지난 4일 청소년들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을 확정하는 '2026 평택시 청소년참여예산제 사업제안회'를 진행했다. 평택시 청소년참여예산제는 청소년들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예산편성과 운영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기르는 참여형 사업으로, 이번 제안회를 통해 청소년들은 자기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실현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했다. 이번 사업제안회는 총 8개 팀이 참가하여 팀별로 제안한 사업에 대한 목적 및 필요성과 사업내용 및 예산 계획 등을 직접 발표했다. 참여 청소년팀은 지역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활동을 청소년의 시각으로 창의적이면서 실현할 수 있는 사업을 제안하며 높은 참여 의지를 보였다. 각 팀은 발표 이후 심사위원의 피드백을 통해 사업을 보완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받았다. 특히 이번 제안회에서는 청소년 팀 간 서로를 응원할 수 있는 이벤트를 통해 서로의 사업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고받는 협력적 참여 문화가 형성됐다. 이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평택시는 지난 7일 평생학습센터 대강당에서 평택 시민도슨트 아카데미 과정 학습자와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시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평택 시민도슨트 아카데미’는 2021년 문화예술의 기초를 배우고 감상하는 입문 과정으로 시작해, 현재는 평택의 지역성과 시민의 삶을 예술의 시선으로 읽고 해석하며 이야기하는 지역 도슨트 양성과정으로 발전해 왔다. 또한 2025년 경기도 평생학습대상 ‘우수상’을 수상하며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개강 특강은 시민들의 도슨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도슨트 아카데미의 방향과 의미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특강은 이창용 도슨트가 맡아 ‘좋은 작품이란 무엇일까’와 ‘미술은 어떻게 감상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진행했다. 이창용 도슨트는 학습자들과 질문을 주고받으며 미술을 바라보는 시선과 도슨트의 역할을 쉽고 흥미롭게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고전미술과 현대미술의 차이와 감상 포인트를 알기 쉽게 풀어내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고, 루브르박물관, 오르세미술관, 바티칸박물관 등에서의 현지 도슨트 경험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송승환 인천 서구의회 의장은 지난 9일, 모경종 국회의원과 함께 검단신도시 아라역 일대의 상습 교통 정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아라역 상업구역 일대의 도로 기능 변경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향후 행정절차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구간은 상업시설과 유동인구가 집중되어 차량 정체와 통행 불편이 지속됨에 따라 지역 주민들의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되어 온 곳이다.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은 서구 원당동 1041-12번지 일원에 위치한 원당동 소로 1-205호선의 기능을 기존 보행자도로에서 일반도로로 변경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러한 도로 기능 개선은 상업구역 일대 교통 흐름을 보다 원활하게 하고, 주민 통행 불편을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해당 사업은 2024년 5월 주민단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건의된 이후, 같은 해 7월 용역에 착수하며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이후 인천시 관련 부서와 LH 등이 참여한 협의가 이어졌고, 도시관리계획 재협의 요청과 일반도로 변경 관련 회의 개최 등 행정절차가 단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그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평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민선8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인천 10개 군·구 중 유일하게 4년 연속 최우수(SA)를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난 1월부터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 전국 민선8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결과를 이날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약 누리집에 공개한 공약자료 등을 바탕으로 민선8기 3년차 공약이행에 대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평가 항목은 ▲공약이행 완료(100점) ▲2025년 목표달성(100점) ▲주민소통(100점) ▲ 웹소통(Pass/Fail) ▲일치도(Pass/Fail)까지 5개 분야였으며, 매니페스토 평가단은 항목별 세부 지표에 따라 평가를 진행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각 항목별 점수를 합산한 뒤 100점 만점 기준으로 환산, 총점 90점 이상을 기록한 기초자치단체에게 최우수 등급을 부여했다. 이와 관련, 부평구는 2025년 말 기준 공약 추진율은 90.1%이며, 총 49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 동구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 민선 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7년 연속 공약평가 최고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 2월부터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누리집에 공개된 민선 8기 공약 이행 자료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공약 이행 완료도 ▲2025년 목표 달성도 ▲주민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점검했다. 동구의 민선 8기 공약사업은 ▲밝고 활기찬 경제도시 ▲미래가 있는 희망자치도시 ▲찾고 싶은 문화관광도시 ▲저탄소 친환경 생태도시 ▲안심할 수 있는 안전건강도시 ▲사람중심의 인문도시 등 6대 분야 48개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동구는 체계적인 공약 실천계획 수립과 주기적인 이행점검을 통해 공약 이행의 완성도를 높이고, 주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지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공약 추진 과정에 주민배심원을 운영해 주민 참여와 투명성을 강화한 점도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동구 관계자는 “공약은 주민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반드시 실현해야 할 핵심과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손종석 순창군의회 의장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10일 첫 모내기를 한 풍산면 도치마을 영농 현장을 찾아 일손을 도왔다. 이날 손 의장은 직접 모판을 나르고 논 상태와 모판 준비 상황을 살펴보는 등 농업인들의 고충을 귀 담아 듣고 올해 풍년농사를 간절히 기원했다. 손 의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농업을 이어가고 계신 농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농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지역은 4월부터 모내기가 시작돼 6월 중순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중구의회는 10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결산 검토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결산검사위원은 지난 제27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의결을 통해 선임됐으며, 대표위원인 김옥향 부의장과 윤양수 의원을 비롯해 회계사 및 세무사 등 총 7명의 재정 전문가로 구성됐다. 위촉된 위원들은 4월 10일부터 4월 29일까지 20일간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기금 결산, 재무제표 등 예산 집행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검사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와 재정 낭비 사례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오은규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결산은 예산의 완성”이라며, “위원들께서는 전문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 한 해 우리 구 예산이 구민을 위해 적재적소에 쓰였는지 철저하고 객관적으로 점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결산검사 결과는 향후 위원들의 검사의견서를 토대로 제1차 정례회에서 승인 절차를 거쳐 홈페이지를 통해 구민에게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