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나주시의회는 13일 제277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15일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제9대 나주시의회의 실질적인 마지막 회기로서, 시민 생활과 직결된 민생 현안과 나주의 미래 먹거리를 위한 중장기 과제를 균형 있게 다뤘다. 의회는 ▲장애인 이동권 보장 ▲청소년지도자 처우 개선 ▲아동 의료지원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시민 복지를 강화하는 조례안들을 심도 있게 검토하여 처리했다. 아울러 ▲인공지능(AI) 기본조례 ▲에너지·ICT 융복합 산업 육성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등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안건들도 비중 있게 논의됐다. 또한, 집행부가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해서는 재정 건전성과 정책 효과성을 꼼꼼히 따져 심사했다. 마지막으로 5분 자유발언이 이어졌다. 김강정 의원은 태양광 시설 이격거리 제한 철폐의 필요성에 대해, 김철민 의원과 박성은 의원은 전남광주통합특별법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재남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의회 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완도군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관계 기관과 사회복지시설 57개소, 어려운 이웃 1,283세대를 대상으로 위문품과 위문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2월 13일 완도해양경찰서, 완도경찰서, 완도소방서 등을 방문해 지역 안전을 위해 애쓰는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완도해양경찰서 상황실을 찾아 설 연휴 기간 여객선 이용 급증에 대비한 여객선 안전 관리 및 해양 사고 예방 대책과 현장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아울러 부군수를 비롯해 간부 공무원들은 군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고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하며 이용자와 종사자들의 안부를 살폈다. 신우철 군수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설 명절 기간 교통·재난·보건 등 5개 분야에 대한 종합 대책을 세워 추진하고 본청의 종합 상황실을 비롯한 12개 읍면에서도 자체 상황실을 운영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안군은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 11곳을 방문해 관계자 및 입소자들을 격려하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은 설 명절을 맞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권익현 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들은 보훈회관, 대한노인회, 부안군 노인요양원, 부안종합사회복지관, 자연보물 어린이집 등 총 11개소를 방문해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입소자들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며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권익현 군수는 “설 명절은 가족과 이웃의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인 만큼,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통해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명절 위문뿐 아니라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 긴급복지사업, 맞춤형 복지서비스 강화 등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문경시의회는 2월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문경중앙시장과 점촌전통시장을 방문해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의원들과 사무국 직원들은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민들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했다. 이정걸 의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시민들의 삶이 녹아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설 명절을 맞아 시민 여러분께서도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주시어 지역 상권에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신안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2월 13일 지도 전통시장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경제유통과장과 지도읍장, 군청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구매했다. 또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을 적극 독려해 상인들의 제도 참여를 높이고 이용객 편의를 높이는 데 힘썼다. 지도 전통시장은 1955년 개설된 정기시장(3·8일장)으로, 2015년 재건축을 거쳐 현재 60개 점포가 운영 중이다. 농·수산물, 음식점, 잡화 등 다양한 품목을 취급해 명절 장보기에 적합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이 시장은 최근 전라남도 공모사업인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시설현대화 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 2억 6천만 원(도비 60%, 군비 40%)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흙 콘크리트 포장, 내부 미끄럼 방지 포장, 배수시설 정비 등 시설 개선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단순한 장터가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삶과 정이 담긴 소중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양시일산종합사회복지관은 스타필드마켓 일산점과 함께 2026년 문화나눔 협력사업의 첫 시작으로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스타필드마켓 일산점 1층 북그라운드에서 바자회를 개최한다. 이번 바자회는 지역주민이 일상을 보내는 공간인 스타필드마켓에서 복지와 문화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된 문화나눔 협력사업의 일환이다. 기업과 지역사회 복지기관이 협력하여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주민들이 보다 자연스럽게 지역 복지에 참여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행사에서는 친환경 세제로 잘 알려진 ‘프로쉬 세제’를 비롯해 다양한 사이즈의 청바지, 아이스박스 및 반찬통 등 실생활에 유용한 생활용품과 잡화를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복지관 후원금으로 사용된다. 특히 이번 바자회는 단순한 물품 판매를 넘어, 주민들이 소비를 통해 자연스럽게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주민들은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면서 동시에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참여하게 된다. 결제는 후원금 사용 목적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 별관 능곡복지센터는 지난 11일 밀알교회에서 식재료를 후원받아 능곡·행주동 지역 내 정서 지원이 필요한 아동청소년, 중장년 주민 48가구를 대상으로 설 명절 모둠전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이웃과의 교류가 줄어들기 쉬운 정서 취약 주민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밀알교회, 향기나는 밥상 주민동아리, 행신 KTX 동행봉사단이 함께 참여해 전 부치기부터 포장까지 전 과정을 복지관과 협력해 진행했다. 특히 행신 KTX 동행봉사단은 행사 종료 후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모둠전을 전달하며 주민들의 안부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능곡복지센터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이웃의 식탁에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여러 주체가 함께 힘을 모아 의미 있는 나눔을 진행했다. 앞으로도 지역 내 종교기관, 주민조직, 봉사단과의 연계를 통해 정서적 지지가 필요한 주민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 능곡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기반 협력 체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11일 한빛영상의학센터와 다문화가족의 건강증진과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다문화가족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최신 의료정보 공유 ▲ 다문화가족 및 회원(가족 포함) 대상 건강검진 지원 및 서비스 제공 ▲ 건강강좌 협력 운영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센터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문화가족의 의료 접근성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건강관리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정은주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의료 연계를 넘어 다문화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지역사회 기반 협력체계를 통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빛영상의학센터 관계자도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건강권 보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양특례시 풍동도서관은 오는 2월 28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풍동도서관 A동 지하 1층 교양교실에서 공공도서관 독서문화 프로그램 ‘불안으로부터 나를 지키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불안에 노출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정신적 어려움 중 하나인 ‘망상 불안’의 사례를 소개하고, 불안을 긍정적으로 활용해 심리적 안정감을 얻고 스스로를 지키는 방법을 알리고자 기획됐다. ‘불안’이라는 키워드에 관심 있는 성인 15명을 대상으로 하며,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고양시 도서관센터 누리집에서 13일부터 가능하다. 풍동도서관 담당자는“이번 강의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느끼는 감정이나 불안한 상황으로 인해 막연한 불안에 휘둘리기보다, 보다 긍정적이고 건강한 방식으로 자신을 지키는 방법을 익힐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양특례시 청년공간 내일꿈제작소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영상 제작 실무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교육생을 모집 중이다. 이번 교육은 AI 기술 확산으로 콘텐츠 제작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청년들이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운영되는 ‘AI 영상 제작 마스터반’은 2월 20일부터 4주간(주 1회) 진행되며, 이미지 생성부터 동작 구현, 영상 편집까지 전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다룬다. 특히 내일꿈제작소에 입주한 현직 홍보 영상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실제 현장에서 활용 중인 제작 기법과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교육 과정에서는 미드저니(Midjourney), 달리(DALL·E), VOE3, 피카랩스(Pika Labs) 등 다양한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며 단순 툴 사용법에 그치지 않고, 수강생 개별 실습과 1대1 코칭 및 결과물 피드백을 통해 콘텐츠 완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유튜브, 릴스, 인스타그램 등 주요 플랫폼별 특성을 고려한 콘텐츠 최적화 전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