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의왕시는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시 재정 확충과 건전한 납세 풍토 조성에 기여한 ‘2026년 성실·유공납세자’ 250명을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의왕시 성실납세자 등 지원 조례'에 근거해 진행됐으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납세 의무를 충실히 이행한 시민과 법인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추진됐다 ‘2026년 성실·유공납세자’는 2026년 1월 1일 기준 의왕시에 주소나 사업장을 둔 개인·법인 중, 최근 5년간 연간 5건 이상의 지방세를 납기 내 전액 납부하고, 현재 체납, 정리 보류, 징수유예가 없는 납세자를 대상으로 ‘의왕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선정된 성실납세자 전원(유공납세자 포함)에게는 의왕사랑상품권 10만 원이 지급되며, 2026. 3. 1.부터 향후 1년간 관계 협약기관을 통해 의료지원과 금융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납부 실적이 우수한 10명의 유공납세자에게는 ▲세무조사 유예 ▲납세 담보 면제 ▲의왕시 관내 공영주차장 주차 요금 면제 등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납부한 소중한 세금은 의왕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통구 영통2동은 지난 19일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2월 영통2동 새마을문고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문고의 새해 다짐과 덕담을 나눴다. 이날 회의에는 김낙영 새마을문고 회장을 포함해 15여 명의 문고 회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시정 주요 정책에 대해 공유했으며, 주민들의 불편 사항과 생활 민원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또한 현재 사전 신청을 받고 있는 초등 저학년 등하교 동행돌봄 서비스의 실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낙영 새마을문고 회장은 “영통2동 새마을문고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를 꾸준히 이어 나가며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마혜란 영통2동장은 “새마을문고의 관심에 감사드리며 지금과 같이 지역의 봉사와 나눔 실천에 앞장서 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행정복지센터는 2월 19일 졸업 시즌과 개학을 앞둔 시기를 맞아 청소년 일탈을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소년 유해환경 계도·선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매탄3동 청소년 지도위원과 동 공직자 등 12명이 참여했으며, 영통구청 인근 상가를 중심으로 청소년 선도·보호와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계도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제공) 금지 준수 여부 등 관련 사항을 지도·점검했다. 아울러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모바일 주민등록증 QR 검증 방법 안내도 병행했다. 모바일 신분증 검증 앱 또는 PASS·정부24 앱에서 QR코드를 스캔하면 위·변조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김병목 매탄3동장은 “개학을 앞두고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모바일 주민등록증 QR 검증 방법 홍보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원시 영통구는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3월 30일까지 관내 노후 공작물을 대상으로 ‘유지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2026년 2월 1일 기준으로 축조 신고 후 3년이 경과한 관내 공작물 84개소(태양광 발전시설, 옹벽, 광고탑 등)다. 지난 2월 10일부터 시작된 이번 점검은 약 50일간 공작물의 안전상태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신고대장 및 도면 대비 실제 설치 현황 ▲파손·균열 등 외관상태 확인 ▲노후화에 따른 위험요소 및 보수·보강 필요성 판단 등이다. 구는 점검 결과에 따라 공작물의 상태를 체계적으로 분류해 관리할 방침이다.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을 안내하고, 보수나 철거가 필요한 시설물은 관련 법령에 따라 소유주에게 시정 권고 등 필요한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노후 공작물은 관리 사각지대에 놓일 경우 붕괴나 낙하 등 안전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며 “앞으로도 선제적 점검과 지속적인 안내를 통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영통’을 만드는데 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통구는 해빙기를 맞아 도로 포트홀 발생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민들의 안전한 통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주요 도로를 대상으로 포트홀 집중 정비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해빙기에는 겨울철 반복된 결빙과 해빙 과정에서 도로 내부에 스며든 수분이 팽창과 수축을 반복하면서 포장면이 파손되는 포트홀이 빈번하게 발생한다. 이는 차량 손상과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점검과 신속한 정비가 요구된다. 이에 영통구는 포트홀 다수 발생 구간을 체계적으로 매핑화하고, 총 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파손이 심한 구간을 중심으로 소규모 파쇄포장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임시 보수 방식인 포대 아스콘 정비에 그치지 않고, 포장면을 부분 절삭·파쇄 후 재포장하는 방식으로 시공해 포장 내구성을 높이고 재파손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포트홀 24시 기동대응반’을 상시 운영해 긴급 포트홀 발생 시 신속한 현장 확인과 응급 정비를 실시함으로써 2차 사고를 예방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요 도로에 대한 순찰과 점검을 강화하고, 포트홀 발생 우려 구간에 대해서는 사전 정비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태안군이 내년도 정부예산 2271억 원 확보를 목표로 본격적인 확보 활동에 나선다. 군은 지난 2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 주재로 각 실ㆍ국장, 부서장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 전략보고회’를 개최하고 주요 전략사업과 현안 해결을 위한 예산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내년도 군 자체사업 82건(1456억 원)과 타 기관 사업 9건(815억 원) 등 총 91건, 2271억 원의 확보 대상사업이 다뤄졌다. 이 중 신규사업은 36건(492억 원), 계속사업은 55건(1779억 원)으로 구성됐다. 사업은 재원별로는 국비 1755억 원(77.3%), 도비 550억 원(22.7%) 규모다. 군은 이 가운데 확보 목표를 1707억 원으로 설정했으며 이는 전년도 목표액 1626억 원 대비 5%(81억 원) 상향한 규모다. 주요 확보 대상 사업엔 △농산물 스마트 유통단지 조성 사업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사업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 시범 솔루션 발굴 사업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 구축사업 등 태안군 발전 기반이 될 신성장 동력 사업들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진주시는 중소기업의 구매 판로 확대와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인증수수료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공장 등록을 마친 제조업체 또는 '산업집적 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장 등록 의무가 없는 업체로, 건축물대장상 건축물 용도가 ‘공장’ 또는 ‘제조업소’인 중소기업이다. ‘중소기업 인증수수료 지원사업’은 2026년 신규 또는 갱신 인증 취득에 필요한 수수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해외 규격 인증까지 포함하면서 사업비를 대폭 늘리는 등 사업 규모를 확대했다. 사업 내용은 업체당 해외 규격 인증은 최대 300만 원, 국내 인증은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23일부터 사업비 소진 시까지이며, 기업당 국내외 인증 중 1회만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의 인증 분야는 구매 판로, 기술 인증 등 27종의 국내 인증을 비롯해 올해부터 처음으로 546종의 해외 규격 인증도 포함된다. 특히 정부와 공공기관 등 위탁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사)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경남지회에서 사업을 수행해 기업들의 다양한 문의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진주시는 도심 속에서 먹거리를 직접 재배하며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시민 텃밭’ 분양 접수를 지난 19일 마감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 텃밭의 분양은 진주 시민과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1월 16일부터 19일까지 신청을 받았으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접수가 마무리됐다. 분양 대상자는 무작위 추첨 선정할 계획이며, 최종 선정 결과는 26일 진주시청 누리집의 ‘새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분양 규모는 총 440구획으로, 1구획당 면적은 8㎡이다. 시민 텃밭은 진주시 농업기술센터 앞에 조성돼 있으며, 연간 사용료는 1만 6000원이다. 텃밭의 이용 기간은 4월 중하순부터 12월 31일까지로, 이용자들은 계절에 맞는 작물을 재배할 수 있다. 다만 텃밭 운영의 특성상 다년생 작물, 동계작물 및 다른 구획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덩굴 작물 등의 재배는 제한한다. 또한 친환경 농업의 실천을 위해 비닐멀칭, 화학비료, 농약 등은 사용할 수 없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도시농업관리사가 현장에 배치돼 작물 재배 요령을 안내하고 친환경 농업의 실천을 돕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재)구리문화재단은 2026년 문화예술교육 상반기 강좌 수강 신청을 2월 20일(금)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강좌는 3월에 개강하며, 특히 3~6월 과정에는 신규 7개 강좌를 포함해 총 16개 강좌를 선보인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더 다양하고 전문적인 예술교육을 선택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구리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은 ▲유아 ‘유아 아이사랑 문화학교’ ▲청소년 ‘청소년 꿈의 예술학교’ ▲성인 ‘문화플러스 시민문화예술학교’로 운영되며, 나이와 수준에 맞춘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제공한다. 유아 과정은 놀이와 예술을 결합한 체험 중심 수업으로 구성됐다. 영국 왕립 발레(RAD) 교수 방식을 적용한 발레 수업을 비롯해 창의 미술 프로그램과 동화 기반 표현 미술 강좌를 마련해 아이들의 신체 발달과 감성 표현 능력을 함께 키운다. 청소년 과정은 뮤지컬 전문 교육을 강화했다. ‘구리 틴즈 연기’와 ‘구리 틴즈 가창’은 무대 표현력과 발성 훈련을 체계적으로 배우는 뮤지컬 교육 과정으로, 실전 중심 교육이 특징이다. 또한 ‘토요 드로잉 아트’는 이야기 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구리시 인창도서관은 오는 2월 24일부터 시민들의 자발적인 독서 습관 형성과 독서를 통한 성취감 고취를 위해 ‘오픈도서관, 독서로그북’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픈도서관, 독서로그북’은 도서 대출, 자료실 이벤트 참여, 독서 기록 작성 등 도서관이 제시한 과제를 수행하면 스탬프와 스티커를 적립해 연체 해방 쿠폰, 대출 권수 확대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12월 20일까지 운영되며, 구리시립도서관 관외 대출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도서 이용은 물론 도서관에서 진행하는 행사와 독후 활동까지 참여를 유도해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일상에서 독서를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도서관이 더욱 친근하고 활기찬 공간으로 다가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이용자 중심의 도서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