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학생들이 AI에 종속되지 않고 스스로 배움을 이끄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AI·에듀테크 공교육 도입 및 활용 가이드라인'을 개발하여 일선 학교에 배부한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인간 중심 AI 교육’의 원칙을 담은 종합 안내서다. ‘인간의 존엄·성장·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설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주도성·합목적성·포용성·안전성·투명성의 5대 핵심 가치를 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러한 원칙 아래 학생·교사·학부모가 각자의 역할에 맞는 실천 기준을 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공동체 모두가 AI 시대를 주도적으로 준비하고 책임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가이드라인의 주요 특징 및 구성은 다음과 같다. [도입편] 안전하고 체계적인 도입 가이드: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교육적 타당성을 먼저 검토하도록 ‘학교-학년·교과-교사 개인’ 3단위 맞춤형 사전 기준과 단계별 절차를 제시한다. 특히 기존 에듀테크와 구별되는‘생성형 AI 중점 안전 가이드’를 마련하여, 범용·교육용 AI의 구분, 7대 위험 요소(할루시네이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26일 구청 민원실에서 특이민원 발생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유성경찰서와 합동으로 ‘상반기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인감증명서 발급과 관련해 정당한 절차를 안내하는 공무원에게 폭언과 폭행을 행사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민원여권과 직원과 청원경찰, 신성지구대 소속 경찰관 등이 참여했다. 훈련은 ▲상급자 개입 및 진정 유도 ▲사전 고지 후 휴대용 보호 장비 활용 녹화·녹음 ▲비상벨 작동 및 청원경찰 호출 ▲피해 공무원 보호와 방문 민원인 대피 ▲특이민원인 제압 및 경찰 인계 등 단계별 매뉴얼에 따라 진행됐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민원 현장에서 발생하는 폭언·폭행은 공무원과 민원실을 찾은 주민의 안전까지 위협하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정기적인 모의훈련과 보호 장비를 확충해 안전한 민원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유성구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정기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13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지역 여건에 맞는 자체 훈련을 병행해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 강서구는 경남 김해시가 추진하는'유기성폐자원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 사업'과 관련하여 25일 김해시장실을 직접 방문하여 해당 사업의 백지화 및 전면 재검토를 요청하는 공문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경상남도 김해시 화목동 1909 일원(장유맑은물순환센터)에 하루 360톤 규모(음식물 150톤, 하수찌꺼기 60톤, 분뇨 150톤)의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시설을 설치하는 것으로, 김해시와 한국환경공단이 시행한다. 환경영향평가 대상지역에 사업지구 경계로부터 5.0km 이내인 강서구 내 대저2동강동동·가락동·녹산동이 포함된다. 강서구는 이미 명지국제신도시 및 오션시티, 에코델타시티 등 명품 주거도시로 거듭나고 있으며 인구유입도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이런 지역에 음식물·하수찌꺼기, 분뇨처리시설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포함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전하고 있다. 해당지역 주민들은 대기오염물질 발생 등으로 인한 건강상 불안과 악취로 인한 생활권 침해 및 삶의 질 저하 우려가 있으며, 인근 농가에서는 청정지역이라는 이미지 훼손과 부정적 이미지로 농산물 판매저하 등 생존권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5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주관으로 군산시에서 열린 ‘2026년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2차 임시회’에 참석해 전국 시·도의회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임시회에서는 기후위기 극복 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 개최 결과 보고 등 3건의 보고에 이어 ▲ 학교급식의 필수공익사업 지정 촉구 건의안 ▲ 시도의원 선거구 획정주체 불확실성과 확정지연 문제 해소를 위한 독립적 선거구획정위원회 설치 촉구 건의안을 포함한 12개의 안건을 논의했다. 특히 조 의장은 대전시의회를 대표해 ‘학교급식의 필수공익사업 지정 촉구 건의안’을 중심으로 학생의 건강권과 학습권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조 의장은 “학교급식은 학생의 건강과 학습권을 지키는 핵심 교육 인프라”라며, “국가가 책임을 갖고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전국 시·도의회와 협력을 통해 교육 현장의 문제를 제도적으로 개선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임시회에서 논의된 안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제군이 2026년 초등학교 입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입학과 동시에 책을 건네는 ‘북스타트 사업’을 추진하며, 아이들의 첫 학교생활을 독서로 응원한다. 인제군은 올해 관내 13개 초등학교 신입생 225명을 대상으로 입학식 당일 ‘책꾸러미’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책꾸러미에는 초등 1~2학년 권장 도서 2권과 에코백이 담기며, 가정에서도 독서 활동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안내자료도 함께 제공된다. 북스타트 사업은 초등학교 입학이라는 전환기에 책을 매개로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아동 독서 지원 사업이다. 도서는 교육 현장과 독서 전문가의 추천을 바탕으로 선정된 초등 저학년 권장 도서로 구성돼, 학습 부담보다는 읽는 즐거움에 초점을 맞췄다. 인제군은 책꾸러미를 입학식에 맞춰 각 학교를 통해 신입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학교와 가정이 함께하는 독서 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탤 방침이다. 북스타트 사업은 인제군이 2011년부터 꾸준히 이어온 대표적인 아동 독서 지원 정책이다. 군은 2025년까지 총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제군과 동국대학교는 27일 오후 2시 인제 기적의도서관에서 관·학 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2024년 10월 체결한 ‘평생학습 중심의 관·학 협력 업무협약’을 포괄·확대한 것으로, 협력 범위를 기존 평생교육 중심에서 설악권 역사·문화 자원 교육·활용과 평화경제 분야까지 확대한다. 협약 기간은 2년으로 명시하고 합의 시 연장이 가능하도록 한다. 기존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평생교육 자료 제공 ▲관·학 협력 연계 추진 등을 중심으로 협력해 왔으며, 내설악 백담권역 교육문화 인프라 구축과 만해 아카데미 운영 등 평생교육 연구 및 프로그램 개발 사업을 공동 추진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이번 협약에는 ▲평생교육 중심의 관·학 상생협력 지속 ▲인문고전 및 설악권 역사·문화 자원 기반 교육·연구 활성화 ▲인제군 평화경제특구 지정·운영 협력 등이 포함된다. 특히 동국대학교의 학술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인문고전 디지털화와 설악권 역사·문화 자원에 대한 공동 조사·연구를 추진하고, 이를 학술 및 교육 자원으로 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2월 23일 오후 2시, 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3월 1일 자로 임용되는 유·초·중등 신규교사 21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 개최로 신규 교사들은 국가공무원으로서의 임무와 자세를 가다듬고, 교육자로서의 긍지와 소명 의식을 고취하고 교사로 첫 출발을 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는 초등 교사 9명을 비롯해 특수(유치원·초등) 2명, 사서 1명, 보건 1명, 중등 8명 등 총 21명의 신규 교사가 참석하여 임명장 수여를 시작으로 신규 교사 대표의 공무원 선서 및 반부패·청렴 서약, 교육장 환영사 순으로 엄숙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신규 교사들은 선서를 통해 국민에 대한 봉사자로서의 임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수여식 직후에는 신규 교사들의 학교 현장 적응을 돕기 위한 직무 연수가 이어졌다. 연수에서는 공문서 작성 요령 및 교원 복무 규정 등 교직 생활에 필수적인 실무 교육이 이루어져 새내기 교사들의 학교생활에 큰 도움을 주었다. 청송교육지원청 남정일 교육장은 환영사를 통해 “청송 교육 가족의 일원이 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아산시의회는 25일 오후 4시 의장실에서 아산시 연고 프로스포츠단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체육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아산프로축구단 사무국장 박명화, 우리은행 우리WON 여자프로농구단 사무국장 한지원 및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으며, 구단 운영 현황과 지역사회 연계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간담회 후에는 아산프로축구단, 우리은행 우리WON 여자프로농구단 사인볼 전달식이 진행됐으며, 전달된 사인볼은 아산시의회에 기증됐다. 아산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체육 활성화를 위한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관련 기관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시는 25일(현지시각) 세계경제과학도시연합(GINI) 회원 도시들의 만장일치 지지로 제2대 회장도시에 재선출됐다. 25일 오전 스페인 말라가에서 열린 ‘GINI 고위급 대표자 회의’에서 대전, 말라가, 도르트문트, 퀘벡주, 시애틀, 몽고메리카운티 등 6개 회원 대표는 대전의 리더십을 재신임하고, GINI 상설 사무국을 대전에 두는 안건을 최종 의결했다. 이로써 대전시는 창립을 주도한 데 이어, 향후 2년간 조직의 운영과 확장을 책임지는 글로벌 리더십을 확보하게 됐다. 특히 이번 총회는 고위급 회의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기술 협력을 위한 실무 행사들이 병행 개최되어 의미를 더했다. 같은 날 열린 ‘GINI R&D 라운드테이블’에서는 각 지역 과학기술인들이 모여 반도체, 바이오, 양자 분야의 공동 연구 가능성을 타진했다. ‘충남대 AI 심포지엄’에서는 충남대, KAIST, 프라운호퍼 연구소, 이바도(IVADO) 등이 참여해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내실을 다졌다. 대전시는 이번 재선출을 계기로 회원 지역 간 경제 과학 교류 프로젝트를 차분히 추진해 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음성군은 26일 음성명작관에서 2026년도 마을만들기사업 신규지구 선정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각 마을 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 방향, 신청 절차,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및 평가 기준 등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또한 타 시·군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해 마을만들기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 주도의 사업 추진 기반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마을만들기사업은 3년간 마을당 5억 원을 지원해 기초생활 기반 확충, 마을 경관 개선, 주민 역량강화 사업 등을 추진함으로써 공동체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주민이 직접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주민 주도형 방식으로 운영돼 마을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수요가 많은 자율개발사업(5억원)을 당초 3개소에서 2개소 확대해 총 5개소를 선정·지원하는 방향으로 개편함으로써, 보다 많은 마을에 실질적인 혜택과 참여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군은 5월 말까지 사업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