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오산시 신장2동은 지난 7일 신장2동 단체연합과 함께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에는 단체연합 회원 60여 명이 참여해 신장2동 일대를 순찰하며 무단투기된 쓰레기 수거와 불법 광고물 제거 등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정비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주요 도로변과 골목길 등 생활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화에 나서며 깨끗한 거리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신장2동 단체연합 관계자는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순찰과 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거리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이번 활동으로 한층 정돈된 마을 모습을 보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단체연합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신장2동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오산시는 지난 9일 ‘2026년 제4회 사례결정위원회 심의회’를 개최하고 보호대상아동의 보호조치 종료 및 아동학대 사례 판단 안건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가정위탁아동 보호조치 종료 2건과 아동학대 의심사례 판단 1건을 대상으로 아동의 현재 생활환경과 향후 자립 및 보호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학대 여부 및 행위의 정도에 대한 판단을 포함한 심의를 진행했다. 보호조치 종료 안건에 대해서는 가정위탁 보호 이후 안정적인 주거 기반과 사회적 지지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자립을 위한 준비 수준이 충분한 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심의를 진행했다. 오산시 사례결정위원회는 아동복지, 법률, 의료,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 심의기구로, 보호대상아동의 보호조치 결정과 사례 판단을 수행하고 있다. 박현주 아동복지과장은“아동 한 명, 한 명의 상황을 면밀히 살펴 가장 적절한 보호 방향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안전과 권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심의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산시는 향후에도 사례 판단의 전문성과 객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오산시는 지난 8일 오산천 일원에서 ‘사는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한 번에 누리는 의료·보건 통합돌봄’ 사업 홍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벚꽃 개화 시기를 맞아 오산천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사업을 집중 안내하며 제도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통합돌봄 사업은 어르신과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거주지와 지역사회 안에서 의료·복지·주거·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시는 이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 신청 대상은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의 심한 장애인(지체·뇌병변 등)으로,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나 국민건강보험공단을 통해 상담 및 신청이 가능하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통합돌봄은 의료, 요양, 돌봄, 주거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제도인 만큼 행정과 민간이 함께하는 촘촘한 돌봄 네트워크 구축이 중요하다”며 “시민 누구나 지역사회 안에서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돌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오산시는 세교2신도시 지역주민 숙원사업 중 하나인 세교2-1중학교 신설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31일 진행된 오산시와 경기도교육청 간 현안 간담회에서 도교육청이 “배치 적정 규모 책정 후 재정투자심사 요청 등 행정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는 입장을 내면서다. 이날 간담회는 이권재 오산시장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권재 시장은 모두발언에서 “학교신설은 미래세대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과제 중 하나”라며 “학생들의 면학·통학 여건 확보에 도교육청에서 관심을 경주해달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도교육청 관계자가 “적극 의지를 갖고 학교 설립이 가능하도록 다방면에서 검토하겠다”고 화답하면서 사업 현실성이 높아졌다. 재정투자심사는 학교설립을 위한 사전절차로, 적정 규모 책정을 거쳐 재정투자심사 요청이 진행되고, 승인까지 완료되면 사실상 학교설립이 본궤도에 오른다. 해당 결정에 앞서 시는 세교2-1중 신설을 위해 도교육청과 긴밀하게 협의를 이어왔다. 각종 행정절차로 인해 학교 신설까지 3~4년 이상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오산도시공사는 지난 7일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오산지구위원회와 함께 오산시 아동·청소년의 사회 안전망 구축과 보호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홍보 및 참여 활동에 협력하기로 했다. 배명곤 사장은 “미래 세대인 아동과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두 기관이 힘을 모은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최근 학교폭력 예방과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협력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황선명 회장은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오산지구위원회는 그동안 지역 청소년 선도와 보호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오산도시공사와 협력해 다양한 캠페인을 통한 학교폭력 예방 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오산도시공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과 청소년 보호 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양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동대문구는 민선 8기 하반기 핵심 사업의 속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운영 중인 주간 실행회의 ‘RH Plan 6’를 최근 10차 회의까지 이어오며 주요 현안을 촘촘히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회의는 1월부터 6월까지 매주 수요일 구청장 주재로 열리는 실행 중심 점검회의다. 문화관광과·교육정책과·기후환경과·스마트도시과·도시경관과·정원도시과 등 6개 부서가 단계별 현안을 공유하고, 지연 요인은 즉시 조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구는 기존의 보고 위주 회의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사업이 현장에서 어디서 막히는지부터 먼저 들여다보는 체계를 택했다. 회의 이름에도 구의 의지가 담겼다. ‘RH Plan 6’는 병오년의 붉은 말을 뜻하는 ‘Red Horse’와 6개 중점 부서를 결합한 표현으로, 판단은 빠르게 하고 실행은 과감하게 밀어붙이겠다는 뜻이다. 실제로 지난 1월 첫 회의를 시작으로 최근 10차 회의까지 6대 분야에서 모두 193개 안건을 상시 점검하며, 주요 정책과 현안을 주간 단위로 관리해 왔다. 첫 회의부터 다뤄진 안건도 적지 않았다. 2026 동대문구 봄꽃축제, 학교안전인력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원특례시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26년 민선 8기 4년 차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A’를 받았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전국 기초지방정부 홈페이지에 공개된 공약이행자료(2025년 12월 31일 기준)를 분석해 ▲공약이행 완료(100점) ▲2025년 목표 달성(100점) ▲주민소통(100점) ▲웹소통(성공/실패) ▲공약 일치도(성공/실패) 분야를 평가 항목에 따라 세부 지표별로 평가하고, 총 100점 만점으로 환산하는 절대평가를 했다. 평가 결과에 따라 전국 기초지방정부를 SA·A·B·C·D 등 5등급으로 분류한다. 수원시는 평가 항목 전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아 SA(총점 90점 이상) 등급을 받았다. 시(市) 단위는 26곳이 SA 등급을 받았다. 민선 8기 수원시는 총 90개의 공약사업(약속사업 50개, 희망사업 40개)을 추진하고 있다. ‘수원시 새로운수원위원회’가 수원시의 주요 시책과 현안을 심의·자문하고, 민선 8기 공약 사업 이행 상황을 점검·평가하는 역할을 한다. 매니페스토(manifesto)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업과 건강을 함께 지원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운영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꿈드림센터는 지난 4월 4일 실시된 2026년 제1회 검정고시에 학교 밖 청소년 44명이 안정적으로 응시할 수 있도록 차량 및 급식 지원과 인솔을 제공했으며, 시험 종료 후 귀가까지 전 과정에 걸쳐 안전하게 지원했다. 이어 4월 9일에는 학교 밖 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단체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건강검진은 경기도 광주시 소재 병원에서 진행됐으며, 꿈드림센터는 이동 차량 지원은 물론 검진, 식사, 귀가까지 전 과정을 지원해 청소년들의 건강검진 접근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평소 건강검진 참여가 어려웠던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질병 예방과 건강관리 인식 제고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혼자였다면 검정고시 준비와 건강검진 모두 부담이 컸을 텐데, 센터의 지원 덕분에 안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꿈드림센터는 오는 4월 16일 학교 밖 청소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는 4월 8일부터 9일까지 양평군 문화체육센터 2층 강당에서 관내 보육교직원 400여 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3회에 걸쳐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법정 필수 교육으로, ‘아동학대 신고의무자의 역할’과 ‘어린이집 내 예방수칙’을 비롯해 ‘영유아 성행동 문제 대응’, ‘성폭력·실종·유괴 예방’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보수교육과 연계해 운영함으로써 보육교직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보육 현장의 공적 책임 의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전진선 양평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아이들은 우리의 미래이며 가장 소중히 보호받아야 할 존재”라며 “어린이집은 아이들이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하고 따뜻한 환경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작은 관심과 세심한 배려가 아이들에게는 큰 보호가 된다”며 “보육교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아이들을 존중하고 보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양평군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매력양평’을 만들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김종회 촌장은 4월 10일부터 20일까지 미국과 캐나다 6개 도시를 방문해 문학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순회강연은 미주 문인들의 초청으로 마련됐으며, 미국 뉴욕·워싱턴·시카고·댈러스·샌프란시스코와 캐나다 캘거리 등에서 진행된다. 김 촌장은 이번 일정에서 '황순원 문학과 소나기마을', '디카시의 세계화와 K-문학으로서의 전망', '인문학의 경제적 효용성' 등을 주제로 릴레이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소나기마을을 해외에 널리 알리는 한편, 전 세계 32개 도시에 해외지부를 두고 있는 한국디카시인협회의 활동과 함께 디카시 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다. 황순원은 20세기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순수 예술성의 작가이며, 디카시는 한국에서 시작돼 미주와 유럽 등으로 확산된 K-문학의 새로운 문예 장르로 주목받고 있다. 미국 방문 기간 동안 각 지역에서는 강연회 외에도 디카시 공모전 시상식, 공동문집 출판기념회 등 다양한 행사가 함께 열릴 예정이다. 특히 미국 댈러스와 캐나다 캘거리에서는 한국디카시인협회 현지 지부 창립식도 예정돼 있다. 김종회 촌장은 “작은 불씨 하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