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전남학생교육수당 지급 계획을 확정하고, 미신청자 및 타·시도 전학생 등을 대상으로 3월 1일부터 학생교육수당 신청을 받는다. 전남학생교육수당은 2024년 3월부터 학생이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 활동을 계획하고 경제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복지 사업이다. 2026학년도부터는 국가 정책에 따라, 아동수당을 받는 초등학생 1~2학년은 전남학생교육수당을 2026년 2월까지 지급하고, 대신 지원 대상을 중학교 2학년까지 확대·조정하여 중학교 단계의 교육 지원을 강화한다. 이에 따라, 2026학년도 전남학생교육수당 지급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재학생과 진도군 소재 중·고등학교 재학생이다. 지급 금액은 초등학생 매월 10만 원, 중·고등학생 매월 5만 원이다. 2026년 3월부터 새롭게 수당을 받는 학생은 3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전남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신청해야 한다. 신청 대상자는 ▲ 현재까지 수당을 신청하지 않은 학생 ▲ 타·시도에서 전입한 학생 ▲ 보호자가 변경된 학생 ▲ 진도군 소재 중학교 3학년부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재부산 함양군향우회(회장 윤상돈)는 25일일 오후, 부산 동래구에 있는 허심청 대청홀에서 ‘재부산함양군향우회 제40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김윤택 함양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 관계자들과 지역별 향우회장 및 향우회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1부 장학금 전달식을 시작으로 2부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이 진행됐으며, 3부에서는 만찬 및 화합의 장이 이어져 향우 간의 돈독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회장 이취임식에서는 2021년부터 헌신적으로 부산향우회를 이끌어 온 양영인 회장이 이임하고, 윤상돈 회장이 새롭게 취임했다. 윤상돈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부산향우회가 더욱 활기차게 변화할 수 있도록, 선배님들의 지혜를 배우고 후배님들의 참여와 열정을 끌어내는 소통의 가교 역할을 하여, 부산과 고향을 잇는 단단한 연결고리가 되겠다.”라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축사를 통해 “오랜 기간 향우회를 위해 봉사해 주신 양영인 회장님께 감사드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군위군이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개최한 ‘2026년 제1회 군위 삼국유사배 전국초등학교 야구 윈터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군위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군위군 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초등학교 30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대회 마지막 날 치러진 대망의 결승전에서는 부산수영초가 대구옥산초를 상대로 11대 1로 승리해, 본 대회의 역사적인 첫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영광을 안았다. 대구옥산초는 아쉬운 패배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스포츠맨십을 보여주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개인 시상 부문에서는 대회 내내 공수 양면에서 팀의 전승을 견인한 부산수영초 최우진 선수가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준우승팀인 대구옥산초에서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 이주안 선수가 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삼국유사 야구장과 군위종합운동장 임시구장에서 나뉘어 진행됐으며, 예선 조별리그와 본선 토너먼트를 거치는 동안 어린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과 패기 있는 플레이로 경기장을 찾은 학부모와 군민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달성군은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3박 4일간 대만에서 ‘2026년 희망찾기 가족사랑 해외여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 4년째를 맞은 이 사업은 군과 달성복지재단이 협력해 추진하고 있으며, 경제적 여건으로 해외 문화 체험 기회가 부족한 가정을 지원하고 가족 간 유대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학생과 직장인의 참여 여건을 고려해 방학과 휴가 기간에 맞춰 여행 시기가 조정됐다. 참여 가정은 지난 1월 공모를 통해 선발됐다. 공모는 달성군 저소득 가구 가운데 초·중·고등학생 자녀가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심사를 거쳐 11가족 32명이 선정됐다. 참가자들은 3박 4일간 타이베이 시내와 단수이, 타이베이101 전망대, 야류해양공원 등을 둘러보고, 천등 날리기 체험과 국립 고궁박물관 관람을 하며 일정을 보냈다. 참여한 한 초등학생은 “소원지를 적고 천등도 날려보고, 바쁜 일상을 잊고 가족과 멋진 곳을 구경할 수 있어 좋았다”고 참가 소감을 전했다. 달성군은 앞으로도 문화·여가 체험 기회가 부족한 가정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양군은 지난 2월 25일 영양군 산촌문화누림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영양군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지역 내 평생교육 전문가를 체계적으로 양성해 민간 중심의 평생교육 기반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3월 20일까지 매주 2회, 총 15회(45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평생교육 분야의 대학교수 및 전문가를 초청해 평생교육의 제도와 정책 이해부터 슐런지도자 양성, 인지레크리에이션 실습 등 평생교육지도자로서 갖추어야 할 실무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본 과정을 수료하고 소정의 평가를 통과할 경우 평생교육지도자 2급 민간자격을 취득할 수 있으며, 기존 2급 자격증 소지자는 1급 자격에 대한 평가를 거쳐 1급 민간자격을 취득하게 된다. 자격증 발급 비용은 자부담 5만원이다. 개강식에 이어 첫 수업은 대화와 소통을 주제로 한 이도현 아나운서의 ‘대화기법 및 소통실습’으로 진행됐다. 이형직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평생교육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추고 지역 내 평생교육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를 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양군이 철도를 활용한 산림관광 활성화 사업인‘경북의 숲 기차여행’상품을 본격 운영한다. 군은 2026년 산림관광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코레일관광개발(주)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영양군 산림관광자원과 연계한 철도 관광상품을 개발·운영한다고 밝혔다. 상품명은 '자연순도 100%, 영양 특산 힐링 가득 한옥체험과 자작나무 숲 여행'으로, 2026년 2월 28일부터 12월 14일까지 약 290일간 운영된다. 이번 사업은 철도를 활용해 영양군 산림관광자원과 지역 관광 인프라를 연계함으로써 관광수요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기존 단순 경유형 관광에서 벗어나 1박 2일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전환해 지역 내 소비 확대와 관광객 체류시간 증대를 도모하는 것이 핵심이다. 주요 코스는 영양 자작나무숲, 선바위관광지, 장계향 문화체험교육원 등 영양의 대표 산림·문화자원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1일 차에는 선바위관광지 탐방, 전통 한옥 숙박 체험, 지역 음식 체험 등이 진행되며, 2일 차에는 자작나무숲 힐링 트레킹과 문화유산 탐방이 포함된다. 열차 이동과 연계 차량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의회 양우식 운영위원장은 경남 통영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11대 후반기 제5차 정기회에 참석해 지방의회 제도개선과 공동 대응 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정기회에서는 △지방의회 조직·인력 기준 마련 △지방의정연수원 설립 △청년 1인 창조기업 지원을 위한 계약제도 개선 △유보통합의 안정적 정착과 국가 책임 강화 등 총 4건의 정책 과제가 논의됐다. 양 운영위원장은 각 시·도의회가 제안한 안건은 개별 지역의 문제가 아니라 지방의회 전반의 제도개선과 직결된 공통 과제임을 강조하며, 실질적인 입법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협의회 차원의 공동 대응과 지속적인 후속 논의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지방의회 조직·인력 기준 마련과 시·도별 지방의정연수원 설립은 지방의회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강화하기 위한 핵심 기반으로, 현재 체계적인 교육·연수 시스템과 조직 기준이 미비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제도 정비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양 위원장은 “각 시·도의회에서 제안한 안건들이 단순한 건의에 머무르지 않고 실질적인 입법과 제도 정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의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교통공사는 제3대 경기교통공사 신임 사장에 박재만 전 경기도의원이 취임했다고 26일 밝혔다. 박재만 신임 사장은 제10·11대 경기도의회 의원을 역임했으며, 과거 정성호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활동하며 핵심 정책 현안을 가까이에서 다뤄 온 정책 전문가다. 교통·도시·지역현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입법 및 예산 활동을 주도해 왔으며, 중앙과 지방 행정을 모두 경험한 실무형 정책 리더로 도정 전반에 대한 폭넓은 안목과 현장 중심의 추진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 신임 사장은 특히 ▲도민이 체감하는 교통 혁신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책임·투명 경영 ▲교통서비스 플랫폼화 등을 중점 추진 과제로 제시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임명장 수여식에서 “도의회와 국회 보좌진 등 정책 현장을 두루 경험하신 분이어서 든든하다”며 “풍부한 의정 경험과 정책 추진력을 바탕으로 도민이 체감하는 교통 혁신을 이끌어 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박재만 사장은 취임 소감으로 “도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교통 서비스를 책임지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며, 공공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강화하겠다”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25일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제주웰컴센터를 방문해 임직원들과 격의 없는 ‘마음 나눔 간담회’를 갖고 제주관광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제주 관광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제주관광공사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형식적인 보고 대신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는 방식으로 진행된 가운데 오 지사는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정책 제안들을 적극 경청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공사 직원은 “디지털 관광 사업이 도민 소득과 지역 소비로 연결되도록 확장이 필요하다”고 제안했고, 또 다른 직원은 “지속 가능 관광을 위한 제도적 뒷받침이 강화되면 현장에서 더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오 지사는 메모를 하며 고개를 끄덕였고, 적극적인 답변을 통해 대화를 이어갔다. 오 지사는 “정책은 책상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완성된다”며 “여러분이 겪는 고민과 아이디어가 곧 제주 관광정책의 중요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는 지난 2월 27일 남해군을 시작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이 개시되면서, 지역소멸 대응을 위한 국가 시범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 남해군에 실제 거주하는 전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매월 15만 원씩 지급된다. 지급 방식은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운영해 지역 내 소비로 직접 연결되도록 설계됐다. 농어촌 기본소득은 농어촌 주민의 최소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인구감소지역의 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이다. 이번 첫 집행을 통해 정책 효과를 현장에서 실증·검증하는 단계에 들어섰다. 경남도는 사업이 단순한 현금성 지원에 머물지 않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지역사랑상품권 사용 동향과 업종별 소비 흐름을 면밀히 분석해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이어지는 소비 환류 구조가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점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범사업의 소비 효과가 지역경제 전반에 고르게 확산될 수 있도록 세부 운영 기준도 마련했다. 소비가 일부 업종에 과도하게 집중되지 않도록 하나로마트·주유소·편의점 등에는 월 5만 원의 사용 한도를 적용하고, 병원·약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