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천시는 2026년 1월 1일부로 4급부터 6급 이하 직원에 대한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조직의 안정성과 업무 연속성을 유지하면서도, 핵심 부서와 현안 업무에 전문성을 갖춘 인력을 배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인사에서는 4급 승진과 전보, 파견복귀 대상자가 총 6명으로, 자연환경과 이진태 서기관이 안전건설국장으로 승진했으며, 자치행정과 김찬향 서기관은 문화복지국장, 문화예술과 송경순 서기관은 경제산업국장으로 각각 전보됐다. 또한 오송바이오진흥재단 이진훈 서기관은 농업기술센터소장으로, 일자리경제과 차광천 서기관은 행정지원국장으로 이동했다. 자치행정과 권병수 서기관은 교육대기 배치됐다. 5급 승진자 3명은 홍보학습담당관 노병화가 청전동장으로, 여성가족과 김정수는 수산면장으로, 농업정책과 최예빈은 유통축산과장으로 각각 승진했다. 5급 전보 및 파견복귀 대상자는 총 16명으로, 세무과장, 도시정원과장, 환경사업소장, 체육진흥과장, 사회복지과장, 신백동장, 감염병관리과장 등 주요 부서에 경험 있는 인력이 배치됐다. 6급 이하 승진은 총 6명으로, 미래정책과 최윤성이 덕산면으로, 엄승준이 일자리경제과로, 표진숙이 노인장애인과로, 이영승
【경상=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광역시는 2026년 1월 1일자로 5급 이하 정기인사를 시행하며, 승진 대상자를 책임감 있는 업무 수행과 기피 근무지에서 묵묵히 근무한 직원 중심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정기인사는 총 1,09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승진 190명, 직무대리 5명, 전보 235명, 전출입 204명, 파견 등 463명이 포함됐다. 인사에서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성실히 일한 직원들의 공로를 인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점이다. 시는 “단순히 실적만을 기준으로 한 승진이 아니라, 기피 직위나 근무지에서 어려운 업무를 묵묵히 수행하며 조직 안정에 기여한 직원들이 합당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전보 인사 역시 조직 안정과 연속성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동일 부서에서 2년 이상 근무한 직원에 대해서는 순환전보 원칙을 적용했다. 그러나 업무 연속성을 고려해 불필요한 이동은 최소화하고, 필요한 분야에 한해 선별적으로 조정해 ‘안정 속의 변화’를 구현했다. 특히 광역협력, 공공기관 관리, AI 정책, 도시개발 등 핵심 분야에는 관련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력을 배치해 업무 추진력과 조직 효율성을 동시에 강화
【경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 광명시는 2026년 1월 중 예정된 4급 및 6급 승진 인사를 앞두고 대상자를 사전 예고했다. 이번 승진에서 4급으로 승진할 예정인 인사는 여성가족과 김명옥, 도시개발과 진용만 씨로, 주요 부서에서의 책임과 업무 성과를 인정받았다. 6급 승진 대상자는 안전총괄과 이상보, 체육진흥과 노재원, 자치분권과 김명옥, 회계과 김민주, 예산법무과 이영도, 일자리경제과 황훈철, 도로과 손아영, 정수과 김영환 씨 등 8명이다. 이들은 각 부서에서 맡은 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역량을 인정받아 승진 대상자로 선정됐다. 광명시 관계자는 “이번 승진 인사는 직원들의 업무 성과와 전문성을 고려한 결과로, 향후 시정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식 인사발령은 2026년 1월 중 확정될 예정이다.
【경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임병택 시흥시장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붉은 말의 힘찬 기운과 함께 크고 작은 복이 차곡차곡 쌓이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임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희망을 놓지 않고 일상을 지켜온 시민 한 분 한 분이 시흥의 가 장 큰 힘”이라며 “시민의 삶에 작지만 분명한 행복이 하나씩 더해지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변화와 위기가 반복되는 쉽지 않은 시기였지만, 시민들의 일상은 서로를 지탱하며 계속 이어져 왔다”며 “그 과정 속에서 쌓인 작은 노력들이 오늘의 시흥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임 시장은 새해 시정 방향에 대해 “60만 시민의 평범한 하루가 조금 더 편안해지고, 학교와 일터로 향하는 발걸음이 한결 가벼워지도록 시정이 곁에서 돕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하루의 시작과 끝에서 느끼는 작은 안심과 만족이 모여 큰 행복이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봄을 기다리는 씨앗 하나에 온 우주가 담겨 있듯,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에 시흥의 미래가 담겨 있다”며 “시민의 소소한 행복이 쌓여 도시 전체의 복이 되는 선순환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경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성남도시개발공사가 주관·운영하는 수정도서관에서 활동해 온 윤서정 회원이 문학 전문지 『그린에세이』 신인상을 수상하며 정식 작가로 등단했다. 성남도개공의 공공도서관 작가 양성 프로그램과 전문 강사의 체계적인 지도가 만들어낸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윤서정 작가는 수정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작가양성독서회에 참여하며 꾸준히 창작 활동을 이어왔다. 해당 독서회는 최명숙 강사가 지도하고 있으며, 문학 이론 교육은 물론 작품 합평과 개별 피드백을 통해 참여자들의 글쓰기 역량을 단계적으로 끌어올리는 프로그램이다. 문학 전문지 『그린에세이』는 에세이·수필 분야를 중심으로 신인 작가를 발굴해 온 문예지로, 신인상 수상은 문단에서 공식적인 등단으로 인정받는 절차다. 윤서정 작가는 일상의 경험을 섬세한 시선과 진정성 있는 문장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심사위원단의 호평을 받으며 신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윤 작가는 작가양성독서회 활동을 통해 자신의 글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다듬는 과정을 거쳤다. 특히 최명숙 강사의 세심한 지도와 동료 수강생들과의 교류가 작품 완성도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최명숙 강사는 “윤서정 작가는 자신의 삶을 성찰하며
【경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남부경찰청이 도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치안 정책 구현을 위해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경기남부경찰청(청장 황창선)은 2026년도 치안정책 수립에 도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12월 29일부터 1월 11일까지 2주간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치안 정책의 수요자인 도민이 원하는 경찰의 역할과 우선 과제를 파악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치안 활동을 펼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경찰은 설문 결과를 분석해 내년도 치안 정책과 현장 활동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설문 참여는 경기남부경찰청 누리집과 공식 SNS(페이스북·인스타그램),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경기남부 지역에 거주하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 중 20명을 추첨해 경품도 제공한다. 설문 문항은 범죄 예방 및 대응, 교통안전, 사회적 약자 보호, 수사 신뢰 제고, 도민 소통 및 홍보, 기타 의견 등 총 6개 분야로 구성됐다.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치안 불안 요소와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직접 제시할 수 있도록 했다. 황창선 경기남부경찰청장은 “치안 정책은 도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026년 신년사를 통해 “그동안 망설여 왔던 꿈들에 거침없이 도전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새해 도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이 지사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붉은 말의 해’로 언급하며 “말은 오래 달려도 지치지 않고 묵묵히 앞을 향해 나아간다”며 “경상북도 역시 속도보다 방향을 중시하며 도민과 함께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해 열린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주요 성과로 꼽으며 “경주를 찾은 세계 각국 정상과 대표단이 신라 천 년의 역사와 K-문화, 한식의 가치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이는 경북이 오랜 시간 쌓아온 문화적 저력과 도민들의 헌신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기후 위기로 발생한 경북 북부지역 초대형 산불을 언급하며 “산림과 삶의 터전에 큰 상처를 남겼다”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 지사는 “신속한 행정력을 바탕으로 피해 복구와 생계 지원에 힘써왔으며, 산림 생태 복원과 지역 회복이 완료될 때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경상북도를 대한민국 역사와 정신의 중심지로 규정했다. 그는 “경북은 최초의 한반도 통일을 이룬 땅이자, 가장 많은 독립유공자를 배출한 지역”이라며
【경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평택시는 2026년 1월 1일자로 승진예정자를 포함한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사무관 승진 및 보직 부여, 직무대리 지정, 파견 및 복귀, 팀장급 전보 등으로 조직 운영의 안정성과 행정 효율성 제고에 중점을 뒀다. 이번 인사에서 유현미 배다리도서관, 나경범 송탄출장소 세무과, 박상완 행정자치국 총무과(파견), 최태용 서정동, 백광현 용이동, 이정묵 송탄출장소 사회복지과, 이은경 송탄출장소 환경위생과, 차재룡 기획항만경제실 징수과, 공지원 기후환경국 식품정책과, 오정주 송탄출장소 민원토지과 등 10명이 지방행정·사서 사무관 승진예정자로 이름을 올렸다. 보직 인사로는 차재룡 사무관이 기획항만경제실 징수과장, 이정묵 사무관이 송탄출장소 사회복지과장, 나경범 사무관이 송탄출장소 세무과장, 최태용 사무관이 서정동장 직무대리, 백광현 사무관이 용이동장 직무대리로 각각 보임됐다. 공지원 사무관은 기후환경국 기후에너지과장, 이은경 사무관은 송탄출장소 환경위생과장, 오정주 사무관은 송탄출장소 총무과장을 맡는다. 또한 지방서기관 1명은 푸른도시사업소장으로 임용됐으며, 일부 사무관은 상하수도사업소와 도서관장, 동장 등 주요 보직에 배치
【충청=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서구는 1월 1일자로 총 18명 규모의 인사발령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승진 3명, 승진·파견 2명, 파견복귀 1명, 전보 6명, 복직 1명, 전출 1명, 직무대리 4명으로 구성됐으며, 직급별로는 4급 4명, 5급 10명, 6급 4명이다. 4급 인사에서는 조희선 경제환경국장과 최연주 도시정책국장이 각각 승진했다. 임인빈 평생학습원장과 이태진 안전건설국장은 전보됐다. 5급 인사로는 이은희 둔산3동장이 승진했으며, 김경수 보건복지부, 박수진 국토교통부는 승진과 함께 파견됐다. 신윤미 용문동장은 파견 복귀했다. 김해순 민원여권과장, 이근선 교통과장, 유병철 도시정비과장, 이중식 건설과장은 전보됐고, 최은희 월평2동장은 복직했다. 이옥주 사무관은 대전 서구의회로 전출됐다. 6급 인사에서는 박순노 둔산1동장, 이규학 자원순환과장, 이래효 공동주택과장, 도정회 만년동장이 각각 직무대리로 임명됐다. 서구는 “이번 인사는 조직의 안정과 행정 효율성 제고에 중점을 두고 단행됐다”며 “주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2026년 1월 1일부터 조직·인력 개편을 시행하며 국민주권정부 구현을 핵심 목표로 제시했다. 개편은 국민 참여 확대와 행정의 공정성 강화를 행정 체계 전반에 반영하려는 시도로, 정부 운영 방식의 변화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려는 성격을 갖는다. 개편의 중심에는 참여혁신조직실과 법사조직과 신설이 있다. 참여혁신조직실은 국민 참여와 공직문화 혁신을 전담하는 조직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업무 프로세스 개선과 시민 참여 확대를 주요 기능으로 한다. 이를 통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정책 형성과 집행 과정에서 국민 의견 반영 구조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법사조직과는 법무·사법 분야 조직관리를 담당하는 부서로, 관련 조직 운영의 체계성과 일관성을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행안부는 이를 통해 사법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법과 제도 운영에 대한 국민 신뢰를 제고한다는 목표를 제시하고 있다. 개편은 국민주권정부라는 정치·행정적 개념을 조직 설계에 직접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기존 행정체계가 관리와 집행 중심이었다면, 이번 개편은 참여와 책임을 제도적으로 강화하려는 방향으로 평가된다. 특히 국민 참여를 전담하는 조직을 신설한 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