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교육청은 최근 광주·전남 행정 및 교육행정 통합이 추진됨에 따라 개방형 직위인 감사관 채용 절차를 보류한다고 15일 밝혔다. 전남교육청은 전임 감사관이 2026년 1월 1일 자로 퇴직준비교육을 들어감에 따라 후임 감사관의 개방형 직위 채용을 추진해왔다. 그러나 최근 광주·전남 행정 및 교육행정 통합과 관련한 특별법안이 마련되면서 감사기구 운영 방향 등에 대한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15일 자로 감사관 채용 절차를 보류하는 변경 공고를 냈다. 전남교육청 관계자는 “특별법안 발의로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해 시험 일정을 보류했다”며 “향후 특별법 의결 등 진행 상황을 살펴 재추진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는 급속한 고령화와 공중보건의 감소로 심화하는 농어촌 의료 취약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기능강화 보건진료소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지난해부터 진료 기능이 약화한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의 역할 변화의 필요성을 제기하며 진료 및 건강관리 기능을 강화한 보건진료소 시범 모델을 전국 최초로 제안해 왔다. 이에 따라 도는 15일 시군 보건소장 회의를 개최해 정부의 지역 보건의료기관 개편 방향과 연계한 경북도의 추진 전략을 공유하고, 보건지소와 진료소 기능을 통합·확대하는 기구 개편을 제안했다. 임상 전문교육을 받은 진료 전담 인력으로 진료 공백 해소와 원격 협진을 확대하고 만성질환자·거동 불편자 등 취약계층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하는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경북도는 우선 4개 시군을 대상으로 전담 공무원 직무교육비, 시범 사업 운영비 등을 지원해 2026년 본격 시행을 앞두고 사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이 선도적으로 제안한 진료와 건강관리를 한 층 강화한 ‘새로운 보건진료소 모델’이 정부 정책에 반영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중구의회는 1월 15일 제27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병오년 첫 회기를 시작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와 조례안 등 총 11건의 일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의원발의 조례안은 ▲대전광역시 중구 공공기관 등의 유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석환 의원) ▲대전광역시 중구 한국자유총연맹 지원 조례안(오한숙 의원) 등 2건이다. 오은규 의장은 개회사에서 “붉은 말이 상징하는 열정과 도전, 전진과 도약의 의미처럼 2026년이 구민 여러분 모두에게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린다”며, “올해 주마가편(走馬加鞭)이라는 말처럼 잘 달리고 있는 말에 채찍을 더하듯 의회와 집행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에서 논의된 사항들이 업무계획에 충실히 반영됐는지 꼼꼼하게 살피고, 구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합리적이고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해 줄 것을”을 당부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청주교육지원청 충북학습종합클리닉 청주센터에서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하여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높이기 위해 '겨울방학 꿈자람 학습 동기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북학습종합클리닉 청주센터에서 운영하는 맞춤형 학습지원 사업으로, 방학 중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유형별·수준별 맞춤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운영 기간은 2026년 1월 15일부터 2월 6일까지이며, 청주 관내 초·중학교 12교, 15개 그룹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한 그룹은 3~5명으로 구성되며, 그룹별 전담 강사가 배치되어 1주간 집중 지원을 실시한다. 프로그램은 ▲자신의 성향을 이해하고 학습 목표를 설정하는 학습 동기 강화 프로그램 ▲주의 집중력과 자기조절력을 기르는 주의집중 프로그램 ▲읽기 이해 및 기억 전략 등 학습 전략 프로그램 ▲의사소통 능력과 정서 표현을 돕는 사회성 및 정서·행동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생 개개인의 학습 특성과 필요에 맞춘 통합적 지원이 이루어진다. 특히 학교로 찾아가는 형태의 맞춤형 학습 서비스를 통해 방학 중 학습 공백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청주교육지원청은 1월 15일 관내 유‧초‧중‧특수 학교관리자 165명를 대상으로 2026년도 주요업무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2025년 주요성과를 기반으로 2026년 청주교육지원청 교육정책의 기본방향을 제시하고, 4대 교육시책, 추진과제, 중점사업에 대한 부서별 주요업무를 안내했다. 특히 충북교육 6대 핵심정책에 따른 청주교육의 추진방향과 주요과제 발표를 통해 ‘포용과 실용’으로 모든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년 중점사업으로 ‘나답게 채워가는 이색공감 맞춤형 성장 지원’을 통해 기초학력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강화하고, ‘나답게 빛나는 청주쏙! 4구4색’사업을 추진하여 모든 학교의 1교 1특화교육 학교브랜드를 더 깊고 넓게 지원할 예정이다. 박종원 교육장은 “청주교육이 충북교육을 선도하는 핵심역할로 공교육의 질을 제고하고 모든 학생의 맞춤형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청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 모두의 성장을 지원하는 학교지원 중심의 교육행정을 더욱 내실화하도록 2026년에도 힘차게 도약 할 것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진구는 구민이 일상 속에서 손쉽게 배움에 참여할 수 있는 생활권 평생학습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학습나루터 프로그램 및 구민제안 프로그램'을 공개 모집한다. 학습나루터는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동 단위 평생학습 공간으로, 구민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자신의 관심과 필요에 맞는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17개소 학습나루터에서 스마트폰 활용, 실용 영어, 통증관리 건강운동 등 실생활 활용도가 높은 50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구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주민이 직접 지역 문제를 발견하고 학습과 실천을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학습매니저 주도 지역특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왔다. 2025년에는 ‘찰칵 광진, 인생샷 아카이브 프로젝트’, ‘디지털과 걷다, 스마트폰과 함께하는 건강한 삶’ 등 디지털 활용과 지역 자원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올해에도 구민의 평생학습 수요를 반영한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공모는 1월 19일(월)부터 1월 23일(금)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학습나루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진구는 1월 15일 오전 7시 광진구청 대강당에서 광진구기독교연합회(회장 서현철 목사) 주최로 ‘2026년 신년하례예배’를 개최했다. 이날 예배는 새해를 맞아 한 해 동안 구민의 안녕과 지역사회의 번영을 기원하고, 지역 종교계와 행정이 함께 새출발의 뜻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대강당에는 김경호 광진구청장과 광진구기독교연합회 회원을 비롯해 광진구청 기독교선교회 회원 등 9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찬송과 기도로 시작한 행사는 성경봉독,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별기도에서는 지역 공동체의 역할과 나아갈 방향에 대한 메시지를 나눴다. 또한, 광진구청 기독교선교회 찬양대의 특송이 이어져 예배의 의미를 더했다. 지역사회와 행정 현장에서 신앙을 바탕으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해 온 이들의 노고를 함께 격려하는 자리도 이어졌다. 2025년도 광진구기독교연합회 회장을 역임한 서현철 목사에게 감사패가 전달됐으며, 광진구청 기독교선교회 소속 모범공무원 2명에게는 표창패가 수여됐다. 참석자들은 광진구기독교연합회의 지난해 주요 활동을 담은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이웃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의회 문석주 의원(농소2동, 농소3동)은 15일 오전, 시의회 4층 다목적 회의실에서 울산 새마을운동 조직 지원 관련 의견청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북구 새마을회(회장 정인락) 및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회장단, 시 자치행정과·인재교육과 관계 공무원 등 20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곳곳에서 봉사활동을 이어가는 새마을운동조직과 직접 소통하고 현안 사항을 공유해, 현장 중심의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석주 의원은 “새마을운동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근면·자조·협동의 정신으로 공동체를 일으켜 세운 소중한 자산”이라며 “현장에서 헌신해 온 새마을회 회장단과 지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간담회를 시작했다. 정인락 북구새마을회장은 “지역 봉사는 인력과 운영 여건이 함께 뒷받침돼야 지속된다”며 “오늘처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와 의회가 함께 해법을 찾아주는 자리가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활동 여건과 인력 기반의 어려움을 공유하며, 봉사활동이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운영·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의회 손근호 의원(산업건설위원회)은 1월 15일(목) 오전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유치원 방과후과정 전담사,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울산지부, 교육청 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갖고 공립유치원 5시간제 방과후과정 전담사들의 처우 개선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현행 1일 5시간(시간제)으로 운영되는 방과후 전담사의 근무 시간을 8시간(전일제)으로 전환해 달라는 노조 측의 요구와 관련하여 교육청의 입장을 확인하고 양측이 상생할 수 있는 합리적인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전담사 및 노조 관계자들은 “현행 5시간 근무제는 수업 준비와 행정 업무를 처리하기에 턱없이 부족하며 질 높은 돌봄과 고용 안정을 위해 8시간 전일제 전환이 시급하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대해 울산시교육청 관계자는 “현재 교육감 지시로 전담사들의 근무 현황을 파악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다각도로 검토 중이며 여러 차례 협의회를 운영하며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손근호 의원은 “교육청이 전담사 근무 실태를 파악하고 협의회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산시은 2026년 경산시립예술단을 이끌어갈 새 인물로 시립합창단 지휘자 우성규, 시립교향악단 지휘자 정헌, 시립 극단 예술감독 정철원을 각각 선임했다. 본 인선은 각 예술단의 장르별 특성과 운영 방향에 부합하는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인재를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함으로써, 경산시립예술단의 예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추진됐다. 선발은 '경산시립예술단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따라 공개모집으로 진행됐으며, 서류심사 및 면접 심사를 통해 예술 전문성, 지휘·연출 역량, 단체 운영 이해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종 선정됐다. 시립합창단 지휘자로 선임된 우성규는 2025년 5월부터 12월까지 경산시립합창단 객원지휘자로 활동하며 단체 운영과 연주 현장을 직접 경험했다. 미국 Oklahoma City University 대학원에서 합창 지휘 석사를, 광주대학교 대학원에서 연주학박사(합창지휘)를 취득했으며, 공공 합창단 지휘 경험과 학문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합창단의 음악적 완성도와 조직 운영의 균형을 이끌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광주대학교 동 대학